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50중반 . 고등학교때 너무 좋아 했었던 감미로운 모나코 노래.. 모처럼 듣고 있자니 너무 행복한 마음에 고 2 아들에게 엄마가 너무 좋아 했던 노래라고 하니 아들 발에 제발을 얹고 같이 춤을 췄네요..ㅎㅎ 이순간 너무 행복 합니다. 또 하나의 추억 거리를 만들너 봅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모나코 이곡 제가 중학교2년때 처음으로 감상했는데 너무 좋아서 따로 녹음해서 미니카제트에 이어폰끼고 항상감상했는데 그러다가 고등학교 입학해서 1학년 처음으로 미팅했을때 커피숍에 이곡이 나와서 그때 미팅했던 여학생중이 이곡 너무 좋다구 해서 나또 좋다고 하니까 이곡 제목을 알고있냐구 묻길래 바로 모나코라고 답변을 해서 나의 파트너 되고 세월이 32년 지나 지금까지도 내 곁에 있네요
얼마전에 돌아 가 신 엄마가 좋아 하 시 던 곡 이 네 요 . 저 는 일 본 에 오 래 동안 살 고 있 어 요 .요즘 이 런 때 라 서 장 례 식 에 도 못 갔 는데 우 연 히 이 곡 을 듣 게 돼 어 서 감 명 이 깊 어 요 . 그 리 고 많이 슬 퍼 지 네 요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한해..한해..나이는 들어가고 몸은..병들어..늙어가고 있음을...모든세포들이..알려주지만.. 감성만은 늙지않는것같아..잠시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갑니다...추억에 젖어.. 잠시 기분이 묘하네요..^^
이렇게 댓글 다시는게 아직 한참 젊어요
늘 응원합니다 홧팅!
절망 속에서 느끼는 감성은 나를 흐느끼게 합니다
공감해요
몇 살인데요 인생 70부터 아닌가요 ㅋㅋㅋ
맞으.. 언넝주쨔. 사는게재미가 하나도읎으~ 난 맨날 슐통만찿고잇으 그게유일한 낙이라..💟💟💙💜
오늘같이 눈내리는날 대학시절 즐겨듣던 주옥같은 노래 들으니 눈 녹듯 가슴속에 녹아드네요.
어느덧 70대 중반이지만 "금" 중의 최고는 "지금" 이니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늙어가는게 아니고 익어가는중입니다
음악듣는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녀엔 추억의 음악에 잠겨사는것이 최고입니다.
이십대초반에 처음들었던 모나코~~~~~60 이 넘어 들으니 더 애뜻 하네여,
세월의 무상함이여~~
몸은 아프고 육신은 늙었지만 마음만은 이팔청춘인데~~다 부질없네여
몸은 늙어도 음악은 예전 그대로인것을 또 느낍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다들 2년 3 년. 그렇네요. 가끔 3 개월 4 개월 에도 댓글이 있네요. 한국에 살던 미국에 살던 이런 음악 좋아 하는거는 같은새대이군요.
제나이 50중반 . 고등학교때 너무 좋아 했었던 감미로운 모나코 노래..
모처럼 듣고 있자니 너무 행복한 마음에 고 2 아들에게 엄마가 너무 좋아 했던 노래라고 하니 아들 발에 제발을 얹고 같이 춤을 췄네요..ㅎㅎ
이순간 너무 행복 합니다. 또 하나의 추억 거리를 만들너 봅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아드님이랑 정말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ㅎㅎㅎ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난 그 생각을 못했네요.나두 학교가려고 준비하는 고3아들에게 들려주었는데 자기 취향 아니라고 하네요.기말고사 시험보는 아들에게 엄마가 철딱서니 없는 행동을 했으니. ㅎㅎ
홍표오빠 아프지 마세요
하하~ 보이는 듯 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고등학교 시절 학교 불어시간 들었던 노래들 세월은 흘러 흘러 잘도 가네요 ~~다시못올 그시절 그립다 ㅠ
가슴 속 깊은 곳에 닿는 음악 모나코 ~
함께 듣는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소나기야 인쟈 우리도 나이가 있다아이가.우야든지 몸 챙기고 마누라 말 잘듣고 알제?😊😊
40전 미국에 비자 받고 준비중에 다방에서 나오던 곡들 가슴이 미어지도록 그립습니다
눈시울이 젖네요 세월이 벌써 ᆢ
네 그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늘 건강 하세요
40년전유년시젤가슴설레엇는데
50다되어 다시감상하니 참으로유치하고느끼하네
갈때가다되가니. 가슴도흐녀지네
이 노래를들으신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빛과그림자드라삽입곡모나코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나코 음악소리만 들어도 감동이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음악다방에서 단골로신청하던곡 모나코 은비 벌써40년전일이네요 그때친구들잘있겠죠
모나코 무지 좋아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978년 낙산사 해수욕장에서 금빛모래사장에서 들려오는 모나코 지금도 잊지않고 추억이 잊지않고 나이70세 편안한 마음
멋진 추억 이시네요..그리우시겠어요..
