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내가 '이것'을 목숨 걸고 알리는 이유 | 타일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저자, 방송인 | 자연 인류 멸종 생존 | 세바시 1357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 ✻ 이 강연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그린카드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저는 환경을 전공한 건 아니지만, 기후위기를 알리는데 힘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기후위기는 우리가 곧 마주할 가까운 미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기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 타일러 강연자의 강연 섭외는 이 번호로 문의주세요! 👉🏻 02-2652-2102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알람설정)! 👉🏻 bit.ly/2odEydm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혜택/커리큘럼 자세히 보기 👉🏻 bit.ly/3gAQXT6
✻ 가장 빠른 세바시 강연회 신청 apply.sebasi.c...
✻ ⭐️ 더 깊은 공부, 세바시 대학 class.sebasi.c...
✻ 세바시 홈페이지에서 강연회와 연사들의 다양한 강의를 만나보세요! 👉🏻 www.sebasi.co.kr
🔥 세바시 유튜브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강연은 물론 멤버십 전용 콘텐츠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bit.ly/2URQKU4
페이스북 페이지 | / sebasi15
인스타그램 | / sebasi15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
✻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자막: 세바시 열린번역 크루 1기, 최고은(cge2007@naver.com)
'열린번역 프로젝트'는 세바시의 좋은 강연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세계로 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의미있는 강연들을 세계인들에게 전하는 일을 통해 한국의 좋은 컨텐츠를 해외로 알리는 일에 동참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이들과의 네트워크의 일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등 모든 언어로 참여가 가능하며, 번역이 힘든 경우 한글자막 작업에만 참여하시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외국인의 경우 외국어 번역의 감수자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바시의 강연을 세계로 알리는 '오픈번역 프로젝트'에 동참하세요!
Open Translation Project : Make this great speech with your Language with passionate Koreans!
[책 이벤트 당첨자] @Mi Sug Park @Kyong Mims @민정
안녕하세요 세바시! 강연을 잘 봤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한영 번역가 대학생입니다. 혹시 이 동영상을 영어로 자막 번역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토인비역사학자님과 아인슈타인박사님 등 세계석학들께서 불교가 미래의 등불이라고 하십니다. 타일러선생님께서도 불교에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주주묘한 문제를 가지고
명 강의를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한국인 보다 더
한국이같은 미국인 타일러씨.(
저는 분리수거 안하는 미국에 살아요
나혼자 아무리 분리수거를 해도 시에서 움직여야만 가능합니다.
타일러의 ‘투표하기’ 방법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타일러님 존경해요!
.
타일러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어서 대한민국에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한국에서 활동해주세요!
몇년전에 공항에서 출국하다가 봤는데 진짜 똘똘해 보였음 한국말을 이리 잘하는대도 난 하이 하고 인사함 ㅎㅎㅎㅎㅎ
나 한테 일어 나고 있는 상황이다. 누가 대신 죽어주지 않는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미루면 안된다.
쟤가 뭐하는앤데? ㅋㅋ
고멉화는 서양에서 부터들어왔고 환경오염또한 거기서 출발합니다 그런데 아시아에서 환경오염이 있으니 당신들은 하지 마시오라 그게 민주주이 사상입니까 그럼 미국부터 항공모함 패기하세요 가장 많은 오염이니
진짜 똘똘이같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매체에서 지겨울 정도로 다뤄지기를 바랍니다. 매일 아침 공중파에서 사람들에게 주입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 유별떨고 애쓰는게 아니라 같은맘을
가진분들이 많아서 힘이 납니다
모두가 유별을 떨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ㅠㅠ
우리나라는 기후위기에 대해 전혀 교육하지 않아요.
자본주의는 끝없이 생산하고 소비해야 돌아가죠. 그렇기 때문에 교육하지 않는겁니다.
맞습니다!
저희 같이 지구를 지켜봅시다!!
@@coronaaustraliscrux6171 글쵸.. 자본주의 과잉생산이 문제.. 공장이나 축산업이나.. 소비 안되고 버려지는 물건 음식들이 너무 많음..
진심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중 환경 추가해야 함.
ㄹㅇㄹㅇㄹㅇ
저희 학교는 있어요
맞음 근데 국민들이 실천하는 게 얼마나 될까 세계의 국가들과 기업들도 노력을 많이 해줘야 함.
우리 있음
ㅇㅇ 교양수업으로 있는데 쌤들도 다 자습줌 ㅋㅋ
이거 공중파에서 많이 많이 방송해야 됩니다 그리고 각 학교에서는 필수 과목으로 정해서 아이들에게 계속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주지시키고 각 기업이나 관공서에서도 많은 교육을 통해 이 환경 문제가 지금 얼마나 심각한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손 놓고 있다가는 정말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모두 모두 정신차립시다 가장 절박하고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를 외면하고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늘부터 세바시와 함께 실천해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자기 죽으면 그만이라는거죠.. 답 없습니다..
아이들보단 어른들이 더욱더 실천해야될텐데..
학교에서 3번 봤어요
이런거 그냥 영상 틀어주고 끝임 애들은 당연히 보지도 않고, 영상틀기전에 교사가 먼저 학생들이 영상을 볼 수 있게 유도를 해야하는데 교사들도 그냥 수업 한시간 떼우는 용으로 여기니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이 됨
진짜 다 맞는말.. 이걸 다 보고 다 새겨들어야할텐데.... 환경얘기하면 피곤한 사람 취급당하는 분위기인게 너무 어이없는 사회임.. 다들 진짜 지킬수잇는거부터. 바꿀수잇는거부터 당장 변화하는게 진짜 중요함..
