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자님, 저도 같이 통회하는 심정으로 같이 눈물흘리며 찬양하고 기도했어요. 책사자님 절절한 그 마음이 느껴지고, 저도 정말 이 나라를 생각하면 너무나 눈물이 날수 밖에 없네요. 저부터 겸손하여져서 제자리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Waymaker이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보혈과 부활을 잊지말고 깨어 있길, 핍박과 환난가운데에서 결코 그분을 외면하지 않도록 저와 주의백성들을 항상 성령충만하게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이 대한민국 안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믿음을 주께서 내게 왜 허락하셨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부활하신 예수가 기준되어 작동할 것입니다. 그 "젠틀한" 사탄의 속임에 침묵하는 것은 또 하나의 동의 행위임을 알고 끝까지 저항하며 나의 모든 영역에서 매일 매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채울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2009년 가을에 도로에서 졸음운전 중 은행나무 들이 받았습니다 앞이 짜부러져 🚗 자동차 폐차했지만, 저는 물론 오른 쪽 가슴 통증이 미세하게 며칠동안 있었지만요 지금도 무사히 지낼 수 있는 기적 체험했어요 70년 이상 살아오면서 간증들이 있지만 지금의 제가 미지근한 듯 신앙생활이 정지된 느낌
사람의 권리(인권)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우리에게 선택의 권리와 자유는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한 것에 기원을 두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지만 이 세상을 택하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할 권리와 능력(성령의 체험으로)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멋있는 책읽는 사자님처럼 다음세대가 일어나길 소망해요. 이승만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루즈벨트대통령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회개하고서 43년동안 독립운동하면서 애쓰셨던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했어요. 작년 국군의 날에 이승만대통령의 묘에 참배하러 갔는데 수많은 국군의 젊은이들의 죽음과 오버랩되며 이승만대통령이 왜 휴전협정에 참가하지 못했는지 안했는지 한미수호조약을 해준다는 것을 담보로 양보했다고 해요. 3년동안 전쟁하면서 1953년.7.27. 갑자기 휴전하게 된 것은 스탈린이 죽고나자 소련과 미국과 중국과 북한이 합의해서 휴전을 했다고 하네요. 중국은 아직도 세계 평화를 위해 6.25.전쟁에 참여하고 있다고 단동의 평화박물관에 박헌영(남한의 공산주의자)의 편지를 게시해놓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박헌영과 5명의 부인 중 첫번째 부인에게 건국훈장을 주려고 했으나 주세죽에게만 주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주세죽이 독립운동가이자 신여성으로 대한민국 도서관 서고에 덕수궁 전시회에 전시되고 김일성 회고록이 출판되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런데 코로나로 교회를 예배를 못하는 하는 현실이 마음 아프다. 만개의 교회가 사라지고 코로나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 걸리는 사회가 되는데도 3,4차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는 백신패스와 같은 차별로 통제사회로 가고 있는데도 우리는 왜 이기적일까요? ❤586기성세대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 겸손히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롤모델되게 하시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살게 하소서.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통합된 책이 성경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성령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소서.
