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말했던 부분의 포인트는 노래는 정말 잘하기 때문에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개그' 적 요소로 띄우기 보다. 그저 노래, 감동 만을 포인트를 집중했다는 게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그 이전에 폐지가 되었던 이유는 재미가 없고, 트렌드 뒤처진 이유 등등으로 폐지가 되었던 이유가 확실한데, 아직도 구설수에 이르니 아쉽다는 평가였습니다. "개그가 포괄적인 부분이라 상관없다." 라는 주장 마찬가지로 주관적 일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노래를 한다고 해서 깎아 내리길 했나요? 저도 '사랑의 바보' 편 너무 감명 깊게 봤지만 아쉬운 주장은 문제가 됩니까? 그리고 "굳이 분류하는"이라는 건 조금 모순이 있어보입니다.. 가장 큰 카테고리는 '개그' 이 건만 그게 주가 아니라니요...? 그렇다면 스탠딩 코미디는 수위 높은 발언을 주로 하니 돈주고 가서 얻는 성희롱과, 욕설만 얻고 오는건가요? 액션 영화를 보러 온 사람에게 멜로가 많은 비유를 차지한다면, 액션 영화를 보기 위해 온 사람에게는 납득이 된단 건가요? 아쉬움도 속 좁을 수 있겠네요? 아쉬움을 표할 수 있는 이유가 있는데 그걸 "속 좁다."로 만 감정적 평가를 하시니 제가 더욱 아쉽니다...
@@mrchoono ㅋㅋ 나라 망치는 족속들은 따로있는데 그냥 두루뭉수루하게 정치인들 이러는 게 정상입니까 그럼? 그것도 뭐 그냥 일상적 잘못도 아니고 그것들이 추대한 대통령이 두번 연속 탄핵을 당하는 극단적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 수구세력들인데 왜 그것들이 잘못하는 걸 정치인들이라고 싸잡아서 반대급부까지 욕을 먹어야 돼요? 그리고 여기 댓글에 써야 되는 내용과 쓰면 안되는 내용이 어느 규정에 정해져 있는 건가요? 그냥 본인 불편함이 기준이잖아요? 2찍이들은 싫다면서 또 그 2찍이들을 양산한 원흉들 짚어서 비난하는 건 듣기 싫다? 참 앞뒤 안맞는 마인드로군요. ㅋ
현직입니다 지역마다 다 틀리겠지만 새벽에 대체적으로 많이하고 큰도로 위주로 먼저 하기 때문에 어두워서 인생 내놓고 일합니다. 명절에 눈많이와서 빙판길 일하느라 힘들었고 양도 많이나와 땀좀 흘렸네요. 그래도 젊은 나이에 직장걱정 없어서 좋습니다. 모든 현역분들 고생하십니다.
@@챠니챠니-i9f 우리같은 회사가, 청소업체입니다. 전국에 있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이, 구청 시청과 계약해서 용역받는 구조. 어쩌피 지자체에서 근로자들의 월급을 1년치 설정해서 회사한테 주고, 그 돈을 근로자들에게 1년동안 나눠줍니다. 정규직550, 계약직480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좋은거는 , 수요일 목요일은 3시간일 하고 다들 퇴근. 일 안한시간도 월급에서 제외 못합니다. 시간남아돌고, 꿈의 직장입니다.
현직입니다 귀성길에 빨간날에 대부분 현장직분들은 쉬지 못하고 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현실에 밀쳐 남들이 쉬는날에 쉬지못하고 어두운 새벽길 밤길에 힘들게 일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한해 한해 무사히 별탈 없이 지나가기를 바랄겁니다. 환경미화원 분들 올해는 다치시지 마시고 건강 잘챙기시구 아무 별탈 없이 지나가기를 빌겠습니다.신의 가호가 여러분들과 함께하기를.