외국인인데도 전문가가 아닌데도 환경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닌데도 한국어로 이런 강연 할 수 있다는 거도 멋지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엄청 잘 알려주시는 것도 너무 멋져요 꿈이 IPCC에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건데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yuy
그러게요
@@sebasi15 호ㅗㅎㅎㅎ표
환경 공학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 안 봤으면 좋겠 습니다
타일러샘, 정말 감동했어요! 지구 기후환경의 위기를 최고의 전달력으로 알려줬습니다. 누구나 봐야 할 훌륭한 강연입니다. 코로나19보다도 더 큰 규모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류는 지구적 소통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퍼즐을 맞출 수 있으니깐요. 많이 퍼뜨려주세요, 저도 공유합니다!!
ㄷ
내가 환경주의자가 된 이유. 몇년전 바다거북이 코속에서 빨대가 꽂힌사건. 그 이후로 내가 노력하며 바꾸는 습관.1. 카페에서 빨대 안쓰기 (없어도 마시는데 지장없음), 2 플리스틱 깨끗이 배출. 라벨도 다 떼고 음식물 욷은거 다 설겆이 해서 배출, 3 박스나 스티로폼 테잎이나 스티커 다 제거해서 분리배출, 4무조건 장바구니와 텀블러 생활화.. 여러분은 카페에서 테이크아웃도 아닌데 쓸데없이 일회용컵을 요구하지 않나요? 머그잔을 요구하세요. 테이크아웃이 많은분은 텀블러 생활화하세요.. 내가 편해질수록 지구와 내가족 아이를 죽이는겁니다. 내가 좀 불편하게 삽시다. 행동하실수 있나요?
멋있습니다 최고👍👍세바시도 노력할게요
너무 좋은 행동입니다. 그런데 해양파괴의 50퍼센티지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게 어획활동과 그로인해 버려지는 어망이라는것은 알고 계신가요? 플라스틱빨때는 1프로조차 안된다고하네요. 불편한 진실입니다.
@@park5178 원래 시작은 소수 인거죠~ 그렇게 혼자 삽질하다 보면 언젠가 땅이 깊이 파지는 시기가 온답니다! 너 혼자만 그렇게 해서 세상이 변하겠어? 라고 말하며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변하는거죠~
네
참 어려운 문재인것 같아요
대한민국 서울아파트 어느 집한곳에서 아무리 열심히 환경보호를 해도
인도 중국 기타여러 개발도상국에서 오염시키는거 보면 태평양 가운데 깨끗한 물한바가지 붓는 것 같아요
아마 인류는 환경파괴를 막지못할것입니다
타일러 쌤,
정말 고맙습니다.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한국말을 정확하게 구사하시며
알림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환경을 보호,지켜야 함의 중요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강연을 초중고대학 필수 강의 자료로 활용해야 합니다 기성세대는 물론이고 자라나는 세대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하루 빨리 깨닫고 더 나빠지기 전에 실천해야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지금 있는 기성 기업들만 바꾸면 돼요. 자라나는 세대들은 바뀐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거구요. 지금이 폭발직전인데 행동하지 않고, 다음세대부터 행동한다? 어불성설이죠. 근데 조심스러운건 이 환경운동 또한 자본적 정치적 논리에 따라 움직이려 하는 세력들이에요 ㅠㅠ 환경단체에 투자하는 어업단체들, 포퓰리즘에 활용하는 정치인들.
테일러씨 한국을 정말애국하시는열성강의가 대단하십니다.
친환경상표까지 설명하시니 얼마나 감동입니다💖
@@리기-z1l 1.
@@응애아기야코코 ㅈ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오늘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생각보다 심각했고 이렇게 안일하게 대할 문제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을 찌르는 명강의입니다. 타일러님이 말씀하셨듯이 저 혼자서 노력해서 절대로 될 수 없는 일 이란 걸 알지만 가능한 저만이라도 가까운거리는 걸어서가고 전기 가능한한 안 사용하고 물 절약하려노력하고 비닐봉투 사용 안하고 사용하더라도 여러번 재사용하고 그렇게 노력하지만 힘들다는 거 잘 알지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민들에게 기후 변화에 따른 재앙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우리같이 시작해요!
박미숙님 정말 잘하고계십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심각성을 알아야하는데~ ㅜㅜ 이미 산업사회에 적응을 못버린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남일처럼~ 절대 생각해서는 안되겠죠.💖💗💝💞
@@잔디-e1h 네!!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랜덤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1년 5월 1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15년전부터 시장을 갈 땐 꼭 담을 통을 가져 다녔어요.다들 이상하게 보시대요.그런데 15년후 가끔 아주 가끔 통을 가지고 장보러 오시는분들을 보게 되요.아직 희망이 있어요.이 강의 들은분들만이라도 실천해 보아요~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앞으로 나자신부터 변화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쩜 한국말을 완벽하게 구사하시고, 진정성과 내용도 좋고요.
바로 직원들과 공유하고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야겠습니다.
타일러씨처럼 영향력있는 분이 이렇게 강의해 주시니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실천할 일 중에 육식, 즉 축산업이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 해요. 특히 소고기. 소에게 먹일 콩재배가 많은 산림을 훼손시키고 또 소를 기르면서 발생되는 메탄가스 등~ 우리가 일주일에 하루만 채식을 해도 자동차 450만대를 멈추게하는 효과가 있대요.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이라도 육식을 줄이는 식생활도 온실가스 줄이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하니 함께 실천해 보아요.
