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바이든, 젤렌스키 소개하며 "푸틴 대통령입니다"... 기자들 “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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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п 2024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마지막 날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름을 ‘푸틴(러시아 대통령)’으로 잘못 불렀다가 곧바로 수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협약 행사에서 인사말을 한 뒤 옆에 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마이크를 넘기면서 “신사·숙녀 여러분, 푸틴 대통령”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내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고는 이내 “그가 푸틴을 물리칠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이라고 정정했는데요. 자신의 실수를 곧바로 정정했지만 지난달 27일 대선후보 첫 TV토론에서 건강과 인지력 저하 문제를 드러낸 뒤 재선 도전 포기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구설을 일으킨 셈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 이름을 부르자 대형 스크린으로 상황을 보던 나토 정상회의 기자실에서는 “오 마이 갓” 등 탄식이 새어나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핫라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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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푸틴이 아니라 푸딩이라고 했습니다. 국민들 다시 한번 잘 들어보세요😂
고생하셧습니다
노후는 실버 타운에서 편히
훌륭하십니다 ❤
이기면모해 얼마잇다 뒤질걸.. 추태부리긴.. 이래서 권력욕이무서운거야
미국은 젊고 힘있는 지도자가 나와야한다
1번 2번 은 실수... 4-5번은 문제.. 10-11은 치매 증상
바이든 빨리 교체해라 트럼프 될까봐 두렵다
해리스로 후보 교채했으면 좋갰다
끔찍한 소리..
푸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조선 맨날 친'미국'민주당 언론 cnn같은 기사만 퍼나르더니 바이든 까는 기사도 가져오네 ㅋ 이제야 다음은 공화당이라고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