저는 비종교인입니다만 저의 알량한 기독교 지식(?)에 바탕하여 보면, 이 분의 말씀은 정말 기독교적이라 생각됩니다. 비종교인 입장에서 예수님, 하나님이라는 말 대신에 보편적 인류관과 인류애,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대입해보면 상당부분 맞아떨어지더군요... 저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안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패밀리들 다 1대1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거듭나고 천국행 티켓을 받고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불러주시는 그날까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천국행 티켓은 부부라고 부모자식사이라고 셋트로 갈수가 없고 다 1대1이니까요. 2022년에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지만, 내손과 발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대신 싸워주시는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알던 모르던, 믿던 안믿던 마지막에 모두 다 심판대에 서게 될것이고 심판하는이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임을!!! 내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모든 기준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에 두신다면 매순간 주님편이 서게 되고 승리하는 삶이 되실것입니다! 항상 한치의 오차도 없고 절대 실수하지않고 늦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뜻보다 크신 계획대로 행하시는 일이시죠. 모든 썩은 악들을 다 도려내시고 애국가가사처럼 회복될때까지, 함께 주님편에 서계서는 2022년 되심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한 기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눈있는자는 볼것이고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책읽는사자님^^ 귀한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자랑하는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하며 한가지 질문드려봅니다. ●김용의 선교사의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는 책과 그분이 속한 선교단체에 대해 알고계신지 궁금하고 과연 균형잡힌 영성을 소유하는데 그분의 주장하고 계신 내용이 괜찮은건지요? 깡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분 설교와 주장하는 내용들이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안식일 준수 문제 “안식교는 한 마디로 유대교의 율법주의를 따르고 있으며 토요일을 안식일로 고수하는 것은 성경해석의 잘못에서 왔다. 그러므로 안식교의 토요일 예배는 역사적 근거가 없을뿐만 아니라 성경적 근거도 없는 것이다. 성경을 단 한번 만이라도 차분히 읽고나면 자명(自明)해지는 대답이다. 신 · 구약 성경에는 안식일의 기원과 역사 및 의의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우선 창 2: 1 ~3에 보면 분명히 나와있다. 더 말할 나위 없는 분명한 안식일의 역사적 기원이며 성경적인 근거이다. 또 출 20:8~11와 신 5:15에서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구약시대의 안식일 제도의 중요성은 그 후 선지자를 통하여 부단히 강조되었다(사 56:6, 58:1,3,14, 16:23, 렘 17:19~27). 예수는 친히 “인자(人子)는 안식일의 주인”(막 2:28 마 12:8) 곧 “안식일의 주인”(막 2:28, 마 12:8) 곧 “안식일의 주(主)라고 선언하심으로써 구약에서 거듭거듭 “여호와의 안식일” “나의 안식일”(출 20:10, 신 5:14, 사 58:13)이라고 선언하신 그 여호와 하나님을 당신 자신과 동일시 시켰다. 예수는 안식일 제도 그 자체를 거부한 것이 아니고 단지 안식일을 지키는데 대한 장로들의 유전을 거부한 것뿐이며 예수님은 결코 안식일을 폐지하지 아니하셨다. 예수님이나 제자들, 바울 자신도 안식일을 준수하셨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명령인데 그 명령을 준수하는 것이 율법주의인가? 오늘날 일반 교회들이 제칠일안식일 대신 첫째날인 일요일을 준수하는 이유로 부활의 기념일을 강조하고 있는데 일요일을 부활의 기념으로 지키는데 대한 성경적인 어떤 근거가 있는가? 오늘날의 일요일 준수는 로마교회가 태양신 섬기는 날과 일치해 섬기기 시작한 것이 기원이 되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서기 132년에서 135년 사이에 로마 제국에 대한 유대인들의 대규모 반란이 있었다. 당시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는 세베리우스라는 장군을 시켜 그 반란을 진압한 다음 유대인들에 대한 보복 조치로(1) 토라(모세 5경) 사용금지 (2)할례금지 (3) 안식일금지등의 명령을 내려 이것들을 거스리는 자를 사형으로 다스리기 시작했다. 그 결과 그때까지 성경상 안식일을 지키고 있던 기독교인들도 유대인 취급을 받아 동일한 핍박을 당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그 고통과 시련을 피하기 위하여 교회내에 일요일을 준수하는 무리들이 생겨났으며 그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서기 321년에 일요일을 강제 휴업령으로 선포하게 된것이 기원이 되었다. 태양신을 섬기던 로마 콘스탄닌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기독교를 국교로 승인해 주는 조건으로 태양신(Mithrd)의 축제일인 일요일을 교회안으로 끌어 들이게 된 것이다.