와.. 얼마나 대단한 강연인지,
체감 조차도 안되네.
너무 좋은 환상적으로 멋진 강연 입니다.
퍼즐을 나 혼자 맞출 수 없다는 말이 공감가네요. 토마토 없다고 욕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인류가 저지른 짓이 사랑하는 모든 생명과 자연을 앗아가지 않도록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꾸준히 행동하겠습니다.
우리 함께해요!
이 강의가 있은지 불과 1년여만에 벌써 심각한 위기가 체감되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환경, 에너지 정책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심히 걱정됩니다
집사부일체부터 타일러님이 얘기하는 환경이야기를 찾아보다가 세바시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그 누구의 강의보다도 왜 이렇게 가슴에 콕콕 느껴지는지, 정말 환경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를 위해, 우리가족, 나의 사랑 세 아이를 위해서! 타일러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우리 세바시와 함께 실천해요!!
스웨덴의 18세 아가씨 Greta Tunberg 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보호자입니다. 유럽인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너무 잘알고 있는데 아시아 국가들의 국민들의 환경교육을 높여야 할 시기에 아주좋은 교육을 하셔서 감동입니다. ^^
이 강연을 듣고 제가 환경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던 것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작은실천을 시작했습니다
실천을 점차 생활화 할 예정입니다
뜻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민정 회원님 감사해요~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랜덤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1년 5월 1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넘 좋은 강연 입니다. 심각한 환경 문제 우리나라도
심각하게 알아야하고 대책을 마련 해야합니다.
저도 작은거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최근들어 각종매체에서 기후변화 언급빈도가 많이 늘었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그만큼 시급한 문제가 된거겠죠. 조금씩이라도 실천하겠습니다:)
같이 함께 실천합시다!
고마운 청년!
이렇게 지혜로운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커나는 우리 중 고등교 아이들에게 이런 영상들을 종종 볼 수 있게 했으면!
저는쓰레기 버리면서 지구한테 미얀합니다 울모두 환경에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미국분 타일러님 강연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에요. 설명도 너무잘하시고 존경하고싶어요. 환경보호에 마음이 움직이는 강의예요
세상은 점점 편리해지는데 환경문제는 늘
다음 세대의 문제로 넘겨왔던 것 같아요ㅠㅠ 우리 세대의 일어날 일이라는 것이 인상깊네요!! 최근 지진, 폭염, 장마 등 재난문자가 많이 와서 점점 실감은 하지만 실천방법은 몰랐는데 좋은 강연을 만나서 감사해요!!
넘넘 감사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각성하고
환경운동에 적극 참여하여야 겠어요.
환경전문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열정적으로 환경을 위해 강의를하다니 멋집니다!! 저역시 환경보호를 위해 작게나마 실천할수 있는일이 뭘까 고민해보고 실천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이 강의내용은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온난화는 인류에게 가장 치명적인 병을 가져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전 세계인들이 경각심을 갖고 친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필요가 절대적으로 있다고 봅니다.
심각성을 모른채. 아니 궁금해하지도 않은채
다음 세대의 일이라 생각하는 현재 우리 모두의
무책임한 행동들에 반성하며 오늘 지 이순간 당장
실천함이 중요합니다. 나 혼자만이라도 지키자라는
생각을 해야 바뀝니다.
타일러는 참 쉽게. 군더더기 없이 얘기를
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하고 멋있다
진짜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해야 할
방법까지 알려주는 타일러! 우리가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가 함꼐 실천하면 바꿀수있어요 오늘부터 함께 실천해보아요!
타일러님 작년에 일때문에 뵌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멋진 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의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선택이 곧 나의 미래다. 기후 위기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
타일러 님의 를 읽고, 보이지 않는 비용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이죠~
책 잘 안읽는 사람인데도 타일러 책은 진짜 쉽고, 재밌게 읽혔어요. 환경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해볼 기회도 되니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음 좋겠어요😀
씨스피라시라는 다큐도 좀 많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ㅜㅜ여러분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빨대는 0.03%이고 어업으로 인해 버려진 어망과 도구들이 무려 46%라고 합니다. 이로인해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어요. 엄청 심각합니다. 생선 먹지 맙시다...아니면 줄여주세요ㅜㅜㅜ씨스피라시라는 다큐도 꼭 봐주세요..
진짜 씨스피라씨 전세계인들 강제로 한번씩 보게만들고 싶은 다큐.. 생선까지는 허용한다는 비건들도 모두 봐야합니다.
지구의 탄소정화의 대부분이 해양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걸 모두들 알아주길!!!
소고기 돼지고기보다 해산물을 먹는것이 더 큰 환경파괴라는것을 알아주길!!
바다관련 모든 종사자들에게 씨스피라시를 강제시청!!
