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연세대+이쁨+백만 유튜버+해외에 교환학생 생활까지 겪어본 젊고 능력있고 이쁜 여자가 망가지고 조리돌림, 한국 사회의 마녀사냥 대상이 돼서 신난 건 맞잖아? 니들은 스무살 초반때 멍청하고 경솔한 짓 단 한번도 안해봄? 그리고 아무리 신이 나도 댓글이나 인스타 릴스 댓글로 욕하는거 진짜 없어보임 피해자도 없는데 왜 이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음 진짜 한국인 종특이다
@@SayNoToChauvinism 내가 보기엔 어렸을때부터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도 모르고 공부만 열심히 하는 애들임. 그냥 주변 어른들이 공부 열심히 하라고 시키고, 성적 잘나오면 본인도 기쁘니까 아무런 목표도 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는 애들 많다. 결국엔 명문대에 가도 그제서야 자기 꿈이 뭔지 고민하다가 대충 대기업 취직해서 늙어가는거지. 아니면 학점 잘챙겨서 로스쿨에 가거나 행정고시 준비함. 이과생들은 죄다 의대 가겠지. 나도 명문대 재학생인데 주변에 이런 애들 많다. 전문직이 되더라도 그게 진짜 자기 적성에 맞는건지는 고민도 안함. 한국인들은 오로지 국영수만 열심히 공부할 뿐, 자아 탐색에는 조금도 시간을 안쓴다. 안타까운 사회다 정말...
@@SayNoToChauvinism 진짜 맞는말 어차피 하고싶은거 찾으라 해봐야 경험도 적은 나이인지라 생각하는 범위가 대학교 학과, 고등학교 과목 정도임 그래서 학과중에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이름만 보고 재밌어보이고 또 합리화는 해야하니 이게 내 적성이겠거늘 하고 들어감 결국엔 찾으라 해봐야 9할이 못찾고 가짜 적성에 넘어가서 오히려 불행해질수도ㅠ있다는 말 공부는 하기싫고 하고싶은걸 못찾은 사람이 예체능과 애매하게 가고들 함. 근데 좋아하는걸 못찾은채로 타협하면서 사는게 또 잘못된게 아닌게 사회에서 대부분이 그렇게 살아가고 나이를 먹어도 자기객관화를 해버릇 하지 않는 이상 진짜 적성을 찾을 수 없음
진짜 자아실현을 한 사람들은 애초에 소수일 뿐만 아니라 그렇게 의도적으로 찾아서 살게된 사람이 아닐 확률이 높다 경험도 없어서 좁은 시야속에서 억지로 내 적성을 찾으면 딱 시야대로 억지스러운 적성을 고르게 될뿐임 차라리 뭐든지 많이 해보라는 말이 더 좋다고 생각함 그렇게 적성을 찾으라고 해서 진짜 진취적으로 찾으면서 해낼수 있는 능력을 가진사람이 몇이나 될것같음? 그 좋아하는걸 '찾아야지' 하고 찾으면 찾아지는것도 아니고 그걸 찾는게 보편적으로 할수있는 일이라면 모두가 위인이고 업계에서 일류소리를 들어야하는데.. 그래서 global peace 말이 그렇게 틀린건 아닌것 같다라는 거임 어릴때 시야를 넓힐수 있는 능력을 가진사람들은 극소수고 차라리 주어진 공부라는 것에서 쏟아보는 경험을 했다면 대학교를 가든 뭘 하든간에 좋아하는걸 찾을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는거임 요지는 중고등학생한테 좋아하는걸 찾고 공부는 안해도 돼~ 라는 말이 굉장히 무책임 하다는거
25살 남자에요. 고등학교 때 공부도 안 하고 목표 같지도 않은 목표 세워서 흐지부지 보낸게 제일 후회되는데 대학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일 찾은게 젤 큰거 같네요. 저도 성인되고 방황하고 고민하다가 하고 싶은일 찾아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좋은 대학을 가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만 인생의 전부는 아니에요!!!
@@SayNoToChauvinism 원하는 길 가보려고 하지도 않다가 방법도 까먹어서 나중에 현타오고 허덕이는것보다 후회라도 해보는게 낫지 운이 특별히 좋은게 아니라면 어떻게 살지에 대한 고민에 있어서 그렇게 편한 대답이 나오는건 대부분 그게 정답이라서가 아니라 생각하지 않는 쪽이라 그런거야
공부든 뭐든 학생때부터 죽기 살기로 열심히 뭘 해봤다는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전 일찍이 공부 포기했었고 다른 친구들이 시험치고 울며 아쉬워하고 속상해할때 머쓱해하며 난 꿀잠잤는뎅ㅎ 하면서도 내심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시간 지나보니 그렇게 하나를 죽도록 해본 친구들은 끈기있고 단단한 사람이 돼있더라구요 그에 비해 전 끈기도 없고 다짐은 해도 겁이 나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이 됐어요 학생때 너무너무 힘들겠지만 뭐 하나 죽도록 파면서 열심히 하는것자체가 빛나고 멋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세요👍
중간고사 기간이에요 ㅎ... 사실 지난 학기 성적이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고 저도 그거에 자극받아서 기말고사까지도 밤 새면서 공부해서 좋은 성과 받았는데 여름 방학에 너무 번아웃이 와서 시험 일주일 남은 지금 시점까지 한게 별로 없더라구요.. 그냥 무의미하게 쇼츠 내리다가 본 영상 댓글에서 좋은 조언 많이 얻어가고 마음도 많이 나아졌어요.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공부가 전부는 아니라 생각하고 이렇게 어린 친구들한테 좋은 말씀 나눠주시는 모습 보면 작성자분도 너무 멋지고 훌륭한 분이실 것 같아요 .. ♥︎ 마음 다잡고 7일이지만 알차게 보내보겠습니다 :) 감사해요.