이 노래가 와닿는게.. 나 자신이 정말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뒤돌아보거나 현실을 알게되었을때 빛은 커녕 정말 하찬게 생각하던 벌레보다도 못한 존재라는걸 깨닿고 이 노래를 들었을때 정말 위로를 받음.. 다만 안타까운것은 눈부신 나는 없다는게 뭔가 더더욱 슬프게 느껴지는 이중적인 감정을 느끼게함....반딧불이는 빛이있어서 눈부시기라도 아름답기도 한데 나는 빛이없어서 눈부시지도 아름답지도 못한게 정말 너무너무 슬픔
치킨집에서 이 노래가 나왔는데 친구가 무슨 노랜지 물어봤음. 나는 그래서 "나는 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깐 벌레 반딧불이였다는 노래야" 하고는 1초간 갑자기 울컥해서 말을 못했다... 표는 안낼려고 했는데 친구가 느꼈는지는 모르겠다... 반딧불 님들 즐겁고 건강하게 지냅시다~
몇십년째 묵묵히 미화원하고있는 울아빠 한번도 창피한적 없었고 늘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해 울아빠 넘 멋져
그 부모에 그 자식👏👏
존경합니다 ^^
빛나는 별인줄 알고 살았던 날들,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개똥벌레 였다는 걸 깨달았지만 제 아이의 눈엔 빛나는 별을 품고있는 우주 처럼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불법계엄으로 똥별들 진짜 별 하나씩 더 달게될듯요
댓글보고 울컥한건 또 첨이네요😢
빛나는 모든것이 별은 아니더라도 단 하루도 빛나지 않았던 적 없었기에
(트릭컬 이란 게임에서 나온 말을 한글자만 바꿔보았습니다)
@@재순씨 별의 별 인간들 많은 세상
이번 계엄에도 별들이 많았죠
선생님의 아이에게는 언제나 빛나는 별 그 이상의 존재가 분명할 것입니다.
개그맨들은 진짜 다재다능하다...개그,연기,노래...대단해
노래는 폐지전 부터 계속 밀고 있던거라 지인짜 잘하는데 '개그' 콘서트인데 왜 개그가 말장난 외에 없어서 그냥 뮤지컬? 보는 느낌이라 '개그 콘서트' 보단 '뮤지컬 콘서트' 로 하면 더 어울릴듯해요 😂
@@D--vq3qu 개그는 더 포괄적라 상관없어요. 개그 안에 뮤지컬이 들어갈 수 있는거죠. 굳이 분류하는건 너무 속좁아 보입니다.
@ 제가 말했던 부분의 포인트는 노래는 정말 잘하기 때문에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개그' 적 요소로 띄우기 보다. 그저 노래, 감동 만을 포인트를 집중했다는 게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그 이전에 폐지가 되었던 이유는 재미가 없고, 트렌드 뒤처진 이유 등등으로 폐지가 되었던 이유가 확실한데, 아직도 구설수에 이르니 아쉽다는 평가였습니다.
"개그가 포괄적인 부분이라 상관없다."
라는 주장 마찬가지로 주관적 일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노래를 한다고 해서 깎아 내리길 했나요? 저도 '사랑의 바보' 편 너무 감명 깊게 봤지만 아쉬운 주장은 문제가 됩니까?
그리고 "굳이 분류하는"이라는 건 조금 모순이 있어보입니다..
가장 큰 카테고리는 '개그' 이 건만 그게 주가 아니라니요...?
그렇다면 스탠딩 코미디는 수위 높은 발언을 주로 하니 돈주고 가서 얻는 성희롱과, 욕설만 얻고 오는건가요?
액션 영화를 보러 온 사람에게 멜로가 많은 비유를 차지한다면, 액션 영화를 보기 위해 온 사람에게는 납득이 된단 건가요?
아쉬움도 속 좁을 수 있겠네요?
아쉬움을 표할 수 있는 이유가 있는데 그걸 "속 좁다."로 만 감정적 평가를 하시니 제가 더욱 아쉽니다...
개그빼고 잘하는거 같은데ㅋㅋ
개그는 못하는거 같아요
정치인들은 웃기고 개그맨들은 울리고 라는댓글이 생각이나네요
공감합니다
정치인이라고 싸잡지말고 친일 수구기득권이라고 하세요.
