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잘 부탁 드립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구는 마태복음 25,40절말씀인데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중 하나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심판의기준은바로 사랑의 실천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를 보고 심판 하실것입니다 선행 한가지씩 이라도 실천 실천을 하여 하느님께 칭찬받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2월 1일 대림 제1주일 길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허성석 로무알도 신부님 왜관수도원 수련장 님 일상 속 신앙의 대한 말씀과 상세한 설명에 깊히 감사드리면서 공감하고 절제 있고 질서있는 늘~깨어있도록 부단히 수행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사랑의 실천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내 마음속의 이기심입니다 그러나, 더 큰 방해물은 우리의 무지입니다 즉,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실천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규율임을 모르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는 무지를 벗어나면 우리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작은 방한칸 이라도 구해 아이돌보며 다시 세상에 나가 새출발 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이 너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는게 너무 막막해..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추운겨울 아이 돌보며 머리 눕힐수 있는 허름한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다시 살아갈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마음깊이 담기는
대림 강론
감사합니다
구원의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허무 신부님!》반가워요
"일상에서 사랑 실천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인지 성찰하고 그것을
제거하도록.."노력하는대림절 둘째날을
맞이하면서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간단 명료한
내용에 😊🎉😊드립니다. 마라나타!!!
첫강의인데도 똑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귀에 쏙옥 들어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대림2주 강의도 기다려집니다
ㅎ
허무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평화와함께 😊😊😊❤❤❤❤
은수자 허무신부님께서 너튜브에 나오시다니..반갑네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허무 심부님~
감사합니다~
첫 영상 축하드립니다 ♡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도 뜻이 깊은 대림강론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몸과 마음을 잘 닦아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허무 신부님 덕분에 로무일도 성인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지향에 최선다하겠습니다.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하루되세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 ^^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깨어있는 삶으로 나아가는 길
그길이 구원으로 나가는 사랑의 길 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 주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잘들었습니다 Amen 🙏
허성석 로무알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왜관수도회 방문 기회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신부님 저의 허리 치유를 위해 주님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목소리도 넘 좋고 말씀도 깔끔하면서도 넘 듣기편하고 좋았습니다
나는 어떤길을 걷고 있나?
예수님 사랑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아멘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자기 수행의 길’ 찾아 실천해 보는 대림시기 보내라는 말씀 살아보겠습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강론 좋습니다. 자주 말씀해 주세요. 나아갈 길을 자주 잃으니 도와주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친한 친구로 부터 배신과 물질과 상처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제 마음도 회복 되기를 바랍니다.
찬미예수님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저희에게 당신 자애를 보여 주시고
당신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강론 너무 좋습니다 🎉
좋은 말씀 잘 부탁 드립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구는 마태복음 25,40절말씀인데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중 하나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심판의기준은바로 사랑의 실천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를 보고 심판 하실것입니다 선행 한가지씩 이라도 실천 실천을 하여 하느님께 칭찬받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그동안의 신앙생활이 허무함을 느끼게하는 신부님의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허무신부님의 군더더기없는 쉬운드한 강의가 일침을 주시는 신앙인의로서의 자세에 대한 강의가 새로운대림을 맞이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영성과 쌓여진 기도가 저희에게 전해짐을 느낍니다.
보이지않는 하느님의 집에서 기도하시는 수사님 신부님 수녀님들께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징엘세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우와아아아
수련장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와함께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로무알도 신부님^^유튜브를 통해서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을 많은 분들이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길~~♡
예수님의 길~~♡😊😊❤
의식성찰 하면서 거짓자아 제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식별하며
살아내려 노력하지만 상황에 떠밀려
실패하곤 합니다
오늘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서 수행이
부족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의 영적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아멘 아멘 🙏
저는 영화를 넘 많이 봅니다.😊
자기성찰 과 자기반성 ~~♡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 길 사랑의 삶…
신부님~ 반갑습니다~~ 10여년전 신부님의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마리 콘솔라타 수녀님도 보고싶군요~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허무신부님^^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좋으신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아멘
Mi santo pastor gracias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2월 1일
대림 제1주일 길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허성석 로무알도 신부님
왜관수도원 수련장 님
일상 속 신앙의 대한 말씀과 상세한 설명에
깊히 감사드리면서 공감하고 절제 있고 질서있는 늘~깨어있도록
부단히 수행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길.
반갑습니다
사랑의 실천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내 마음속의 이기심입니다
그러나, 더 큰 방해물은 우리의 무지입니다
즉,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실천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규율임을 모르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는 무지를 벗어나면 우리는 사랑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작은 방한칸 이라도 구해 아이돌보며 다시 세상에 나가 새출발 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이 너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는게 너무 막막해..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추운겨울 아이 돌보며 머리 눕힐수 있는 허름한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다시 살아갈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