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있는 기독교 세계관' 바로잡기(1) ft.세계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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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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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사자그라운드 독서멘토링 신청하기(리뷰확인 가능) : naver.me/GZMcOR1R
1) 대선특집_ "기독교인은 어떻게 투표해야 하는가" (자유민주주의의 원리, 문화, 위기에 대한 심층 공부!!)
2) 그린피스 공동 설립자가 폭로하는 [종말론적 환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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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sazaground@naver.com
저 또한 우연히 영상 통해서 이끌려왔습니다. 솔직히 목사님들의 영상은 무신교로서 접근하기 부담되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친근한 형같은 이미지가 편하게 볼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저 같은 순수히 호기심과 궁금증 있는 사람들이 분명 많습니다. 덕분에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사기 당하거나 상처 받았던 것들로 기독교 전체가 그렇다고 한 생각을 버리게됐네요 감사합니다:) 사자님에게는 그냥 습관처럼 교회만 다니는 기독교인들과 달리 예수님에 대한 공부를 하는 사람인 것이 딱봐도 보이네요.
회개는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 일상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내일예배도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믿음없던 사람과 5년 이상을 만나고 헤어졌을땐
그사람을 더 탓했지만 이영상을 보니 내가 주님앞에 바로 서지않았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맥주한캔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귀한 깨달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단 하십니다.
맥주 1캔 ! ㅎ ㅎ
이틀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이틀 전의 저와 다를 내일이 기대됩니다!!
아멘 🙏 ~~~♡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일주일내내 주님 영광 위해 살겠습니다
2월 독서멘토링도 기대됩니다
책사님 응뭔합니다!
어느새 40대 후반을 바라보는 학부모입니다
작년에 프란시스쉐퍼목사님책으로 하는 학부모대상 기독교세계관 수업을 듣고 내가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인본주의적 관점의 사고로 믿고 있고 주위 사람들도 많이들 그러고 있음을 뒤늦게 눈을 뜨게되었습니다.
학생인권조례반대, 동성애반대, 낙태반대, 이번 백신패스반대까지 오면서 많이 외롭지만 눈을 뜨게 해준 선생님과의 수업과
책사님 글과 영상을 통해서도 많은 힘을 얻고있습니다.
많은 영혼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자가되길 부족하지만
책사님을 축복합니다
앗..부산에 오셨군요~~!!
미리 알았음 현장에 갔을텐데..아쉽지만 영상도 좋아요~👍
다음 세대 청년들이 예수 충만, 성령의 불을 받아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대한민국 청년들 되길 기도합니다~♡
성령충만의 적극적증거 5가지
1.예수충만
(예수를 많이 말하라)
2.성경충만
(성경을 많이 읽으라)
3.교리충만
(안전하고건강한 교회생활을위한 성경공부
4.눈물의회개
(이분법적 세계관 버리기)
5.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신본주의 인본주의)
결함있는 기독교세계관이
성령충만으로 새롭게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열정적이고 하나님을 위해서 인생을 사시는게 느껴져요 은혜 많이 받습니다 ㅠㅠ
60을 바라보는 크리스찬으로서 아주 아주 시원~~합니다. 교회를 꼬박꼬박 다녀도 믿지않는 자녀에게는 대체 무엇부터 말해야하는지 참 어렵습니다. 책사님의 이 영상이 믿음이 없는 저의 집 아들과 딸에게, 그리고 이 땅의 다음세대들에게 그 마음의 중심을 꿰뚫어 주님께 시선을 고정할 수 있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복음을 잃어가는 다음세대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이시대에 책사님을 세워주셔서 다음세대를 깨워주시니 참 감사하네요 늘 강건하시고 예수님닮은 제자를 세워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책사님을 공격할 사탄마귀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대적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맞습니다~
주객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백번 만번 공감됩니다
너무 귀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진정한 회개와
사람보다 하나님을
먼저 의식하는
참 성도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영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무또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잘못된 가치관을 씻어내려면 몇번이고 다시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늘이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예방접종과 선제검사를 통한 디지털사회주의 메타버스에서 빨리내려야 건강과 생명을지키고 자유대한민국으로 귀가할수있습니다
추상성에 무너진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이 시대에 이렇게 귀한 말씀 들을수 있다는게 큰 은혜인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교회 청년 공동체에도 오셔서 동일한 강의 해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이 계속 들었을 정도로 너무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ㅠㅠ 하나님께 감사하고 책읽는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책사님 채널 알게 되었는데 오늘 영상은 더더욱 너무 귀중한 영상이에요. 크리스찬 청년들은 꼭 보아야 할 영상이네요
이틀동안 잘듣고 오늘은 눈물흘리시는데 저도 따라 울었습니다.기독교인을 돌아오게 회개하게 만드는 진정한 목회자라는걸 느꼈습니다.주님을 만나고 좋은 목회자들 분별할수고 미접종자로써 어제 오늘 강의 깊음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세계로 교회 목사님을 존경하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미접종자가 아니라 비접종자라고...🙂
이 영상은 책읽는 사자님께서 하나님에게 목사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왜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고 이 길을 걷게 하셨는지. 지금의 시대에 목사라는 (인본적)타이틀을 내려놓지 않으면 진리를 따라갈 수 없는 것을 이미 훤하게 알고 계셨던 창조주 하나님께서 소금의 역할로서 책읽는 사자님의 입을 통해 하나님 자신을 많은 청년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 알리시는 것 같습니다.