Seaspiriacy(2021)는 Cowspiracy(2014)의 영감을 이어받아 제작한 건데, 카우스피라씨 다큐도 같이 봐주세요!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빨리 깨어납시다
저도 이거보고 플라스틱사용만이 문제가아닌걸 알고 충격
전 바다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위안을 얻고싶을 때면 바다를 보러가지요. 그런데 지난 2019년 태풍 링링이 부산을 덮쳤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친구들과 놀다 아침일찍 깨서 바다를 걷는데 이런, 온갖 쓰레기들이 해안가를 뒤덮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 때부터 해양오염과 환경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곳이 이렇게 망가질 수 있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들어서요. 타일러씨가 언급한 책을 포함해서 여러 환경문제를 다른 책들을 읽다보니 이대로는 지구가 지속가능한 터전이 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부터 환경을 위한 노력을 시작해봤습니다. 옷도 가능하면 입던 옷을 오래입고 덜 사고, 텀블러 들고다니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 하고 제로 웨이스트 까지는 아니여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쓰고 싶어도 마트에서 장을 한 번 보면 나오는 수 많은 일회용 포장재들을 보면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줄이고 화석연료와 유해한 화학용품들을 덜 쓰는 쪽으로 요구한다면 기업들도 거기에 맞춰서 상품들을 내놓을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곳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자는 것에 반대할 사람이 누가있을까요? 하지만 서서히 망가지고 있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부디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운동에 관심을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랍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와 내 가족, 친구들을 위한 일이니까요. 20년 후, 30년 후에도 맑은 하늘과 깨끗한 강과 바다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이 말이안나와요 이세상누구보다도 지혜롭고 똑똑한분 많이배우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타일러,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환경오염은 현재진행형이고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함께 지켜나가야 해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택배나 음식배달 등으로 쓰레기량도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고 플라스틱, 중금속 등으로 바다에서 나는 음식도 예전처럼 안전하게 먹기 힘든 지경입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 하나부터 먼저 실천할게요. 감사합니다.
최근 씨스피라시, 닭공장, 돼지공장, 플라스틱 쓰레기 산, 뉴락 등등 환경 관련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4월22일 지구의 날 때문에 유튭에서 알고리즘으로 좀 더 추천해주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거두절미하고 참 감사합니다 타일러씨에게.... 정말 다음 세대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세대의 이야기이며 우리는 이 자연을 파괴할 그 어떤 권리도 없습니다. 야생동물, 어류등을 무자비하데 생포 또는 착취할 권리도 없고, 산림을 파괴할 권리도 없습니다. 바다를 사막화 할 권리도 없고, 플라스틱으로 인한 동물의 피해를 줄 수 있는 권한도 없습니다. 이런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전혀 환경에 관련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하나의 지구 공동체원으로서 지구를 더이상은 아프게 하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결국 그게 저를 위한 길이기도 하니깐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어요 ㅠㅠ
올해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폭염일수가 역대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더웠는데..... 3위밖에 안되었어요;;
정말 기후변화를 생각만 하지말고 다함께 행동해야 할 때라고 공감합니다.
작년에 조천호 박사님이 뉴스공장 나와서 이야기하신거 보고 정신이 번쩍 들어서 알리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귀담아주지 않아서 좀 비관적이였는데 이렇게 국가도 회사도 인싸도 나서주니 고맙습니다.
저도 이번강연듣고 정신이 번뜩들었습니다ㅜㅜ 같이.함께해요!!
근데 그 당시 기상청 몇백억 장비 횡령 비리 사건 있지 않았었나요?
하느냐 마느냐는 선택이지만, 기후와 환경을 위한 행동은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저부터 열심히 실천하고, 주변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타일러님 좋은 강연 감사해요👏🏼👏🏼
타일러 라쉬 님의 강연을 통해서 기후 위기에 대해서 확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타일러씨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오셨는지 를 통해서 자신의 경험을 제대로 알려주시는 것이 느껴지네요.이라는 책을 시카고 대학의 환경관련 기후위기 수업에서 교수님이 왜 끝까지 못읽는다고 했는지 이해하게 되네요. 기후위기에 대해서 충격적인 사실을 많이 알게 되면서 라는 말이 우리세대에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더욱더 경각심을 일으키게 해주는 것 같아요. 지구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면서 재생에너지로 변화하는 것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정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ㅇ ㄹ⁹9⁹9
타일러 같은 사람들이 우리 정치계에 많아야 하는데......
혼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조금이라도 모두가 다 같이 실천을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함께 실천해요!!
역시 타일러!! 리스펙임돠~~ 저두 얼마전부터 분식집에서 음식포장해올때 그릇가져가서 포장해오거든요 아무것도아닌거같지만 작은실천을 하나하나 해나간다는거에 스스로가 넘 뿌듯해지더라구요^^ 분리수거도 예전보다 더 꼼꼼히 신경써서 하구있구요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들을 적극 모아야할때입니당~ 함께해요:)
타일러가 한국말 한국사람보다잘하네요
뿐만 아니라 어떤 지구인보다 지구를 사랑하죠.
ㅇ.ㅡ한국말을 너무잘해요 어떻게 배워서 그렇게 잘할까.??
한국말 잘하는것보가 이 내용이 정말 기막히지 않나요.. 저는 타일러 강의에 기립박수를 치고 싶네요.. 정말 절실하게 느껴지면서도 명확하게 행동을 할수있게 가이드 하네요..
미국에가서 이야기좀 해주세여 제발 ㅡㅡ
일단 저보단 잘하네요
멋지다 타일러 32살
청년이 이토록 멋진데
62살된 나는 쫌 부끄럽다
기후변화에 대해 들었지만 죽기전에 고통이라면 행복할권리가 없어지는 현실감을 일깨워 주는 단한번에 느낌이다 노력 노력 결심 단호히 생활 해야 겠습니다 멋진 청년 타일러 화이팅
우리는 미래를위해서라도 이렇게 해야한다
옳습니다
어쩌면 한국인인 나보다 발음도 정확하고 ...
이 강연의 의미가 너무 좋고 한번 들어도 또 듣고 싶습니다.이 강연을 통해서 몰랐던 거 알게 되고 공감하고 따라 배우겠습니다 .본인의 미래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좋은 강연 보게 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초등5학년 아들이 학교에서 기후변화 수업을 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제게 알려주더군요. 가볍게 보려했다가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이런 훌륭한 강의해주신 타일러님께 감사드리고 저도 주변사람들과 함께 당장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환경에 대해 벌써 기도하고 있고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이미 심각함을 아셔야 합니다.
