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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올리브영 대신 다이소 ㅋ [돈높이교육: 26편]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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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3
- 가성비의 대명사 다이소가 매출 3조원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급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화장품 매출 증가가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친구들은 화장품 살 때 올리브영이 아닌 다이소에 갈 정도라고 하는데..
과연 다이소가 올리브영의 독주를 멈출 수 있을까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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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갑질해서 벌금 6000억원 낼 위기? [돈높이교육: 24편]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uTJX6cGRibA/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메티컬 국룰! 응급실에서 절대 마시지 않는 이것💥 응급의학과 의사가 무서워하는 것들…😨](/img/n.gif)
04:56 올리브영이나 다이소나 화장품은 다 똑같다?
설마
다이소 니들샷 구성 성분량이 다릅니다. 싼덴 다 이유가 있고, 용돈으로 생활하는 10대들이 괜히 가는게 아니에요.
@@gramidong5953 차이없다 그지야
@@gramidong5953응 정제수 들어가면 다 물이야
다이소에서 스킨이랑 로션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는...ㅋㅋ
올영 세일 가격이 솔직히 본 가격 같음.. 그냥 올려 쳐 놓고 세일 자주 때리는 느낌ㅋ 그렇다고 세일가가 겁나 저렴하다는 느낌도 아님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사는게 올영세일가격보다도 저렴함..
인정!
기업은 절대 손해보는 짓은 안할테니…
옷도 그렇고 웬만한건 다..
세일가격으로도 마진많이남아요
예전에 올리브영은 로드샵보다 싸고 좋은거 많아서 갔는데 로드샵 다 없어지고 나서 그런가 가격이 미쳤던데
세일안하면 돈주고 사기 아까울정도임
보면 유튜버 얼굴 박아버리고 판매하던데 이딴거 그만하고 그냥 제품에만 집중하고 가격을 낮춰야지
유튜버 얼굴 박고 가격 올리면 누가 사냐고
xxx픽 제품 이딴거 제발 그만좀하시길
유튜버들 광고비에 가격 ㅈㄴ 높아짐 마켓한다고 싸게 파는데 그게 정상가로 보임...
진심 이름도모르는 누구누구 pick 이딴소리하면서 가격올리는것좀 안했으면좋겠음
맞아요 그들이 화장품 연구원이라도 되는건지..
먹는거 입는거 다 오르는데 바르는거는 안오르겠음? 언제적 시대에 머물러 있는건지…;; 맨날 기능성 이쁜것만 찾으니까 그렇죠 기본템은 가격 훨씬 저렴함 이쁜거 쓰고 싶으면 그 값에 맞는 금액 지불하고 사삼
@@user-nu1pf1fg8w화장품이야말로 먹는거입는거에비해 ㅈㄴ남는장사인데요? 애초에 비교대상이못됨
돈을 쓰는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게 아니라면, 웬만하면 다이소에서 사는 게 합리적이죠. 아무리 유통과정이 적다고 한들 초저마진 박리다매 일텐데, 말만 고객중심 외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오랜시간 살림에 보탬이 되어온 다이소 같은 기업이 더 잘 됐으면.
다이소는 ㅈㄴ 혜자지 올영같은데보면 업체가 얼마나 쳐가져가는지 가늠이 됨ㅋㅋ
@@user-tb3ct1ty4iㅇㅇ 한번 사면 오래 쓰는거랑 멀티탭 이런 화재위험 있는거는 걸러야함
@@user-tb3ct1ty4i다른건 이해했는데, 행거는 왜요?
@@mikakunin 내구성 때문인가
@@user-tb3ct1ty4i다이소 제품 그래도 평타는 치던데?? 난 오히려 다이소 제품 쓰고나서 그 동안 올리브영이 얼나나 해처먹었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다이소 가서 돌아다니고 있으면 심신이 편안함.
천원짜리 몇개 계산하고 나오면 소비느낌도 나고.
