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은 한치앞도 알지 못하고 늘 한계에 부딪치고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절대 권력의 우리 하나님만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때 평안과 기쁨과 행복함을 누립니다.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우리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쁨과 성령충만의 빛이 우리의 얼굴에 광채로 나타나게 하시고 우리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십자가 복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 자에게는 얼굴에서 광채가 납니다. 만세 반석 위에다 집을 짓는 자니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영생을 얻은 자는 확실한 믿음으로 사는 자 입니다. 주님을 믿고 사는 자는 세상의 권력에 앞에서도 주님이 주신 권세를 믿고 순종하며 사는 지혜자 입니다. 주의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 불행은 없습니다. 모든 일을 전능하신 주님이 풀어 주심을 믿기에 그를 믿고 따라 갑니다. 내일 앞을 모르는 나를 알고 나의 한계, 나의 부족함, 나의 무능을 주 앞에서 인정할 때, 주님이 인도하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내 속에 은혜를 체험하고 얼굴에서 주님의 빛의 광채와 향기가 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자신의 힘으로 지혜를 알고자 힘껏 노력했던 전도자는 참 지혜는 절대 권력을 가지시고, 인생의 죽음까지도 관장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내어 놓습니다. 세상을 다 가졌던 전도자의 깨달음과 지혜의 조언을 깊이 생각해 볼때,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 보려고 할 때 많은 불행과 고난 속에서 좌절과 낙망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필요한 지혜는 모든 권려과 시기와 때 이치를 아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따를 때 우리의 삶을 화평과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우리의 얼굴에 그 평안이 넘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온전히 올려 드립니다. 샬롬.
![[베델교회] 주일설교 2025년 02월 02일 | 복음의 열매 A B C | 김한요 목사 [골로새서 1장 3절-8절]](http://i.ytimg.com/vi/5JJd05ci4rE/mqdefault.jpg)
우리 삶은 한치앞도 알지 못하고 늘 한계에 부딪치고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절대 권력의 우리 하나님만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때 평안과 기쁨과 행복함을 누립니다.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시는 우리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쁨과 성령충만의 빛이 우리의 얼굴에 광채로 나타나게 하시고 우리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십자가 복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 자에게는 얼굴에서 광채가 납니다.
만세 반석 위에다 집을 짓는 자니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영생을 얻은 자는 확실한 믿음으로 사는 자 입니다.
주님을 믿고 사는 자는 세상의 권력에 앞에서도 주님이 주신 권세를 믿고 순종하며 사는 지혜자 입니다.
주의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 불행은 없습니다. 모든 일을 전능하신 주님이 풀어 주심을 믿기에 그를 믿고 따라 갑니다.
내일 앞을 모르는 나를 알고 나의 한계, 나의 부족함, 나의 무능을 주 앞에서 인정할 때, 주님이 인도하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내 속에 은혜를 체험하고 얼굴에서 주님의 빛의 광채와 향기가 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자신의 힘으로 지혜를 알고자 힘껏 노력했던 전도자는 참 지혜는 절대 권력을 가지시고, 인생의 죽음까지도 관장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내어 놓습니다. 세상을 다 가졌던 전도자의 깨달음과 지혜의 조언을 깊이 생각해 볼때,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 보려고 할 때 많은 불행과 고난 속에서 좌절과 낙망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필요한 지혜는 모든 권려과 시기와 때 이치를 아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따를 때 우리의 삶을 화평과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우리의 얼굴에 그 평안이 넘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온전히 올려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