함께 실천해요!
매일 매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환경실천을 할 수 있습니다. ~~ 타일러야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이다.
카페에서 불필요하게 일회용컵 요구할때.. 화가 나기도 합니다.
빨대 사용하지 않기
일회용컵 사용하지 않기
장바구니 들고다니기
배달음식 안먹기
등등등 저도 여러가지로 동참하겠습니다.
혹시 생선 좋아하시나요? 생선을 소비하시는 것만으로도 환경파괴에 일조하시는 것일지 모릅니다. 씨스피라시라는 제목의 넷플릭스 다큐 보시면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 알게 되실겁니다.
발음이 얼마나 정확한지 한국어 생성으로 보는대도 한글자도 틀리지 않네요.대단
당장 내 눈앞에 보이지 않아 안일하고 대책없이 편함만을 추구해 왔는데 다음세대조차도 아닌 나에게 다가올줄을 몰랐습니다. 지금이라도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에 대해 공부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명강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매력적인 타일러 왜이렇게 좋은지. 너무나도 현명한 사람이다.
호소력이 장난아니에요ㅋㅋㅋㅋ
6도의 멸종 꼭 읽겠습니다!
타일러님 책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합니다!!ㅎㅎ
가발과 함께 하시는군요
저도 타일러님의 말에 너무 동의했습니다 제가 많은 분들이 볼 수있게 안전/환경-"기후위기가 너무 심각합니다"로 국민청원에 올렸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세대 얘기가 아니라는 점 정말 공감합니다. 토마토와 쌀 예시는 정말 가슴이 쿵 가라앉는 비유네요ㅜㅜ 평소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자 해서 더욱 감명깊게 봤습니다. 돈을 사용하는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투표나 마찬가지다.. 크으 존경해요 타일러님!
와우 타일러님은 웬만한 한국인 지식인층 수준보다 더 뛰어나신 것 같아요~
맞아요 우리의 목숨이 걸린 일이죠. 우리나라가 전세계 탄소배출 6위 국가라는 걸 알고 큰 충격이었어요. 사소하겠지만 나부터 탄소배출을 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1. 투표하기 2. 친환경인증제품 사용하기 3. 주변이 함께 동참하게 하기
너무 감사한 강연입니다. 반드시 자각하고 실천해야 할 일들을 꼬집어 말씀해주시네요
평균 온도가 1도 올라가는 것에 대해 큰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게 무슨 대수라고 이렇게들 난리지? 싶었는데... 강의 듣다 보니까 심각한 일이구나 알게 되었어요. 당장 30년 뒤에 해수면 밑으로 사라지는 도시들이 이렇게나 많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네요... 개인부터 실천하며 주변에 알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강연을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우리같이 실천합시다
지구온난화 거짓이와요.
물에 잠긴다... 이건 사실 심각한 문제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해요.
1. 만년설 같은 녹으면 안되는 눈과 빙하가 녹음 -> 이걸로 식수를 해결하는 인구가 전세계에서 20억명 가까이 되므로 식수 부족에 시달리게 됨
2. 기온의 상승은 바다의 기온도 오르게 하는데 1.5도 이상 오를 시 산호초가 전멸하게 됨. 산호초가 전멸할 시 해양 생태계가 급속도로 무너지게 되고 전 세계의 식량난 재앙의 서막을 알리는 것임.
3. 빙하가 녹으면서 그 속에서 인류가 알지 못한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될 수 있음. 이것은 변이를 통해 코로나따위와 비교가 안될 정도의 감염병 사태를 야기할 수 있음.
4. 순록 몸 속에 있던 박테리아가 기온의 상승에 따라 변이가 일어나서 병원균으로 변질되어 집단 사망한 사건 -> 평균 기온의 상승시 사람에게 있는 박테리아도 이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병원균으로 변이되어 집단 사망할 수도 있음.
이 밖에도 많죠... 얼마 전 IPPC에서 기온 상승 사실상 막는 거 불가능 하다고 자포자기 했습니다. 이젠 믿을 건 기적과 같은 기술의 발전이 커버해 주길 바랄 뿐이죠.
진짜 타일러는 인류를 위해 필요한 인물....작은 물에 있기엔 너무 훌륭한 인재!
좋은 강연잘들었습니다 타일러씨 강연이 가슴을 막울리네요ㅠㅠ
환경보호 라고 하면 보호하고 싶지만 막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몇가지 간단한방법 알려드려요
1. 샴프바 린스바 클랜징바 사용하기(플라스틱 용기 사용하지 않을수 있음)
2.천연 수세미 /고체 주방세제 사용해서 설거지 하기
3.대나무 칫솔 / 대나무or우유팩재활용 키친타올(휴지)
4.스테인레스빨대
5. 카페에서 텀블러에 커피나음료 담아달라고 하기
6 분리수거하기전에 깔끔하게 물로 행구기
7.채식위주의 식단하기 ! 채식은 환경보호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꼬기 쪼금만 줄여봐요 우리 ㅎㅎ
평소 환경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했지만 영상을 보니 그 심각성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가까운 미래도 아닌 지금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동물뿐 아니라 우리 인간도 많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ㅠ 그저 누군가 해결하겠지가 아닌 나부터 환경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강연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을 위해 노력하면 좋겠어요!! 깨달음 을 주는 강연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태양열한다면서 산에 있는 나무 베더라ㄷㄷ
재생에너지한다면서 환경파괴하고 있는 경우
삼림벌채를 하게 되면 토양이 망가져 토양속에 있는 탄소가 이산화탄소 형태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삼림벌채는 그야말로 환경파괴죠...