저도 그때 그곳에 있었습니다.
낙산,하조대 그리운 곳입니다.
군대생활을 그곳에서 했습니다.
하조대 기대만큼의 벅찬 감동은 아니였던건 같습니다 지금은 남이 되버린 그여자와 하조대입구 국밥집서 갠찬은 한끼를 했던 10년저쯤 생각이 나네요
저보다 10년 선배시네요 저도 낙산 하조대 32년전 즐기던때가 생각나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멸공~~
행복
하세요
오늘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샹송 칸소네 감성에 빠져 옛시절에 돌아가 봅니다
음악만70년대군요
우리는이만큼멀리왔는데말이죠
제가 젊은시절 듣던 노래 추억에젖어봅니다
목소리로만 사람을 녹일수
있다는걸 이곡으로
느끼고있음
참 명곡중에 명곡
음악이있어 외롭지 안았던 가난했던 정춘들~그시절 음악다방 뮤직박스가 불났던 추억~그립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내리네요
20대에 자주 듣던 음악 지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아름답습니다 .
여고시절에 마니들었던곡입니다 언제나들어도 가슴이뭉클해진 모나코 늘 듣고있습니다~~^~
그시절이 그리워요
세월의무상함서글퍼지는내마음
고딩때로망곡이엇지요
눈이많이내리던날 포장마차에서 어묵 먹고 지하음악 다방에서 듣던 모나코! 우리들만이 추억이죠 아련했던지난 젊은날들이 생각하며 익어가는 나를설계하게하네요 여러분들도항상건강하면 모나코처럼 나를사랑하면멋지게살아가게요
나의 십대소녀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모나코 집시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은집시 중1때 처음 들었던 노래 수천번 듣고 또 듣고 칸쏘네 너무 좋아요
지금은60에 나이 청춘은 아름다웠다.
모나코 감미로운 음악 조용하게 휠링돼 니 좋은음악
학창시절 엄청 좋아했던 곡 이네요.
어린 아이가 듣기에도 목소리와 곡의 흐름이 참 멋졌거든요.
❤❤❤❤❤❤
그해 겨울 아름다운 캠퍼스에 울려퍼진 감미로운 이 음악을 잊을 수가없다 나는 이 멜로디에 진실로 사랑하고 흠모했던 영지와 난초를 잊을 수 없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그때를 회상하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사랑했으므로 나는 행복했노라
멋져요 바다 보기만봐도 마음이 시원하네용 모든게 다 사랑스럽네요 사랑합니다 모나코 영원히 영원히 너무 행복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누구나아름다운추억을회상하며살고있습니다또누구나영원한사랑을꿈꾸며...
모나코는 들을수록 가슴이 찡해지네여 나이와 상관없이 왜 이리 설래는지
그쵸
옛추억이.새록새록.
넘.감기로운.음악.넘좋아요.
음악다방에서.디제이.틀어주던.그시절이.생각나네요
석양너머로 새가 보이네요. 아름다운 프랑스 노래입니다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팝송 모나코 잘들었습니다 사랑하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옛 추억의 노래입니다.밤새내내 라디오 틀어놓고 들었던 노래들.좋은 곡이 나오면 테이프에 녹음시켜 듣고,또 듣곤 했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아무때나 들을수가 있어 좋네요.나이는 50대 초반이지만 감성은 지금도 그때랑 똑같네요.
공감합니다.~
눈감고 그시절 떠올리면 금방 이라도
돌아 갈것 같은데
눈뜨니 현실 이군요.
마음이 아려 오네요..
그러게요. 마음은 아직도 젊은데 몸은 조금씩 쇠하여 가는게 안타깝군요.
공감합니다🎧🎶🎵
저도50대ᆢ님처럼 그런 추억이 있어요ㆍ
저두요
멋진 곡! 옛 감성의 노래는 정말 멋지고 예술!
