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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부터도 계속 그랬죠. 거품이다. 반토막도 비싸다. 하지만 그런 저점은 결코 오지않았고, 강남에서 브랜드 아파트를 무려 할인판매(비공식) 할때도 있었지만 상승기를 맞아 몇 십억이 올라버렸죠. 계속 반복되온것 같아요. 부자는 계속 벌고 그거 따라한 하우스푸어(요즘말로 영끌)들은 인생 나락가고..
30여년전 일본이 크게 겪었던 부동산흑역사를 왜 우리가 그대로 따라하고 다들 지옥으로 가려고 하는지요 부동산열풍때 무리해서 집을 안산 사람들은 더 좋은 내일을 바라보며 다들 안심하겠지만... 저금리때 영끌정신으로 무너질경우 감당 못할정도로 무리하게 구매하다가 빚에 인생을 저당잡힌 사람들은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잘정도로 불면증과 함께 스트레스를 달고 살겠죠 ㅋ 이 모든게 과욕에서 나온 자업자득이라고 볼수밖에 없네요
에효..이러니 1년짜리 단세포 소릴 듣는게지요. 당시에는 코로나 기인 경기 위축으로 전세계가 금리가 낮추었던 시절이고, 부동산 관련하여 많은 정책과 정부 당국자가 공식적으로 부동산 버블을 언급했음에도 결국 시장 참여자들이 미쳐 날뛰었던 거여. 덕분에 21년에 나는 팔았지만..
서울 아파트의 원가는 건설비와 택지비로 구성되며, 지역과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SH공사에 따르면, 25평형 아파트의 평균 건설원가는 약 1억 5천만 원으로, 평당 약 600만 원 수준입니다12. 강남 지역의 경우에도 건설원가는 비슷하며, 택지비가 분양가 차이를 만듭니다. 2021년 기준, 서울 공공분양 아파트의 ㎡당 건설원가는 약 394만 원으로, 과거 대비 약 2배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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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의 무분별한 영끌이 그들의 부모를 괴롭게 하고, 결국엔 빚더미에 앉아 채권추심, 가족해체, 파산, 이혼, 고시원, 3040 고독사로 이어집니다😊
부모가 부추긴거라 부모 불쌍할건 없음
@@루피-m1q 그 반대지 6,70대 부모라면 반대함. 자식들이 무조건 오른다고 꼬드긴거지. 내 주변만 봐도 그렇구만
@@루피-m1q반대던데 지금 3억짜리 집사는것도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던데 정작 본인들 집값은 폭등함 ㅎㅎ
@@루피-m1q 맞음 요샌 부모 이기는 자식드뭄
사내자식이 성인되서 부모님께 손 벌리면 안쪽팔리니? 군대는 다녀왔고?
부동산 관련 가장 명심해야 할 점은 언론과 건설사는 한통속이니 집값 부추김 보도에 절대 속지 말 것.
여기에 정부도 추가요
결론은 자기 분수에 맞는 집을 사야된다.
너무 또박또박 알아듣기 좋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이제 벼락거지 피하려던 무고한 사람들이 벼락파산 할 판이네.
위기때사야됩니다 십년지나면 몇배오르죠
국민연금 다 날라가고 그놈의 내수 때문에 나라 망할판 갭투자 투기꾼들 때문에 나라 골로 가게 생김
누칼협
20년전 2.3억하든 아파트가 3.40억 정부 부둥산정책 주택건설업체 부양책 분양조건 대출규제해제등으로투기 투자세력 유도로 최고점을 찍었다. 실수요자 불항 자금여력없다 상당기간 하락을 멈추지 않을듯
최고가에서 빠진금액은 거품이라 의미없다 2019년가로 가야 거품제거 한것 입니다
절대못감 왜??
최저임금 자체가 올랐거든 ㅋㅋ
노노 2013년
화폐가치가 그때랑 같냐 지방엔 니가 원하는 똥값 아파트 넘쳐남
여기 댓글도 부동산 광신도들이 들 끓는군 ㅋㅋㅋㅋㅋㅋ마니들 사세여 2채 아니 여유 돼면 무제한으로 사시길😎😎😎
20여년 전부터도 계속 그랬죠. 거품이다. 반토막도 비싸다. 하지만 그런 저점은 결코 오지않았고, 강남에서 브랜드 아파트를 무려 할인판매(비공식) 할때도 있었지만 상승기를 맞아 몇 십억이 올라버렸죠. 계속 반복되온것 같아요. 부자는 계속 벌고 그거 따라한 하우스푸어(요즘말로 영끌)들은 인생 나락가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
지금 장사가안되고 사업도 안되는 이유는 가장큰 부동산올인에 있죠
저조차도 1억 대출받았는데 대출금이 올라 소비을 반으로 줄인 케이스라 ..
