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112에 신고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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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8

  • @jjsd0122
    @jjsd0122 3 місяці тому +28

    역시 레브라도 똑똑해!!
    마음도 예뻐서 더 잘 보였나보나❤

  • @hansolwhite3099
    @hansolwhite3099 3 місяці тому +31

    오구 미란이 야무지다. 크게 흥분하지도 않고 짖지도 않고 얌전히 경계만 하네!

  • @통-sky
    @통-sky 3 місяці тому +11

    기특하다~ 너 너무 귀여워❤❤❤

  • @isawyoureally
    @isawyoureally 3 місяці тому +15

    ㅠㅠ똑똑강쥐ㅠㅠㅠㅠㅠㅠㅠㅠ

  • @Chaeyoon8309
    @Chaeyoon8309 3 місяці тому +8

    와 똑똑해라..

  • @simontempler5094
    @simontempler5094 3 місяці тому +12

    잘하셨습니다. 취객있으면 절대로 직접 구호하지말고 신고해야 합니다.
    몇년전에 지하철 인근 주차구역에 취객으로 보이는 사람이 쓰러져 있고 지갑도 같이 떨어져 있는데 사람들은 바삐 지나가더군요.
    쎄해서 신고하고 지켜만 봤는데, 경찰관 와서 지갑 집어들자 알아서 일어나더군요.

  • @햇쥬씨
    @햇쥬씨 3 місяці тому +5

    어머😮 너무 기특하네요❤❤❤

  • @goldssu1010
    @goldssu1010 3 місяці тому

    세상에나 또도개❤🐶

  • @회복평화
    @회복평화 3 місяці тому

    가끔은 저런아이들이 사람을 살리곤하죠 역시 댕댕이들 쵝오♥︎

  • @임은화-e2o
    @임은화-e2o 3 місяці тому

    너므 이뻐서구독합니당ㅎ

  • @cbs710815
    @cbs710815 3 місяці тому +2

    길에서 취침하는 자들은 법을 개정해서 3일 동안 구금하는 법을 만들어야 됩니다. 차로에서 못보고 밞고 지나가는 운전자는 뭔 죕니까.

  • @Jbgfdghj
    @Jbgfdghj 3 місяці тому +4

    왜그래🎉🎉😂😂❤ 와 그라노🎉😂😂😂❤❤😂😂😂😂

  • @꼬뭉이-v7u
    @꼬뭉이-v7u 3 місяці тому +1

    비도오는데 길거리서 잠이 들정도로 술을 마시면 우짭니깡 ㅜㅜ 이긍

  • @Jbgfdghj
    @Jbgfdghj 3 місяці тому +2

    싸박🎉😂❤❤❤😂🎉😂😂

  • @op31no2mina
    @op31no2mina 3 місяці тому

    👍🏻👍🏻👍🏻👍🏻👍🏻

  • @Jbgfdghj
    @Jbgfdghj 3 місяці тому +1

    🎉😂❤😂

  • @정선우-y5j
    @정선우-y5j 3 місяці тому

    😊😊

  • @은식이애미
    @은식이애미 3 місяці тому

    강쥐들이 희안하게 짐승같은 인간들을 알아보더라고요.

  • @똥풀애기
    @똥풀애기 3 місяці тому +1

    믓찌다

  • @user-Paolo_Maldini
    @user-Paolo_Maldini 3 місяці тому +2

    경찰견 ㄱㄱ

  • @Jbgfdghj
    @Jbgfdghj 3 місяці тому +1

    또 지워라🎉😂❤❤❤😂😂😂❤😂😂😂😂😂😂

  • @diane9404
    @diane9404 3 місяці тому

    술을 적당히 마셔야지ㅜ어휴

  • @Jbgfdghj
    @Jbgfdghj 3 місяці тому +1

    또 지워라

  • @Jbgfdghj
    @Jbgfdghj 3 місяці тому +1

    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