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 KBS 2403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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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이효리 -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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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MC (With. 정마에) - 깊은 밤을 날아서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 KBS 240329 방송](http://i.ytimg.com/vi/D9UoOkoGfvI/mqdefault.jpg)
![더 시즌즈 MC (With. 정마에) - 깊은 밤을 날아서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 KBS 240329 방송](/img/tr.png)
진짜 빅뱅.. 이효리.. 같이 늙어가는 사란으로써 너무 뮹클하다
사란아 바나나 먹고 시픈 사뢈 손
저는 핑클했어요..
이런것도 가수냐..
@@23df232악플다는 너는 사람이냐
@@한은주-d1k 현실을 보자
냉정하게 사기꾼이였지
서울대 갈 실력도 아닌데
서울대 실력처럼 포장으로 속인
가수라고 인기있다고
본질에 놓치지말고 속지말자 애야
사기쳐서 돈많이 벌고 인기 많으면
종교인도 신이 되는것처럼
이효리라고 다른줄 알지?
처음으로 이효리가 노래를 즐기며 부른다는 느낌을 받았다. 26년차에도 거듭날 수 있구나.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이효리 저음 목소리 진짜 좋고..기교를 떠나서 진정성이 있다. ㅜ눈물이 또르르
살아온 인생이 보이는 목소리 . 그래서 감동을 받아요
노래 진짜 많이 느셨다,, 보컬 트레이닝도 받으신다고 들었는데 ..늘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는 우리의 슈퍼스타님 ㅠㅠ 감동입니다 ㅠㅠ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ㅇㅈ
;;;
저도 느낌여
효리네 민박할때 다 나왔던 친구들인데 이제 하늘나라에서 다같이 만났겟구나 효리언니 상순오빠 잊지마 천사들아 아프지말고 잘 지내렴
당신도, 우리도, 이렇게 아쉬운 이유는 서로가 진심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 다른 곳에서 진심을 전해주세요...
이 누나는 모든게 진심이다,,,,,
감스트..?
감스트형?
ㅋㅋㅋ
ㅋㅋ..
너무 이효리답고 이효리스러운 선곡이네. 저렇게 흰 셔츠에 청바지 입고 객석을 활보하는 것도 그렇고. 이 담담함이라니. 멋있는 선택.
이런것도 가수냐.. 실력..
이효리는 유독 과대평가가 심하단말이지... 가수치고 가창력은 하급인데
@@qfqefrefqejfio7324 하급 정도가 아님...여자가 이 음역대면...그냥..국어책 읽는 수준임...난 우리 선배님들이 사이비 교주 급에 당하고 산줄
이런 쓰ㄹ기가 어떻게 ? 사이비 교주와 뭐가 다르지?
이런것도 사람이냐.. 인성..
@@DIS_SPIRE 사이비도 존중하니? 사기꾼도 존중하니 ?시대의 사기꾼이다
선곡을 어쩜 이렇게 찰떡같이 했을까 ㅜㅜ 이효리는 천재야.. 시즌즈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드라마틱한 마무리… 진심이 묻어나오는 담백한 보컬이 너무너무 좋네. 마치 자기의 곡처럼… 그나저나 썸네일 좀 이쁜걸로 다시 좀^^; 아니다 열창하는 모습이 이쁘구나 😅
공감.. 중간중간이쁜장면엄청많았는데 굳이...? 유튭담당자가 싫어하나?
이효리는 천상 연예인이다. 그리고 노래 선곡, 가사 넘 와닿는다.
저 하늘위로 떠난 내 친구들..
미미 순이 삼식이 모카 순심이..
미미 순이는 효리오프더레코드에서 소개해준 친구들이었고 순심이는 전국민이 다아는 그 순심이....ㅜㅜ 같이 울었네요 반려동물이 나보다 빨리 늙는다는건 알고있었지만 막상 나이가들어 여기저기 아프고 마음의준비를 항상 하고있어야 하는 시기가 오니 이고통을 어떻게 여러번이나 겪어내셨는지 대단하고...해줄수 있는게 없어도 끝까지 옆에 있어주는것이 해줄수 있는 유일한거라 그것만큼은 꼭 해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역시 노래는 음의 높낮이나, 옥타브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달력이네
핑클앨범 2집부터 전달력이 많이 좋아져서 효리님 파트는 늘 듣기 좋았죠 ㅎㅎ
음의 높낮이도 옥타브도 중요한데요?
@@페이트와코코그럼 그런거에 집중한 노래를 들으세요
@@페이트와코코 그렇게 리플써 ㅋㅋ 지금 상황에 그뜻이 아닌거 아니니까 사람들이 그말안하는거지
@@짜리몽땅-z2v 반말하지마 나랑친해? 나알아?
