"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그의 데뷔 전 마지막 한 마디다. 자연의 한 조각. 꽃피는 봄, 한 여름 밤의 꿈, 가을타고 돌아올 겨울.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봄까지 전부 자연의 한 조각이다. 노무현이 봉하마을에서 태어나, 인권 변호사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고, 국회에서 판 깨고, 대통령이 되서, 퇴임하고, 피아제 받고 뇌물받고 부엉이 바위 운지하기까지, 그의 데뷔 전 한 싸이클 역시, 자연의 한 조각으로서 훌륭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이었다. 일게이와 노붕이들은, 그를 죽을 만큼 증오하면서도, 그의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하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기억해왔다. 그건 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한 풍경과 경치조차 기억하지 못하면서 그의 후계자를 자청하는 모 당, 그 지지자들과는 깊이가 다른 것이다. 일게이와 노붕이는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안에서, 자신을 M과 Z로 제멋대로 정의하는 사회에 대항하여, MH세대를 자청하며, 뇌물받고 죽은 그의 겨울, 7퍼센트 못한 그의 가을, 인권변호사와 거대한 불의에 저항하던 여름, 고졸 사법고시 합격하던 그의 봄까지, 한 마디도 빠짐없이 주워내어, 그의 마지막 겨울으로 보이던 부엉이바위에서의 운지를, 다가올 노네상스의 시작인 MC무현이라는 꽃으로 피워냈다. 비록 이러한 노력이, 고인 능욕으로 보이고, 철없는 장난으로 보일지라도, 일게이와 노붕이들은 언제나 말한다. "노무현은 죽지 않았습니다. 국정원 지하에서 노래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 노무현은 죽지 않았다. 겨울을 이겨내고, 노네상스를 거쳐 다시 한 싸이클을 이루어 냈고, 그것은 노무현의 정치적 위치만을 노리며, 탄핵에 가담해놓고도 뻔뻔하게 노무현을 파는 정치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 뿐이다. 약간 맛이 간, 그리고 또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일게이, 노붕이들이지만, 그들은 노무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증오와 사랑으로 마주보며, MC무현을 데뷔시켰다. MC무현이야 말로, 노무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제대로 마주한 일게이와 노붕이들의 진정한 노무현이며, 죽지않고 다시 돌아올 봄 여름 가을 겨울이자, 데뷔 전 노무현의 말한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닐까?
좌파우파 모두 때리맥이시던 진정으로 나라만 생각하신 대한민국 가장 위대한 대통령, 부시 미국 대통령,고이즈미 일본 총리 모두가 그의 딲까리였다. 그가 고개 숙인 이는 오로지 대한민국 국민, 수트핏으로는 어디가서 꿇리지 않는 쥐박이 갓카마저 꿇어 앉히는 대통령 수트핏 GOAT, 김나박이 그 이상급의 빌보드 씹어먹는 어마어마한 가창력, 당신같은 대통령이 한 분만 더 나오기를 가슴 깊이 앙망합니다.
와 진짜 눈물나네..
노무현과 함께한 내 모든 학창시절이 그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
누군가를 기억해준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일이다.. 노짱의 유가족들은 노짱이 지은 죄에 비해 이렇게 정성스럽게 기억해준다는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한다 ㅡㅡ
매번 매순간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덕분에 다양한 사람들과 웃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때로는 신기하기도 하네요.
봉하 콘서트 보고왔으면 개추 ㅋㅋ
K이야..
매년 노짱이 하고 싶어하는 노래 부를수 있게 챙기는건 우리 어둠의 노사모밖에 없다.
시체팔이 새끼들과 다른 '진심'이 우리에겐 있다.
그말이 맞다
찢:노무현의 편지
문:어어 밀지마라
이 씨발새끼들
???:훠훠....야 기분 좋다!
진짜 슬프노.. 한 시대의 끝을 직접 보고 있는것같아서.. 그래도.. 그래도..! 더 많은 인재들이 나와줄거라 믿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그의 데뷔 전 마지막 한 마디다.
자연의 한 조각. 꽃피는 봄, 한 여름 밤의 꿈, 가을타고 돌아올 겨울.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봄까지 전부 자연의 한 조각이다.