요새는 물,충주호같은 호수에 태양광하고 있습니다
태양열 아니고 태양광이예요. 태양열은 열을 이용하여 물을 데워 터빈을 돌려 발전하는 방식이고 태양광은 빛을 모아서 광전효과로 발전을 하는 방식입니다. 현 정부가 한다고 산을 민 것은 태양광이고요.
사실 원전이 태양광 따위보다 훨씬 친환경적임
방사능 폐기물이 친환경?
타일러님, 감사드립니다.
어쩜 ~ 정말로 지구의 위기가 느껴지는 강연 !!!!
함께 힘을 합쳐 대처 하지 않으면 죽음뿐입니다
기후 위기를 잘 인식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좀 더 깨끗한 환경과 온난화가 덜한 기후 조건을 만들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저도 그러길.바라봅니다ㅜㅜ
이문제는 국제적인 이슈가 되어 국가별, 개인별 지킬 사항을 정해 많은 홍보 가르침이 있어야 할거 같네요 국제기구가 있어서 뭘 어떻세 해야 할지 모릅니다
타일러 형 진짜 멋있어 흑흑 눈물이 다 난다 진짜ㅜㅜㅠ형처럼 멋진 어른으로 클테다 ( •̀.̫•́)✧
응원합니다!~~
와우 !
타일러샘 정말 유익하게 잘들었어요. 대단 하십니다. 나개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한국어는 한국인 보다도 더욱 수준높게 잘하십니다.
좋은강의 감사 합니다.
소감 : 자국도 아닌 이국, 한국에서 이렇게 뜨겁게 열변을 토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자리의 강연자로 서 주신 타일러 님과 이런 강연을 함께 준비해주신 세바시 측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0^*
여러분과 환경에 대한 얘기를 할 건데. 환경공학을 공부했다거나 관련업체에서 종사한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기후위기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다니는 건 사실이에요. 제 목숨이 걸린 얘기이기 때문이에요. 공유, 설명을 드리는 시간이 될,,, 미국 사람이에요, 동북부에 가면 버몬트라는 주가 있어요. 충청도만한 면적이에요. 거기서 64만 명 정도가 살고 있어요. 그리고 이 주 면적의 74% 정도가 산림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강원도를 떠올려 보시고 아예 사람이 별로 없고 바다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저는 거기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쭈욱 살았습니다. 퍼몬트는 그렇게 자연이 사람보다 많고 풍부하기 때문에 교육을 받을 때, 사회생활을 할 때, 일을 할 때, 어떤 거를 하든 생계가 자연하고 연계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교육을 얘기하자면, 저는 고등학교를 다녔을 때 매년 봄이 될 때 도롱뇽들이 있어요. 도롱뇽이 도로를 건너갔을 때 학생들이 시간이 어떻게 됐든 간에 심야에 나와서 이 친구들이 건널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그런 걸 고등학교생활하면서도 하고, 졸업을 하기 위해서 목장 일을 해야 합니다. 소젖을 짜야지 졸업을 할 수 있는 학교였어요. 그래서 이 학교를 다니고, 사실 학교를 다니기도 전인 어릴 때 집을 나가면 친구가 없잖아요. 그럼 뭐를 찾아다닐까요? 동물을 찾아다니겠죠. 아니면 동물이 남긴 발자국이라든가. 이런 걸 따라다니면서 얘네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하고 찾아보는데 그러면 자연의 냄새를 잘 알게 되는 거예요. 계절의 냄새가 익숙합니다. 가을이 올 것 같아요-이런 거를 몸으로 잘 느낄 수가 있는데, 근데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시카고로 넘어갔거든요. 시카고로 넘어가니까 100만 명 넘는 도시에서 살고 있고 막 어딜 봐도 사람 있고 건물 있고 전혀 자연의 냄새가 안 나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기후 변화 등을 듣기는 했지만 느끼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시카고 대학에서 졸업을 하기 위해서 들어야 하는 교양 수업들이 있죠. 교양 수업 중에서 기후 위기 관련 수업에 있던 거예요. 그 수업을 듣고 있는데 기후 위기에 대해서 충격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그 수업을 듣는데 선생님이 강의 계획서에 포함시킨 도서가 있었는데 그게 '6도의 멸종'이라고 한국말로 번역되는데 아직 보시지 않으셨으면 봐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책이냐면 챕터 별로 지구의 온도가 상승했을 때 1도 어떤 상황이 되는지, 2도 어떤 상황이 되는지, 3도 어떤 상황이 되는지,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강의도 여기에 맞춰서 교수님이 준비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첫 수업에 말씀하셨을 때 아무도 끝까지 못 볼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시카고 대학생들은 좌우명 같은 게 있어요. 공부를 좋아하고 공부를 하다가 죽는 학생들이 오는 학교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끝까지 못 볼 거라고 말을 들으면,,, 건드리는 말인 거예요, 자부심이 있으니까. 당연히 읽겠죠, 끝까지. 그런데 정말 끝까지 못 읽는 거예요. 평균 온도가 오른다는 게 정말 사람이 상상하기 힘든 일이,,, 1도가 이미 올랐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1.5도가 오르면 지구가 저항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온도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거든요. 그럼 3도가 올라가면 2100년이 되기 전에 무조건 6도를 찍어요. 그것도 사실 이 책에서 나오는 건데, 그런데 요즘 발표가 되는 건 수치가 다르다고 생각해 보시겠지만, 2100년이 될 때에 지금 그대로 평균이 간다면 평균 온도가 6.5~7도가 상승된다는 거예요. 이 숫자가 아마 다음에 IPCC가 발표하는 수치가,,,
