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Farewell Between Lee Hyo-Ri And Her Dog Soon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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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тра 2021
  • The Story Of Farewell Between Lee Hyo-Ri And Her Dog Soonshim
    Hyo-Ri & Her Dog Soonshim EP.1
    • 효리와 반려견 순심이, 함께한 3647일...
    Hyo-Ri & Her Dog Soonshim EP.2
    • “순심아.. 그 날이 아니었다면 너하고 ...
    Hyo-Ri & Her Dog Soonshim EP.3
    • 효리가 반려견 순심이를 통해 배우고 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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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1 тис.

  • @SBSANIMAL
    @SBSANIMAL  3 роки тому +46

    효리와 순심이 시리즈 보러가기↓↓↓
    For more Hyori & Her Dog Soon-Shim↓↓↓
    bit.ly/hyorisdogyt

    • @ishaangianni566
      @ishaangianni566 3 роки тому

      dunno if anyone cares but if you guys are bored like me atm you can watch pretty much all of the new series on instaflixxer. Been watching with my gf for the last few months :)

    • @krewcesar5163
      @krewcesar5163 3 роки тому

      @Ishaan Gianni Yea, I've been using InstaFlixxer for since december myself =)

  • @hyeok-jaeo4829
    @hyeok-jaeo4829 3 роки тому +19

    난 이효리를 보면 우리나라 최초의 '인플루언서'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가 이 땅에 '최초', '처음'이라 이름 붙인 활동들이 우리에게 지금까지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많은 것들 중에서 한가지가 유기견 봉사활동이었다. 반려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어떻게 유기견을 바라봐야 하는지 사회적 공론을 만든 장본이었으며, 연예인 최초로 스몰 웨딩에 대한 인식을 전파시킨 연예인이었다. 사회적 기업에 후원을 하고, 우리가 모르고 있는 많은 부분에서 알게 모르게 그녀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여러 분야에 그녀의 진정성을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다. 그래서 인플루언서라는 단어는 이런 사람에게 어울리는 말이지, SNS에 휘황찬란한 명품과 고급 음식, 고급 여행지 등을 올리는 사람에 인플루언서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은 어울리지 않을뿐더러 그런 것들은 말그대로 그냥 관종에 불과하다. 그게 사회적으로 어떤 선한 혹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인지, 그것이 어떤 사회적 이로움을 주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바라는 것은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해 적절하게 사용되어 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효리같은 사람이 '인플루언서'라고 불려야 되는 '참 인간'이다.

  • @경이
    @경이 3 роки тому +3353

    이효리는 정말 정신도 건강한 사람이구나... 모든 것들은 이별을 하기 마련인데 준비를 했다고 해도 힘든게 사실이다...그래도 정신이 건강하니 저런 생각을 할 수 있구나... 본받아야겠습니다

    • @darkingo123
      @darkingo123 3 роки тому +37

      진짜 존경할 멘탈👍

    • @user-um3sr2ej2c
      @user-um3sr2ej2c 3 роки тому +5

    • @user-tq8kx2hm2r
      @user-tq8kx2hm2r 3 роки тому +24

      누구와 동행하느냐가 ᆢᆢ 인연의 운명

    • @ohoo1984
      @ohoo1984 3 роки тому +15

      떠났구나 민박할 때나이에 건강해 보여 한참 더 잘 지낼 줄 알았다. 이효리씨 참 단단하네.

    • @user-ws8yg5rq4m
      @user-ws8yg5rq4m 3 роки тому +1

      어떤 생각을말하는거임?
      힘든것도 정신이건강한거야정상이고

  • @user-rs7fn4os9j
    @user-rs7fn4os9j 3 роки тому +2232

    저희집 똘똘이도 21년 살다가 2주전에 조용하게 떠났어요.. 치매가 와도 짖지도 않고 속썩이지 않던 너무 착했던 우리 강아지 갈때도 제가 그다음날 휴무인걸 어떻게 알고 그전날 떠나줬어요.. 애기때부터 언젠가 떠나겠지 하고 떠나는날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왔는데.. 진짜 제곁을 떠나는 날이 오더군요.. 아직 믿기지 않고 그 품과 냄새가 너무 그립지만 제꿈에 한번씩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 @이잼지켜
      @이잼지켜 3 роки тому +29

      힘내세요 💓💓💓

    • @user-uz8lt7vr1j
      @user-uz8lt7vr1j 3 роки тому +121

      와 21 년이면 진짜 오래 살다 간거네요
      소형견들이 대형견 보다 오래 산다고 하지마
      주인과 교감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텐데
      많이 사랑받다 갔나봐요

    • @user-oe1ft8cr6x
      @user-oe1ft8cr6x 3 роки тому +70

      반려견은 죽을때 자신의 죽음보다 다른 가족이 더 슬퍼 할까봐 그걸 더 두려워 한단말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 아이들은 태아날때 부터 천사였구나~

    • @moonlight8877
      @moonlight8877 3 роки тому +28

      너무 천사야 강아지들은 ㅠㅠ

    • @user-qg9zk8bm7e
      @user-qg9zk8bm7e 3 роки тому +17

      눈물나요..ㅠ 힘네세요

  • @user-iu5sp7ph8q
    @user-iu5sp7ph8q 3 роки тому +1920

    효리씨가 봉사갔는데 한쪽에서 움직이지않는순심이를 입양한거는 인연이지 순심이가 갔어도 효리씨한테 고맙고못잊을겁니다 애들이 오래살았으면 우리애도 오래살았었으면 ㅠ

    • @user-vm3pk8rf1w
      @user-vm3pk8rf1w 3 роки тому +26

      정말 서로에게 깊은사랑과 행복을 주고받은 효리와순심이

    • @bluebird5610
      @bluebird5610 3 роки тому +9

      눈물나요ㅠㅠ

  • @user-li8de1um5q
    @user-li8de1um5q 3 роки тому +554

    개를 키우고 교감하기 전과 후의 인생은 정말 달라짐. 행복의 크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바뀝니다. 저도 개를 키우고 나서 행복의 기준이 달라졌어서 이효리씨가 말씀에 너무 공감이 갔어요

    • @lalala867
      @lalala867 3 роки тому +2

      어떤식으로 바뀌셨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듀 될까요?