사자님 이제 목회자로 소명받으시길 소망해요~ 자유주의 신학(wcc, wea)과 각 교단의 교리를 뛰어넘는, 오직 성경에 의한 '하나님 나라와 의'를 선포하고 주님의 양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목자같은 사역자로 세워지기길 소망합니다. 다닐 교회가 없어요. 모든 기적과 이적을 성경책 안에서만 인정하고 성경책 완성 이후로는 성령님의 역사를 사라진 것으로 가르칩니다. 그야말로 목회자들이 교단의 교리에 갇혀서 그렀지요. 지금도 살아있어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신구약의 66권은 판타지가 되는데... 참으로 기이한 교리들이 판을 치고있어요. 유튜브시대가 열려 이제는 여러 목회자들의 설교도 들을 수 있는 시대다보니 교단마다의 특징을 그대로 알게됩니다. 참 서글픈 기독교 현실입니다. ~^^
![기독교세계관, 정체를 밝혀라! [고신대학교 세계관특강]](http://i.ytimg.com/vi/TJRPB-fM_KI/mqdefault.jpg)
* 2월 사자그라운드 독서멘토링 신청하기(리뷰확인 가능) : naver.me/GZMcOR1R
1) 대선특집_ "기독교인은 어떻게 투표해야 하는가" (자유민주주의의 원리, 문화, 위기에 대한 심층 공부!!)
2) 그린피스 공동 설립자가 폭로하는 [종말론적 환경주의]
--
* 문의 : sazaground@naver.com
감동입니다. 제가 고민했던 부분에 대하여 답을 들을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형제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D
최고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상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정신 똑띠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이 시대에 크리스찬으로 꼭 잘 살아남겠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요. 감사합니다!
젊은 이들을 깨우는 일에 수고하시는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 렐 루 야 .
말씀 감사 합니다. 😊
선생님 말씀 에
깜 짝 놀랐습니다.
Wow 👌
이렇게 귀한 말씀선포가 교회,교회마다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만 나옵니다. 주님 이 영상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20대 크리스천으로서 다시 한번 기독교 세계관을 확립하고 갑니다. 이 세대와 민족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역사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구독합니다ㆍ오늘 새로운시각으로 만났습니다
책사님ㆍ주님기뻐하시는 저녘이되실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
역시 책읽는사자 시원한 사이다네요.
제발 책읽는 사자를 통하여
정신 못차린 그리스도인들 정신차릴지어다
어느 설교보다 더 훌륭합니다.
가슴에 새깁니다.
세계로교회청년들을 통해,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을 통해 기도하고 회개하여 이 나라 회복시켜주실 것들을 꿈꿉니다
아멘,
3월지날쯤에 우환코로나,오미크론 감기이하의 질병으로 격이 낮추어 질찌어다
확신 합니다
응원합니다 선한영향력
오직 주님 ,이 길을 끝까지 가기 원합니다.
20대 청년입니다. 너무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개인의 영성에만 집중하고 다른 영역에선 비크리스천으로 살았던 이중적인 삶을 회개합니다. 모든 영역에서 깨어있음으로 사단이 어떤 곳에서든 틈타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
책사자님, 저도 같이 통회하는 심정으로 같이 눈물흘리며 찬양하고 기도했어요. 책사자님 절절한 그 마음이 느껴지고, 저도 정말 이 나라를 생각하면 너무나 눈물이 날수 밖에 없네요. 저부터 겸손하여져서 제자리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Waymaker이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보혈과 부활을 잊지말고 깨어 있길, 핍박과 환난가운데에서 결코 그분을 외면하지 않도록 저와 주의백성들을 항상 성령충만하게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용기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과같은말씀듣고
많은은혜받았습니다.
이나라주의것이니
지켜주실줄로믿습니다. .
부산의 자랑 세계로 교회
멋지십니다
넘나 귀한 책사님의 메세지로 다시 신앙과 역사와 철학부분을 재점검하는시간이 됬습니다
울 젊은세대는 물론이고 우리같은 장년세대도 참 귀한말씀이었습니다
참으로 살아있는 메세지를 모두듣고 회개하는 크리스찬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아멘!
이 시대에 귀한 메시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저의 모든 삶이 전적으로 왕중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만 드려지길 원합니다
혼미한 시대에 책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귀한 분 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던 자유에 대한 내용 듣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돌이켜 앞으로 어떻게 살지 결단합니다. 책읽는 사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하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결함 있는 내 자신이 하나님께 진리로 정비되길
기도하오니 병든 나를 고치시고 이 땅을 고치셔서 크신 영광 받으소서!