사자님의 설교로 저의 현재상태를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주일이 중요하고 주중도 엄청 중요한 것을 일깨워 주니 감사합니다 ^^
성경만으로 막연하게 설교하시는 목사님 말씀보다, 신앙과 실생활의 연결된 강의라 은혜가 됩니다
궁금한걸 알려주지 않는다 이부분 특히 공감합니다.저도 막연한 그 무언가를 찾기위해 혼자서 도서관에서 온갖책을 섭렵하며 오랜시간을 걸려 답을 한조각씩 찾을수밖에 없엇죠.교회가 언제부터 박물관이 된건지 현실을 떠나 종교행위만 남아가는모습.사자님처럼 참신한 시도를 하는분이 많아져야할텐데.힘들고 좁은길이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올바른 신앙관을 가지려 노력하고 공부해야겠다고 찐하게 느꼈습니다! ☺️
지금 라이브 보는 중. 자리에 있지는 못했지만 좋은 강의 열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책사님을 세계로 교회에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책사님 처럼 나의 아들도 그렇게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책읽는사자님을 응원합니다 ~♡
여러번 듣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네요
저희 교회도 오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떠한 견고한 징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 10:4-5)
귀중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제가 이분법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제 삶의 모든 영역에 주님만 드러나는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겠습니다! 저도 한국교회에서는 항상 영적인것 뭔가 뜬구름(?)잡는것 같이 듣고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이 적어 막막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게 우리 신앙에서의 중요한 부분이기도하고요.. 근데 그게 풀리지 않고 놓치고 있으니 저도 그렇게 대학시절때 하나님을 떠났었습니다. 돌아오기까지 정말 오랜시간이 지났지만..기다려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ㅠ
저는 2편을 먼저 시청하고 거꾸로 지금 1편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
너무 재밌어요. 여러번 듣고 있어요.
아멘 기독교 세계관은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우리 주님으로 하여금 온세계가
통일되고 하나되는 것 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근데 문제는 사회적 분리현상에 기반하여
완전히 예배가 예배 되지 못하고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여 교회의 사명을 저버리는
결국 주님 말씀대로 살지못하고 세상에
동화되는 것으로 전락 되버린 것 이죠
저는 그래서 따로 국밥을 좋아 안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책읽는 사자님을
사랑합니다 복된 주일 되셔요^^❤
최고^^
아멘!
사탄은 존재합니다. 그 놈에
존재를 인식합니다.온 세상에
악한일, 나쁜일은 그놈이 다~
하쟎아요, 파괴와, 악한일....
그러나~ 그놈을 믿지는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믿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역시최고
나도 저기에서 강의듣고 싶다ㅠ…
책사님께서 맨위의 링크 달아두신 2월 독서멘토링에 참여 해 보십시오
저도 1월달에랑 신청해서 들었는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샬롬 제가매일고민하고고민하는부분이네요 어떻게사는게 과연아버지의영광이나타나는걸까 어떻게해야성경적인삶일까 수시로고민스러운부분입니다
실례지만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형님!! 너무 유익하고 재밌고 감동입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ㅎㅎ
할렐루야!!
