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 - 하숙생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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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음악처럼사는여자
    @음악처럼사는여자 2 роки тому +1

    저의 아버지께서 즐겨 부르시던 노래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멋진 연주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