울림 있는 이 메시지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한 사람을 변화시키소서!
스스로 깨시민인척,소외계층 위하는 척 위선하며 가짜뉴스 선동질하는 인간들에 농락 당하지 말고 책읽는 사자 많이 초청해 주시길
책사자님, 올바른 자유민주주의 ~ 무지한 제가 배워요 저도 답답한 시대에 외치시는 분 응원합니다 지방에선 나름 대형교회인데 방역패스 등등 목사님들께선 침묵으로 따라가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아멘~
아버지 주여 눈물을 받으십시오
지금 이 순간 이 대한민국 안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믿음을 주께서 내게 왜 허락하셨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부활하신 예수가 기준되어 작동할 것입니다. 그 "젠틀한" 사탄의 속임에 침묵하는 것은 또 하나의 동의 행위임을 알고 끝까지 저항하며 나의 모든 영역에서 매일 매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채울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예수님을믿는다고하는데 대부분은 마음으로 믿지않습니다. 마음으로믿었을때 성령하나님께서 우리마음속에 인쳐지실때 말로 설명못하는 변화를 느끼는사람이 그래서 자기가 구원받은날짜를 안다고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체험을했다는사람은 많지않습니다. 그분들 복이죠. 의심없이 십자가의피가 당신의죄를사하고 부활하신사실을 진심으로 믿으셨다면 구원받은것입니다. 구원은 행위로 이루어가는게아니라 구원을 받아놓은상태에서 내 의지와 하나님의영이 합하여 육신의 소욕을 줄여나가는게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내가 성경과기도생활을 하고 세상적인것들을줄여나가면 내마음속엔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가득해지는데 이사람은 성령충만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지않을때 거리에 버려지고 밟힐뿐~!
주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백신반대운동 적극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2009년 가을에 도로에서 졸음운전 중 은행나무 들이 받았습니다 앞이 짜부러져 🚗 자동차 폐차했지만, 저는 물론 오른 쪽 가슴 통증이 미세하게 며칠동안 있었지만요 지금도 무사히 지낼 수 있는 기적 체험했어요 70년 이상 살아오면서 간증들이 있지만 지금의 제가 미지근한 듯 신앙생활이 정지된 느낌
하나님께서 "에드먼드 벅크"를 통해 영국에 프랑스 혁명의 물결을 막으신 놀라은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보다 메세지가 더 복음적이고 훌륭합니다👍
부활은 역사다! 부활의 실제를 경험하면 그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믿음이 흔들릴수 없다 생각합니다
사람의 권리(인권)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우리에게 선택의 권리와 자유는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한 것에 기원을 두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것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지만 이 세상을 택하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할 권리와 능력(성령의 체험으로)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멋있는 책읽는 사자님처럼 다음세대가 일어나길 소망해요. 이승만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루즈벨트대통령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회개하고서 43년동안 독립운동하면서 애쓰셨던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했어요. 작년 국군의 날에 이승만대통령의 묘에 참배하러 갔는데 수많은 국군의 젊은이들의 죽음과 오버랩되며 이승만대통령이 왜 휴전협정에 참가하지 못했는지 안했는지 한미수호조약을 해준다는 것을 담보로 양보했다고 해요. 3년동안 전쟁하면서 1953년.7.27. 갑자기 휴전하게 된 것은 스탈린이 죽고나자 소련과 미국과 중국과 북한이 합의해서 휴전을 했다고 하네요. 중국은 아직도 세계 평화를 위해 6.25.전쟁에 참여하고 있다고 단동의 평화박물관에 박헌영(남한의 공산주의자)의 편지를 게시해놓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박헌영과 5명의 부인 중 첫번째 부인에게 건국훈장을 주려고 했으나 주세죽에게만 주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주세죽이 독립운동가이자 신여성으로 대한민국 도서관 서고에 덕수궁 전시회에 전시되고 김일성 회고록이 출판되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런데 코로나로 교회를 예배를 못하는 하는 현실이 마음 아프다. 만개의 교회가 사라지고 코로나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 걸리는 사회가 되는데도 3,4차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는 백신패스와 같은 차별로 통제사회로 가고 있는데도 우리는 왜 이기적일까요? ❤586기성세대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 겸손히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롤모델되게 하시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살게 하소서.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통합된 책이 성경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성령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소서.