    • @gosing7996
      @gosing7996 3 роки тому

      키우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많이든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돈 많이.벌어야겠다!

    • @user-li8de1um5q
      @user-li8de1um5q 3 роки тому +15

      @@lalala867 음 많지만 하나만 말씀드리면,, 일단 반려견이랑 같이 있을때는 정말 마음이 편안하고 포근해져요. 제마음속에 언제든 찾아가쉴수있는 따뜻한 쉼터가 생긴거처럼요. 그러다보니 꼭 다른 외부적인 것들에 집착하고 갈구하지 않아도 행복함을 크게 느끼게되는것같아요. 저같은경우 내가 어떨때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를 알았다고 해야하나..그렇습니다 ㅎㅎ

    • @so6ye5ki26
      @so6ye5ki26 3 роки тому +7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울 댕댕이 덕분에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어요
      비록 1년전 하늘나라로 갔지만 그 아이가 남기고 간 선한 영항력은 영원히 남을 껍니다.

    • @gourae
      @gourae 3 роки тому +6

      이유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는 건 엄청난 경험과 행복이죠...
      우리 구구 너무너무 보고싶다

  • @user-mm1ov5rr1c
    @user-mm1ov5rr1c 3 роки тому +1253

    26년 살면서 숨이 넘어 갈 정도로 많이 울었던 날,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보낸 날 .. 너무 울어서 가슴에 통증이 올 정도였다. 반려견을 보내고 제일 많이 든 생각은 '잘해줄걸' 여러분 살아있는 동안 잘해주세요 저처럼 후회마시고

    • @lidae3107
      @lidae3107 3 роки тому +33

      아 글을 읽자마자 그냥 눈물부터 흘렀습니다

    • @moonlight8877
      @moonlight8877 3 роки тому +33

      ㅠ 숨넘어갈정도로 숨이 잘 안쉬어질정도인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ㅠㅠ 그래도 강아지 보낼때 마음껏 슬퍼해서 지금은 그래도 괜찮은거 같아요 …실컷 슬퍼해도 괜찮은거 같아요…

    • @user-rw2ce2yj5h
      @user-rw2ce2yj5h 3 роки тому +19

      글만 읽어도 심장이 ㅠㅠ 우리애도 12살인데 제발 오래토록 내곁에 있었으면하는 소원입니다

    • @lidae3107
      @lidae3107 3 роки тому +12

      지금도 잘해주시겠지만 무지개다리를 건너더라도 후회하지않는 시간을만들어주세요 정말 이세상슬픔이 가장 큰건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나의 반려동물이 내곁을 떠날때 인것 같아요

    • @user-ih5xc3pz4w
      @user-ih5xc3pz4w 3 роки тому +6

      정말요..ㅜㅜ
      좀 더 안아줄껄... 좀 더 같이 있어줄껄...
      ㅜㅜ

  • @thisisming
    @thisisming 3 роки тому +227

    순심이는 정말 대단한 강어지임..순심이덕에 유기견 입양하는걸 처음알게됐고 사람들도 유기견에대한 관심도 많이 갖게되고 실제로 입양도 많이 이루어졌고.... 멋진 순심이

  • @user-kg7bb2fk8i
    @user-kg7bb2fk8i 3 роки тому +152

    모르긴 몰라도 효리씨와 순심이의 이야기가 우리나라에 정말 많은 유기견들이 목숨을 건지거나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데 영향을 미친거 같습니다. 그래서 순심이의 죽음이 연고모를 사람들에게도 와닿는거 아닐까요..

  • @user-hc3gn1ek6z
    @user-hc3gn1ek6z 3 роки тому +312

    효리씨 넘 좋아요 순심아 사랑해

  • @user-qt1vl2ts2v
    @user-qt1vl2ts2v 3 роки тому +740

    순심이가 아기로 집으로 다시 꼭 와주길 그럴 거라고 기다려봐지네요

    • @jsy6835
      @jsy6835 3 роки тому +49

      꼭!!! 그렇게 되기를 빌고 또 빌어요

    • @qwerty-nx1be
      @qwerty-nx1be 3 роки тому +16

      강원래부부처럼 그랬으면 좋겠어요💗

    • @PPP22610
      @PPP22610 3 роки тому +20

      너무 다들 마음이 따듯해요..