지금 나라말아먹고 망치는 세력들이 누군지 몰라서 그냥 싸잡아 후려칩니까?
이런 의무적 양비론에 사로잡힌 인간들이 제일 짜증나드만. ㅉㅉ
@@East-Angan-Dalma 난 그쪽같은 사람들이 더짜증나는데요?? 나도 2찍이들은 싫지만 이댓글에 그런부분까지 표현해가며 써야하는이유를 모르겠는데요???
@@mrchoono ㅋㅋ
나라 망치는 족속들은 따로있는데 그냥 두루뭉수루하게 정치인들 이러는 게 정상입니까 그럼?
그것도 뭐 그냥 일상적 잘못도 아니고
그것들이 추대한 대통령이 두번 연속 탄핵을 당하는 극단적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 수구세력들인데
왜 그것들이 잘못하는 걸 정치인들이라고 싸잡아서 반대급부까지 욕을 먹어야 돼요?
그리고 여기 댓글에 써야 되는 내용과 쓰면 안되는 내용이 어느 규정에 정해져 있는 건가요?
그냥 본인 불편함이 기준이잖아요?
2찍이들은 싫다면서 또 그 2찍이들을 양산한 원흉들 짚어서 비난하는 건 듣기 싫다?
참 앞뒤 안맞는 마인드로군요. ㅋ
@@East-Angan-Dalma그 친일파후손이 민주가 더 많은건 알고있나 ㅋㅋㅋ
현직입니다 지역마다 다 틀리겠지만 새벽에 대체적으로 많이하고 큰도로 위주로 먼저 하기 때문에 어두워서 인생 내놓고 일합니다. 명절에 눈많이와서 빙판길 일하느라 힘들었고 양도 많이나와 땀좀 흘렸네요. 그래도 젊은 나이에 직장걱정 없어서 좋습니다. 모든 현역분들 고생하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 현직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는 이유가되는 부분에도 포함이 되는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볼때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인데 사람들이 나오기 전 깨끗한 거리 깨끗한 한국을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다른 누군가의 수고로 많은 혜택을 받고 삽니다. 건강하세요.
@@Pdj0609aaaa연줄이건 아니건 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덕분에 남들이 기분좋아지면 그건 엄청난 복을 짓는 일이지요.
님도 분명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겠죠?
감사합니다.
@@피토라피와.. 정말 이쁘게 말하시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건 이런분들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깨끗한곳에서 살고있어요.
급여 더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
과하게 받아도 저는 찬성입니다
건강하세요
직업엔 분명히 귀천이 있어요. 다만 그 일을 하는 사람이 귀천이 없는거죠. 저 장면처럼 충분히 눈부신건 저 일을 하는 사람인거죠.
직업에 귀천이 문제가 아니구..미화원 되기 빡쎄요 ㅎㅎ
@@everemon제생각도 같아요
직업이 뭐가 됐든 열심히 일해서 정당하게 세금내고 범법 안저지르고 본인 가정 이끄는데 감히 누가 뭐라할 수 있을까요? 연봉이 높은 직업이라도 탈세하는 사람들하고 밥그릇 싸움하는 정치인들이 부끄러워 고개 숙이고 다녀야죠.
멋진분🎉
딸이랑 현장가서 봤는데 너무 감동이였어요 ~ 암흑이였다가 형광조끼로 반딧불 표현하시다니 너무 멋지더라구요 tv로 감동이 다 담기지 않아 아쉬웠어요~~
내 자식들한테만 빛나는 아빠이면 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거다.
20대의 내딸이 처음 이노래들려주면서
공감한다했을때
넘슬프더라
살아보니까 진짜 나는 내가 빛나는줄 알았는데 그냥 별거없는 많은 사람중 하나더라
아닙니다. 묵묵히 살아가는 것도 빛나는 것일수도 있어요. 화이팅!
