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센서등 꺼질때마다 손 흔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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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현관에서 이런 저런 작업을 하거나 손님 배웅시 대화가 길어지면 조명이 꺼지고 어두워집니다. 그때마다 손을 휘저으면서 다시 센서등 조명을 키곤 하는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장시간 현관에 있을때는 일반등처럼 계속 켜놓고, 용무가 끝나면 다시 센서등으로 바꾸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5

  • @이광덕-b4c
    @이광덕-b4c День тому

    제가이거오늘자재사다가똑같이실험했는데 두세번만에 led등 고장났습니다
    이게가능하다면실제재료를가지고영상으로해보세요
    이런검증되지않은지식은지양해주세요
    새 led등만 고장났습니다

  • @se0208
    @se0208 8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방법인데,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못 하겠네요 ㅠㅠ

    • @withubuntu
      @withubuntu  8 місяців тому

      잘하는 전문 전기업자한테 이 영상을 보여주면 바로 이해하고 만들어줄 것입니다. 물론 비용이 좀 들고, 잘하는 전문 전기업자이어야 합니다.
      저는 이해를 돕고자 센서회로를 설명하기 위해 부품이 분해된 형태로 설명을 했지만, 전문 전기업자라면 단선체크하는 부저 빽삑이를 통해 내부회로를 돌지 않고 바로 연결된 선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 @user독고탁
    @user독고탁 2 місяці тому

    이렇게 하면 회로를 거치지 않아서 바로 220v 입전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잘 모르지만 의문이 생기네요

    • @withubuntu
      @withubuntu  2 місяці тому

      센서등은 센서와 조명등이 차례로 연결된 기기입니다. 이 기기에 활선이 연결되어 기기 내부를 한바퀴 돌고 중성선으로 나가게 되어 있는데, 이 구조는 그대로 둔 채, 활선에서 연결된 선이 센서를 건너뛰고 조명등과 바로 연결되고 마지막으로 중성선으로 연결되어 나가게 한 것이 삼로스위치의 Off 상태이고, 기존대로 활선, 센서, 조명등, 중성선으로 연결되게 한 것이 삼로스위치의 On 상태입니다.
      즉 삼로스위치는 둘다 활선에서 조명등을 거쳐 중성선으로 나가고, Off 상태일때만 조명 전에 센서를 거치게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