요새 올영 가격도 점점 오르는거 눈에 보이고해서 좀 거슬린달까.. 물가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 아는데 아무튼 저렴한건 아니라서 세일할때 아니면 잘 안가기도 함;
결론은 다이소가 고물가시대에 한줄기 빛이라서 그냥 맘편히 구경하고 나옵니다
ㅇㅈ 다이소에서 2만원어치만 사도 뭔가 으쓱해짐 ㅋㅋㅋㅋㅋ
계단 내려올때 거울 있잖음 양손에 한움큼 들고 내려왔는데 계산해보니 만원 이만원이라 ㅋㅋㅋ 적은 돈으로 쇼핑욕구는 다채워줌
ㄹㅇ ㅇㅈ... 진짜 올영데이나 일년에 두 세 번빼고 올영은 저렴한 날이 없어요. 중산층이나 저렴하다고 많이 하울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사람 마음 다 똑같구나 ㅎㅎ 남편한테 다이소 5만원 플렉스 했다고 자랑했는데 ㅎㅎ
@@sunnay3427 백화점 vip는 못해도 다이소 vip는 될 수 있다 이거야 ㅋㅋㅋㅋ
다이소 자체의 변화도 엄청 크다고 생각함.
예전에는 진짜 싸구려 제품들 비율이 엄청높았고 실제로 호기심에 샀다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버리거나
망가지는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요즘엔 그 비율이 확 줄고 진짜 값싸고 멀쩡한 가성비 제품들이 많아짐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믿고 살수있고, 선입견이 생기는 불쾌한경험 자체가 줄어듬
그리고 저렴한걸로 써보고 '오 이제품 괜찮은데' 하고 그뒤에, 용량이 많거나 내구성이 더 좋은 정가제품으로
구매하는 케이스도 많은것같고
옛날 일부 철물점이나 몇몇 가게들처럼 물건가격도 안적어놓고 사람보고 엄하게 바가지씌우거나, 불필요한 물건
호객행위나 영업하거나 심지어 싼거산다고 불친절한, 일부 몰지각한 사장에게 가격 물어보느니
자기가 직접골라서 물건사는게 훨씬 편하고 합리적이라고 느낌.
어쨌든 소비자입장에선 경쟁업체가 많고 선택의 폭이 넓어질수록 좋으니 대환영임
그리고 그런게 제대로된 시장형성도 되고 소비자체가 오히려 늘어나면서 경제도 좋아지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는듯.
맞아요 5-6년전 다이소인가 학용품 되게 별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에는 괜찮은거 많이 보이더라고요
거지들이나 가는곳
@@개관순 어그로 끌어야하는데 아무도 관심 안 주는 게 니 현생이랑 똑같아서 우울하지?
쓰레기들을 많이 사봤기 때문에 선견지명이 올라간거 아님?지금도 쓰레기 제품 많이 보이던데
@@개관순니네 집?
개인적으로 다이소는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쓰고 싶긴하지만 편할지 아닐지 고민될때 부담없이 쓰기 편하니까 자주가게 되네요
살거없어도 가면재밌음ㅋ
@@user-pi9cy4jn2m 마치 이성당가서 싸네? 하면서 이것저것 담다가 10만원이상나오는 제 모습이랄까요?ㅋ
생활용품 간다한건 다이소가 좋은데 화장품을 다이소에서 사는건 좀... 내몸에 직접닿고 흡수되는건데..
@@asdf7882 영상 제대로 보신 것 맞을까요? 제품 자체의 퀄리티를 낮춰서 가격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수수료와 과도한 포장비 등을 줄여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뭐 이것도 못 미덥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용돈이 부족한 학생들에겐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user-fx5eo8iw4u 영상 제대로보고 제품성분을 봐도 님말대로 유통단계줄여서 가격만 저렴한거지 그런거 화장품 전문샵에서 정가로 책정해서 파는것도 성분 안좋아요. 저분이 말하는건 진짜 성분좋은 비싼재료 연구비 투자한 고가화장품 말하는것으로 보이네요. 공감되는게 너무 싼거 쓰기 싫어요 유해성분이나 주의성분 많구요.