잃어봐야 들리죠 .
미리 당겨썼으니 ..
행복 만끽해봤으니 ..
열심히 갚아나가야죠 .
빚무서운 줄 알았어야 ..
대출이 자기 돈은 아닌데 빚 무서운줄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 자산관리에 대해 깊은 생각도 없이 무조건 뛰어든게 영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 댓가를 지불하고 있는 셈이죠. 결과적으로 개인만 아니라 온 나라가 말이지요.
경기 하방과 인구감소는 앞으로 죽을때까지 될텐데
뭐가 급하다고
10년뒤에는 현가격보다 70%이상 빠질 텐데 안타깝네요
이제 전세가 확실히 없어지니
전세끼고 집 사는 사람은 없고
집값 하락도 불 보듯
금리를 내리면 워화가치 하락과 자본 유출로 망할테고. 금리를 올리면 대출 상환금 폭탄으로 망할테고. 차이점은 금리 인하는 제2 IMF , 금리인상은 영끌족 멸망. 둘중에 어느쪽의 피해가 덜 할까?
다 죽냐 영끌만 죽냐의 문제인듯
주거가 필요해서 매수가 아니라 투기로 매수 한거는 투기이고 투자 이다
손해 나도 본인의 몾 이다.
세금은 착착 빨아가고
선심성 정책으로
국민 빚쟁이 만들어 놓은 현실
감사합니다
12억, 15억, 17억 짜리 아파트를 살 정도면 부유층..........서민이 걱정 할 일이 아님.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모든 결과는 본인에 귀속 됨.
12억은 서민
투자는 분위기에 같이 쓸려가면 안됩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뭐든 충분히 공부하고 해도 성공할까말까하는게 투자인데 남의 말이나 분위기에 따라가면 거의 망한다고 보면 됩니다
지난 정부에서 가장 잘못한 일이 집값 오르는걸 그냥 놔둔겁니다. 전세 대출, 주담대도 규모를 줄이면 얼마든지 폭등은 막을수 있었는데 말이죠. 집값 잡으라고 뽑아놓은 윤정부는 저절로 조정되는 집값을 대출을 풀어 계속 떠받치고, 내수를 폭망하게 했습니다.
내리고 있다는 동영상임
맞습니다 문재인정부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동감입니다 둘다 서민따윈 계속 기어다니며 살라고 하는거 같아요
종부세만 계속유지했어도 집값반토막났을것임
미친윤이 1가구종부세도 60%로낮춰서 서울집값이 다시 오른것임...이것이 팩트임
풍요의 비극입니다. 만족할 수없는 사회의 파탄입니다.
빚내서 산 부동산이 내수시장까지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일부언론 정부 건설사 투기꾼들이 합작한 부동산 띄우기 작전이었다
언론이 무슨 짓을 하는지 잘 기억하시길 ~
아직 시작도 안햇는데 쫄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저아는지인은 60대입니다
집을 사는곳까지 6군데있어요 대출하고
전세놓고 그래서머리가 아파요
집값이 오르니까 돈벌려구요
지금은 팔리지도않구요
어떻게하면 좋을지요?
영끌하다가 영끝된다
영혼의 끝장판
imf때 학생시절 아버지때메 집안개박살나고 지금 까지 현금만 죽어라모았는데 드디어 나같은사람들 한테도 기회가 오는군요
항상 아닐 수 도 있다는 생각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사셔야죠^^
ㄹㅇ 팩트 ㅋㅋㅋ
건설기업 언론사도 문제~
선생님, 구독중인 사람인데 오랜만에 봤더니 ai 그림때문에 너무 뭐랄까..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ai사진보단 그냥 표같은게 훨씬 나을것같아요... 이번편은 스킵 많이하고가네요.
빠진 가격으로 사신 분들도 결국 판 영끌호구보다 쪼끔 덜 손해볼 영끌호구일 뿐..
경매유찰 6회이상까지 갈 물건들이 앞으로 수만건 많게는 수십만건이 쏟아져 나올거다.
❤
2019년 기준으로 기존 주택 소유자가 이동한 가구의 비율이 전국적으로 얼마나 됩니까
실제로는 10%가 안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즉 상투잡은 영끌족은 전 국민의 10% 정도 일 뿐 입니다 2019년 이전으로 하락해야 진정한 하락입니다
알았어 영끌아 자위질 많이해라 ㅋㅋㅋㅋ 유행어가 끝이 없어 아주 금리인상 초창기엔 10억 오르고 1억 내렸다부터 빚도 능력 헛소리질에 이제 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30여년전 일본이 크게 겪었던 부동산흑역사를 왜 우리가 그대로 따라하고 다들 지옥으로 가려고 하는지요
부동산열풍때 무리해서 집을 안산 사람들은 더 좋은 내일을 바라보며 다들 안심하겠지만...