이렇게 6.5도가 오르게 되면 지구상에 95%의 생명체가 없어요. 그럼 바퀴 벌레가 있을까요? 바퀴 벌레도 없어요. 95%의 생명체가 사라진다는 건 5억 4천만 년 전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미 척추 동물 기준으로 봤을 때 10마리 중 7마리가 없어요. 이미 없어졌어요. 그러니까 이미 시작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하루 빨리 멈춰야 되는데, 이 캄브리아기 전의 생태계로 돌아가고 있다는 이유가 뭘까요? 뭔가 대게 이상한 아이러니가 있거든요. 화석이고 압축이 많이 되어서 탄소의 형태로, 석탄이 되거나 석유가 됐거든요. 그래서 그런 친구들을 화석연료라고 표현하게 된 거예요. 그런데 이 화석연료를 지금 뽑아서 우리가 사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뿜어내고 있는데 바로 그 이산화탄소가 우리가 살아나갈 지구를 망치고 있는 거예요. 뭔가 이상한 시적인 아이러니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미 대기권에 배출되어있는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보면 400PPM을 넘었습니다. 400PPM이 뭘까요? PPM을 얘기했을 때 농도를 말하는 단위예요. 요만큼의 공간을 봤을 때 400개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태어났을 때 1988년에 350이었어요. 이미 400이 넘어갔고 지난번에 지구 역사상 360~440PPM이었을 때가 우리가 알고 있는 산업화 이전의 기준보다 3도 더 높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1도 올랐잖아요. 그런데 이미 대기권에 3도까지 갈 수 있는 조건의 충족되는 정도의 농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우리가 지금 배출하면 되요? 절대 안 되는 거 알잖아요. 하루 빨리 끊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구의 기록에서 남아있어요. 그럼 계속 뿜어내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어떤 부작용이 있어요. 당연히 산불이 있죠. 떠오르는 곳이,,, 호주 아니에요. 미국? 러시아? 브라질? 여기는 2017년 포르투갈이에요. 포르투갈 면적의 절반 정도가 불타올라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거든요. 이미 진행이 되고 있는 거예요. 태풍이 나타나는 거 보면 그 강도나 빈도가 미국 안에서 재난을 고치기 위해서 사용되는 비용이 있잖아요, 그 지출 비용이 지난 10년이 가장 심했고,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썼던 곳이 태풍이었어요. 이 태풍이 더 심각해질 수밖에 없는 게 뭐냐면 지구의 평균 온도가 올라갔잖아요. 그런데 이 온도를 빨리 저장해두는 게 물이에요. 그렇게 쉽게 쌓여가는 거예요. 천천히 풀리기 때문에 지구에 있는 바다가 그 열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피부로는 잘 안 느껴지는 부분인데 바다의 온도층이 확 두꺼워져서 태풍이 돌고 있으면 차가운 물이 올라오지 않고 뜨거운 물이 올라와서 수증기가 안 끊기고 태풍이 계속 강하게 갈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2011년이었잖아요. 그 때는 태풍 얘기가 아예 없었어요. 일기예보에서 나왔으면, 태풍이 온데, 뭐 그러면 서울 지역에 좀 바람이 있고 부산 지역에도 바람이 좀 있고 그랬는데 몇 년만 지나 봐도 울산이 잠기고 그리고 작년이었는데 부산에서 인명피해도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점점 확산이 되어가고 있고 눈으로 확인하고 있어요. 그 비용을 우리가 또 지출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래를 생각해보시면요. 2050년이 되었을 때 해수면이 상승되고 그리고 태풍이 돌고 있기 때문에 물에 잠기는 지역들이 위성사진으로 찍었을 때 미리미리 예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나중에 climatecentral.org라는 website를 방문해 보시면 big data가 모여 있고 본인이 직접 거기에 들어가셔서 연도를 조절하거나 평균 온도를 조절하거나 그렇게 해서 잠기는 지역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한국의 지도를 봤을 때 2050년이 되면 군산이 없고요. ,,,
하,,,정말 멋지네요
우리 세대에 왜 환경보호가 시급 한지를 잘 설명 하셨고, 그 큰 그림을 완성하는데 있어 각자가 퍼즐 조각 이란 비유가 좋읍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한 외국인!!! 존경
굿!좋은댓글감사합니다
흔히들 다음세대의 일을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고 하는데 진짜 타일러 말이 맞는게 2050년이면 우리 청소년 청년들의 미래임... 어떻게 보면 코로나 19가 그 위험을 경고해주는 암시라는 말도 있음... 정말 모두가 변해야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 내어주셔서.
두번째 지구는 없다 라는 말이 정말 멋있네요...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지구를 잘 지키자구요!
저는 지난달부터 커피 텀블러랑 빨대를 사서 다니고 있어요ㅋ 제가 대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30대인데 어릴때부터 지구 온난화 이런 얘기는 들었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별로 와닿지 않았었죠.
요즘은 바뀐 날씨부터 피부로 느끼면서 정말 심각함을 느낍니다.
찾아보면 지금 이미 위기이고 이대로 가다간 몇십년 못가 인류에 큰 재앙이 닥칠것 같아 요며칠은 기분도 우울하고 다른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예요.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국가들이 변해야 하는데
인간은 이기적이고 욕망에 가득찬 동물이라 편리함과 돈을 버릴수 있을지 의문이예요.