중국인화교맞고, 외국인전형으로 언더우드임 연세대지방캠은 인정안해주잖아, 거기보다 못한.. 실제 언더우드 성적은 인서울도 하기 힘든 성적이고 반수하다가 순혈연대생인척 하려고 반수하던 영상 쫙 다 내리고 연대생 프레임씌우더만... 그래서 연대에 자부심있는 사람이 저 꼴보면 진짜 화날 듯.. 알래스카유학은 한국으로 치면 전라도 미상의 섬이나 땅끝마을같은 곳 4개월 다녀온 거나 마찬가지... 가르치던 용어들도 한글로 치면 mz어, 일베어, 디씨어, 아프리카티비나 페미들, 급식어 이런용어가 많았음(현지 10대 급식들사이 유행하는 용어를 퍼다 나르는 거였으니)
@@user-mx8vj5gt2i 화교란 증거는 어딧음? 글고 언더우드가 뭔지 모르는 거 같은디..난 솔직히 연대 문과대고 언더우드 친구들 몇 있는데 로스쿨 간 애도 있고 mbb 이런 데 엄청 많이 감. 원주캠 이러는데 본인이 원주캠인 게 아니고서야 저런 허위사실 유포를 할 리가 없는데….
공부도 중요한데 자기가 하고싶은걸 10대때 한번이라도 맛보는게 중요 그리고 자기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단하는것도 중요. 나도 공부만하다 20대때 미술로 왔는데 10대때 미술수업을 듣긴했지만(외국학교 재학) 내가 하고싶은것,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걱정, 고민하고 결정할걸 그래서 10대때 부딪혀볼걸 하는 후회가 조금됨. 지금은 내가 할수있는일을 하고있고 노력중임.(최선을 다하진 않았구나ㅜ 노력해야겠다.) 모두가 자기 적성에 맞게 뻗어나가 빛났으면 좋겠음! 행복도 하고~!:)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거에 미쳐 야됨. 친구이야기인데 고1때 성적 수학 4등듭 국어 3등듭 맞고 국어국문학과 지망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같이 야자하고 그러는 애였는데 하믄 거라곤 소설책 읽기 밖에 없었음. 물옴 소설이 판타지 같은게 아니라 사씨 넘정기 나 타인의 방 이런 류의 소설. 처음엔 모두 무시했음. 말고 약간 어눌했고 성족도 4등급인데 어딜가냐 고2땬 코로나 여서 재주 못봄. 근데 고3때 보니까 갑자기 국어 1찍고 수학 1찍고 있더라. 맨날 책만 봤으니 독서목록은 꽉차있고. 책과 연계되서 교과 활동 하니 생기부 알차고. 다들 알겠지만 고 국어는 수능특강으로 하는데 수특 작품이 다 타인의 방 사씨 남정기 같은 소설이니까 이미 다 아는 소설이라 보고 그냥 문제 풀더라 어휘량도 워낙 많으니 비문학도 쉽게 풀고 그렇게 수시로 한양대 갔음. 진짜 인간족으로 존경하는 두친구중 한명. 한명은 약간 다른 분류라 여기선 핀트가 안맞는거 같으니 생략 참고로 난 저애와 완전반대라서 기억함. 고1땐 성적 1 2왔다갔다 거리다가 좋아하는게 없이니 코로나 기건에 놀고. 고3때 망하고 재수때도 좋아하는게 없으니 집중 안되고 그대로 망트리 지금은 좋아하는거 찾아서 하고 있음 그래서 너무 행복함
조금만 어릴 때 해볼껄 그때로 돌아가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에요 나 지금 안 하면 분명히 또 나중에 이렇게 후회할텐데 생각 할 바에는 되던 안 되던 해보는 거죠 도전한 그자체로 멋있는 거예요!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목표는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도망치는 건 언제나 나예요 무슨 일을 하기에 앞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되고 부정적인 말을 듣는다면 "참고"만 하시고 그게 부모님이든 친구든 내 인생입니다 선택의 주체는 항상 자기자신! 그 길을 가본 사람, 성공한 사람의 말을 들으면 돼요 이왕이면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면 좋겠죠? 저도 새로운 도전은 늘 불안하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도전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될 거예요 후회없이 살아봐요 다들 응원합니다 ◡̈
중3 별 거 아니예요. 제가 그 때로 돌아간다면 중3 공부 대신 고등학교 공부 예습, 그리고 모의고사 모음집 구매해서 5회독은 할 것 같습니다,,, 중학교 시험 공부는 수학 제외하고는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좋은 대학교 가고 싶다면 고등학교 예습 정말 꼼꼼하고 깊게, 나갈 수 있는 한 많이 나가 주세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장 남겨 주세요. 현역 고2입니다.
