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유학생 인터뷰 : 현 코넬 대학생에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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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JKJ8873
    @JKJ8873 3 роки тому +2

    어머 멋진 학생!!! 귀요미 인상, 앤디쌤도 최공!

  • @amykim2593
    @amykim2593 3 роки тому +4

    보다가 잇몸마르도록 흐뭇한 표정으로 봤어요~

    • @davidyun8633
      @davidyun8633 3 роки тому

      저도 이 댓글보고 흐뭇해지네요

  • @berryberryhappi
    @berryberryhappi 3 роки тому +2

    진짜 열정이든 성적이든 이정도는 되야 아이비 가구나 ㅠㅠㅠㅠ

  • @jlks1059
    @jlks1059 3 роки тому +1

    CPT와 OPT의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 @andyprep
      @andyprep  3 роки тому

      앞으로 기회가 되면 조사 좀 해 뵐게여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 @minjunkim7100
    @minjunkim7100 3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9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생물학(biology)이랑 영어를 shelter 반으로 듣고 있는데, 좋은 대학교 갈 수 있을까요? 10학년때는 정규반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shelter반 들은 이유는 제가 ELPAC이란 영어능력 평가시험..?을 통과하지 못해서입니다) 제가 미국에 온지 3년 됐고, 제 가족은 이번 12월달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지만, 미국에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될거 같아서 물어봅니다. 한국에서 대학갈 생각만 했지 미국대학은 생각도 안해서 미국입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ㅠㅠ

    • @andyprep
      @andyprep  3 роки тому

      아직 9학년인데요 당연히 열심히 차근차근 준비하면 꼭 좋은 대학 갈 수 있을겁니당 ㅎㅎ
      원서는 12학년때 후보자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 것이니 9학년때 상황 너무 미련 가지지말고 앞으로 잘 해 나아가면 되지 싶어요 ㅎㅎ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 @hyejeongpark4733
    @hyejeongpark4733 3 роки тому +3

    옹~~ 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학생이군요

    • @andyprep
      @andyprep  3 роки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 @최은희-n9u8e
    @최은희-n9u8e 2 роки тому

    남학생이 러블리하네요.

  • @doltangi
    @doltangi 3 роки тому +3

    학생이 앤디쌤하고 똑같이 생겼어요. 아들이세요?

    • @andyprep
      @andyprep  3 роки тому +1

      똑똑한거 빼면 인물은 제가 쫌 더 이쁜듯... 진짜 제 아들이 커서 이정도 되면 소원이 없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 @geraniumone3701
    @geraniumone3701 3 роки тому +1

    어머님이 뿌듯 하시겠다
    이런 아들 두셨음...^^

    • @andyprep
      @andyprep  3 роки тому

      제 아들도 커서 이 학생 만큼만 되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