다이소 사업전략이 진짜 똑똑한듯… 박리다매를 떠나서 매달 신상품 내면서 사람들이 오게만드는것 자체로 홍보효과가 클거같음 왜냐면 나도 신상품 출시되면 구경하면서 꼭 다른 물건도 몇개씩 사오게 됨… 싸니까 가격부담도 없고 자꾸 사게됨….. 옛날엔 생활용품도 마트에서 사고 그랬는데 요즘엔 마트에서 거의 사본적이 없는듯 생활용품 하면 무조건 다이소가로 감
재사람들홍보클거맛없재
@@개관순마음이 병든 애네
ㅁㅈ 스티커나 다꾸제품들도 되게 잘나오고 가성비 미쳤음
다이소 예전엔 생필품만 사러 갔는데 요샌 그냥 구경하러 가서 예쁜 굿즈도 사고 화장품도 사보는 거 같아요. 리들샷은 항상 품절이라 그냥 브이티홈페이지에서 구입했네요 ㅋㅋㅋ
@@개관순 그래 니는 부자 해라. 나는 거지 할게.
화장품은 개봉하는 순간부터
변질되기 시작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
위생이 중요한 제품은
소량 한두번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만들고 구입하는 게
좋다는 생각
소량제품 만들
시스템 안되면
견본품에 날짜 찍어서
정식으로 판매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로드샵은
초기에 미샤에서
화장품 비쌀 이유가 없다면서
3천3백원 가격으로 나왔었다가
점점 여러브랜드 매장이 생기고
가격도 일반화장품이랑
큰 차이 없어지면서 인기 시들
미샤 오프라인 매장 생기기전인 뷰티넷 시절 그립네요 ㅎㅎ
미샤 첫 화장품으로 썼다가 얼굴 디집어져서 여태껏 안써요 ㅋㅋ
@@SSeonST 그럴 수 있죠 사람마다 달라서 저도 그런경험 있는데 학생시절 옛날에 식물나라 제품 청소년 라인이었는데 얼굴 다 뒤집어져서 그후로 엄마가 화내면서 그거 안샀습니다 ㅋㅋ
미샤는 화장품 성분좋아요 거의 매년 업그레이드 됩니다
저도 미샤만써요
화장품 거의 대부분 원가가 엄청 낮습니다. 진짜 특수한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원가가 다소 높기는 해도 일반적인 공산품에 비하면 원가가 엄청 낮은건 마찬가지입니다.
그 만큼 거품이 엄청 껴있다는 얘기이죠.
화장품은 브랜드값, 용기값, 홍보비(CF 둥) 빼면 다이소에서 파는 가격 만큼 싸게 팔 수 있다는 얘기이고, 다이소도 싸게 팔아도 마진이 남으니까 판매하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브랜드 화장품의 거품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죠.
강남 대로변, 명동 같이 임대료가 수천만원~억 단위 까지 하기에 일반적인 판매점이나 요식업은 버티지 못 하고 나가는 반면 화장품 판매점 만큼은 버틸 수 있죠. 왜? 마진이 그 만큼 남으니까. 그리고 쌓아놓고 팔 수 있으니까. 몇 만원 짜리 화장품의 내용물 원가는 몇 백원 안한다는 기사를 본 적 있네요.
라로슈포제 바이오더마 아벤느 같은 브랜드는 가격 적당한 건가요?