    • @aruming2017
      @aruming2017 3 роки тому +23

      저도요 보자마자 꼭 효리씨 딸로 다시엄마품에 왔으면좋겠어요ㅜㅜ

    • @user-tn4qd1gh2k
      @user-tn4qd1gh2k 3 роки тому +4

      따숩다...💜💜💜

  • @user-uz8pz2fn5y
    @user-uz8pz2fn5y 3 роки тому +226

    순심이가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가 좋은곳으로가서 고맙다

  • @benh4644
    @benh4644 3 роки тому +228

    순심이는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갔을거에요

  • @blackestcoffee2616
    @blackestcoffee2616 3 роки тому +960

    저도 몇 년 전 16년간 함께했던 반려견을 무지개 다리 건너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효리님 말처럼 그 정도 깊은 사랑 교감을 해본 적이 없었어서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우리집에 찾아와준 것 함께 했던 시간 또 떠나간 그날까지 모두 축복이었던 것 같아요 만날 수 있었음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내일 꼭 볼게요

    • @khtf4d
      @khtf4d 3 роки тому +7

      힘내세요!

    • @Ahnseongki
      @Ahnseongki 3 роки тому +16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시길.... 저도 제 딸 꽃순이 떠나보낸지 1년 되어 가네요. 저는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거라고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user-vw3do3zw6z
      @user-vw3do3zw6z 3 роки тому +10

      위로가되는말이에요 ㅎㅎ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 @user-dp3fu7rx6m
    @user-dp3fu7rx6m 3 роки тому +115

    순심이가 있어서 강아지들의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내가 전적으로 그 어떤 영향도 받지않고 무언가를 사랑할수 있는 존재가 너희들이야 정말 정말 고마워 살아있고 존재하는 것만으로 행복을 주는 존재들이야 강아지들아

  • @LamisoeriMom
    @LamisoeriMom 3 роки тому +616

    10살11살인 두아이가 있어 덜컥 겁이 나지만..말씀대로 깊은 교감이 있기에 더없이 행복한 나날이므로 이순간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순심아 잘가

    • @user-zb4cu9wu7r
      @user-zb4cu9wu7r 3 роки тому +21

      저도 11살 9살 두 아이가 있어서 요즘 더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노력해요 아이들이 강아지별로 돌아가고나면 못해준것만 자꾸 생각날까봐ㅠㅠㅠ

    • @moonlight8877
      @moonlight8877 3 роки тому +9

      이순간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 정말 공감이에요~

  • @user-qx3bp4tl2n
    @user-qx3bp4tl2n 3 роки тому +111

    1:45 울고있다가 삐끗한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웃음 터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user-rt6sh9fj6f
    @user-rt6sh9fj6f 3 роки тому +887

    순심이가 조용하고 순해서 순심이라 불렀다는데 떠날때도 조용히 떠났군요. 저도 노견이 있어 순간순간 마지막 이별을 어떻게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저는 십년전에 떠나보낸 강지도 아직 문득문득 생각이날땐 가슴이 저려옵니다. 순심이 생각에 가끔씩 가슴저릴때도 있을텐데 잘지내시길요~♡

    • @junglee8367
      @junglee8367 3 роки тому +1

      10년 전이라니..사랑을 듬북 주셨나봐요
      여기서 이말은 좀 머하지만..구미여아사건과 비교되는..ㅠ 강아지도 10년이 지나도록 두고두고 생각나는데 자기딸은..ㅜㅜ

  • @user-ve5ok6zt6g
    @user-ve5ok6zt6g 3 роки тому +1633

    15년된 말티즈 우리 벨라를 작년에 지병없이 무지개로 떠났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해외에 살다가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와서도 따로 격리하며 고군분투하며 부모님이 걱정할까봐 한국에 왔단 이야기를 못하고 보고싶은 벨라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부모님 말씀이 벨라가기전에 제방에 들어와서 제 침대 베개 냄새를 맡고 조용하게 떠났다고 하네여.. 그게너무 마음아프고 속상해서 아직도 매일같이 눈물과 함께 보냅니다... 제일 마음이 아픈건.. " 사랑해 사랑해... 돌아올때까지 건강하게 기다리고있어 " 라고 말못해서 마음아파요... 억장이무너지고 아직도 힘들어하네요..

    • @user-xj9wc1jt8x
      @user-xj9wc1jt8x 3 роки тому +46

      ㅠㅠ 아.. 눈물이

    • @unare286
      @unare286 3 роки тому +25

      힘내세여 하늘나라에서 벨라가 그맘 다 알고 잇을거에요ㅠㅠㅠ 🐶❤

    • @user-yz3kx7gl6o
      @user-yz3kx7gl6o 3 роки тому +23

      맞아요 억장이 무너지는것같아요

    • @user-ws1ic8vc3k
      @user-ws1ic8vc3k 3 роки тому +16

      얼마나 슬프시겠어요 힘내세요

    • @bunnyairline
      @bunnyairline 3 роки тому +15

      쿤이님 끼떠는거만 보다가 이런 속깊은 이야기를 알게되어 넘 새로워요. 벨라는 지금 천사들 옆에서 푹 쉬고있어요. 넘 슬퍼하지 마세요 ㅠㅠ

  • @user-rt7ss3wi7u
    @user-rt7ss3wi7u 3 роки тому +380

    순심이 많은 사랑을 받고 가서 다행이네요 노견을 키우는 주인으로써 마음이ㅠㅠ

  • @user-ke7bx4yx2i
    @user-ke7bx4yx2i 3 роки тому +381

    반려견과 헤어짐이 너무 힘들어
    다신 입양안한다고 다짐하지만
    내가 그 부분을 견딘다면 다수의 반려견들이
    평생을 행복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힘내고있습니다. 효리씨도 힘내세요