맞아요.옳게 살아야죠?
저는 비종교인입니다만 저의 알량한 기독교 지식(?)에 바탕하여 보면, 이 분의 말씀은 정말 기독교적이라 생각됩니다.
비종교인 입장에서 예수님, 하나님이라는 말 대신에 보편적 인류관과 인류애,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대입해보면 상당부분 맞아떨어지더군요...
저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는 역사다 예수는 진리다
무교지만
종교개혁은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기독교계 뿐 아니라
다른 종교들도
맞아요.자유민주주의를 바로알고.예배자유가있는교회가 있어야죠?
저는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요...시험하나 오니까 난리 났습니다
타락한 목사 타락한 기독교인들 세상 끝자락 얼마 안남았어요
진짜한국젊은이들이
이런 책읽는사자님 설교좀 많이들어서 정신좀차렸으면하네요
맞아요.개인의자유를 지금독재백신.코로나로
이자유가깨지면 사회주의
주님안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패밀리들 다 1대1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거듭나고 천국행 티켓을 받고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불러주시는 그날까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천국행 티켓은 부부라고 부모자식사이라고 셋트로 갈수가 없고 다 1대1이니까요.
2022년에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지만, 내손과 발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대신 싸워주시는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알던 모르던, 믿던 안믿던 마지막에 모두 다 심판대에 서게 될것이고 심판하는이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임을!!!
내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모든 기준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에 두신다면 매순간 주님편이 서게 되고 승리하는 삶이 되실것입니다!
항상 한치의 오차도 없고 절대 실수하지않고 늦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뜻보다 크신 계획대로 행하시는 일이시죠.
모든 썩은 악들을 다 도려내시고 애국가가사처럼 회복될때까지, 함께 주님편에 서계서는 2022년 되심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한 기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눈있는자는 볼것이고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맞습니다.
살인666뱀백신의 정체를 더욱더 깊게 깨달아야 합니다 ! ~♡🔥☃️🔥
😊
책읽는사자님^^
귀한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자랑하는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하며 한가지 질문드려봅니다.
●김용의 선교사의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는
책과 그분이 속한 선교단체에 대해 알고계신지
궁금하고 과연 균형잡힌 영성을 소유하는데
그분의 주장하고 계신 내용이 괜찮은건지요?
깡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분 설교와 주장하는 내용들이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1+1+1= 1 ,오직 성령,오직예수 오직 하나님 ,천국 갈수있는 길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법을 잘지키는 삶, 빛과 소금 되어 영광돌려 드리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다시한번 주 여 !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 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문pfizer salesman of the year 정은경 공공의적!
2. 안식일 준수 문제
“안식교는 한 마디로 유대교의 율법주의를 따르고 있으며 토요일을 안식일로 고수하는 것은 성경해석의 잘못에서 왔다. 그러므로 안식교의 토요일 예배는 역사적 근거가 없을뿐만 아니라 성경적 근거도 없는 것이다.
성경을 단 한번 만이라도 차분히 읽고나면 자명(自明)해지는 대답이다. 신 · 구약 성경에는 안식일의 기원과 역사 및 의의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우선 창 2: 1 ~3에 보면 분명히 나와있다. 더 말할 나위 없는 분명한 안식일의 역사적 기원이며 성경적인 근거이다. 또 출 20:8~11와 신 5:15에서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구약시대의 안식일 제도의 중요성은 그 후 선지자를 통하여 부단히 강조되었다(사 56:6, 58:1,3,14, 16:23, 렘 17:19~27).
