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이 필 때면 가야 할 로즈스텔라 정원카페/인천 계양 로즈스텔라정원카페/예쁜 포토존이 많은 카페/동화풍 서울근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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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이번 영상은 수국이 필 때면 꼭 가봐야 할 정원카페 로즈스텔라정원이네요.
    요즘 카페는 카멜레존이에요. 차만 마시는 곳을 넘어서서 꽃과 나무들도 많고 예쁜 소품들과 그림도 곳곳에 배치해 놓아서 볼 거리가 많아요. 로즈 스텔라 카페는 모녀가 운영하는 카페에요.
    #인천카페 #로제스텔라정원 #수국

КОМЕНТАРІ • 12

  • @바이올렛-h9r
    @바이올렛-h9r 2 роки тому +1

    아우 수국수국 너무 좋아요

    • @flowerletter
      @flowerletter  2 роки тому

      예전엔 수국꽃이 이쁜 줄 모르고 살았는데 관심이 가지니 넘 이쁘네요~^^
      편한 밤되세요*^^*

  • @homely6988
    @homely6988 2 роки тому +1

    어머~ 저 여기 가봤던 곳이예요~^^
    가봤던 곳이라 그런지 왠지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 @flowerletter
      @flowerletter  2 роки тому

      아하~ 그러셨군요~
      친구 만난 것처럼 반가웠겠어요 !^^
      저도 또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

  • @로사-f8q
    @로사-f8q 2 роки тому +1

    세상에나~ 너무 예쁜 곳이예요.
    작은 디테일까지 쥔장의 섬세한 손길과 감각이 느껴지네요.
    젊은층 보다는 살짝 중장년 여성 취향 저격인 듯이요.
    무덤덤한 저도 꺄악 반했어요.

    • @flowerletter
      @flowerletter  2 роки тому

      노키즈존이라 대부분 40~50대이더라구요~^^
      이제껏 본 카페 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어요~ .
      카페를 운영한다면 이렇게
      만들고싶어요~*^^*

  • @windyflower2929
    @windyflower2929 2 роки тому +1

    프로방스의 어느 가정집을 방문한 듯..
    예쁜 정원에서 문을 열고 들어서면 느껴지는 로맨틱하고 아늑한 실내~
    구석 구석 손때묻은 빈티지한 소품들.. 그릇들..
    완전 제 취향.. 인천에 가게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 @flowerletter
      @flowerletter  2 роки тому

      수국꽃이 다 지고 없겠지만
      숲바람꽃님 말씀처럼
      정원도 실내 소품들도 모두
      이쁨 가득이에요~^^
      언제든 꼭 가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 @김경순-t7j
    @김경순-t7j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가보고싶어지는 카페입니다.
    가서 하루종일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꽃이름도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 @flowerletter
      @flowerletter  2 роки тому

      경순님도 저와 취향이 비슷하군요~^^
      저도 집에 가기싫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

  • @HongssemWorld
    @HongssemWorld 2 роки тому +1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