죽도록 공부해서 전세사기 폭탄돌리기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적으로 문제되는거 아니면 무죄아님?
@@user-jr7cf5wr4y ㅋㅋㅋㅋㅋㅋ 사기쳐서 수억 해쳐먹어도 편법이라 무죄면 괜찮다 이거임?ㅋㅋㅋㅋㅋ
@@PRJ.001사기 미수 도 처벌 받음? 몰랐네
@@PRJ.001돌려까는거 아니냐?
@@Ter0091 미수가 처벌받는다는뜻이아니라 의도적으로 피해받은걸 떠넘기려고했단걸 지적한거잖아 넌진짜 얼마나멍청한지감도안오네;;
싱글벙글 최신순 필터
이사람 폼 미쳤다
남의 불행이 행복인 너...
@@햄찌햄찌아직도 구독중이네 자신의 불행을 남에게 전가 시키는것보단... 너네처럼 빨아주는 구독자글 땜에 아직도 재가 구독자 3자리
@@햄찌햄찌에휴 아직 머가리가 덜 깨졌네ㅋㅋ ㅈㅅ사기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릴듯하다 니는
근데 다들 연세대+이쁨+백만 유튜버+해외에 교환학생 생활까지 겪어본 젊고 능력있고 이쁜 여자가 망가지고 조리돌림, 한국 사회의 마녀사냥 대상이 돼서 신난 건 맞잖아? 니들은 스무살 초반때 멍청하고 경솔한 짓 단 한번도 안해봄? 그리고 아무리 신이 나도 댓글이나 인스타 릴스 댓글로 욕하는거 진짜 없어보임 피해자도 없는데 왜 이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음 진짜 한국인 종특이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사람이다*
오 맞말
똑똑함은 기본이고 극대화 하는건 차별화지
자기 장점 극대화 시킬줄 아는게 똑똑한 거 아님?(진짜모름)
16에 죽도록 공부할수 있게 만든 주변환경이 부럽다. 아마 모르겠지 그렇지 않는 상황은 이해가 안될 뿐더러 저리 공부할수 있는상황이 당연하게 느끼겠지
@@user-sj8hi2cj1e 그럼 성공한 사람들은 다 똑똑함? ㅋㅋ
의대생유림, 보현, 달씨 걍 비슷비슷하고 말로가 똑같음 ㅋㅋㅋㅋ
의대생 유림은 뭐잘못함?
교과서를 죽도록 공부하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걸 찾아서 죽도록 공부하세요 어릴때부터 다져놔야 성인돼서 편해요
본인이 하고싶은거 ㄴㄴ
대부분의 경우에는 본능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예체능에 빠지게 됨.
사회적으로 충분한 댓가가 주어지는 걸 찾아서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죽도록 공부해야 함
@@SayNoToChauvinism 내가 보기엔 어렸을때부터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도 모르고 공부만 열심히 하는 애들임. 그냥 주변 어른들이 공부 열심히 하라고 시키고, 성적 잘나오면 본인도 기쁘니까 아무런 목표도 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는 애들 많다. 결국엔 명문대에 가도 그제서야 자기 꿈이 뭔지 고민하다가 대충 대기업 취직해서 늙어가는거지. 아니면 학점 잘챙겨서 로스쿨에 가거나 행정고시 준비함. 이과생들은 죄다 의대 가겠지. 나도 명문대 재학생인데 주변에 이런 애들 많다. 전문직이 되더라도 그게 진짜 자기 적성에 맞는건지는 고민도 안함. 한국인들은 오로지 국영수만 열심히 공부할 뿐, 자아 탐색에는 조금도 시간을 안쓴다. 안타까운 사회다 정말...
@@SayNoToChauvinism 진짜 맞는말
어차피 하고싶은거 찾으라 해봐야 경험도 적은 나이인지라 생각하는 범위가 대학교 학과, 고등학교 과목 정도임
그래서 학과중에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이름만 보고 재밌어보이고 또 합리화는 해야하니 이게 내 적성이겠거늘 하고 들어감
결국엔 찾으라 해봐야 9할이 못찾고 가짜 적성에 넘어가서 오히려 불행해질수도ㅠ있다는 말
공부는 하기싫고 하고싶은걸 못찾은 사람이 예체능과 애매하게 가고들 함.
근데 좋아하는걸 못찾은채로 타협하면서 사는게 또 잘못된게 아닌게 사회에서 대부분이 그렇게 살아가고 나이를 먹어도 자기객관화를 해버릇 하지 않는 이상 진짜 적성을 찾을 수 없음
진짜 자아실현을 한 사람들은 애초에 소수일 뿐만 아니라 그렇게 의도적으로 찾아서 살게된 사람이 아닐 확률이 높다
경험도 없어서 좁은 시야속에서 억지로 내 적성을 찾으면 딱 시야대로 억지스러운 적성을 고르게 될뿐임
차라리 뭐든지 많이 해보라는 말이 더 좋다고 생각함
그렇게 적성을 찾으라고 해서 진짜 진취적으로 찾으면서 해낼수 있는 능력을 가진사람이 몇이나 될것같음?
그 좋아하는걸 '찾아야지' 하고 찾으면 찾아지는것도 아니고 그걸 찾는게 보편적으로 할수있는 일이라면 모두가 위인이고 업계에서 일류소리를 들어야하는데..