아침 이슬을 맞고
내 안의 분노 과거에 묻고
가사 뭐냐 진짜… 후벼파네
탑이 쓴 가사
9년째 반성중.. 탑이 가사 하나는 예술임. 예술가집안
하늘위로 떠난 내친구들 이라는 가사가 너무 맘아파서 눈물이 터져버렸네요...... 그곳에서 행복하길...
개사한거 너무 좋다.. 본인 이야기 들어간거
개인적으로 더 시즌즈는 이효리의 레드카펫이 제일 재밌었음..
솔직히 이효리 MC능력 없던데요?;;
이 노래 빅뱅이 발표했을 때도 눈물났었는뎅 효리언니까지 나 울릴꺼야 ㅜㅜ 빅뱅 권지용 효리 다 좋고 다 그리워
순간 지난 과거가 회상되면서
패떳 생각나고 지디 이효리 나왔을때
갯벌편인가 장화신고 어부패션인가
했던기억들
음악방송에서 효리누나가 빅뱅소개하며
애기했던날들...
이모든게 그때그추억이 찰나 생각이나고
특히그때 BLUE 갬성 .. 꽃길. 봄여가겨
라스트댄스 들으면 마음이 되게 뭉클함
90년대생으로서 공감.
이효리 빅뱅 패떴 그시절 참 그립다
빌보드 안부러운 당시 전성기 멜론 싸이월드bgm 탑100까지도 거를타선없던 가요계 전성기시절
한국인의 시절이였고 요즘은... 다문화?
감동했어요 ❤
😢
신기하다. 언제부턴가 그녀가 부르는 노래는 가사에 집중하게 돼. 실력을 떠나 사람이 정말 성장한듯..
원곡 가사도 좋지만
대단한 가창력이 아닌 담백하고 수수하게 불러서 더 마음에 와닿는다...
빅뱅 이효리 그때가 그립다.. 봄여름가을겨울 선곡은 정말 미쳤네요 이효리에게도 딱 어울리는듯
아 계속 톱스타의 모습으로만 바라만 보게 된게 아니라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는거 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나이 먹어가는게 무서운데 … 효리누나 보면서 즐거울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화려하게 한 시대를 빛내며 자신을 불태웠던 한 사람에게서
가장 잔잔하게 한 시대와 후배들 그리고 사람들을 응원하며 말하는 진심어린 목소리에서
그 어떤 평가도 할 수 없이 그저 감동스럽고 감사하네요
말이 너무 좋으네요
필력 좋다...
많이울었어요.. 내안의 분노 과거에 묻고..
탑이 쓴 가사 부분이죠..
가사가 심장을 침
강아지애기들 이름 부르고 뒤돌아서서
울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 ㅜㅜ
세상을 다 가진 그녀지만.... 늘 외로웠울 것 같은 그녀.. 그리고 그것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이제는 그녀의 눈으로 노래로 우리에게 이야기하려한다.
그 노래가 화려하지 않아도 그녀가 하는 말에 집중하게 될 만큼 진심을 담는 깊은 노련함. 진정성.
그녀의 화려하고 외롭던 슬프지만 행복했던 세월을 우리가 고스란히 느낀다
저도 이렇게 느꼈어요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감정이 너무 잘 전달된다 ..
나도 이효리 노래 들을때마다 이 생각함 안들리던 가사가 들림
@@ZeeEmmm 그니까여 이것도 대단한 능력임
결국 그게 잘한다는 것 아닐까요 ㅎㅎ
@@ZeeEmmmㅇㅈㅇㅈ
일반인이 고음 포기하고 그냥 편하게 저음으로 노래불러도 저정도 가사전달력은 나옴
이효리는 오래된 전통가옥
시간이 갈수록 더 빠져든다
보면볼수록 매력적이다.
늘 신기하다
슈퍼스타 이효리ㅜㅜㅜㅜ 눈물에 콧물까지 나옴
듣고있는데 왜 이리 서글픈걸까
노래들으며 내인생도 파노라마 처럼 지나갔다...
듣기편한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아....ㅈㄴ슬프다......왜 눈에서 폭포가 흐르지?
가창력 보다
감동이 더 전달되네요
따뜻한 인간미가 노래에전달되네요
효리의 계절은 초가을에서 찐가을로 넘어가는 어디쯤일 듯 하다. 찬란히 빛나던 뜨거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한 숨 돌리는 가을..!