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기후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면 모두 죽습니다.
경제성장과 돈보단 환경부터입니다.
대흉근이 웅장해지는 강의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모두가 실천해야합니다!
댓글을 아니 달 수가 없네요 감동이네요 알고 있지만 행동하길 주저하고 있었네요 개인적인 노려을 시도해보아야겠습니다
우리집에선 장보러갈때 꼭 가방을 쓰고 지퍼백은 기름기 있는것만 버리고 물로 헹궈서 쓸수 있으면 헤어질때 까지 쓰고 되도록 일회용품 쓰지않고 꼭 용기들은 재활용하며 육식을 서서히 줄이고 콩고기와 대체하며 살고있어요 우리가 안하면 우리 자손들이 편히 살아갈수 없지요...
타일러씨 의 명강의 널리널리 홍보용으로 지인들에게 돌리고 있어요
섹세뇌 타일러씨 고마워요 🤩
와우 정말 대단하시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씩 실천하려고 마음먹었답니다 ㅠㅠ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랜덤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1년 5월 1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Florida 에 살고있어요
책을 받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괜찮습니다😊😊
마른침을 삼켜가며 목소리 높여 호소 하시는데..먹먹해옵니다.
내 생활 안에서 너무 막연하게 살아왔네요.
책사러 갑니다.
타일러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하고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하루에한번씩 전세계인 강제시청 시켜야함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언젠가 타일러처럼 말하는 걸 내 꿈입니다
오타 나신것 같습니다 걸 -> 게
화이팅합니당ㅎㅎ 응원해요💕
@@정의범-s1u감사합니다!
☆말씀을요~~ㅎㅎㅎㅎㅎ
@@Shinyuni0123 이미 상당히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타일러 진짜 여러 강의영상들 보면 진짜 멋지고 대단한것 같음...
타일러님 비정상회담 이후로 지적인 감각으로 많은 활동 하고 계신 모습 멋지신것 같아요. 한국말을 정말 한국인 보다 잘하는.. 탁월한 언어 능력 가지고 계신것 같네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에 대해 자신의 관점으로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공부와 실천의 계기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타일러..생각했던거보다 훨씬더 멋지네요
방사능을 바다에 버린다고 하는 일본이 환경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음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였습니다. 환경의 중요성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겐 진짜 와닫지 않는 내용인데 세바시에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6도의멸종이라는 책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듣고나니 무섭고 위협적이네요.
화석 연료를 자꾸 쓰다가 우리가 화석이 될지도 모르겠어요ㅠ
타일러씨 여느 전문가 강연 못지않게 너무 내용이 알차고 설득력 있어요.
대안까지 얘기해줬으니 노력할게요~ 현명한 소비 친환경적 소비!!
함께 힘써보아요
코로나로 잠시 전세계를 일시정지 상황을 만들었던건 이런 심각한 기후변화에 시간을 좀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봄.특히 인도와 중국 공장들 멈추니까 공기 맑아졌었던 것과 여행과 외식을 멈추면서 사용 안하게 된 플라스틱이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양이었ㅇ을듯..정말 많이 노력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우리함께 실천해서 꼭 우리 미래를 함께 바꿔봅시다!ㅎㅎ
진짜 방어기제로 코로나 나온것같고 .. 문제 해결될때까지 계속 이것저것 나올거같아요 .. ㅠㅠ
방어기제보단 인위적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정도 경제 멈춤으로도 효과를 많이 얻었고 일단 전세계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줄일려는 계획인게 솔직히 느껴지네요
한국은 코로나사태 이후 생선과 같은 해산물 소비량이 두배가까이 늘었습니다. 전세계 동향 또한 해산물 소비량이 늘었고, 그에 발 맞춰 세계조업량 또한 크게 늘었습니다. 어업쓰레기가 플라스틱 배출량의 50프로를 차지합니다.
중국이라는 공장이 멈추어 조금은 나아졌지만 플라스틱 쓰레기는 더 증가했다는 게 아쉽죠. 플라스틱 배출은 결국 미세플라스틱으로 인류에게 돌아옵니다. 인류에겐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해산물을 안먹거나
2. 어업쓰레기를 줄이는 것
그런데 플라스틱빨대 줄이는 환경운동단체의 후원을 어업조합이 합니다.
이 단체가 어업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행동을 하지않고 개인의 탄소중립만을 외친다면 변화는 없을 겁니다.
근데 마스크랑 배달음식 사용은 오히려 더 늘어난 측면도 있는데....
한국인중 대단한 지식인이나 돼야 쓸 수 있는 한국어 수준...리스펙...
많은 사람들이 듣고 같이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미래가 아닌 당장 나의 미래라니.. 두렵네요 6도의 멸종도 꼭 읽을게요!
어떡해
이렇게 한국말을
잘 하실까요.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기후변화전문가 과정을 완강하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타일러님의 좋은 강의 지금 이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듣고 일상에서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없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편한대로만 살 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의 지구 환경을 생각하며 오늘도 지구가 아프지 않게 노력해봅니다.
지금까지 기후의기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렇게 실제적으로 느껴지고 위협감을 체감한건 처음이네요.. 전 충청도에 사는데 2050년도 지형 지도보고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실천이 시급합니다.
타일러 강의는 다 봤음. 물론 세바시 훌륭한 강의도 많지만 타일러는 말을 정말 논리정연하게 잘 함. 타일러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