    • @user-hh1cg4yu7k
      @user-hh1cg4yu7k 3 роки тому +45

      반려견이 떠난뒤로
      안키운다는 분이 많은데 그러기에
      너무 불쌍한 아이들이
      많아요
      저도 안키우려 했는데
      다시 키우니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꼭 다시 키우면 위로
      받으실겁니다

    • @user-ue7dd8wt7p
      @user-ue7dd8wt7p 3 роки тому +44

      내가 또 슬퍼질거 두려워만 했지 그생각은 못 했네요
      잘 견뎌낸다면 행복해질 반려견들이 더 많아지고 나또한 행복해질테니...
      덕분에 알게해줘서 감사합니다

    • @user-ih5xc3pz4w
      @user-ih5xc3pz4w 3 роки тому +15

      전 아직 두려운가봐요...ㅜㅜ
      2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울컥울컥해서~ㅜㅜ
      불쌍한 아이들 데려오고싶은데, 용기가 안 나네요~ㅜㅜ

    • @user-uj3ti6un2q
      @user-uj3ti6un2q 3 роки тому +5

      저도 저희애들 떠나면 다시 새로운 애들을 데려오는게 힘이들겠지만... 또 다른 강아지들에게 편한삶을 느끼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 @user-hh1cg4yu7k
      @user-hh1cg4yu7k 3 роки тому +1

      @@user-ih5xc3pz4w 잘 극복하시고
      다시 키우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물론 간아이도 항상
      마음속에 있어요

  • @alphabet1004
    @alphabet1004 3 роки тому +58

    순심아, 너 덕분에 수많은 시청자들도 행복했단다. 많이고맙고 천국에서도 행복하렴.

  • @sosohey3858
    @sosohey3858 3 роки тому +267

    17년을 함께한 반려견을 보낸지
    한달 반 되었어요..
    아직도 너무 아프고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데
    아픈마음이 아이한테 전달될까 숨기고 숨겨보고 있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짤랑아 잘 있지? 언니 엄마 아빠 다들 걱정말고 거기서 친구들 동생들 잘 챙기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사랑해🥰

  • @chaos00v
    @chaos00v 3 роки тому +456

    반려견은 가족입니다. 친구또는 친척이나 지인들이 저세상으로 갔을때보다 항상 나랑같이 함께했고 내옆자리만 지켜주었던 반려견이 하늘나라가면 정말 너무 슬프고 고통스럽더라구요.. 너무짧은 인연이고 내삶의 반이라도 떼어줄수있으면 주고싶은...

    • @user-rv5zg4vb6k
      @user-rv5zg4vb6k 3 роки тому +10

      맞아요

    • @mona-et6zg
      @mona-et6zg 3 роки тому +13

      내자식,내분신이 떠난 느낌일거같아요

    • @user-yf1sv8bc1d
      @user-yf1sv8bc1d 3 роки тому +13

      다 자라고 나서 아무리 친한 가족도 매일 스킨십 별로 안하잖아요.. 반려견은 그 촉감이 지금도 느껴지는것같을만큼 그립다더라구요
      저도 인연닿은 고양이가 있었는데 한동안 고양이 발소리가 귀에 맴돌았네요

    • @AMUECAT
      @AMUECAT 3 роки тому +14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고 느낄 때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생이 넘 짧아서 슬퍼요ㅠㅠ

    • @user-me4dt9vg9k
      @user-me4dt9vg9k 3 роки тому +3

      마음을 주던 생명은 무엇보다 소중하지요.

  • @rex4270
    @rex4270 3 роки тому +200

    효리네 민박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와
    벌써 시간이 이렇게 저 집에서 있는 모습
    오랜만에 보는데 뭔가 싱숭생숭 순심이는
    사랑 듬뿍 받아서 행복하게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멋진 부부의 앞날도 항상
    응원합니다
    저 집 보니까 문득 생각났는데 개념 없는
    인간들아 진짜 남의 집이 무슨 관광지도
    아니고 무작정 찾아가서 벨 누르지 말자
    인간이라면 최소한 선은 지키고 살아야지
    지들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집 찾아와서
    나오라 그럼 기분 더러울거면서 왜그러지

  • @user-xt3qo2ow5h
    @user-xt3qo2ow5h 3 роки тому +65

    순심이가 제일좋아했던게 간식도 산책도아니고
    그냥 엄마 라는말이 왜이렇게 슬프고 그리운지
    순심이 한번 못쓰다듬어본 저도 맘아리고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얼마나 맘이 쓰렸을지..
    순심이 분명히 효리씨 기다리고있겠죠?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오면 제일 먼저 제주집에서 반겨줬던 모양그대로 달려올거예요
    순심이 행복해♡

  • @user-oo8hy2qz9b
    @user-oo8hy2qz9b 3 роки тому +529

    효리씨를 보고있으면 아직은 젊은 나이인데 벌써 어떻게 저렇게 차분하고 해탈한듯한 삶을 살아갈수있을까? 하는 마음이듭니다.
    한때 버림받았던 삶을 살아야했던 순심이... 심지어는 그 흔한 품종견도 아니었던 순심이를 사랑로 품어주고 순심이의 여생을 행복하게 살다가게한 효리씨 부부에 대한 고마움에 순심이의 마지막 가는길까지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고 떠났을꺼라 생각합니다.