40년전에 디스꼬레아에서 지금 할머니되었을 아가씨하고 부르스 많이 추던곡이죠. 띵곡입니다.모나코~
종로에 있던 건가요
모나코 노래를 🎶 무척이나 좋습니다 샹송은
어쩌다가 들어도 금방 친해져서 신기하지요
그리고 우울한 기운이 금새 사라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한밤에듣던음악지금도들어도좋아
옛 음악 들으면 너무
숨이막히도록 외로워진다
이곡 좋제?라고 흘리듯 내뱉는 나의말 들어줄 당신이 이세상에 지금은 없기 때문이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언제나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그러시군요.....ㅠㅠ
댓글 보면 대체로 외로움 들을 토로하시는데 뭐저도 그렇고묘 근디 딱 꼬집어서 이래서그래 도 아닌데 왜 음악이 날서럽게 할까요 친구들이 종교를 가져보람니다
아 서글픈 독백 느꺼짐니다
살아생전 저의 친정오빠가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이노랠들으면 미치도록 울오빠가 보고싶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요..오빠야..
정말 좋아했던 모나코. 이렇게수십년이 지나 다시 들으니 그때의 감성이 떠올라 빠져듭니다.
아침부터 힐링이네요 모나코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나코 늘 행복하세요 정말 행복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릴적 들었던 감수성 있는 곡....30년 전도 넘은것 같아요~결혼하고 아이낳고 아이키우고 이제는 다 자라있는 아이들을 보며 세윌의 덧없음이 실감나네요~~
오리지널 가수들이 부르는거네요.
그래서 더더 좋아요.처음 들었던 그때 그 느낌을 더잘 느낄수있거든요.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이. 시리내요 옛날 생각나요 그때그친구들은 어디에있을까요 그립습니다
쓸쓸한~추억속으로~😢
여고시절~~음악실에서 듣던 추억이 그 시절이 벌써40년이 넘었네❤
같은 시대를 공유하고계시네요
그때가 참좋았답니다
감미로운. 샤송. 추억속에. 같이 하네요
모나코 이곡 제가 중학교2년때
처음으로 감상했는데 너무 좋아서
따로 녹음해서 미니카제트에 이어폰끼고 항상감상했는데 그러다가 고등학교 입학해서 1학년 처음으로 미팅했을때 커피숍에 이곡이 나와서 그때 미팅했던 여학생중이 이곡 너무
좋다구 해서 나또 좋다고 하니까 이곡 제목을 알고있냐구 묻길래
바로 모나코라고 답변을 해서 나의 파트너 되고 세월이 32년 지나 지금까지도 내 곁에 있네요
ㅎㅎ 지금부인분이 되셨다는 낭만적인결말^^;;😄😄
나도 알았는데 그녀는 왜 곡명을 묻지않았나,, 그리운 시절,,
그렇게요 인연이 이렇게 철없는 10대시절에 만나서 서로사랑하고
좋아하고 지금까지 변함없는 끝없는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부부는변함없는 끝없는 사랑 할려고합니다
합니다
늘 함께 행복하시길 바래요!
부럽네요.음악의 힘.?
노래를 듣고있으면 마음속에 젊음이 넘쳐 흐르는것같습니다 다시 젊어져서 뭐든 할것같은 마음
예나 지금이나
가승이 뭉클
눈물이 핑글
꿈많고 감수성 많았던
여고생시절이 새록새록
납니다
힐링이 되는곡입니다♥♥♥^^&&&^^♥♥♥
이런 감성풍부한 주옥같은 음악을 쉽게 들을수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옛날시절로 돌아갈때가 있읍니다
오십 넘어,가장으로 애비로 강하게 보일지 모르 겠지만,이렇게 숨어서 훌쩍이면 추억에 젖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보이는 면이 다는 아니죠 다들 사연안고잇으면서도 어른이되어버렷으니 참고 또절제하면서 살고잇네요 그래도 음악이라도 잇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누구 모르게 뒤에서 슬피 속내를 들어내면서 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너무 좋아요 20년전 추억에 감섬~~~
당신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이은지-x6b 사연안고어른되노 늙어가고 참고 체념하고 울고울고.음악이잇어.그나마.위안
50,대에 그런감성 을 숨기기 힘들죠 그러고 그럴세가 없죠 아 생각 해보니 거시기 빠짐니다
흑백사진 가수이름 이?