그래서 global peace 말이 그렇게 틀린건 아닌것 같다라는 거임
어릴때 시야를 넓힐수 있는 능력을 가진사람들은 극소수고 차라리 주어진 공부라는 것에서 쏟아보는 경험을 했다면 대학교를 가든 뭘 하든간에 좋아하는걸 찾을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는거임
요지는 중고등학생한테 좋아하는걸 찾고 공부는 안해도 돼~ 라는 말이 굉장히 무책임 하다는거
적성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음ㅠㅠ
힘내라 애기들아
감사합니다 응애
감사합니다 응애
난 20살 응애
노무현
힘내라 이기들아
열심히 공부해서 폭탄을 돌리기 시작했지
알래스카에 그 제조법을 배우러 간듯 😂
ㅋㅋㅋㅋㅋ 폭탄제조?! ㅋㅋㅋ
4개월이면 안알려준다구욧 !!
나형 3등급 외국인 특별 전형 국제대 ㅋㅋㅋㅋㅋㅋ
알래스카 4개월 유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나형3등급은 어떻게 아는 거임?
죽도록 공부 = 나형 3등급🤣🤣
인서울조차 못할 점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혈연대생인척 하려고 반수영상 다 내리고 연대프레임만 강조하더니...
알래스카유학은 한국으로 치면 전라도 어느 외딴 섬이나 땅끝마을 4개월 유학하고 와서 나 한국유학생~ 이러는 꼴...ㅋㅋㅋㅋㅋ
서강대 출신이라매 서강대를 어케 3등급으로 감?
죽도록 다음 세입자를 구한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파랑새는 날아가 버렸어요(폭탄 돌리기 실패했어요 저는 너무 억울해요 엉엉ㅠ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Zzzz
이영상은 다들 설명을 봐야해요!!! 후회가 없다는 말이 찐 공부자극입니다...ㅠㅠㅠㅠ
설명이 어딨는건가요?
@@jlee7978 영상 오른쪽 상단에 점 세개 누르면 설명 잇어요!
@@jlee7978위쪽에 점3개 되있는거 누르면
맨위에 설명이라고 써져있어요 그걸 누르시면 됩니다
@@jlee7978영상 꾹 누르면 설명 카테코리 나와요!
@@jlee7978쇼츠 화면 오른쪽 상단에 쩜 세개 누르면 설명 나와요!
평소달씨를 시기질투하던 사람들이 이때다하고 공격하나싶긴해도 전세사기폭탄 돌리기는 요즘시국에 선넘었다. 대한민국에서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절대 쉴드불가임. 재기못할거다 일반인으로 잘살아라
그냥 다른사람인생 부시려다 본인이 넘어진 케이스아닌가요..
‘최신순‘ on
전세 폭탄돌리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오셨다
지금보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봐야 평생 너보다 훨씬 성공한 인생ㅋㅋ 자기 불쌍한 인생인줄도 모르고 혼자 웃고있노 ㅋㅋ
@@lijlijlil1898 아직도 얘 육수가 남아있노 ㅋㅋ
애쓴다
@@lijlijlil1898 아직도 빨아주는 애가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인생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jlijlil1898전세사기 폭탄돌리기 미수범 쉴드쳐주는 니 인생이 제일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jlijlil1898 방구석에서 핸드폰 너머로밖에 여자랑 눈마주칠수밖에 없으니 실드치는건 이해하겠는데 열등감에 쩔어서 발악하지마시고 이제 살도빼고 말할때 어버버 거리지도 말고 대인관계좀 가져보세요...불쌍하다...
죽도록 공부를 처 하셨는데 나형 3등급????
웃음이 절로 나오노 ㅋㅋㅋㅋ
뭘 하든 그때 더 열심히 할껄 하는 날들이 없길..
인생에서 후회하는 것도 중요해요! 후회가 있어야 다음에 더 잘 살 수 있으니까
@@user-jl8dm2bz7k 오...!
@@user-jl8dm2bz7k 자기 합리화ㅠ
@@user-rc2qr5pe7f 그런 마인드면 넌 앞으로 실패할 일만 남은 거야
16살때 경제 공부했으면 전세사기 폭탄돌리기 성공 했을텐데 라는 후회 하고있을듯
전세사기 떠넘기기 하려고
죽도록 공부한 아웃풋...🫢
당당한 모습이 진짜 매력적
후지와라 치카;;
사기도 당당하게 올리더라 실패했다고
너무 당당한게 단점인듯.....
죽도록 공부한 이유? 전세사기 떠넘기기 위해서 공부한 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살 남자에요. 고등학교 때 공부도 안 하고 목표 같지도 않은 목표 세워서 흐지부지 보낸게 제일 후회되는데 대학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일 찾은게 젤 큰거 같네요. 저도 성인되고 방황하고 고민하다가 하고 싶은일 찾아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좋은 대학을 가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만 인생의 전부는 아니에요!!!
25면 지금 대학가도 됨 전 대학 96학번인데 제가 대학갔을 땐 우리 과에 34 형도 있었음 그 형이 고작 2학년 즉 그 형은 33에 입학했단 소린데
@@123carth 와 저도 25인데 저 지금 내년에 대학 가려고 준비중이거든요ㅜㅜ 근데 너무 사회적 시선이 두렵습니다... 괜찮을까요? 목표는 연대입니다
@@Eco_Pro혹여나 주위에서 뭐라 하든 님이 되고자 하는게 있음 그것만 보시고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분보단 어리지만 저라면 그랬을 것 같아서요😁 항상 응원할테니까 꼭 좋은 결실 맺으시길!