    • @user-lx2pr6hy4p
      @user-lx2pr6hy4p 3 роки тому +28

      백번 공감입니다

    • @user-ih5xc3pz4w
      @user-ih5xc3pz4w 3 роки тому +17

      @@user-rh2pc6sc4f 이게 말이 쉽지요~^^

    • @user-ce2tj9jn2x
      @user-ce2tj9jn2x 3 роки тому +9

      돈많이 번다고 욕심을 버릴수 있다면 대체 왜 탐욕이란 말이 생겼을까요. 자기가 못하면 남도 못하는거에요. 이효리씨가 대단한게 맞고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 @junglee8367
      @junglee8367 3 роки тому +3

      악플과 표절에 시달려봐서 인생공부를 한게 아닌가?생각해 봅니다
      도서관에서 이효리가 쓴 책을 봤는데 순심이 데려오게 된 과정..채식주의자가 된 것..가죽 옷은 입지 않는것..대스타 같지 않은 그런 모습에 마음이 깊고 정이 많다고 느꼈네요

    • @4-141
      @4-141 3 роки тому

      40ㄷ....

  • @user-qp3ny7nb4y
    @user-qp3ny7nb4y 3 роки тому +2

    효리가너무좋아요 #

  • @user-fl7kz8tp7k
    @user-fl7kz8tp7k 3 роки тому +2

    멋진그녀

  • @dogscats1050
    @dogscats1050 3 роки тому +73

    이래서 내가 효리씨를 좋아해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런 눈빛이 너무 좋아요🥰❤

  • @user-dc4yf7gg4u
    @user-dc4yf7gg4u 3 роки тому +80

    아 순심이 떠났군요..이제알았어요
    눈물 참고 순심이떠올리는 효리씨보니 제가 눈물이 막 흐르네요.

    • @soonsuni2022
      @soonsuni2022 3 роки тому

      헐..그걸 몰랐다고요?전 순심이가 떠난 당일날 알았는데 순심이 떠난지 오래되어도 이제 알게되다니...

    • @user-wz8ll7kk7u
      @user-wz8ll7kk7u 3 роки тому +5

      @@soonsuni2022 어... 뭐... 모르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 @totonunaa
    @totonunaa 3 роки тому +383

    반려견을 떠나 보낸 경험이 있고 다시 또 함께 하는 녀석들이 10살인 지금.
    떠날 그 때를 생각하면 무섭고 세월이 야속하지만 한편으론 저 보다 먼저 떠나는 것이 다행이구나 싶습니다.
    가는 마지막을 곁에서 지켜줄수 있으니....
    얘들을 남겨두고 제가 먼저 떠난다면 그것이 더 힘들것 같거든요.
    다만...부디... 무지개 다리 건널때 고통없이 평온하기를 소망합니다.

  • @user-iw3vx8cx4h
    @user-iw3vx8cx4h 3 роки тому +46

    15년 반려묘 16년 반려견이 차례로 하늘나라갔어요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요 지금 있는 3 아이들..언젠가는 또 가겠지만 그때까지 좋은 추억 많이 만들께요

  • @Cromakesic
    @Cromakesic 3 роки тому +360

    I'm glad he got to live his remaining days with the people that loves him so much. 🥺

  • @user-tc6rs7yu7g
    @user-tc6rs7yu7g 3 роки тому +24

    순심이는 참 행복했겠다
    친구들도 많고 좋아하는 엄마와 제주도의 삶이
    강아지별에 잘가

  • @user-kp1wn3yt6p
    @user-kp1wn3yt6p 3 роки тому +67

    22년된 포메가 떠난지 3년 그리고 우리가족에게 찾아온 슈나 순심이^^ .
    너무도 착하고 사랑스럽고 ^^ 착하고 순하게크라고 순심이라 지었는데 이름이 같군요~^^

  • @user-rz7jn6sr7e
    @user-rz7jn6sr7e 3 роки тому +2

    착한 효리

  • @shyoo5551
    @shyoo5551 3 роки тому +228

    저도 15살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 순심이를 떠나보낸 효리씨 마음이 더 다가오네요. 저희 개도 유기견 출신인데 추정나이 2살때 저희 가족이 구조해서 키우게 되었죠..순심이는 효리씨와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을 거예요♡

    • @darkingo123
      @darkingo123 3 роки тому +9

      순심이 떠났구나.. 근데 밥 많이먹고 놀거 다 놀고 간거 같아서 하늘 나라에서도 행복하길바래 ❤

  • @bishon-mandu
    @bishon-mandu 3 роки тому +206

    이효리씨는 마음까지 따뜻한 사람이다⭐
    순심이는 정말 행복했구나🐶

    • @user-su2td2ky2o
      @user-su2td2ky2o 3 роки тому +6

      개한테 잘하면
      정신건강이 좋은거여

  • @user-bp2vq2rj8w
    @user-bp2vq2rj8w 3 роки тому +2

    나중에 꼭 다시 만날거에요

  • @user-pc8ss2kg4j
    @user-pc8ss2kg4j 3 роки тому +2

    효리님!말하지않아도알아요~
    사랑을다하고 떠나간착한순심이
    우리모두의기억속에
    머물고잇을거예요!!

