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 활동을 통해 뇌를 회복한다 - 739회(20.07.15) _ 팬데믹의 시대, 당신에게 녹색을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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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원예 활동과 뇌 건강 - 739회(20.07.15) _ 팬데믹의 시대, 당신에게 녹색을 처방합니다
    -우리 뇌는 20세 이후, 1년에 0.2%씩 부피가 줄어든다
    -그러나 긍정적인 자극이나 활동이 반복될 때 새로운 변화를 맞는 뇌
    -식물을 돌보기 위해 손과 팔의 근육을 다양하게 움직이면 뇌 신경 세포 시냅스의 연결성이 높아지고 주변 혈관의 생성이 시작된다
    -기억 기능을 담당하는 해마의 부피가 늘어나고 논리적 사고와 판단을 맡는 전전두엽 피질이 두터워진다
    -식물을 돌보는 행위는 곧 인간의 뇌를 회복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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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Amina-o5k3s
    @Amina-o5k3s Рік тому +1

    우리가 모든 것을 가졌을 때에도 삶은 때때로 힘들 수 있습니다. 뭔가 빠진 것 같습니다.
    삶에서 평화와 조화를 찾고 싶다면 모든 인류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세 번째 메시지인 인도, 위로, 평화, 안전이 있는 성 꾸란을 읽으십시오.
    이 책은 당신이 존엄한 삶을 살고, 사랑받고 보호받으며, 당신이 추구하는 평화를 찾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당신에게 최고의 소원

  • @지연-r4s1e
    @지연-r4s1e 3 роки тому +6

    야~~ 과학적이네요. 실제로 식물 볼때 마음이 확 트이는 듯한 느낌을 받고.. 식물 많이 키워야겟어요.

  • @jjinplus
    @jjinplus 3 роки тому +4

    식물보는 동안 다른 생각이 안들어서
    좋더라고요~
    너무 많이 늘어서 쪼끔 걱정이지요😆

  • @조현리-f6w
    @조현리-f6w 2 роки тому +1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셨던 분이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는 사탄에 속아 멸망 상태에 빠진 인류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입니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를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