@@sungyongkim1913 따수운 분^^
감말랭이님도 빛나는 별 중 하나입니다. 모든 별은 반짝입니다. 반짝이는 시간이 다를 뿐.
괜찮아 너는 눈부시니까
당신이 빛난다 생각하는 누군가도 다른 이의 눈에서 보면 벌레와 같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스스로 벌레라고 생각하는 당신도 누군가에겐 빛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벌레이지만 빛을 내는 반딧불처럼
이노래가 이렇게 위로가 된다는 사회가 너무슬프다...
자기객관화가 그만큼 안된다는거. 사회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음.
가까운 북한에 가서 사는거 추천드림
어떤 사회가 과연 안그럴까ㅋㅋㅋㅋㅋ인류 탄생 이래 어느 시대나 어느 지역에서나 공감할 노래 아님?ㅋ
@@별마을 얼굴 까고 얘기해라 익명성에 기대어 나대는 녀석
@@이준영-o3s7u 준영아 얼굴까고 얘기해라 익명성에 숨어서 싸지르지말거
이노래는 슬프면서도 힘나게 하는데 그게더 맘이 아파요 ㅜㅜ
청소선생님들은 정말 어두울때 나와주시는 반딧불이 같네요
ㅋㅋㅋ 개웃기네 ㅋ 환경미화원 지금 우리회사 정직원 월550 받아간다. 우리 직원분들 취미들보면 대부분이 골프치러다님.
하루 평균 4-5시간만에 퇴근하고 집에감.
60대 넘어가시는분들 20,30대 자기아들 좀 넣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UTo321님 회사라서그런거아니에요?
@@챠니챠니-i9f 우리같은 회사가, 청소업체입니다. 전국에 있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이, 구청 시청과 계약해서 용역받는 구조.
어쩌피 지자체에서 근로자들의 월급을 1년치 설정해서 회사한테 주고, 그 돈을 근로자들에게 1년동안 나눠줍니다.
정규직550, 계약직480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좋은거는 , 수요일 목요일은 3시간일 하고 다들 퇴근. 일 안한시간도 월급에서 제외 못합니다. 시간남아돌고, 꿈의 직장입니다.
@@챠니챠니-i9f 환경미화원분들 불쌍한취급하는거 종종 방송에서 볼때마다 기가차서 웃음만 나옵니다 ㅋㅋ
@UTo321불쌍한게 아니라 고되고 보이지않는곳에서 일하시는거에대한 리스펙이라고 바라보는게 맞겠죠?
노래가사와 어우러져 아버지 아들 설정이 엄청나요. 그냥 커버가 아니라 아빤 눈부시니까라고 개사한 부분에서 확 뭉클하네요. 밤에 희미하게 빛이 나는 미화원야광작업복 소품까지.
우리신랑 운전하면서 이노래 듣다가 엉엉 울었는데 ㅎㅎㅎㅎ
아들만 여섯 어떻게 다 키워 낼까요..
너무 두렵습니다...
환경미화원님들 덕분에 깔끔한 대한민국에서 살아요
급여 많이 받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받아여 준공무원
연차 조금만 쌓이연 300-400정도입니다.
돈많이 받음
급여도 많이 받으시고
우리 사회가 존경은 못해도
존중은 해줬으면 합니다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누군가 있기에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살고 있을뿐
한번쯤 생각해보면 다 감사해야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다 자신이 뭔가 대단한 존재가 될거란 주위의 기대와 욕심이 자만하며 살다 냉혹한 현실에 무너지며 겨우겨우 마음 다 잡는. 과대경쟁 사회에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와닿는 노래같아요. 과한 욕심과 경쟁 때문에 열심히 살다 직시하게 되는 현실같아요. 힘들다.
별인줄알고 살면 별인거다
탓하지말고 꿋꿋하게 살면된다
여기 벌레 두마리가 있네?