왠만하면 다 아는얘기..ㅋㅋ
강남 명동 같은 데 로드샵 있는건 마진이랑 별 관계 없구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탑투라서 그런거예요.. 마진이 많이 남는다라는 건 제품 개발비 같은 거 고려 안한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화장품 브랜드도 많이 망해요 워낙 치열한 시장에 소비자들이 까다롭고 대체제도 많다보니
@@user-ox9hs1bz4g 본 영상은 올리브영과 다이소의 화장품 판매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발비, 홍보비 등으로 인해 같은 성분의 같은 제품이라도 로드샵과 다이소의 판매가 차이가 클 수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명동과 강남대로변에 화장품매장이 많고,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는 것은 원가가 낮기 때문에 버틸 수 있는게 맞고, 다소 손해가 나더라도 안테나샵으로서 홍보의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안테나샵의 목적을 가진 다른 업종은 원가율이 높기 때문에 화장품매장 만큼 버티기 힘들고 버틴다 하더라도 임대료=홍보비로 높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costyouup88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댓글 쓴 분이 친절히 설명해주시는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우시나요
다이소 쇼핑이 좋을 수밖에 없는게.. 1~2만 원으로도 소비했다는 그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ㅠㅠ
그죠 물건을 많이 사니까 뭔가 소비욕구를 채워주고... 그치만 가격이 타 브랜드에 비해서 싸니까 합리적이게 느껴지고..
맞아요. 뭔가 푸짐하게 산거 같은데 계산하면 2만원이 안됨
불과 한달전만해도 다이소 납성분 다량 검출 욕실 슬리퍼 팔아서 난리도 아니였는데
이에 대한 사과나 보상도 소비자 농락 수준인 다이소.....
역시 한국은 개돼지들이 많아서 몇일 지나도 금새 잊혀지니 악덕 장사꾼들은 오늘도 행복
레알!!
거지들이나 가는곳
다이소에서 구경하다가 청소용품코너에서 갑자기 삘받아가지고 대청소하는 날이 있음ㅋㅋ
나만 그런줄
난 왠지 제2의 코스트코는 다이소가 되지 않을까 싶음... 코스트코는 반대로 다인가족이 가기 좋은 곳으라면 다이소는 반대로 1인가구일 수록 구입하기가 되게 좋거든... 그런 인구가 많아질수록 소비성향을 더욱 커지고, 그럴수록 다이소 매출은 늘어나고. 식품 쪽도 손대보면 좋을 듯... 식품을 1인2인가구에 맞게 줄여서 저렴하게 파는거지. 그럼 더 빨리 소비하기가 좋음.
ㄹㅇ 다이소가 1인 가구 일 수록 구입하기 되게 좋은데 1~2인 가구에 맞게 식품, 먹는거 소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형 업체 나오면 진짜 좋을 듯. 물론 퀄리티도 좋아야 하는건 당연하고
코코는 화장지 건강식품 화장품 샴푸 생리대 등 1년치 쟁여놓고 쓸 수 있어서 좋음 차피 계속 그 제품만 쓴다고 하면 한꺼번에 싸게 사놓고 놔두면서 쓰면 되니까아
다이소에서 유용하게 쓰던 파우치 어느날 안팔길래 인터넷에있나 찾아보니 금액이 많이 차이나더라구요. 화장품은 왜인지 찝찝해서 구매 안했었는데 이번 일로 다이소가 조금 신뢰가 가게되네요.
저오늘 쿠션샀어요 사보세요 좋아요❤❤❤
똑같은 화장품 한국콜마에서 oem으로 생산해서 화장품케이스만 다르게해서 a브랜드로는 비싸게팔리고 b브랜드에서는 싸게파는일들이 비일비제함ㅋㅋ 알고보면 똑같은원료인데 ㅋ
저도 수세미 솔 같은 생활용품만 사다가
얼마전에 바세린 사려고 갔는데 동국제약에서 만든 화장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구경해 봤는데 전부 듣보 회사에서 만드는줄 알았는데
아는 브랜드 회사들이 많아서 깜놀함.
존슨즈베이비로션 작은것도 사서 여행갈때 유용하게 썼고
지금 동국제약 마데카21 제품들 잘 쓰고 있음.
사이즈가 적당해서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건조할때마다 바르고 있네용
불과 한달전만해도 다이소 납성분 다량 검출 욕실 슬리퍼 팔아서 난리도 아니였는데
이에 대한 사과나 보상도 소비자 농락 수준인 다이소.....