@@son_g_m 헉 감사해용>< 따뜻해지네요
@@Eco_Pro군필이면 24살정도로 정상참작됩니다.
설레는 댓글 최신순
이것도 문과 언더우드..
ㅋㅋㅋㅋㅋ 화교 전형..+ 미국 4개월 구역질 난다
미국 유학(알래스카 4개월여행) ㅋㅋㅋㅋㅋ
문과 수시 언더우드
님은 어디 대학 가셨어요???😂😂
그래도 공부는 잘해야 가는 곳 아님? 언더우드는 뭐 다른가
성대 글경이었으면 잘 한거지..
수능 공부하다가 중간에 힘들어서 우울증 걸리고 자퇴하는 애들도 있고 망생 사는 애들도 많은데 멘탈 잘 챙기면서 연대간거면 잘한거죠 상위 몇퍼 학교인데..ㅋㅋㅋㅋ
@@sxnwoo연대 유디가 무슨 상위 몇프로야ㅋㅋ
영어로 엣세이만 잘 쓰면 들어가는덴데ㅋㅋ 심지어 내주위에 4나형 4등급도 들어갔어ㅋ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한다는게 전세사기 ㅠㅠ
나형 3등급 화교전형으로 연대합격ㅅㅂㅋㅋㅋ
달씨가 뭔 화교야; 허위사실 유포하네
누가보면 처음부터 연대인줄 ㅋㅋㅋ
처음간곳도 성균관대임
@@user-bn5di4ew1l전세폭탄돌릴려고 성대감?
@@user-bn5di4ew1l 대구외고 입시결과 보면 유독 성균관대 비율이 높긴함 ㅋㅋ
공부만하고 인성은 공부 안했나봐요... 문제풀이가 전부가 아닌데....😅😅
미국부심,연세대부심, 자기가현명한척 하나 사실은 양심도 없고, 공감능력도 제로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그렇기에 해명다운 해명은 커녕 병살타만 계속 치고 있고. 이 루틴의 무한반복
쟤 욕할거 없음 요즘 여자들 종특임 그냥 ㅋㅋㅋㅋㅋㅋ
@@zaraaleale4048근데 일단 너는 사회를 위해 살자 하는 게 맞아
화교는 3-4등급만 나와도 화교 전형으로 연대 입학하는데 진짜 너는 양심이 있니?
화교 전형이었냐?
무슨 ㄹㅇ 공부로만 온줄 알았네
여러분 꼭 공부하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길로 가셔야해요.. 부모님이 원하는대 말구.. 좋은댈 가더라두 여러분들이 원하는 길로 가세여…
자기가 원하는 길 ㄴㄴ
사회에서 충분한 댓가를 지불하려는 분야가 뭔지 알아내고 그 가운데 몇몇을 골라 경험하고 본인 또한 원하는 걸 찾아야 함
@@SayNoToChauvinism 원하는 길 가보려고 하지도 않다가 방법도 까먹어서 나중에 현타오고 허덕이는것보다 후회라도 해보는게 낫지 운이 특별히 좋은게 아니라면 어떻게 살지에 대한 고민에 있어서 그렇게 편한 대답이 나오는건 대부분 그게 정답이라서가 아니라 생각하지 않는 쪽이라 그런거야
@@SayNoToChauvinism그런분야들 중에서 자기한테 맞는게 있는사람이 몇이나될까,.,,
인생에서 가장 첫번째로 할일은 자신이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하고싶은일이 뭔지 부터 찾아내는겁니다. 그게 인생에서 첫단추에요. 첫단추가 끼워지지않으면 나머지 단추를 끼울수없습니다
더불어
재능이 많은 것은 독이 될 수 있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선택지가 넓어 포기하기 일수거든요
- 재능과 운이 넘치는 사람(주변평가)
열여섯인데요...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인생이란 어렵다!!
공부든 뭐든 학생때부터 죽기 살기로 열심히 뭘 해봤다는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전 일찍이 공부 포기했었고 다른 친구들이 시험치고 울며 아쉬워하고 속상해할때 머쓱해하며 난 꿀잠잤는뎅ㅎ 하면서도 내심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시간 지나보니 그렇게 하나를 죽도록 해본 친구들은 끈기있고 단단한 사람이 돼있더라구요 그에 비해 전 끈기도 없고 다짐은 해도 겁이 나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이 됐어요 학생때 너무너무 힘들겠지만 뭐 하나 죽도록 파면서 열심히 하는것자체가 빛나고 멋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세요👍
오아 ... 참 .. 안타까우면서 동시에 너무 뭉클하고 유익한 조언인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더 동기부여 받고 열정 얻고 죽도록 .. 기말 준비해볼게요
같이 파이팅했음 좋겠습니다 💪🏻💪🏻
중간고사 기간이에요 ㅎ... 사실 지난 학기 성적이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고 저도 그거에 자극받아서 기말고사까지도 밤 새면서 공부해서 좋은 성과 받았는데 여름 방학에 너무 번아웃이 와서 시험 일주일 남은 지금 시점까지 한게 별로 없더라구요.. 그냥 무의미하게 쇼츠 내리다가 본 영상 댓글에서 좋은 조언 많이 얻어가고 마음도 많이 나아졌어요.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공부가 전부는 아니라 생각하고 이렇게 어린 친구들한테 좋은 말씀 나눠주시는 모습 보면 작성자분도 너무 멋지고 훌륭한 분이실 것 같아요 .. ♥︎ 마음 다잡고 7일이지만 알차게 보내보겠습니다 :) 감사해요.