@jacobk5871 아는 아닐꺼야 ㅋㅋㅋ
@@yyyahhhh9267뼈때리 시내
@@yyyahhhh9267벌레도 소중하지만 그런 벌레를 비하하는 너는 벌레만도 안되는
역시 개그맨. 개그우먼들은
최고이신듯~~~
개콘을 쭈욱 오래오래
보았으면 좋겠네요~~~
현직입니다 귀성길에 빨간날에 대부분 현장직분들은 쉬지 못하고 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현실에 밀쳐 남들이 쉬는날에 쉬지못하고 어두운 새벽길 밤길에 힘들게 일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한해 한해 무사히 별탈 없이 지나가기를 바랄겁니다. 환경미화원 분들 올해는 다치시지 마시고 건강 잘챙기시구 아무 별탈 없이 지나가기를 빌겠습니다.신의 가호가 여러분들과 함께하기를.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ㅠ 윤승현버전으로 음원나옴 좋겠어요 ㅠ
웃자고 달라들면 죽자고 울리는 코너...
환경미화원 비화하는게 아니라 이른새벽 모든이들이 잠자는 시간에 묵묵히 세상을 청소하고 밝히는 또다른 반딧불같은 분들이죠. 그런면에서 낮은위치에서 고생하시는 인정받아 마땅하신분들
이거 중식이 노래인데ᆢ
이노래듣고 넘 좋아 주변에 소문냄
중식이 노래가 더좋아요
이시대를 대변해주는 노래입니다.
가슴 한켠에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미화원이 벌레는 아닙니다
그들도 별 이니깐요
와~~두분 다 노래 너무너무 잘하시는거 아닌가요
진짜 개그맨은 아무나 되는게 아닌듯
그래도 괜찮아 부분을 진짜 잘불렀네요
음을 정석따라 가지않고 말하듯 부르시네
어렸을때 는 내가 뭐가 될지 멓랐죠.
열심히 살다보니 반딧불처럼 빛나는 별같은 인생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되네요...
내삶도 다른사람 눈에는 빛나게 살고 있음을 느껴여 ㅎㅎ❤❤❤❤❤❤❤❤
당신들은 진정한 연예인!
노래 잘한다 공연하네 하다 ..뭔가 띵하고 슬픕디다
이 노래는 리메이크 돼서 이렇게나 많이 나오는데 원곡자 방송에서 보고싶어요ㅠ
중식이요
아이돌이라고 무대에서 춤추는 애들보다 노래 훨씬 잘한다..
꼭 필요하신분들이고 열심히 해 주신 덕분에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해 매우 깨끗한 환경이 되었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주 눈물나오게하는 감동의코너~ 너무 좋아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죄송해요. 사랑해요. 꼭 이 말 하고 싶었어요.
나는 이세상에 나온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모르긴 합니다..... 하지만 분명 이유가 있다는 것만 알지요.....
부모님께 물어봐요
태어난 그날을~~~
우린 그걸 사고라고 부르기로했어요.
Nmb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45살이 되었지만 ᆢ전 아직도 제가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 몰라요ᆢ각자의 달란트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그 달란트를 찾지 못했어요 언젠가는 찾게 되겠지요^^
이유가 있어서 태어난게 아니고 태어나서 이유가 생기신겁니다 당신의삶을 응원합니다
생각했을 때 답이 딱 안나오는건 스스로가 답을 정할 수도 있는거라 생각해요
인생이란 질문에서 답을 스스로 정해보세요
멋진 답을 찾아서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ㅎ
개그맨씨들이 왜 노래를 일케 잘 해도 되는감??!!! 훌륭하다요!!
매주 이걸 짠다는게 대단하네요!
슬픈 노래에 박수 치는거 뭐냐... 신나냐?
개그맨들이 만능재증을 가진분들이 많으시네요~~멋집니다^^
저희 아버지도 환경미화원을 거의 30년 넘게 일하시다 정년퇴임하신지 몇년 안되셨어요. 밤잠없이 새벽마다 나가시며 어느 날은 바닥을 쓰시다 음주운전 차량에 뺑소니 당하고 참 많은 힘든 일이 있으셨는데 그럴때마다 묵묵히 이겨내신 아버지가 감사하고 존경스럽네요.