깊어져가는 그녀를 보니 이 댓글에 더 공감이 가요 ㅎㅎ 그치만 뜨거운 여름같은 앨범 한번만 더 내주길 ㅠㅠㅠ
담담한듯 따뜻한 효리 언니의 목소리가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ㅠㅠ 보는데 왜 눈물이 나냐고 ㅠㅠ 효리 언니 늘 행복했음 좋겠어요 정말로
너무 멋지다~ 이전에도 멋졌지만 지금도 멋진 사람 이효리~
이효리 너무 좋다 목소리도 ...그때 그시절 빅뱅도 보고싶어요..
왜 나까지 눈물이 날까...
사정은 모르지만 반려동물들을 그리워하는 감정이 너무 와닿는다
선곡 센스부터가..❤️ 이효리 영원하라ㅠㅠ
빅뱅버전 들을 땐 여운이 있었는데 이효리버전은 뭔가 슬프다
BIGBANG.이효리 2024 MAMA
빅뱅의 노래.. 무대에서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효리님 공연으로 노래가 완성된 것 같아요...
노래 엄청 늘었다 너무 잘하는데?? 멋진사람!!!!!
역시 효리 언니......
지난 여름에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빠와 함께한 봄여름가을겨울 어느 계절하나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어요. 꽃이 피면 피는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아빠생각이 실려오지만 다시 만날 그날 우리 정말 많이 보고싶었다 말하며 꼭 안아볼수 있기를..
역시 노래는 그 어떤 테크닉보다도 마음을 전달하고 전달받는게 제일 중요하네요
담담해서 더 좋았습니자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과 그리워 나, 찬란했던 사랑했던 그 시절만 자꾸 기억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 진짜 독보적이다 ㅠㅠ 노래 내줘요 ㅠㅠㅠㅠㅠㅠ
지드래곤이 직접 좋아요 눌렀다해서 찾아들음
소름돋는 무대는 아니지만 감동 여운은 있네요
이노래가 이렇게나 좋은노래 였다니...
효리님의
담백한 목소리에 진정성 묻어나는
노래가 너무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정말 이효리는 언제나 멋지네요 노래연습 하셧다는데 정말 다른것 같아요❤❤❤❤❤❤❤❤❤
원래도 엄청 좋은데 ...
@@Seung-e1d 근데 저도 이효리님이 부른게 뭔가 더 와닿네요ㅠㅠ 빅뱅은 좀 어린느낌이 있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ㅠ영원한 나의 슈퍼스타 평생 노래해줘요❤
하늘로 보낸 동물 친구들을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어 하고있는 이효리의 따뜻하고도 서글픈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요.. 잘 들었어요
진심 GD 가사는 무슨정신으로 썼을까?
너무 소름돋는다 저부분은 아직도
Kings is Back👑🐉
나이듦과 이별 죽음까지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덤덤히 받아드리는척일뿐입니다....우리는 그래야 또 살아가기에...
아이돌의 격한 안무추면서 라이브하는 모습보다 훨씬 더 멋있는 영상이네요.
최고의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을 울고 웃고 만든다는 점에서 본투비 슈퍼스타.. 와우
사람을 웃고 울게 만드는게 최고의 가수 아닐까요?
노래가 기술적으로 막 죽여주지 않아도 . 그게 아님에도 . 눈물난다 ㅠㅠ
역시 음악은 음학이 아니라 음악
이 노래 가사가 이리 아름답다는걸 효리님 때문에 처음 알았네요..ㅜ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진실될까..
당신의 인생을 보면서 위안을 얻고 배움을 얻어갑니다 항상 응원해요~
나 이방송 보지도 않았는데 이 영상 보고 눈물 흘렸다.. ㅠ 저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일까
너무 순수하고 진심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같이 늙어가고 저물어가며 정들었던 옛 생각이 나서 그런가봅니다.. ㅠ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진심이 담긴 무대라 그런지 조회수가 야금야금 오르는구나!
노래 듣는데 너무 슬퍼요ㅠㅠ요즘 제 마음같달까 뭔가 ..
진정성이 너무 와닿네요 ㅠㅠ
36살 남자를 눈물 콧물 질질짜게 만들다니 챙피하네요
참 좋은 사람이다.
그 어떤 노래보다 감동적이었움
이효리가좋다
그솔직함과당당함이좋다
그리고 그뒤에....인간미가 좋다
앞으로도 화이팅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가 그리워 나
찬란했던 사랑했던 그 시절만 자꾸 기억나
흰 셔츠에 와이드 핏 청바지, 덤덤한 느낌으로 부르는 기교 없는 목소리, 지디와 탑이 부르는 랩 파트의 박자가 맞지 않지만 그걸 커버해주고도 남을 미미, 순이, 삼식이, 모카, 순심이... 사랑해요 이효리...for life 😥😥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감동이에요..