다들 화이팅 하세요!! 🎉❤
솔직하고 진심어린 글이에요... 읽으며 뭉클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될 것 같아요. 글 감사합니당 ㅎㅎ.
@@smilleee7262화이팅😊
연대 언더우드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돈많은집이 학벌세탁하는 방법이란다
ㄴㄴ 언더우드는 특례입학이 학벌세탁이고 달씨는 국내파라 세탁까지는 아님
@@museumofhumorandkindness7867
??? 알래스카 유학간거 아니에요!?
@@user-ji9ex7nu6b4개월 있었는데 뭔 유학이다노
돈많은 집인데 왜 남한테 사기치노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ㅋㅋㅋㅋ연대 언더우드도 쉽게 못들어 갑니다. 그러는 글쓴이 분은 연대는 나오시고 그런말씀 하시나요?
이 영상보구 언니처럼 되려고 공부 엄청 열심히 했었는데 제 꿈이 팍식....
잘가세요
공부 존나해서 전세사기❤
화교전형이 연대부심은 좀
ㄹㅇ?
엥 화교에요?
중국인화교맞고, 외국인전형으로 언더우드임 연세대지방캠은 인정안해주잖아, 거기보다 못한..
실제 언더우드 성적은 인서울도 하기 힘든 성적이고
반수하다가 순혈연대생인척 하려고 반수하던 영상 쫙 다 내리고 연대생 프레임씌우더만...
그래서 연대에 자부심있는 사람이 저 꼴보면 진짜 화날 듯..
알래스카유학은 한국으로 치면 전라도 미상의 섬이나 땅끝마을같은 곳 4개월 다녀온 거나 마찬가지...
가르치던 용어들도 한글로 치면 mz어, 일베어, 디씨어, 아프리카티비나 페미들, 급식어 이런용어가 많았음(현지 10대 급식들사이 유행하는 용어를 퍼다 나르는 거였으니)
외고 > 성대도 편법으로 들어가고
언더우드는 문과기준 수리 4등급도 뚫고 드가는 곳임
@@user-mx8vj5gt2i 화교란 증거는 어딧음? 글고 언더우드가 뭔지 모르는 거 같은디..난 솔직히 연대 문과대고 언더우드 친구들 몇 있는데 로스쿨 간 애도 있고 mbb 이런 데 엄청 많이 감. 원주캠 이러는데 본인이 원주캠인 게 아니고서야 저런 허위사실 유포를 할 리가 없는데….
결론적으론 자기가 떠안았지만 다른 사람이 전세사기 당하도록 시도 했다는 게 문제지
졸업도 안했는데 친구들 어케 보고 학교 어케 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저렇게 사기치면서 살지 마세요!
언더우드 ㅋㅋㅋㅋㅋ ㅅㅂ 장난하나
지금 16인데.. 정말 달씨님 너무 멋있는거 같아용..
저도 연세대 가기 위해서 정말 죽도록 공부하겠습니다!!ㅠㅠ
기왕공부할거 연세대오지말고 메디컬가셈
목표를 연세대로 잡지 마세요. 연세대는 님께서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 목적이 되면 나중에 연세대 가고 나서는 방향을 잃어요. 물론 이미 이건 알고 계시겠지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았어요ㅎㅎ
연대에 반수해서 서울대 가고 싶어하는 애들이 넘치는데..걍 서울대 목표로 ㄱㄱ
아니… 제발 집에서 보내줄 수 있다면 유학가렴 인풋은 똑같은데 아웃풋 차이가 너무 나더라
@@user-jb7yk2zv8d? 16살 말하는 거 아닌가요
전세사기 폭탄 돌리기 위해 공부하셨나요!?
전세폭탄 돌려돌려
17살 입니다. 대입이 아니라 취업을 목표로하는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남들과 다른 길을 걷더라도 그게 틀린 건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싶어요! 대학도 멋지고 취업도 멋져요. 우리는 모두 응원받아야 마땅한 멋진 사람들 입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 하세요❤
오킹친구😊
당당하게 전세 폭탄 돌리세요 ㅎ
연대팔이
알래스카팔이
폭탄돌리기
언더우드면서 뭔 공부를 죽어라함ㅋㅋ 웃기네 ㄹㅇ
와 언더우드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대학 어디길래 언더우드를 그런식으로 말함? ㅋㅋㅋㅋ어이가 없네. 연대 언더우드도 가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영어 잘해야하고요. 님 같은 경우는 돈줘도 못가는게 팩트네요.
@@user-xi6fx3ft2q잘 모르겠는데 님 지능으론 확실히 넘사벽인듯;
@@user-xi6fx3ft2q 연대 23학번ㅇ임
@@Kei9ine갑자기 시비를 처 거네 ㅋㅋ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
고생했어 달씨😊
죽도록 열심히 한게 고작 비리 전형 학종임?