내사랑 모나코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샹송을 듣고 있으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연애할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모나코
아름다웠던 옛추억을 회상하시면서 좋은시간 되셨기를요~^-^
77
@@이성규-s3z
블란서 브랜디 브라보♡
몽블랑 카푸치노 말리부♡
멋있고 아름답게 잘 들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레스케리 왕비로간 모나코 신선하고 매력적인 배우 지금도 눈에 선하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여인 ㆍ♡♡♡~^^
추억이 가슴속으로
부드럽게 스며드는것 같아
너무나 감미롭습니다
모나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ㅎㅎ
세상에서 가장아릅다운곡 멜로디 그리고목소리까지 엣날추억과친구들 보고싶고눈물날려고해
모나코 할리데이 마음은 집시 너무나도 마니들었던....그시절이 그립네요~^^
저녁에 좋은 음악 들으며 옛 생각을
떠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눈내리는 날 멋진 모나코를 듣고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나코 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사랑 모나코
여중때 많이 들었던 마음의 집시 돌아가신 엄 마가 그때는 많이 젊으셨었는데 가난했지만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옛~생각이~간절하네요~잠시나마~옛~추억에~젖어드네요~
저도요 옛 생각합니다
@@김명희-h9b 기계가 고향을 ㅡㅡㅡ
순수한 사랑 몸과 영혼이 구름되여
목적도없이 멀고 먼곳으로 가는 부러운 젊은연인 흠잡을데 없는 곡 가수
얼마전에 돌아 가 신 엄마가 좋아 하 시 던 곡 이 네 요 .
저 는 일 본 에 오 래 동안 살 고 있 어 요 .요즘 이 런 때 라 서 장 례 식 에 도 못 갔 는데 우 연 히 이 곡 을 듣 게 돼 어 서 감 명 이 깊 어 요 .
그 리 고 많이 슬 퍼 지 네 요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라듸오 아니면 들을수 없던 노래들을 이렇게 편하게 골라서 듣네요 감사해요
좋은 곡, 목소리입니다
여기 어촌의 밤바다를 휘어 감고..
초딩때 첨 들었는데 어찌나 가슴에 와닿는지..낼모레 오십인데,.정말 세월이 무심하네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는곡~진정한 명곡입니다
아주 먼 옛날 생각나게 하는 음악~ 영원하라
넘 가슴뛰게 하네요!
벌써 ᆢ
몸은 시들어가지만
감성은 더욱더
새롭습니다
음악 즐겨하시는분들
모두 행복합시다
저에게 아름다운추억 잊혀지지않는 그리움 아련한그리움아~그리움♡
중학교 때 많이 들어써요 사촌 동생 언니와공부할때 오늘 비오고 옛 추억
영덕의한모탤에서, 그파도소리가너무거칠고아름다워, 모나코의환상을느껴봅니다
옛 음악 다방에서듣던 젋은시절 벌써 60으로 가네요.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를 그 시절에 잡아두는 이 노래에
머물때면
정말이지 행복합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찡하는 모나코 젊은시절 음악다방에서 많이 들었죠 다시 몟추억이 생각나네요 고교시절 친구들도 보고싶네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68세가 됐네요.
아버지가 전축으로 들어시던 음 악이 이젠 내가 아버지 나이 되어 모바일폰으로 듣는다.세월이 많이도 변했지만 이 음악을 듣는 지긍은 과거와 같은 맘을 느낄수 있어 좋다.
비가 촉촉하게 내리네요 20대에 들었던음악인데 60대가 훌쩍넘얶으니... 오늘따라 이좋은 음악을들으니 20대가 그립네요
감미로운 풍의 음악이 감성까지 어우르네요.
이곡을 들으면 추억이 저편에서
어릴적 행복한 시간들이 스쳐갑니다.
사랑도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나이만
수년만 더 있음 예순이 다가오려
해서 세월을 덧없음에 눈물이 흐르려
하네요!~ ♡.♡ ? ¿ ?
20대의 끝자락에서 들었던 노래 어느새 내머리위엔 하얀서리가 예쁘게 살포시 앉았지만 모나코 노래에 리즈시절을 회상하니 감회에 젖습니다
언제들었도
가슴뭉클한ᆢ
옛친구함께듣던그날이
새로이생각납니다
국민학교때 아부지가 즐겨듣든 곡인데 지금은 하늘나라 가시고 이제는 제가 중년이 되어 듣고 있어요 인생무상 느끼면서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잘 듣고 갑니다
추억의 노래군요.