이 시대의 유관순 응원합니다
우리 두 아들들이 대학교에서 철학을 접하면서 점점점 하나님과 멀어지더니 성인인 현재 믿음과 떠난 생활 안타깝습니다
맞는 말이긴 하네요 ㅎㅎ 성급한 일반화는 좀 조심하셔야 할듯합니다~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할 지 알 것 같아요!
주님안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패밀리들 다 1대1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거듭나고 천국행 티켓을 받고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불러주시는 그날까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천국행 티켓은 부부라고 부모자식사이라고 셋트로 갈수가 없고 다 1대1이니까요.
2022년에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지만, 내손과 발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대신 싸워주시는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알던 모르던, 믿던 안믿던 마지막에 모두 다 심판대에 서게 될것이고 심판하는이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임을!!!
내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모든 기준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에 두신다면 매순간 주님편이 서게 되고 승리하는 삶이 되실것입니다!
항상 한치의 오차도 없고 절대 실수하지않고 늦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뜻보다 크신 계획대로 행하시는 일이시죠.
모든 썩은 악들을 다 도려내시고 애국가가사처럼 회복될때까지, 함께 주님편에 서계서는 2022년 되심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한 기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눈있는자는 볼것이고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숲을 보는 그리스도인과 나무를 보는 그리스도인들이 < 사랑으로 모여 >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돕고 서로 화평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
기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기초위에 첫번째 나 자신 그리고 한몸된 부부 가정 교회 사회 나라 땅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얼마나 각기의 자신의 달란트와 성격과 방식을 갖고 있었는지 압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성령에 의해 거듭나면, 그 성격이 그리스도인의 인격으로 변화되고 사람중심의 사상이 말씀중심의 사상으로 변화되고 방식도 말씀 중심으로 바뀌며 각기 영역과 분야에서 쓰임을 받게 되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되어 하나님의 땅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깨어나 이끌고 훈련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과거 현재 미래에도 계속 됩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또한 어떤 영역에도 하나님외에 우상적인 것이 결코 혼합되면 안됩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전합니다. 사랑없이는 절대 안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가장 큰 계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죄로 부터 떠나도록 돕고 죄와 혼합되지 않게 돕고 권면하고 훈련시키고 양육하고 말씀이 기초한 가정에서 부터 그리고 교회 그리고 사회 그렇게 나라가 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서도 이뤄지는 역사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말씀이 교육이 되는 1차는 가정 이며, 말씀이 교육되는 2차는 교회 여야합니다. 그래서 사회로 나가고 그리고 나라를 이루어야 합니다. 세상이 만든 학식의 교육이 기초가 되면 안됩니다. 말씀이 기초하여 그것은 말씀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고 도구가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 말씀과 위배되는 것은 혼합시키지 말고 제거 해야 합니다. 죄와 세상과는 말씀과 타협하고 옹호될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죄와 악이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훈련되어야 얼마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나야만 천국에 들어가기 합당하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믿음. 그 큰 사랑을 정말 감사하고 믿는 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진짜 믿는 믿음인 것입니다. 청년분들. 세상과 타협하지 마십시오. 이 땅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장성하기 위해 훈련되는 곳입니다. 우리가 살 곳이 영원한 생명이 주어진 곳이기에 우리는 그곳에서 살기 합당한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야 합니다.
머리와 마음을 오직 말씀으로 정화시키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성령님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님 만이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며, 성령님 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가르치고 인도하고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사람이 될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말씀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근원이 성령님이신데 어디서 말씀이 사실임을 진정으로 깨달을수 있겠나요, 반드시 성령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본질적인 깨달음은 진리라는 것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말씀의 근원이신 성령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알파와 오메가 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될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대로 삶을 사셨듯이. 우리 삶은 이 땅이 정착지가 아닙니다. 이 땅은 잠시 육신의 장막을 치는 곳이고 진짜 정착지 본향은 천국입니다.