노무현이 봉하마을에서 태어나, 인권 변호사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고, 국회에서 판 깨고, 대통령이 되서, 퇴임하고, 피아제 받고 뇌물받고 부엉이 바위 운지하기까지, 그의 데뷔 전 한 싸이클 역시, 자연의 한 조각으로서 훌륭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이었다.
일게이와 노붕이들은, 그를 죽을 만큼 증오하면서도, 그의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하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기억해왔다. 그건 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한 풍경과 경치조차 기억하지 못하면서 그의 후계자를 자청하는 모 당, 그 지지자들과는 깊이가 다른 것이다.
일게이와 노붕이는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안에서, 자신을 M과 Z로 제멋대로 정의하는 사회에 대항하여, MH세대를 자청하며, 뇌물받고 죽은 그의 겨울, 7퍼센트 못한 그의 가을, 인권변호사와 거대한 불의에 저항하던 여름, 고졸 사법고시 합격하던 그의 봄까지, 한 마디도 빠짐없이 주워내어, 그의 마지막 겨울으로 보이던 부엉이바위에서의 운지를, 다가올 노네상스의 시작인 MC무현이라는 꽃으로 피워냈다.
비록 이러한 노력이, 고인 능욕으로 보이고, 철없는 장난으로 보일지라도, 일게이와 노붕이들은 언제나 말한다.
"노무현은 죽지 않았습니다. 국정원 지하에서 노래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 노무현은 죽지 않았다. 겨울을 이겨내고, 노네상스를 거쳐 다시 한 싸이클을 이루어 냈고, 그것은 노무현의 정치적 위치만을 노리며, 탄핵에 가담해놓고도 뻔뻔하게 노무현을 파는 정치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 뿐이다.
약간 맛이 간, 그리고 또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일게이, 노붕이들이지만, 그들은 노무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증오와 사랑으로 마주보며, MC무현을 데뷔시켰다.
MC무현이야 말로, 노무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제대로 마주한 일게이와 노붕이들의 진정한 노무현이며, 죽지않고 다시 돌아올 봄 여름 가을 겨울이자, 데뷔 전 노무현의 말한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닐까?
우리도 노무현 해버리지 뭘!
와 시발 감동ㅜㅜ😢
@user-army-112살아있는 사람한테 고인이라니 너무하네
"정들었던 일게이들 이제는 안녕"에서
광광 우럭따 ㅠㅠ
진짜 이 늦은 새벽에 보니까 영상 다 끝났을때쯤 이미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네요. 저희 마음속엔 언제나 노무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MC무현의 노래는 나의 중학교 시절을 함께했다.
앞으로 이런 MC가 다시 나올까
하..예전과는 사뭇 다른 중력절 분위기에 참 슬픕디다! 그래서 더욱 론사모 게이에게 참 고맙습니다 론사모, 고 다운 파이팅 투디엔 익스큐즈...
몰락하는 MCMH를 잘표현한 곡 , 분위기에 눈물이 난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한다 MH
목소리 끝 떨림이 역시 프로다 라고 생각함 감정 전달 확실하고 붱 여름 가을 겨울 흥하자!
텐프로
Ai기술인 발전함에 따라 편집이아닌 진짜 노무현대통령에 목소리가 울릴때 우리는 론사모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ㅠㅠ
ai노무현 ㄷㄷ
처음은 웃자고 본거지만 이젠 추억과 그리움이 됐네
mc무현곡중 감정선부문 GOAT
와 진짜 개좋다..
중력절 당일에 수련회가서 봉콘 못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노.....
위아래로 눈물이 나네요 ㅠㅠ
노무현 진짜 그립다..
이건 빅뱅도 보고 울었을거라 봅니다
노짱, 그댄 어디 쯤 걷고 있나요.
개씹명작.
매일 이거 들으면서 운다.
한여름 밤의 꿈 뒤에 ㅍㅁㅈㄱ이라 들리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
사랑합니다 노무현
와ㅅ 존나 띵곡이노 성능좋은 론사모와 mc무현 믿고 듣는다
야 이건 진짜 예술인데?
이거듣고 울었다... 너무 그립다...
영원한 MC!
명곡제조기 mc무현과 명프로듀서들
론사모 프로듀서 구독자 500몇명때부터 쭉 구독해왔는데 벌써 5.23천 찍었노...축하합니다
이게 진짜 노사모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나쁜놈들이 아니라
따뜻합니다
드디어 제대로 된 봄여름가을겨울이 나왔노 ㅋㅋㅋㅋ
???:페미자궁 한대 때리고 기분 딱 좋다
봉하마을 가는중입니다.....