이 노래 가사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모든게 이효리랑 잘 어울리는 무대인것 같아요..!
나의 시대에 한장면을 풍족하게 꾸며 주었던
그대 이효리 감사하오~
효리님 특유의 저음 너무 좋다 보컬능력 어쩌고 해도 감정이 전달되어 전 너무 좋아요
목소리 톤도 그렇고 아이돌출신이지만 이제 가는 길은 장필순언니 따라가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제일 좋은건 그냥 초야에 묻혀 자기 좋은 것만 쫒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뒤에서 걷는 후배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오래된 팬들, 새로운 팬들 모두 손 잡고 가려는게 이제야 진정한 의미의 '스타' 의 모습 같아요😊 노래 속에 '삶은 뭘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깊은 고민과 사색의 시간이 느껴져요. 이제 나름대로의 결론도 찾은 모습 😊
따뜻해 목소리 너무 따숩고 좋아.. 가끔 우시고 다시 따숩게 웃어요. 1시간만 울고 23시간은 웃으시기를.
몇십번을 들었는데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난다 ㅜㅜ
영원한 건 없다지만 ......
노래에 녹아든 감정이 원곡이랑 다른 느낌인데 또 잘 어울리네요. 진짜 대박이다 눈물 흘리면서 들었어요
찡하고 뭉클하네 ㅠ
우리모두가 효리누나를 사랑할수밖에 없는이유 ❤
눈물 줄줄 😭😭
힝 저도 울어여 ㅜ
가사가 마음에 훅 들어오네요 듣다가 울었음 ㅠㅠ
뭉클하다. 노래
드디어 효리의 힙합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효리의 힙합을 목빼고 기다렸는데
힙합을 좋아하지만 또 좋아할수 없게 만드는 어떤 구속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람은
아직은 효리밖에 없다고 느껴서였다.
정말 효리다운 힙합이다.
효리다운 섹시함이었듯이
세상에 저는 이곡 처음듣고 지금 백번째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나요 ㅜㅜ
이렇게 감동을 주는 여운
오랜만이라 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역쉬 이효리 ❤❤❤ 당신은 진정한
슈퍼스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이효리 👍 감동.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매번듣는듯..이효리님은 노래소화력이 참좋으신거같아요.!! 우리 댕댕이들 무지개나라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길 ~!~!
어찌 부르는 사람은 담백하게 부르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가슴의 먹먹함과 공허함, 부르는 이의 희노애락을 이토록 잘 들리게 할까
아직도 기억이 난다 빅뱅과 이효리의 마마 포퍼먼스,,,
슈퍼스타 평생을 저 자리에서 어떻게 저렇게 늘 녹아있을까..
난 이효리님 목소리 너무 좋던데
목소리 너무 예뻐요. 미미 순심이 강아지 이름 부를 때 같이 눈물났어요
사랑합니다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똑똑하고 따뜻한 효리
이렇게 멋있는 여자가 세상에 또 있을까?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 음색이 너무 좋아 ㅜㅜ 계속 무대에 서 주시길
목소리가 되....게... 그 감정젖게하는 목소리임
근데 거기다 그리움에 눈물참고 노래이어나가는 순간부터 나도모르게 못참고 울 컥.
눈에서 막 땀이 났다요
그리움도 슬픔도 분노도 다 뒤돌아서 마음에 묻는 모습.. 같이 눈물났어요. 효리언니 이런 느린템포 노래도 잘 어울려요 많이 불러주세요😂
아무생각없이 듣던 노래였는데 가사가 이랬구나....😂 후 나이먹었나 감정적으로 변하네
이젠 오프라 윈프리나 지미 펠런처럼 이효리도 자신의 이름을 건 아주 오래가는 토크쇼를 가져도 좋을 듯
유튜브채널을 만들어도 대박 날텐데
자주 보자 이효리~!
서울로 이사온다는거 보면 활동 더 활발히 할거같아요
효리언니 진짜 가수다 정말 멋져서 할말을 잃음 늘 응원하고 사랑해요
노래는 소통의 방식이고 목소리는 도구라 생각이 들었어요 효리언니의 감정전달이 너무 진해서 마음이 와닿아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천하제일이라는 수식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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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에 꾹꾹 눌러 담은 빅뱅의 작별인사
랩은 좀 부족할 수 있어도 확실히 그 연차에서 오는 감성을 무시못하겠다
왜이리 슬프지 ㅠ
많이 힘들고 지쳐있는데 노래 하나에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