공부 열심히 해서 그런지 미친 사람이 되었군요
예전에는 달씨 보면서 에너지도 받고 좋았었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까 이젠 반성하면서 쉬는 게 나을듯함
영어좀 그만써라 알래스카4개월이면 그거아니지
와 나도 언더우드로 이번에 재외국민 전형 연대나가볼까
이건 억까지.
미국 4개월살았다고 영어를 못하게할거면 한국국민들 대다수는 영어 쓰면안되는거임?
@@gymrat89657 그게 포인트가 아니라;;; 가르치면 안되는거지
@@user-km9nk3gj5b뭘 가르치면 안되냐ㅋㅋㅋ 외고 출신에 연대까지 나왔는데?
@@JAY-cq7bq허위사실 유포는 ㄴㄴ. 재외국민이랑 아예 다른거임 언더우드는;; 재외국민은 모든 과에 다 있는거고. 언더우드는 외고에서도 많이 가는데 뭔
죽도록 공부해서 전세사기 4개월동안 배우러 갔나요?
댓글이 왜 이모양이지.. 실제로 16살때부터 노력해서 연대간거면 대단한거 아닌가? 연대뽕이든 뭐든 저는 엄청난 경쟁을 뚫고 들어갔다는게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이상한 댓글 거의 보이지도 않는데 혼자 복싱중이네 😂
@@user-lv4rb9si5n 삭제했거나 신고해서 없어진거겠지 자기 눈에 안보인다하면 다 복싱이라 말하네 ㅉㅉ
ㄹㅇㅋㅋ 혼자 생각하고 혼자
댓글이 뭐가 어떻다는거야
뭐야... 나 방금까지 공부 진짜 ㅈㄴ 하기 싫어서 온갖 잡생각하다가 폰들었는데 동기부여 완. 공부하겠슴다
지금 16살인데... 달씨님 보고 저도 죽어라 공부해서 연대 가야겠어요!!
부동산 꿀팁 영상으로올려주세용~~❤
언니처럼 되고싶어요
아니, 언니보다 더 빛나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죽도록 공부해서 언더우드ㅎ 웃고갑니다~
죽도록 공부해서 문과 언더우드ㅋㅋㅋㅋㅋㅋㅋ
알래스카 4개월 다녀올걸로 미국 유학생 호소ㅋㅋㅋㅋㅋ 전세사기 폭탄 돌리기 실패해서 파랑새 떠나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대 대출금 잘갚아라 니 못된 심보로 얻은 결과다ㅋ
저도 16살때 연세대가 진짜 가고싶었는데… 고삼인 현재 그저 환상이되어버렸습니다..
진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듯..
살면서 느끼는건 뭐라도 행동에 옮겨야 후회가 없다는점, 또 나아가지 않더라도 기쁜,좋은추억 만들기!!
언더우드 국제대학인데 자꾸 연대생 코스프레 너무 심하게 하는듯 ㅋㅋㅋ 자괴감 안느껴지세요?
공부도 중요한데 자기가 하고싶은걸 10대때 한번이라도 맛보는게 중요 그리고 자기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단하는것도 중요. 나도 공부만하다 20대때 미술로 왔는데 10대때 미술수업을 듣긴했지만(외국학교 재학) 내가 하고싶은것,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걱정, 고민하고 결정할걸 그래서 10대때 부딪혀볼걸 하는 후회가 조금됨. 지금은 내가 할수있는일을 하고있고 노력중임.(최선을 다하진 않았구나ㅜ 노력해야겠다.) 모두가 자기 적성에 맞게 뻗어나가 빛났으면 좋겠음! 행복도 하고~!:)
죽도록 공부해서 전세사기도 폭탄돌리기로 땡처리 하실려고??ㅋㅋㅋ
연세대 언더우드는 돈많은 금수저들이 그냥 가는거 아님?
현 중3 언니 숏츠보고 제일 자극 많이 받았어요 여태껏 자극 안 받던 저 어디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당..
민영아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너무 잘나가는데.. 이러다
직방 광고 모델 되는거아니야?
진짜 화교에요?? 궁금합니다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거에 미쳐 야됨.
친구이야기인데
고1때 성적 수학 4등듭 국어 3등듭 맞고 국어국문학과 지망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같이 야자하고 그러는 애였는데 하믄 거라곤 소설책 읽기 밖에 없었음. 물옴 소설이 판타지 같은게 아니라 사씨 넘정기 나 타인의 방 이런 류의 소설.
처음엔 모두 무시했음. 말고 약간 어눌했고 성족도 4등급인데 어딜가냐 고2땬 코로나 여서 재주 못봄.
근데 고3때 보니까 갑자기 국어 1찍고 수학 1찍고 있더라.
맨날 책만 봤으니 독서목록은 꽉차있고. 책과 연계되서 교과 활동 하니 생기부 알차고. 다들 알겠지만 고 국어는 수능특강으로 하는데 수특 작품이 다 타인의 방 사씨 남정기 같은 소설이니까 이미 다 아는 소설이라 보고 그냥 문제 풀더라
어휘량도 워낙 많으니 비문학도 쉽게 풀고 그렇게 수시로 한양대 갔음.