지금은 안계시신 아버님을 그리시면서 감상하셨기를 바랍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대 음악다방에써 감상하던 옛추억들 ~~
이런 노래절대로 질리지 않는 노래 임당.진짜 음악이 Good jop
@@terrarosa7
그쵸
학창시절생각나내요
성남경양식집에서 자주듣는
@@겨울이겨울이-o2v
갔은시대 인거갔아요
방가와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아련한~추억속으로~❤
어느새 내 나이 칠십셋
영원히 변하지않은 음악
옛날의 그 감성속에
다시 흠뻑
가슴이저려오네
♡
멋있어요!!
선생님!
인생칠십 아직은 살만하지 않으십니까
기운내시고 즐겁고 힘차게 사십시오
@@seoikdo ,
옛 추억속으로ᆢ
함께 감상해요
건강하시구요
불어가 아름답게 들리는 감성깊은 곡입니다 ㅡ
이순을 넘어 고희에 가까운데 그시절 들었던 노래에 지금도 감성은 쩝니다~ 잘듣고 갑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Me ,too~
윤효근
어르신 백살넘게 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영수님댓글이맞내요
동감합니다...
추억이 생각 나서 다시 만나 옛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친구들 많이 보고 싶어요.
모두 건강 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LP판으로 수십번도 더들었던 올리비어~~~~
나의 이름 같았던
고백의 순간을 만끽하던 꿈 많던 시절~~~~~~~~
오래만에 샹숑을 들으니 10여년전 살던 프랑스 르망이 생각 나네요 저는2층에 세방을 살고 주인부부는 ㅣ층에 까폐를겸한 살림집에 사셨는데 두분이 마치 프랑스 배우같이 너무 멋지셨어요. 봉슈아 마담 뮤슈~~
우일환님 반갑습니다~^-^
프랑스..아름답고 멋진 나라죠.
요즘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들 하지만요.
예전 추억을 회상하시면서 좋은시간 보내셨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나 들어도
매력적인 노래에요.
지금도 듣고있어요.
옛 추억의노래
팝송은 몰라도 그저 음악이 너무좋아서 듣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가슴이 뭉클 하네요
그러게요 뜻도 모르면서 멜로디에 취해 흥얼거리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막연한 꿈처럼 아름다운 시절들.
그대그리고나
맞아요.눈물나게 가슴먹먹
@@주림-r4y ¹00°°!
!
바다 ⛱️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파란 바다
따사로운 햇살
웃음소리
반짝이는 눈빛
1990年대 카페에서 자주 들었던 음악을 지금 들으면서 옛날 추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세월이흘러 주름은 늘어가지만~감미로운 노래는 젊은시절을 회상케하지요~좋은음악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20대에듣던 음악이 벌써 제 나이 63세 세월을 거스려 그때의 제가 있어요 음악은 영원하다는 말 역쉬!!!
누나 고마워 요. 이십대 경험
왜 자꾸 눈물이 날까 세월이 흘러
무덤덤 했는데 흘러간 샹송 이나 칸소네 들어면 눈을 감고 회상하며 눈물이 흐르네요
음악 치료받어면 감동
얫날 대구에서 사탕부케 만들어 졸업식에 같이 팔던 인숙이는 지금 어디에 살고있을까~ 만나고싶다
나처럼 아이낳고 그아이들 다커서 결혼 할때 다되어~ 우리는 벌써 중년이 되어버렸네~ 엣날 듣던 음악들으면 옛친구들이 또렷이 다기억나네~
아름다운 추억이군요ᆢ
인숙이같은 친구가 누구에게나 있지요.
페이스북에 이름으로 찾아봤는데 수백명이 전부 인숙이래요.
사진이 없는 사람도 있고. 하하하
.좋아요
오래간만에 모나코를 듣네요. 올해도 한달을 남기고 또 세월은 흘러 가는군요.
여름내내 속썩이던 모기가 보이지 않네요. 편하게 또 장작불 피고 홀로 옛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마음은 집시 좋아했는데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자주들어야지👍👍👍💖💖💖
안녕하세요~^^, 여고시절 교정에 수국나무 옆에 감미로운 목소리의 노래를 듣으면서 기분 좋았던게 생각 나네요
젊을때 즐겨듣던 노래~
감회가 새롭네요
추억으로의 시간여행
감사합니다^^
가을엔 낙엽 ㆍㆍ 그리고 샹숑 ㆍㆍ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옛날 추억이
생각 나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언제새월이갔나요철없던시절에듣던음악이네요
하루를 모나코를 듣지않으면 일이손에 안잡혀요 정말 제가 20대가장사랑한 샹송이죠 아 그립다 그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