  • @jaosysales6168
    @jaosysales6168 3 роки тому +372

    One of the bravest celebrity who goes on cam without makeup. Salute to this natural beauty 😍

    • @ronalynlagarto9434
      @ronalynlagarto9434 3 роки тому +13

      I suddenly remember her bloated beautiful face in Family Outing! 😅

    • @yuh2597
      @yuh2597 3 роки тому +11

      yea she is actually really pretty :D

  • @young2136
    @young2136 3 роки тому +30

    반려견의 삶이 넘 짧으니까 속상해요 울 해피도 노견인데 간암이예요 근데 몇일에 한번씩 아프면서1년을 넘게 지내고있어요 이별을생각하면 눈물이 나올려고해서 꾹꾹 참고 견디고있어요 넘 순하고 착한 울 해피 더오래오래살자

  • @ronalynlagarto9434
    @ronalynlagarto9434 3 роки тому +57

    Lee Hyori's love for her pets especially Soonshim, is one of the many reasons I adore her. I know, all of her pets are grateful having her as their family. ❤

  • @Shin_Super
    @Shin_Super 3 роки тому +2

    "효리네집"으로 우리에게도 친근하다ㅎㅎ

  • @haleigh11
    @haleigh11 3 роки тому +5

    Not only is it so sad to see the story of Soon-Shim's passing but it also breaks my heart that they had to leave that beautiful house... All because people wouldn't respect their privacy

  • @towasama_maji_tenshi_TMT_1004
    @towasama_maji_tenshi_TMT_1004 3 роки тому +37

    정말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매번 생각하는데 저의 수명의 반을 나눠줄 수 있다면 무조건 주고싶은 생각이 들죠 ㅜㅜ

    • @emk4351
      @emk4351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

  • @peace-ir8sp
    @peace-ir8sp 3 роки тому +1

    효리언니 넘 따뜻하고 좋은 언니~~^^
    인성 최고~연예인중 젤 좋아요^^

  • @user-tm3wt7jy6t
    @user-tm3wt7jy6t 3 роки тому +5

    고마워요 효리씨
    순심이 사랑으로 만나고 보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 @mainecooncoon
    @mainecooncoon 3 роки тому +75

    동물들의 삶이 우리네 시간이랑 같지 않다는 게 안타까우면서도, 그러니까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user-bj8qc9te1v
    @user-bj8qc9te1v 3 роки тому +134

    이효리씨는 마음씨가 따뜻하시네요
    순심이가 떠나서 슬프겠어요

  • @vayu_vayu_
    @vayu_vayu_ 3 роки тому +2

    일요일 아침에 동물농장 보고 많이 울었어요
    먼저 떠나간 반려묘가 너무너무 그리워요

  • @sugerim3943
    @sugerim3943 3 роки тому +149

    나도 이별이 다가오는거 느꼇을때 더 잘해줫을걸 생각하면서 무지개 건너 갈때까지 옆에 지켜줫엇는데ㅠㅠ 진짜 내심 속상하고 미안하고 눈감기전날 사랑하고 고맙고 행복햇어 란말해줘서 다행인거같지만ㅠㅠ보고싶다 또또야

    • @moonlight8877
      @moonlight8877 3 роки тому +5

      또또가 아마 사랑하는 주인옆에서 행복하게 갔을거에요~~ㅠ

    • @user-uw4wl1of5c
      @user-uw4wl1of5c 3 роки тому +5

      저도키우던강아지가무지개다리를건너서마음이해해요

    • @sugerim3943
      @sugerim3943 3 роки тому +4

      @@moonlight8877 아직 보내주질못해서 조만간 뒷산에 가서 묻어주면서 나무하나심어주려구요 ㅠㅠ

    • @sugerim3943
      @sugerim3943 3 роки тому +4

      @@user-uw4wl1of5c 말티즈종인데 지나가다 보면 이쁘면서도 눙물이나네요.

    • @sugerim3943
      @sugerim3943 3 роки тому +4

      @뚱루룽 ㅠㅠ눈물왕창 쏟앗어요

  • @bigbongchoi7778
    @bigbongchoi7778 3 роки тому +25

    순심이 행복하게 살다가 좋은곳에서 행복한 추억 기억 하지 싶어요 효리씨도 너무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 방송에서 자주 만나요

  • @user-nf4ex6pz8q
    @user-nf4ex6pz8q 3 роки тому +15

    이효리씨 순심이는 그림자같은 존재였군요
    지금 동물농장 보고있는데
    새삼 가슴이 뭉클합니다
    늙은이가 언제나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 @TheIlikegiraffes
    @TheIlikegiraffes 3 роки тому +2

    aw i didnt know they moved out😭loved watching them on hyoris bed n breakfast

  • @bori_sarang
    @bori_sarang 3 роки тому +23

    난 벌써 순심이가 무지개다리 건넜다는 사실에 눈물부터 쏟아지는데..
    울댕이를 떠나보낸다면 효리씨처럼 담담하게 떠나보내줄수없을것 같은데... 이별을 받아들이는 준비는 결코 쉽지않다.
    순심아! 댕이 별에서도 행복하렴🐕🙋‍♀️🙏

  • @user-wm7hs1ts9y
    @user-wm7hs1ts9y 3 роки тому +49

    진짜 진심이 느껴지는 이효리 멋있다 순심이도 그맘 알꺼에요

  • @DragonKnights
    @DragonKnights 3 роки тому +43

    이효리는 뭘해도 찐이여...

  • @user-qb4xn1uo6i
    @user-qb4xn1uo6i 3 роки тому +34

    순심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순심이는 복이 많은 아이였어요~~♡

  • @user-qq7bx3nm3e
    @user-qq7bx3nm3e 3 роки тому +68

    4년전에 한마리를 갑작스런 교통사고로,작년3월에 급성 뇌신경으로 이틀만에 또 보내고 6월에20년을 함께한 어미까지보내고 나니 너무 허무했어요.
    순심이도 갔다는 기사를 보고 얼마나 슬프던지. 내일 또 엄청 울게 생겼어요.

