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피날레. 전 출연자+김정은 -친구여, 다시 만납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 2018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공연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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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1

  • @드넓은초원
    @드넓은초원 6 років тому +19

    이렇게 다시 헤어지게 되니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는 헤어지지 않고 함께 더불어 같이 살게 되기를...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 @yong943
    @yong943 6 років тому +7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네요. 통일의 날이 어서 빨리오길 ~~~

  • @정훈이-f4b
    @정훈이-f4b Рік тому +2

    민족을위해서도 진짜 하긴해야하는데...북한도 우리민족은 뭉쳐야하는걸 분명알텐데.. 안타깝다

  • @fafa_22275
    @fafa_22275 Рік тому +2

    아 진짜 찡허네
    야이 뚱아
    이산가족 어르신들 진짜 얼마 안남았으니
    좀 그분들 교류라도 다시 해줘라

  • @ksj03-j7w
    @ksj03-j7w 6 років тому +13

    다시 만납니다는 북한노래인가
    따라 부르네요

  • @moonjeongju8439
    @moonjeongju8439 6 років тому +10

    평화통일만세!

  • @국정보안3팀-e7q2y
    @국정보안3팀-e7q2y 6 років тому +5

    조용필 친구여
    완전좋아욤

  • @두리캣
    @두리캣 3 роки тому +3

    11:22 마지막에 시원하게 족발 흔들어 주는 서비스.ㅋㅋ

  • @ssampark
    @ssampark 5 років тому +14

    진짜 통일 좀 제발 되라....ㅠㅠㅠ

    • @Dkdhdhjajaksksk
      @Dkdhdhjajaksksk 9 місяців тому

      김정은 일가 뒤지지 않는 이상 안됨.

  • @슈야-u8c
    @슈야-u8c 2 роки тому +3

    못 만난다는게 너무 아쉽다.

  • @chicagobulls23air
    @chicagobulls23air 3 роки тому +3

    뭐여 갑자기뜨고 넉나가 보다 울었네. ㅜㅜ

  • @머니게임-v7e
    @머니게임-v7e 6 років тому +6

    이런 만남 조쿠나

  • @angelfaithmaquilan7456
    @angelfaithmaquilan7456 5 років тому

    Name of the song at the end when everyone is waving and clapping???

    • @FOCAL-
      @FOCAL- 4 роки тому

      Roykim-봄봄봄(bom bom bom) 봄 means spring :)

  • @fauveride
    @fauveride 6 років тому +8

    사운드 죽여주네요

  • @엄마도와주기
    @엄마도와주기 4 роки тому +2

    북한사람들 너무 안타까워보인다

  • @anhismog5969
    @anhismog5969 2 роки тому

    언제쯤..

  • @백두산-o3z
    @백두산-o3z Рік тому

    손바닥 불나겠다!

  • @Rarth1
    @Rarth1 4 роки тому

    진구 : ?

  • @김기원-b5u
    @김기원-b5u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윤석열 때문에 남북 평화의 꿈은 다 사라졌다.

    • @박지훈-t9f
      @박지훈-t9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의 자유를 팔아 복지국가의 무료급식소로 바꾸는 터무니 없는 정책보단 낫지 않는가?

  • @kim-ip9cf
    @kim-ip9cf 6 років тому +1

    다음에평양공연할때는씨스타효린하고싸이데리고공연하라

  • @Toheavenboy
    @Toheavenboy 3 роки тому

    노래 따라 부른 사람 다 아오지 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