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개월간의 추적 끝에 팔색조 둥지

[@bugNjoy]

제가 사는 산동네도 해마다 팔색조가 오는데 늘 소리만 듣고 자세히 담지 못했네요.
올해는 가까이서 관찰해보고 싶네요.
민달팽이도 먹는군요.
여름 숲에서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주말에는뭐하노]

저두 산에서..
새소리가 하도 희한해서 살펴봤더니..
그 새가 팔색조이더군요..
천년기념인거 처음 알게 되었지요...ㅎㅎ

[@이종철-m9e]

😊❤ㅂ7비

[@Startwothreesharp]

전설의 고향st 나레이션 좋네요

[@dugwons40]

,그 집념에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수고하셨어요!

[@alessandrosouzzasouzza7881]

ALESSANDRO DE SOUZA AXÉ BOM DIA

[@이희-c9t]

자연의소리와 영상만 보여주지...

[@산머루-o9z]

4:00부터 몇초간 우는 새아름 아시는 분?

[@army-bird]

멧비둘기 소리에요.

[@lee3574]

처음 부분에 새가 하얀색 솜뭉치?같은거 물었는데 그거 뭐에요?

[@모현동-h6r]

천적으로부터 세끼를보호하기위해 배설물을먹거나버리는과정임니다

[@ciel7447]

나레이션에서 확 깨네ㆍㆍㆍ 영상 몰입 방해 팔색조 촬영은 찬사를 보냅니다

[@HeeYun-j7k]

목소리듣고 소스라쳤음 ㅠ 걍 자막으로 하지

[@겨울여행-s6x]

차라리 새 영상만 보여주는게 훨씬 좋았을듯....

[@위대한여행]

귀한 영상에 잠에서 막 깬...사투리에...영상이 아깝다. 음소거..ㅠ.ㅠ

[@자연과친구-u4e]

벌써 작년이네요.
처음으로 모처에서 발견되어 (KBS. 30분거리 언론에도 입단속) 철저히 입단속 시키고 미리미리 위장막치고
행여 무슨일 일어날까 노심초사....
무사히 부화한 녀석들 네마리...
무럭무럭 잘커서 몇일이면 이소할겄 같았던 어느날....
글쎄 글쌔 집만 놔두고 새끼들이 통째로 사라졌던 가슴을 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이상한겄은 뭐한테 공격이나 잡혀 먹혔다거나 뱀이 습격 했으면 집이 훼손됬을텐데
너무도 깨끗하다는 겁니다.
올해도 와주길 기대하고 있지만 올련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도 큰소쩍새 촬영시 팔색조 소리가 이산 저산에서 간간히 나는데 아시다시피 날은덥고 끈적이고
탐조가 너무 힘들어서 군침만 삼킵니다.

[@송송경성]

모여?

[@村松ちえ]

잘지내,말좀곱개하시지,

[@p8840-g7l]

이불킥 각인데 ㅋㅋ

[@kmngkkim7124]

음성..쥐기네..ㅋㅋ...에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