  • @user-hc9ud5mq5v
    @user-hc9ud5mq5v 3 роки тому +19

    순심아 ㅠㅠ 효리씨 많이 보고 싶을것 같아요 ㅠㅠ

  • @user-ii6of9yy3d
    @user-ii6of9yy3d 3 роки тому +37

    예고편인데도 벌써 눈물 콸콸이다....우리 갱쥐는 아직은 8개월밖에 안됐는데 왜케 슿ㅍㄹ프냐

  • @meg1404
    @meg1404 3 роки тому +185

    Respect! LHR & LSS they are the best they take in/rescue/ adopt fur doggies! The best breed doesn't need money to buy. Sad that Sooshim gone to rainbow bridge and deepest condolences to the Parents. The heartaches of losing a fur baby cannot be explained in words.

  • @user-ur9xz
    @user-ur9xz 3 роки тому +20

    반려견을 떠나보낸다는건 너무 힘들고 잘해주지 못했던 일들만 생각나서 슬픕니다
    가끔씩 구굴포토가 지나날 추억을 강제 소환하면 차마 그걸 못보고 꺼버려요..유기견 봉사가서 만난
    순심이와 인연이 10년을 함께했다는건 효리씨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세월이었다고 생각되요..
    그당시 몇살이었는지도 모르고 이미 건강도 안좋
    았던 순심이는 효리씨와함께 천수를 누리고 갔다
    고봅니다...

  • @HhHhx20
    @HhHhx20 3 роки тому +31

    이효리 당신은 도대체 무엇.........예능이며 다큐며 정말 갓효리

  • @puccachu
    @puccachu 3 роки тому +62

    Dogs are one of a kind. People think dogs are dogs and they are all the same but they are not. Each dog has their own personality and traits that make them special. I’ve watched their show for a while and know they love all their dogs and know each of their individual personality. RIP sweet baby 😞

  • @gullmine
    @gullmine 3 роки тому +66

    순심아 너땜에 행복했고 이제 댕댕별에 가서 행복해게 살아...사랑해 그리고 잘가...

  • @user-yw3su9ml5y
    @user-yw3su9ml5y 3 роки тому +7

    진짜 순심이 한번쯤 보고 싶었는데
    아마 행복한 무지개 다리 건넜을거예요
    저두21살 씨츄 3년 기저귀 차고 아프다 작년11월에 갔어요
    못해준거만 자꾸 생각 나고 씨츄만 보면 가슴이 울컥하는데 효리씨두 같은 맘일것 같은 심정이네요

  • @shielaaposaga6179
    @shielaaposaga6179 3 роки тому +14

    I know how you feel when you say farewell to shoonshim. You only keep their happy memories. I miss my dog who passed away last year and this year.

  • @leeo6345
    @leeo6345 3 роки тому +10

    마지막말와닿네 이집에서살고있는거아니야?ㅠㅠ진짜 반려동물 떠나보내기 넘힘들어 효리씨 넘 좋은사람

  • @raraprincesspuppy13
    @raraprincesspuppy13 3 роки тому +17

    아..ㅠㅠ 순심아...ㅠㅠ

  • @user-km7be9sx7h
    @user-km7be9sx7h 3 роки тому +4

    이효리씨 감사합니다 동물을사랑하고봉사하고 감격입니다 순심이 오래도록잊지못할겁니다 효리씨 앞으로도쭉 행복하길요 기원합니다

  • @user-xx2jk9tl1h
    @user-xx2jk9tl1h 3 роки тому +3

    효리씨 사랑해요^^♥

  • @user-xj6oy5yn8w
    @user-xj6oy5yn8w 3 роки тому +4

    맞아요 순심이는 아마도 효리님과 함께하는시간이 가장행복했을겁니다 그어떤간식도 산책도 아가들이 젤로소중히여기는건 주인과함께하는시간일겁니다 효리님께서 그간 순심이에게 사랑을듬뿍주셔서 순심이는 엄마고마웠다고 인사하고있을겁니다 너무슬퍼마시고 맘추스려요 반려견보내는심정 저도 경험자라 너무나도 잘압니다 얼만큼힘든지...😭순심아잘가 ~ 효리님새로운날들위해 화이팅!🐶💗👍

  • @user-mv4hs2tz6z
    @user-mv4hs2tz6z 3 роки тому +7

    효리님도 순심이가 주고받은 사랑과 시간이 넘 아름답습니다.. 전 헤어짐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요.. 지금 발밑에서 저에게 기대어 자고있는 따뜻한 제 10살 고양이.. 고맙고 사랑해

  • @gnlrtm
    @gnlrtm 3 роки тому +16

    두달전에 6년 키운 토끼를 보내서 얼마나 힘드실지 너무 공감이 갑니다 토순이를 떠나보낸 이 집에서 어느공간이던 떠오르지 않는곳이 없어서 매일같이 힘들다고 마냥 생각했는데.. 모든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반려동물이랑 지냈으면 좋겠네요👏

    • @lifeissooofun
      @lifeissooofun 3 роки тому +2

      좋을곳으로 갔을꺼에요... 아직도 생각 많이 나시죠 ㅠㅠ 보고 싶으실텐데..ㅠㅠ 저도 토끼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갑자기 떠난다는 생각하면 불안하고 슬프고 우울해져요...ㅠㅠ 저는 이미 몇마리나 10년이상 키우고 하늘나라간 아이들이 있어서 다시는 반려동물 안 키우려고 했는데 구조된 토끼들 보고 마음이 바뀐거라... 다시 곧 간다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 @aliasofiya3084
    @aliasofiya3084 3 роки тому +37

    Suddenly, I miss hyori homestay

  • @user-hj7zo2yh2h
    @user-hj7zo2yh2h 3 роки тому +8

    효리씨 정말 고마워요
    순심이뿐아니고 모두 사랑해
    주셨지요 순심이가
    행복하게 따났을것입니다
    엄마 아빠의 깊은 사랑 에~~

  • @user-eq8qp6su5l
    @user-eq8qp6su5l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넘 감사합니다.

