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쌤의 명리 인문학] 근 어디에 있어야 좋을까요? | 내가 낳을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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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olivia-hr3dz
    @olivia-hr3dz 3 години тому

    지장간은 근으로 안보고
    비견 겁재가 있어야 한다던데
    선생님은 근으로 보시네요.
    다행이애요

  • @user-uq6jt4ue5u
    @user-uq6jt4ue5u 5 годин тому +2

    무리의 대장입니다... 힘들어요.. 모든지 책임이 따름.😅 군중속에 외로움.. 😂

  • @nanamoneyzmonkeyz4187
    @nanamoneyzmonkeyz4187 Годину тому

    선생님 :) 몇일 전에 사주 본 사람입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언해주신대로 잘해볼게요. 유투브에서도 자주 뵈요~

  • @olivia-hr3dz
    @olivia-hr3dz 3 години тому

    아...제가 혼자 하는 말이
    나 하나는 지키자. 가족 지키자 인데
    일지 지장간 근 있어요
    신기해요

  • @봉철-m4w
    @봉철-m4w 3 години тому +2

    이분 사주잘봐요?
    직접본분 후기궁금하네요
    비싸다는말이있던데......
    10년대운 1년운

  • @동의보감-p3b
    @동의보감-p3b 3 години тому +2

    팔자에 없는 자식 낳으면 개고생함

  • @라엘-r4u
    @라엘-r4u 5 годин тому +2

    저는 근(근본)이 없어요 ㅠㅠㅠㅠ

  • @shk8062
    @shk8062 6 годин тому +3

    일간과 음양이 달라도 근으로 볼수 있나요?

    • @나행복-b7y
      @나행복-b7y 4 години тому +3

      아니요 ㅡ
      비견 ㅡ같은 오행
      갑이면 지장간도 갑목

    • @yyysnu_2427
      @yyysnu_2427 3 години тому +2

      양간에게 음간은 근으로 씁니다. 경금 일간에 유금, 지장간 유금/갑목 일간에 묘목, 지장간 을목 이런거요

  • @이정미-w4p9b
    @이정미-w4p9b 4 години тому +1

    ㅋㅋ 난 년월일시에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