진짜 인간족으로 존경하는 두친구중 한명.
한명은 약간 다른 분류라 여기선 핀트가 안맞는거 같으니 생략
참고로 난 저애와 완전반대라서 기억함. 고1땐 성적 1 2왔다갔다 거리다가 좋아하는게 없이니 코로나 기건에 놀고. 고3때 망하고 재수때도 좋아하는게 없으니 집중 안되고 그대로 망트리
지금은 좋아하는거 찾아서 하고 있음 그래서 너무 행복함
손가락이 도라에몽임? 오타가 ㄹㅇ 개심각하노
그 친구는 그러면 인문논술로 붙은건가요? 그리고 글쓴이 분이 찾은 좋아하는 일이뭔지도 궁금해용ㅎㅎ
현재 공부가 너무너무너무 하기싫은 중2입니다.. 이영상을 보고 많은걸 깨달았어요.. 덕분에 동기부여가 된거같아요!! 공부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언니처럼 꼭 포기하지않고 연세대에 가겠습니다!!>.
죽도록 한 부동산 공부
지금 16살인데 전부터 계속 달씨님 영상 보면서 공부 자극 많이 받았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꼭 연세대 가구 싶네요🥹
사기의 달인
무슨 노랜진 몰라도 중3으로서 듣기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제목좀...
Why I studied hard러 치니 공부때 듣기저ㅗ은 노래가..
@@doyu962quarter life crisis
나만아니면 돼~~
부럽네요..내가 그 나이라면 다시 한 번 죽어라 도전해보고 싶네요..젊음만이 할 수 있는것들이 있어요. 그 중 대표적인게 학업이겠죠. 세월은 빠르고 젊음은 내가 깨닫기를 기다려주지 않더군요..
화교면서 뭔 죽도록 공부했대
제가 지금 열여섯인데 연세대를 목표로 꿈을 꾸고 있어요..! 항상 달씨님 영상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대보단 고대
@@infinitelagrange4095 ㅋㅋㅋㅋㅋㅋ
@@infinitelagrange4095 ㄹㅇ
댓글들 보는데 다 연대인거 개웃기네 ㅋㅋ
연대 목표면 고등학교 가서부터 열심히 하면 됨
조금만 어릴 때 해볼껄 그때로 돌아가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에요 나 지금 안 하면 분명히 또 나중에 이렇게 후회할텐데 생각 할 바에는 되던 안 되던 해보는 거죠 도전한 그자체로 멋있는 거예요!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목표는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도망치는 건 언제나 나예요 무슨 일을 하기에 앞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되고 부정적인 말을 듣는다면 "참고"만 하시고 그게 부모님이든 친구든 내 인생입니다 선택의 주체는 항상 자기자신! 그 길을 가본 사람, 성공한 사람의 말을 들으면 돼요 이왕이면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면 좋겠죠? 저도 새로운 도전은 늘 불안하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도전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될 거예요 후회없이 살아봐요 다들 응원합니다 ◡̈
노래 quater life crisis에요
멜론에는 없는거같고 지니에는 있음
작년에 군전역하고 휴학하고 올해 다시 수능공부중인데 가사가 딱 제 상황이네요 ㅜㅜ
열심히혀라 형도 군전역하고 자퇴하고 +2했다
저랑 상황이 같네요….
@@jinandrea2392 몇살에 입학하심???
@@Eco_Pro 24
@@jinandrea2392 24면 어떤가요? 난 26에 입학예정인데...ㅅㅂㅋㅋㅋ ㅜㅜ
교만한것
화교 특별전형 아녔나?
전세사기를 위한 빌드업
요즘 연세대는 전세사기 폭탄 돌리기를 가르치나 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남은 시험기간인데 힘들어서 약간 유튜브 볼려고 들어왔는데 너무 동기부여되는것같아요 누나처럼 후회하지않는삶 살게요!
죽도록 파랑새를 기다린이유😊
현 고 3인데 달씨님 영상 보면서 자극 얻고 있어요! 저도 공부 정말 열심히 해서 제가 원하는 대학 들어가겠습니다😉🔥
죽도록 전세사기 치는 방법 공부;;
댓글 최신순으로 보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예쁘신데 공부까지 와..대단하시고 멋지심
멀게만 느껴졌던 16살이 저에게도 찾아왔네요,, 여태까지 정신 못 차리고 놀기만 원했던 제가 참 원망스럽다가도
정신차려보면 여전히 놀고있네요,, 공부자극 받아도 소용없고 공부는 그냥 하는데 미래가 걱정되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달씨님
중3 별 거 아니예요. 제가 그 때로 돌아간다면 중3 공부 대신 고등학교 공부 예습, 그리고 모의고사 모음집 구매해서 5회독은 할 것 같습니다,,, 중학교 시험 공부는 수학 제외하고는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좋은 대학교 가고 싶다면 고등학교 예습 정말 꼼꼼하고 깊게, 나갈 수 있는 한 많이 나가 주세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답장 남겨 주세요. 현역 고2입니다.
@@user-eh6of2bf8x 지금 중3인데 고등학교 무슨 문제집사야 할까요?? 중3공부밖에 안해서 고등학교 처음부터 시작하기 좋은 것으로 추천해주세요! 과목마다 추천해주시면 더욱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