  • @KOMERICAN.
    @KOMERICAN. 3 роки тому

    오늘도 귀여운 댕댕이들과 ^^

  • @TV-ts1gn
    @TV-ts1gn 3 роки тому +19

    효리 누나 힘내세요 🐾

  • @stmbds
    @stmbds 3 роки тому +142

    10 years? thats a pretty long life and seeing how much she loved her, i think she was pretty satisfied she got to spend her life with her

    • @Ed-K
      @Ed-K 3 роки тому +5

      Soonshim = a girl

  • @user-jr3tn5qi5w
    @user-jr3tn5qi5w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ㅠ.ㅠ

  • @yukari2433
    @yukari2433 3 роки тому +2

    효리씨.이상하게 👍좋아요
    남편이랑 제주도에서 반려견들과 항상 이쁘게 사세요

  • @faahfza2884
    @faahfza2884 3 роки тому +4

    I enjoyed watching hyori’s b&b. Somehow, the show has changed some part of how i see the perspective of life. So sad that Soonshim & Mimi has gone to heaven. But I am sure they both has lived their best life with lee hyori and her husband. Thank you for sharing this part of your life with us & so sorry that you had to leave the jeju house.

  • @gwk2866
    @gwk2866 3 роки тому +72

    순심이는 행복했을 겁니다 이효리 이상순이라는 주인을 만나서

  • @user-sy5ok9jd1n
    @user-sy5ok9jd1n 3 роки тому +2

    11년동안 함께 늘 옆에있던 나의 반려견이 5월5일 급작스럽게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마음의 준비도 없이 그렇게 떠나서
    계속 울었네요 늘 저의 껌딱지였고
    깊은 교감했던게 처음이어서 저거 보면서
    또 울었네요 20살에 너를 만나 언니와 젊은날의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언니 웃을께 그 곳에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즐겁게 뛰어놀고 있어 보고싶고 그립다

  • @user-bl4pd5wg1s
    @user-bl4pd5wg1s 3 роки тому +1

    나도 두번의 이별을 감당해야했기에
    그슬픔을 잘알아요
    그러나
    순심이는 엄ㆍ빠의 사랑을 듬쁙받고갔어요
    떠나는 순간까지 순심이는 엄마아빠에게 고마워했을거예요
    많이 보고플거예요
    나도 우리 아기들이 많이 보고프거든요
    그래서
    가끔 울기도해요

  • @moon2078
    @moon2078 3 роки тому +24

    방송을 통해 많이 봐왔던 순심이라서 내 강아지마냥 가슴이 아프군요. 유기견 입양에 대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첫번째 사람이 이효리이고, 첫번째 강아지가 순심이였던걸로 기억될겁니다.

  • @deeppurple3928
    @deeppurple3928 3 роки тому +47

    Awww Hyori loves sooshim from the first time she adopted that lil mutt 🥺 it must’ve been difficult for her losing a beloved FurBaby 😔🥺

  • @SunnyKim-uz7rq
    @SunnyKim-uz7rq 3 роки тому +1

    언니 너무 슬퍼서 보다가 껐네요
    보기만해도 눈물이 ㅠㅜ

  • @user-xj8wf5lv6s
    @user-xj8wf5lv6s 3 роки тому +1

    😭😭😭 i want my baby to live forever 😭😭😭

  • @user-vf6qt4jf4y
    @user-vf6qt4jf4y 3 роки тому +4

    우리 꼬미도 건강히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어요
    순심아 무지개다리건너 넘어에서도 행복해

  • @user-gn7ns5ct3x
    @user-gn7ns5ct3x 3 роки тому +8

    내 나이 칠십입니다
    효리님 정말 좋아합니다
    어첨 인생을 가치있게 사는지 ㅡ
    우리 강아지 20 살 입니다
    육식을 피하는 저로서는
    효리님 너무감사합니다.
    동물사랑 ㅡ

  • @user-gl6hp6bk5y
    @user-gl6hp6bk5y 3 роки тому +2

    2021년 2월1일 새벽 3시쯤 21살 너무나 사랑했던 제리가 내품에 안겨 자면서 떠났는데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 @user-oi6js1gn8r
    @user-oi6js1gn8r 3 роки тому +2

    내일 방영하는구나~~꼭 봐야지...효리씨 넘 멋져요~~

  • @user-el2tq1td2k
    @user-el2tq1td2k 3 роки тому +21

    연말시상식 등등에 참석을 안했길래 무슨일 있나했더니...
    순심이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느라 그랬나보군요...

  • @seoyeong2202
    @seoyeong2202 3 роки тому +13

    15세 울 애기도 언젠가 제 곁을 떠나겠지요.
    좋아하는 산책 많이 해주고 후회없는
    이별이 되도록 해야겠어요.ㅠ

  • @dayeolmung
    @dayeolmung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함께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