부엉이 바위쪽으로 가자
@@maeng_9nited 부엉이바위에는 부엉이가 살아요
노무현은 살아있습니다
진짜 좋다
이 퀄리티가 조회수 6만이라니 괘씸하거든요?
이건 더 떠서 많은 게이들이 봐야한다
캬 조오타
중력절 기억합시다...
ㅍㅁ자궁 박살이나고있으니까 얼마나행복합니까여러분 ㅇㄷ
[속보] 노무현 전 대통령 사계절
노래 진짜 좋노 ㅠㅠ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도 선생님 보면서 영상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중력절이라고 론사모에서 굴사모로 돼버렸노? 노무 좋노👌🏼
ㄹㅇ 울고갑니다
ㅠㅠㅠ그립읍미다
이틀을 어떻게 기다리노 게이야 사람 살려줘라 게이야
정말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벌써 14주년이노...🎉🎉
쓸데없이 잘만들었고 슬프네😢
나 어째서.. 눈물이 나고 있는거야..?
명곡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봉콘 끝나고 올라가노 타이밍 ㄱㅆㅅㅌㅊ
ㄹㅇ명곡이다
신청곡 : 노이트댄서 (이마세-나이트댄서)
역시 노무쿤 개띵곡
이야 수준이 전문가 수준입니다..
사랑해요
노스파 스파이씨🌶️ 첫음부터 북딱북딱 지원되는데 신곡 공개 앙망합니다
역시 노무딱 믿습니다
진짜 리스펙트합니노
아니 보는데 왜 비가오노
"그야...... 이걸 '봄'으로써 '여름' 햇살 같은 우리 찬란하고 뜨거웠던 추억이 '겨울 눈' 같던 우리 마음을 녹여 '가을 비'가 내리게 해줬으니까"
어느새 일베가 된지 2년이 됐네요. 처음에는 장난으로만 봤는데 하나에 추억과 예술이 됐네요. 그립노
오늘따라 그립노
노양의 다이브(DIVE), 노의 마음에
공개 부탁하는 바이다
하아... 찐으로 그립읍니노...
57분후 중력절.다들 12시되면 중력에 몸을 맡기자
중력절 얼마 안 남았다..!
12시 땡치면 흔드르라
하루, 나쭈, 아키, 뿌유
haru, natsu, aki, fuyu
春夏秋冬 슌카츄토 (틀어 춘하추동)
작업시간 오지게 들었을듯 ㅈㄴ 좋노
이기야!!!!!!
DAW 뭐쓰시나요
어어 가지마라...
에듀게이 봉콘도 그렇고 가사가 마지막인것처럼 말하노......
이건 노사모가 만든게 확실하다...
좋다~아아~
왜 슬프지..
선생님 가끔씩 그립읍ㄴ니다,,,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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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위대한 대통령
론사모 행님행님 존경합니노!
딱좋다!!!!
눈물이 났습니다,,,
사스가..
한국의 에릭베넷
한국의 맥스웰
한국의 어스윈드앤파이어..
좌파우파 모두 때리맥이시던 진정으로 나라만 생각하신 대한민국 가장 위대한 대통령, 부시 미국 대통령,고이즈미 일본 총리 모두가 그의 딲까리였다. 그가 고개 숙인 이는 오로지 대한민국 국민, 수트핏으로는 어디가서 꿇리지 않는 쥐박이 갓카마저 꿇어 앉히는 대통령 수트핏 GOAT,
김나박이 그 이상급의 빌보드 씹어먹는 어마어마한 가창력, 당신같은 대통령이 한 분만 더 나오기를 가슴 깊이 앙망합니다.
좋은 분이시네요.😢
왜 눈물이 나노이기
예아
봄여름에 핵을 딱~~
굿
노무 좋습니다😢
노짱 그가 그립습니다 😊😊😊
잊지 않겠습니다.
MC무현
영원하라
12시 정각되면 흔들준비 완뇨
곧 중력절이다...
중력절 다들 즐겁게 흔들어야지 흔들어야지 난데없이 이꼴로 들어온놈
이젠 우리만 노무현을 기억한다
하..일게이들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