개그맨들은 진짜 다재다능하다.
와 미쳤다 눈물 흘리는 관객 한명 더 늘었습니다. ㅜㅜ
미화원 협력업체 직원 연봉이 6500 입니다.20년차 공돌이인 저한테는 정말 빛이 나보입니다.
그럼 거기 취업하세요
직접 해보면 걍 공돌이 낫다고 느끼게 됨
그분들 사회적으로 관심을 많이 받아서 처우가 좋아진거예요. 님 하시는 일도 힘들텐데 경기에 따라 여건이 많이 달라지니 공공기관만큼 안정적이진 않겠지요 ㅜ 그 허탈함 이해합니다.
@@oldsain들어가고싶어도 못들어감 실수령액 500 받음 개꿀임
@@라떼-f4n 평생하세요
아...인기곡이라 좋아서 듣는데...어뜩해요 마지막소절에 급 눈문떨어지네요...ㅠ 아빠.엄마...보고싶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해주는 진경님도. 가슴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노래 너무 좋음..눈물 버튼 온....😭😭😭
저 아빠로 나오는 개그맨 연기 진짜 잘하는거같음
송딸근님 입니다
@@따옹치송필근 ㅋㅋㅋ
송필근은만능임😮
송필근님은 전에 렛잇비라는 코너도 했었죠
개콘 출신
이 노래가 와닿는게.. 나 자신이 정말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뒤돌아보거나 현실을 알게되었을때 빛은 커녕 정말 하찬게 생각하던 벌레보다도 못한 존재라는걸 깨닿고 이 노래를 들었을때 정말 위로를 받음.. 다만 안타까운것은 눈부신 나는 없다는게 뭔가 더더욱 슬프게 느껴지는 이중적인 감정을 느끼게함....반딧불이는 빛이있어서 눈부시기라도 아름답기도 한데 나는 빛이없어서 눈부시지도 아름답지도 못한게 정말 너무너무 슬픔
삶에서 성공은 아름답게 또 아름다운 존제가 되는것이 성공한것이다.
현직입니다.
새벽2시반출근해서 5시반까지일하고
숙직실에서 한잠자고 오전에 2시간정도 청소하고 퇴근합니다.
체력되면 이만한직장이없어요
도전하세요
계엄 이후로 뉴스만 보느라 개콘을 못봤네요... 이젠 일상을 많이 회복해서...지금 보러 가야겠어요. 총총총~
두번째 노래 부르시는 분
노래를 정말 잘 하시네요~
뮤지컬 하셔도
감사합니다..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진짜 이 노래 들으면서... 환경 미화원님들 나올꺼라고 생각도 못했어요...개그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아버님의 25년의 직장생활 차뒤 메달리는 수거원에서 죽도시장도로 청소원 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출근하시던 아버지
퇴직하시고 딱 십여년뒤 돌아가셨죠
이십여년의 힘드심이 뒤늦게 오신거죠
보고 싶어요
가사가 나를 이야기하는 것 같아!!!
환경미화원 월급쌔요 근데 그만큼 일이 힘들어요 😢
새벽에 근무하는 미화원이 월급 쎄죠ㅠ
9시출근 은 별거없더라구요..
힘들어도 하고싶은사람 많습니다
@@champman7199 맞습니다.
그.. 환경미화원들 복지랑 연봉이 높습니다.. 대다수 직장인들 다 씹어먹으니 절대 무시받을 위치가 아니여요.
그리고 본인이 하기싫고 더럽고 치우기 귀찮은걸 해주는 직업들은 존경받아야합니다.
참고로 리메이크곡임
개콘은 역시 재미와 감동 함께하네❤❤❤
와 대박 가수야??
전 환경미화원분들 존경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헐~~
가수인줄 너무 잘하시네요~❤❤
개그맨분들은 대체적으로 노래를 다 잘부르시네..;;
아니 노래들을 왜캐잘하는거여..?