역시 한국은 개돼지들이 많아서 몇일 지나도 금새 잊혀지니 악덕 장사꾼들은 오늘도 행복
재파우치찝찝해맛없재
그래도 좋아하는 브랜드 화장품 사려면 올리브영을 가야 하는데 가격이.. 요샌 로드샵 가격도 옛날같지 않은 듯 싱글섀도우 하나도 만 원대 가까이 육박하고 있으니까... 다이소가 좋은 대안이 되는 건 맞지만 올리브영부터 가격 좀 낮춰야 할 듯 이쯤 되면 소비자 기만이라고 생각함
예전에는 올리브영에서만 살수있는 화장품들이 있어서 자주 갔는데 요즘은 다이소 화장품이 기존 색조맛집 회사들의 제품들도 많아서 아이쉐도우도 진짜 예쁘고
발색좋은게 너무 많아서 좋아요 특히 요즘 기초 색조 다 예전보다 퀄리티도 높아지고 5천원인만큼 양은 적지만 화장품이라는게 개봉하는 순간부터 변질이 시작되는지라
양적은걸 자주사서 쓰기좋아서 다이소가 좋더라구요
올리브영이 거의 독점하고 있다보니 계속 가격 올려치기하고있죠.
재로드육바가까이빗겨나소비자생각함맛없재
올리브영은 판매처인데 가격은 화장품회사서 내려야하는거 아니에요?
브이티는 아미존 라쿠텐 일위임 기능성이 진짜 좋아서 다이소 화장품의 이미지를 바꾸고 있죠
저도 기본적으로 시장상황 상관 없이 싼거 위주로 가성비 위주로 찾아다니기도 하고 많이 안사는 편의 사람인데, 다이소 처음 들어갔을때 기억에 이렇게 많은걸 누가 사가나 싶은 생각 많았는데, 요즘은 제가 들어가서 봐도 그 중에 꼭 한두개는 평소에 필요했던건데 잘 사기 어려웠던게 무조건 있더라구요. 그리고 써보면 품질면에서 진짜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생각보다 품질이나 성능도 괜찮은것 같고...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갔다가 무조건 하나는 사고 나오는 가게는 다이소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지들이나 가는곳
@@개관순 다이소 매출이 3조 되는데 거지들이 돈도 많네ㅋㅋㅋ
@@joneqk9375 거지들이 많은거지 거지타겟잡고 나온 사업인데 혹시 뇌없?
다이소 같이 재밌는 곳이 어디있음 ㅋㅋㅋㅋ
중간 상인이 얼마나 많이 처 먹는지 다이소를 보면 알게 됨.
현관문 커텐식 방충망이 쿠팡에 2~3만원 하는데 똑 같은 제품이 다이소에서 3천원에 판매하고 있음.
올 여름에 구입하고 지금까지도 잘 붙어 있음.내년에도 그대로 잘 쓸것 같음.
ㅇㅈ요 ㅋㅋㅋ 똑같은 엘라스틴 샴푸 쿠팡에서는 2~3천원 더 비싼데 다이소는 5천원 밖에 안하는데 너무 좋아요
다이소 커튼 보고 좀 놀라긴 했음
직접 하면 만원도 안들어감 ㅋㅋ
휴대폰거치대도 똑같은상품 다이소 2천원인데 인터넷 만원 넘더라구요
10년전만 해도 다이소에서 주방칼을 샀는데 그 무엇을 썰어도 썰어지지가 않는 마법😂 심지어 칼질 잘못해서 내 손가락이 썰릴 뻔했는데 손가락까지 보호해준 칼이었지요. 그래서 그 당시 다이소는 제품력없는 싸구려 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제는 제품력도 좋고 저렴해서 다이소 이미지가 많이 개선된거 같아요
얼마전에 올리브영에 산 3만원짜리 선크림 잃어버려서 우울했는데 필요하긴 했지맘 다시 3만원 주고 올영가서 사긴 그래서 걍 대충 싸게 바르는 걸로 생각하고 5천원짜리 선크림 샀는데 생각보다 품질 좋아서 잘 쓰고 있음. 최근에 톤엔크림인가 그것도 다이소에서 사서 써보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음 스킨로션으로 쓰는 제품이 올영에만 있는거라 거기서 사고 나머지 제품은 걍 이제부터 다이소에서 사려고 함 그다지 큰 차이는 없어보임
저희 어머니가 썬크림 사달래서 팔같은데 바르는거라 다이소거 사드렸더니..써보시곤 너무 좋다고 두개나더삼.....