저금리때 영끌정신으로 무너질경우 감당 못할정도로 무리하게 구매하다가 빚에 인생을 저당잡힌 사람들은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잘정도로 불면증과 함께 스트레스를 달고 살겠죠 ㅋ
이 모든게 과욕에서 나온 자업자득이라고 볼수밖에 없네요
언론이 문제임 심리를 자극함
그때 벼락거지라는 말이 나왔죠.
지금 안사면 벼락거지된다던 것들.. 그래서 덜렁 빚내사고 목에 힘주던 것들..
지금 이미거지 되었다..
돈번 사람은 니들 영끌에게 비싸게 팔고 손 턴 사람들이여.. 니들돈 가지고 노후 편안하게 살아갈꺼야.. 니들 영끌들 비웃으며..
경제는 심리
그때 임대차보호법때문에 집을 산거지요~ 전세가 너무 오르니 공포였지요ㆍ후진정치때문에 국민만 죽어나가는구나
주식 코인하고 똑같네
강남,서초가 바로미터
거기는 최고가
신축만 오르고 구축은 떨어졌음 이게 팩트임
정확한 현 경제상황..감사
함..문정권에서의 일을.
윤정권에 전가시키는 좌
는 알아야할것임.....
벼락거지, 영끌 피해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민주당 작품
방송에서 뉴스에서 매일오른다고 집없다고 선동질했지요.
누칼협
에효..이러니 1년짜리 단세포 소릴 듣는게지요. 당시에는 코로나 기인 경기 위축으로 전세계가 금리가 낮추었던 시절이고, 부동산 관련하여 많은 정책과 정부 당국자가 공식적으로 부동산 버블을 언급했음에도 결국 시장 참여자들이 미쳐 날뛰었던 거여. 덕분에 21년에 나는 팔았지만..
생각하고 말하셔 서서히 내려 연착륙하는걸 돈풀어 부양 경제 경착륙 시스템 자체가 망가져 지금은 부동산이 문제가 아닌 경제 전반이 붕괴수준으로 불안한가운데 발 로밟아 꺼버림
성공하면 내 능력,
실패하면 남 탓, 환경 탓!
그래서 하늘에서 보석이 비처럼 내려도 내가 가진 그릇 만큼만 담을 수 있는거임.
하루 이틀 백날 똑같은 그릇을 들고 기다려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저번에는 집사라고 방송하더니..
서울 아파트의 원가는 건설비와 택지비로 구성되며, 지역과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SH공사에 따르면, 25평형 아파트의 평균 건설원가는 약 1억 5천만 원으로, 평당 약 600만 원 수준입니다12. 강남 지역의 경우에도 건설원가는 비슷하며, 택지비가 분양가 차이를 만듭니다. 2021년 기준, 서울 공공분양 아파트의 ㎡당 건설원가는 약 394만 원으로, 과거 대비 약 2배 상승했습니다
어그로엄청끄네 관악현대아파트123이 현재시세7억4천? 실거래가도 못보냐?
한탕 해먹으려다 집값을 평준화시키는 영웅들이네요
최고 가격에 80%는 떨어져야서민들이 집을 살수있어요
지금의 가격에서 50% 더 빠져야합니다
평균수입 3500
맞벌이면 7000
절반저축 3500
15년 저축 5억
미국처럼 30년 할부하면 충분함
빠져도 못살듯 더 빠질까봐~ 구로 도봉쪽은 집값 싸던데 비싼 동네만 보고있나봐요
서을에.집산.사람들은 걱정해줄 필요없음.
다.먹고살만한.사람들임.
집없고 소득적은 저소득무주택자를 나라와 사회는 걱정해줘야 함.
거지서민이 꼬마빌딩 건물주들 임대인.없어서 고생하는걸 걱정해줄 필요 없다
당장 기초연금부터 없애라
방사능 아파트에 살아서 암 걸렷어요
이 모든 난국은 금권만능에 몰입한 우리 꼰대세대가 불러들인 것입니다. 젊은이들께 정말 미안합니다.
아직도 멀었다 5억 밑으로 가즈아.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가랑이 찢어 진다. 옛말이 틀린게 없네. ㅋㅋㅋ
욕심만 많은 30들 ㅡ 왜그럴까나
지금 아파트사라.
20년후에는 반드시 오른다..ㅎ
혈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