청소부가 무대에 등장했는데, 전문직도 크게다르지않습니다. 소수의 연예인(?)들을 제외하곤 가사와 같은 마음으로 사는경우가 많아요. 그냥 모두에게 적용될수있는 노래가 아닐까 싶네요
와..소름..감동이다..
와 😢😢😢😢😢😢😢 넘 감동적이에요 😢😢😢😢 근데 노래 왜케 잘하셔요 😮😮😮
뮤지컬한편 잘봤습니다❤
벌레면 어때 반딧불이 모이면 빛이되고 그빛이 어둠을 이길수있어 민초들이 힘없는 반딧불이지만 그반딧불이 있어야 세상은 돌아가 그힘을믿어
나는 내아들이 최고빛나는별인줄 알았는뎅ㅠ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죠ㅠ
안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무수한 분들 감사합니다
치킨집에서 이 노래가 나왔는데 친구가 무슨 노랜지 물어봤음. 나는 그래서 "나는 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깐 벌레 반딧불이였다는 노래야" 하고는 1초간 갑자기 울컥해서 말을 못했다... 표는 안낼려고 했는데 친구가 느꼈는지는 모르겠다... 반딧불 님들 즐겁고 건강하게 지냅시다~
이노래 들으며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많은걸 느낌.... 한마디 한마지 가만히 생각해보면서.........
요즘 젊은친구들에게 가장 해로운노래
밑도끝도없는 자기에대한 믿음과
현실을마주해도 부정하고 현실을 기피하는 노래
가수분 얘기들어보면 이건 꿈에대한 노래라던데 들으면 부모님 생각남
개그맨은 그냥 웃기는 사람들인줄 알았지만 한분한분 보면 정말 재능만으로도 상위 0.001프로인듯
메시지 너무 좋았어요
재미 1도 없는데 계속 보게되는 게그코너
중식이 노래에요... 황가람 곡이 아니라 커버한 곡입니다.... 원곡자 안습
ㅠㅠㅠㅠㅠㅠㅠㅠㅠ......힐링 되네요....
노래너무잘하네요😊
정말 감동적이네요😢
중식이 밴드의 노래.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저런 아버지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가수아녜여?와씨ㅋㅋㅋ노래겁나잘한당둘다
중식이 나는 반딧불
황가람 커버
이거 대박인게 환경미화원 조끼 빛나는걸 반딧불로 표현한거 진짜 대박임
갑자기 .. 청소하고 싶어 하는게 아니고 살다보니 하게된거 나아들면 들수록 선택의 여지가 별로없어짐. 경력직우선
배도 고프고 날아다니고 잠도 잤을텐데 왜 별인줄 알았지? 했다가 딸에게 욕 먹었던 노래...😅
환경미화원이 어때서?
글쵸 너무 진부하네요
타 은행에서 수수료 빼고 인출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타 은행 카드 타은행 꺼난 된다는 말인가요
옛날 개콘 노래하면서 연기하던 레전드 코너 생각나네.. 더넛츠 잔소리 한번 더 보러가야겠다
환경미화원 돈 쥰나 잘 버는디 비하하네
ㅇㅈ
사람들 인식이 안좋다는걸 보여주는거지 비하하는거냐? 머리가 나쁘면 조용히 좀 있어라
@@Tamadorr 그인식이 변했다고~
저런 진부한 코메디는 앞으로도 환영받지못할듯ㅋ
비하가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을 말하는 듯
@@sugarray1470 어느 부분이 진부함? 진짜 모르겠는디
아 나 바로 울어재낌 ㅠㅜㅠㅠ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나 😢
아이는 내게 부모에게는 우주다 그리고 아이는 부모를 신으로 본다 하염없이 배풀고 댓가없이 사랑을 주는 신, 그러나 우주가 신이 되면 그 아이는 다시 다시 위대한 부모가 되는 것이다 사랑한다 아들 딸
송필근님이 이미 노래 잘하시는걸로 유명하심
누구나 시간은 흐른다..😊
요즘 미화원 경쟁률이 얼마나 빡신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