인격이신하나님을 만낫다는게 어떤것인가요
사탄은 우리보다 약해요!! 우리 각 교회 교회에게 커다란 권세를 주셨습니다.(엡1:19~22) 악의 무리들은 개미요 우리는 강한 예수님의 사람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유드리 있게 넘어가야 하는부분도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뜻과 배치된다고 생각하여 사람들과 계속 마찰이 있게된다면 결국 을에 입장이기때문에 퇴사당하는 일이 생기지않을까요? 직장에서 돈버는것이 어떻게 보면 본인 욕심 일수도있는데(하나님뜻과 배치되는) 그러면 시골 내려가서 농사짓고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유도리있게 넘어가도 되는 부분인지 아니면 내욕심인지는 기도와 성경읽기로 고민해야하는 선택들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선진들을 대통령으로 총리로 군인으로 궁의 여인으로도 사용하셨는데 직장을 포기하라고 하실리 없습니다만. 정말로 하나님이 용납하지않을길이라면 직장을 그만두는거나 업종을 바꾸거나 부서를 변경하는것도 좋은 선택일수도 있을것같아요.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하루되시길 기도드립니다.
51:00
결혼 해야되나요
나와영적으로 맞지않으면 않하는게 맞나요
지금시대가 어두위서 결혼보다 혼자가 낫나요
이런 성경적으로 인사이트한 강의나 설교는 이 시대 대한민국 교회에서 드문 설교일듯 합니다.(비겁한 목사님들 많으신것 같아요) 예수님의 밭의 비유상 진짜의 비율이 25%인데 지금은 2.5%도 안된다는 밥존슨 목사님, 하워드 피트만 박사님 간증이 더욱 신빙성이 있게 되는 타락한 시대인듯 합니다
성경을 하나님이 쓰셨다구요? 기본 성경 역사 공부만 하셔도 아실텐데. 성경에 각 저자들이 있죠. 그 저자들이 삼위의 하나님으로부터 영감 받아서 적은거지, 성경 자체가 하나님이 썼다고 하는건 오류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솔직히 성경을 외곡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읽고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면 터무니없는 말을 하게되죠..
오직 한 계시 밖에 없어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성경도 결굿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있죠. 성육신된 예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아닙니까? 성경의 권위도 예수 위에 있지 않습니다!
@Gate Red 위험한게 아니고 대부분의 목회자 그리고 성경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관점입니다.
성경의 권위를 내리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한 하나님의 계시임을 더 확인시켜줍니다.
저희가 솔직하고 겸손하게 바라본다면..성경이 "우리한데 말하는 말씀"이라는 표현은 성경의 해석을 배제하고 얘기하게 됩니다. 우리는 사실 성경을 읽을때마다 해석하고 있는것이죠. 우리의 상황, 문화, 또는 사회질서를 가지고 해석해서 읽는다고 봅니다.
요한복음 1장1절 말씀에 나오는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했을때..그 말씀은 성경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삼위의 태초 부터 계셨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얘기하는거죠.
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던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성경은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토라였죠. 이스라엘의 역사와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는 이야기요.
그런 관점을 봤을때 성경은 한국인들을 위해 쓰여진게 아니며, 구약은 이스라엘의 이야기이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그의 교회들에 이야기라고 보면 좋을거같습니다. 우리를 위해 쓰여진게 아니지만 우리는 온 세계를 주관하시고 계시하는 하나님을 믿기에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말씀은 보화 같고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경 자체를 하나님 보다 높이 내세우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말은 조금 억지스럽습니다. 30년 전에 바코드 나올때 666이라고 했고, 또 베리칩이 666이라고 하고 이제 백신이 666이라고 하고. 이제 다음은 무엇일까요? 세대주의적 관점으로 보는 성경은 마치 진짜같고 현실이랑 아무리 잘 맞는다 해도 우리도 하나님의 빅픽처, 그 성경이야기의 보물같은 이야기, 교훈, 가르침을 해석하고 배우고 우리 삶에서 증거해나야합니다.
@Gate Red 그리고 얘기하신 내용중에 유튜브 보시면서 레마를 받으셨다고 하는데 그건 조금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저절로 뜬 이채널 극혐이노
저 궁금한게 있는데 성경은 어떤 거대한 집단으로부터 훼손됐고 조작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진짜 오염되지 않은 진짜 성경은 뭘까요?
성경(원어성경)은 성령이 쓰신것이기 때문에 왜곡 회손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거짓된 말(윤리 도덕) 즉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하고 전하지 못하는 자들 때문에 말씀이 오염된것입니다.
진짜 오염되지 않은 성경을 찾지 마시고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목사를 찾으십시오
은혜와 예수로 결론지어지는 교회와 선생을찾으십시오. 거짓교회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라고 합니다.
이 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창원시에 있는 늘푸른교회 이장우 목사님 추천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