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 예상보다 괜찮고 신선했는데요..이런 시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꽤나 쫄깃하게 봣고 마지막에 그 가수가 역으로 압박하는 장면역시 절대 흔하지 않은 설정이었습니다... 그게 딸이었던 어쨋던간에 연기도 나름 나쁘지않았고, 반전의 반전도 꽤나 볼만했습니다...하지만 그 할머니 프로파일러가 존재감이 없었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데스노트의 L 처럼 설정했엇다면 더 쫄깃했을텐데말이죠...하지만 가수가 그 역할을 대신 해줫으니 꽤 괜찮았다고 봅니다.. 데스노트식 전개를 좋아하시는분들이면 추천드립니다...
저도 방금 봤는데... 2시간짜리 영화에서 저 스테이지에서의 내용은 전반 1시간이고 이후엔 로케이션을 옮겨다닙니다. 조쉬 하트넷 저도 오랜만에 보는데... 연기는 잘 하더라구요... 대신 정말 감독 딸이 연기 개 못합니다... 그리고 노래도 인도 노래 마냥 어깨와 목 관절을 이용해 춤을 출것같은 노래였구요.. 엠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식스센스 이후 언브레이커블에서 좀 주춤하더니 빌리지부터 개 똥망의 길을 걸었구요..(식스센스부터 빌리지 까지 미국에 살아서 현지 비난을 많이 받는 모습 직접 봤었습니다...) 이후 개 똥망 작품만 내다가 겨우겨우 '비지트'에서 조금 회복하더니 '23아이덴티티'와 '글라스'그리고 '올드'와 '똑똑똑'을 통해 조금 이미지 회복에 성공했죠... 그리고 저 딸아이가 감독한 '더 워처스'는 더 개똥망 작품입니다. 결국 이 작품 또한 저도 걸렸듯이 여기 오신 분들을 낚이 위한 '트랩' 입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비지트'를 한번 더 볼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네요 이 영화 보실거면 절대 이 영상 보지마세요 줄거리 모르고 보셔야 더 재미있습니다 조쉬하트넷의 연기 추격자의 하정우와는 또다른 오싹함 가수와 조쉬하트넷 둘사이의 긴장감조성이 최고였어요 죠쉬하트넷 악역연기도 잘한다는걸 이번에 새롭게 알았네요 그동안 절치부심한 감독과 배우가 의기투합해 스릴러한편 제대로 만든듯 합니다 5:26
프로파일러와 범인 두명을 투탑으로 강하게 대립하면서 부딪히게 만들어야 했는데 그걸 포기한 시점에서 이미 성공 포인트 반은 버리고 시작한거 같음 그리고 자기 딸네미 거의 주연급으로 케스팅 해서 데뷔시킨건 참.........수많은 자본이 투자된 영화를 자기 딸네미 홍보물로 만들어버린건 진짜 개념 밥말아먹은듯.
우연찮게 첫 영화가 대박이 나고 난 뒤 쓸데없이 기대를 걸게 만드는 실력보다 과대포장된 감독.
난 이거 너무좋아 2도나왔으면..
우연하봤는데 ,
남주가 혼자다한영화 ㅋㅋ
스토리 라인도별로고 다 별론데,, 남주캐릭터 매력이 너무 강해 ㅋㅋ 좋아
트랩 결말 해석을 해야지 사설이 전부였던 이 영상이 트뤱~
아닌데? 예상보다 괜찮고 신선했는데요..이런 시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꽤나 쫄깃하게 봣고 마지막에 그 가수가 역으로 압박하는 장면역시 절대 흔하지 않은 설정이었습니다...
그게 딸이었던 어쨋던간에 연기도 나름 나쁘지않았고, 반전의 반전도 꽤나 볼만했습니다...하지만 그 할머니 프로파일러가 존재감이 없었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데스노트의 L 처럼
설정했엇다면 더 쫄깃했을텐데말이죠...하지만 가수가 그 역할을 대신 해줫으니 꽤 괜찮았다고 봅니다..
데스노트식 전개를 좋아하시는분들이면 추천드립니다...
진짜 살면서 본 영화중에 제일 별로였음
그 가수부분에서부터 이게 뭐지 싶었는데
딸바보 아빠 둘의 열연 ㅋㅋㅋ
쿠퍼와 샤말란 🎉
영화 자체가 관객들을 낚기 위한 트랩이라는
예고편 보고 정말 기대했던 작품인데... 너무 아쉽네요
몰입감있게 잘본영화네요
감독에 딸이 출연했다고
안좋은시선으로 보기에는 잘만들어진 영화에요
딸이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해서 거부감없이 봤습니다
감독의 딸인지도 모르고본입장에서요
불안한 예감은 늘 현실이 되는군요 허트넷형님 호흡기 떼는줄알았더니
조쉬 하트넷 연기 괜찮았어요
샤말란 연기도 죻았었구요
쌰말란 따님과 쿠퍼 역의 딸 로 나온 친구 그리고 쿠퍼 아드님과 쿠퍼 아내로 나온 분 턱 떠는 연기도 좋았어요 😊
어쩐지 스토리가 억지스러웠는데 딸이였군요...노잼을 넘어서 진짜 속은 거 같네요...에프터 어스의 악몽을 되살리는...ㅋ 샤말란의 기대는 앞으로 안하는걸로...😅
진짜 리뷰를 하는 채널은 오랜만이네
샤밀란, 샤말란 ... 과연 그는 누구인가
괜히 볼뻔 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베테랑2도 재미 없다는데
10월까지 기다렸다가 조커2나 봐야겠네요.