예수는 친히 “인자(人子)는 안식일의 주인”(막 2:28 마 12:8) 곧 “안식일의 주인”(막 2:28, 마 12:8) 곧 “안식일의 주(主)라고 선언하심으로써 구약에서 거듭거듭 “여호와의 안식일” “나의 안식일”(출 20:10, 신 5:14, 사 58:13)이라고 선언하신 그 여호와 하나님을 당신 자신과 동일시 시켰다.
예수는 안식일 제도 그 자체를 거부한 것이 아니고 단지 안식일을 지키는데 대한 장로들의 유전을 거부한 것뿐이며 예수님은 결코 안식일을 폐지하지 아니하셨다.
예수님이나 제자들, 바울 자신도 안식일을 준수하셨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명령인데 그 명령을 준수하는 것이 율법주의인가?
오늘날 일반 교회들이 제칠일안식일 대신 첫째날인 일요일을 준수하는 이유로 부활의 기념일을 강조하고 있는데 일요일을 부활의 기념으로 지키는데 대한 성경적인 어떤 근거가 있는가? 오늘날의 일요일 준수는 로마교회가 태양신 섬기는 날과 일치해 섬기기 시작한 것이 기원이 되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서기 132년에서 135년 사이에 로마 제국에 대한 유대인들의 대규모 반란이 있었다. 당시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는 세베리우스라는 장군을 시켜 그 반란을 진압한 다음 유대인들에 대한 보복 조치로(1) 토라(모세 5경) 사용금지 (2)할례금지 (3) 안식일금지등의 명령을 내려 이것들을 거스리는 자를 사형으로 다스리기 시작했다.
그 결과 그때까지 성경상 안식일을 지키고 있던 기독교인들도 유대인 취급을 받아 동일한 핍박을 당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그 고통과 시련을 피하기 위하여 교회내에 일요일을 준수하는 무리들이 생겨났으며 그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서기 321년에 일요일을 강제 휴업령으로 선포하게 된것이 기원이 되었다.
태양신을 섬기던 로마 콘스탄닌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기독교를 국교로 승인해 주는 조건으로 태양신(Mithrd)의 축제일인 일요일을 교회안으로 끌어 들이게 된 것이다.
하늘으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 진다 바꾸면 땅의 뜻도 하늘에서 이루어 진다. 군대에서 나는 이단 사냥법을 배운 영적 군사요.ㅎ
사자님 이제 목회자로 소명받으시길 소망해요~ 자유주의 신학(wcc, wea)과 각 교단의 교리를 뛰어넘는, 오직 성경에 의한 '하나님 나라와 의'를 선포하고 주님의 양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목자같은 사역자로 세워지기길 소망합니다. 다닐 교회가 없어요. 모든 기적과 이적을 성경책 안에서만 인정하고 성경책 완성 이후로는 성령님의 역사를 사라진 것으로 가르칩니다. 그야말로 목회자들이 교단의 교리에 갇혀서 그렀지요.
지금도 살아있어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신구약의 66권은 판타지가 되는데... 참으로 기이한 교리들이 판을 치고있어요. 유튜브시대가 열려 이제는 여러 목회자들의 설교도 들을 수 있는 시대다보니 교단마다의 특징을 그대로 알게됩니다. 참 서글픈 기독교 현실입니다. ~^^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생활하는 것이 성경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내가 읽는 책이나 나의 살아온 생활에서나(문화) 주위 사람들(교수, 선생, 부모, 형제, 친구, 유튜브 등등)에 의한 것인지 검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53:03
29:16
부활하신 예수님이 메시야 이기 때문에 따라가는 것이지요/부활은 메시야 예언의 일부분 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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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말씀이 없으서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되로 살지않아서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어 내 마음되로 사는것이 죄인입니다 또 예수님을 모르는것이다 젊은청년이 세상에 돈 쾌락 권력을 따라가다 마귀에게 속아 죽으가는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분 맞나요? 교만함이 넘치시네요.
결함있는? 성경 자체가 결함이자 모순인데. 이런 유형의 제목이나 강의는 별루다. 뭘 원하는가? 그럼 지금 쌓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다시 시작?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