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말고 본인 커리어를 챙기세요 - 트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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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Popun2222
    @Popun2222 Місяць тому +7

    저도 1시간전쯤 관람하고 돌아와서 리뷰영상 봤는데요. 중반부까지는 스릴러 특유의 진행방식이 기대감을 주더니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은 떨어지고 프로파일러와 쿠퍼의 두뇌싸움이 치열히 나오면서 마지막 반전까지 갔어야 되지 않나 싶더라구요ㅠ 딸 홍보하는 작품보다... "기대가 컸으나 실속 없는 후반부로 평작이하가 되버린 작품" ㅠ

  • @hyungchoi1317
    @hyungchoi1317 Місяць тому +2

    반전은 이형이 처음부터 살인범이라는걸 알고 보는것... 참 신박하죠.

  • @메짜푼타-j5g
    @메짜푼타-j5g Місяць тому +2

    예고편 보고 엄청 기대했는대 딸래미 영화랑 다를바없는 똥이였음

  • @kennylee9959
    @kennylee9959 Місяць тому

    3천만 달러 제작비가 참 아깝네요... 자비로 만들다니 ㄷㄷ
    조쉬 하트넷이 영화 선구안이 많이 안좋은 듯 합니다. 성공한 작품이 거의 없어요.

  • @bbijo2
    @bbijo2 Місяць тому

    형이 왜 또 거기서 나와~~ 그만나와 ~ ㅠ. ㅠ (형 제발 제작만)

  • @rothsshvili5125
    @rothsshvili5125 Місяць тому

    딸바보의 말로
    부정취업

  • @snuplay
    @snuplay Місяць тому

    식스센스는 어케 만들엇던걸까.....

  • @초코송이-e9v1w
    @초코송이-e9v1w Місяць тому +1

    반전???이 있었나용??

  • @SuperWonder
    @SuperWonder Місяць тому +1

    나무위키 曰 결론적으로 샤말란은 대작을 만들어내는 감독은 아니나 제작비 대비 흥행이 크게 망하는 작품을 만들어서 제작사에 손해를 입힌 적 역시 없고, 따라서 꾸준히 제작비를 받아 영화를 만들며 2010년대 들어 재기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