샤말란 그자체가 트랩 제목도 트랩
아......샤말란....정말 실망인데....그의 영화 빌리지 까진 좋았는데 그 이후로 정말 실망만 안겨주는 구만.
저도 방금 봤는데... 2시간짜리 영화에서 저 스테이지에서의 내용은 전반 1시간이고 이후엔 로케이션을 옮겨다닙니다. 조쉬 하트넷 저도 오랜만에 보는데... 연기는 잘 하더라구요...
대신 정말 감독 딸이 연기 개 못합니다... 그리고 노래도 인도 노래 마냥 어깨와 목 관절을 이용해 춤을 출것같은 노래였구요.. 엠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식스센스 이후 언브레이커블에서 좀 주춤하더니 빌리지부터 개 똥망의 길을 걸었구요..(식스센스부터 빌리지 까지 미국에 살아서 현지 비난을 많이 받는 모습 직접 봤었습니다...) 이후 개 똥망 작품만 내다가 겨우겨우 '비지트'에서 조금 회복하더니 '23아이덴티티'와 '글라스'그리고 '올드'와 '똑똑똑'을 통해 조금 이미지 회복에 성공했죠... 그리고 저 딸아이가 감독한 '더 워처스'는 더 개똥망 작품입니다.
결국 이 작품 또한 저도 걸렸듯이 여기 오신 분들을 낚이 위한 '트랩' 입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비지트'를 한번 더 볼것 같아요...
조쉬 하트넷,내가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망가진 아저씨 모습만 확인한 영화였다.젊은 시절의 샤프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평범한 미국 아저씨가 되어버렸다.한창 잘나가던 때는 영화 출연이 뜸하더니 이런 3류 싸구려 영화에나 출연하다니.실망이다.
스릴러 같지않고~ 반전같은거도 전혀 없는..샤말란 이제 은퇴각이라는..
그런데 의외로 샤말란 영화 대부분 흑자입니다
기대감이 커서그런건지 외국에선 인기좀있나보네여
샤말란 감독 너무 아쉽다 그 감각 어디 간거냐 애프터 어스 까지는 볼만 했는데
샤말란 아닌가.. 영화 리뷰하면서 감독 이름도 모르는 건 좀..
코폴라와 대부3에 출연했던 딸 정도의 느낌을 넘어서나 보군요
식스센스 원툴 나이트 샤말란
이 영화 다 보고 나면 허무함...
뭔가 더 있지 않겠냐면서 ㅎㅎ
자기 딸 홍보할려고 만든 영화
얘 영화는 진짜 맨날 이래요.
좀 지루한건 어쩔수 없음
저도 보고 왔어요^^♡♡♡♡
ㅋㅋㅋ 영화 자체가 트랩이네요.^^
에이 딸이나오면 안봄 걍 식스센스까지인듯
와 트래일러보고 낚일뻔....자기딸을 출연시키고 띄어주는 영화엿네여...
저도 빨리 보고싶어요😮
오랜만에 죠시 하트넷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봤는데, 큰 반전도 없고 작은 반전도 없고, 내가 뭘 본거지??? 걍 나쁜 놈이 결국에 나쁜 놈이네.. 시간이 아깝네요 ㅜ.ㅜ
정말 재미있게 보았네요
이 영화 보실거면 절대 이 영상 보지마세요
줄거리 모르고 보셔야 더 재미있습니다
조쉬하트넷의 연기 추격자의 하정우와는 또다른 오싹함
가수와 조쉬하트넷 둘사이의 긴장감조성이 최고였어요
죠쉬하트넷 악역연기도 잘한다는걸 이번에 새롭게 알았네요
그동안 절치부심한 감독과 배우가 의기투합해 스릴러한편 제대로 만든듯 합니다 5:26
1:09 빌리지, 해프닝, 언브레이커블, 사인 모두 평이 꽤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나이트샤말란 이 분 작품은 패쓰하세요
리뷰들이 다 실망했다고 하네요
진짜 오랫만에 재밌는 영화 나왔다 생각했는데 아쉽
덕분에 돈 굳었네요
샤말란 감독 작품들은 트레일러만 놓고보면 내용과 결말이 어떻게 될까히고 궁금하게 만드는..
기대하고 있었는데 걸르는 걸로 쌩유
왜 발음을 샤밀란이라고 해요?ㅋㅋ
샤밀란이라고 했다는걸 지금 알았네요
다음 영상에서는 시정할께요~
볼라고했는데 으악 딸래미예찬가였노 페스
트랩 리뷰인데 사설이 너무 김
뭔가 엉성해.....뭐지 대체 ..?
프로파일러와 범인 두명을 투탑으로 강하게 대립하면서 부딪히게 만들어야 했는데 그걸 포기한 시점에서 이미 성공 포인트 반은 버리고 시작한거 같음
그리고 자기 딸네미 거의 주연급으로 케스팅 해서 데뷔시킨건 참.........수많은 자본이 투자된 영화를 자기 딸네미 홍보물로 만들어버린건 진짜 개념 밥말아먹은듯.
걍 줫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