다이쇼 썬크림 진짜 좋음 발림성 좋고 잘차단되고 옛날 그 화장품품질구린 다이소가 아냐~~그리고 인조 속눈썹도 진짜좋아요😊
저도 이번에 선크림이 떨어져서 가서 사서 써봤는데 정말 민감성인데도 촉촉하고 발림성도 좋아서 잘쓰고있어요
다이소 선크림 단종되서 슬퍼요... 이번에 새로 나온거 보다 전에 제품이 더 좋은데...ㅠㅠ
다이소 썬크림,썬스틱 꾸준히 씀. 품질 가격 최고다
코털가위 1개에 7.8천원에 파는 올리브영... 돈독 제대로 올랐지. 다이소가면 대부분 천원에 구매할 수있지... 거기다 간 김에 화장품도 써볼 수 있지. 무조건 다이소지
ㄹㅇ 아직 화장품까진 도전 못했지만 미용도구, 퍼프, 화장솜 이런건 무조건 다이소 감.. 올영 쓸데없이 비싸ㅠ
알리에선 코털가위 + 손톱 다듬기 세트 다 해도 두 세트에 2천원
비싼 값을 할 거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흑우였나
@@asyrfkriugfjkh 다이소 가도 그정도 해요 ㅋㅋㅋ 알리에서 사면 가격은 2천원에 배송비는 무료겠지만 2달 후에 도착ㅋㅋㅋ 배송 빠른걸로 하면 한 배송비 3천워 더 붙음 그럼 2주후도착 ㅋㅋ
@@user-ep3tp3jt5m 흑우 맞습니다. 음메... 혹시 마트가서도 국산이 좋다고 비싼 돈 주고 국산만 고집하는거 아니시죠?ㅋㅋㅋ
우리 나라도 불경기에 다이소 같은 업체를 많이 늘려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이소의 직원 이모님들이 어쩜 그렇게 전문적이고 친절하신지 말도 못한답니다^^ 무슨 시즌되면 그 물건 진열해서 팔아야한다면서 사장님 같은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저희 매장만 그런 게 아녔군요.. 다이소 사장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고 좋으세요!!
저희 동네 다이소도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셔요 엄마처럼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갈 때마다 기분 좋아져용 ㅎ.ㅎ
박리다매를 노려야 하는데 한번에 매장수를 크게 늘릴 자본도 없고
파이는 한정되어 있는데 이미 다이소가 선점한 상태에서 다른 기업이 들어와 봤자
먹을것도 없어서 안들어 올듯
다이소는 많아지면 망함;
맞아요 다이소는 왜 어딜가나 이모 직원분들이 친절하신건지!!!
올리브영 매장도 좁고 매대 간격 좁아서 갑갑하고 답답한 느낌인데다가 직원들 까지 껴서 돌아다니고 사람 좀 있다 싶으면 편하게 물건 구경하기는 커녕 정신사나움. 그 느낌때문에 들어가는게 싫다. 직원들이 도와줄려고 물론 붙어있겠지만 뭐 훔쳐가기라도 할까봐서 겁나 노려보고 있고 불편함. 다이소는 그에비해 넓은 매장에 감시받는 느낌도 적고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물건 구경에 집중할 수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부담이 적음
ㅇㅈ
다이소 매장이 평수는 넓긴 하지만 매대 간격은 올리브영보다 좁은 편이죠
다이소는 싼 이미지때문에 그냥 참는 거지 매대 간격 숨막혀요
숨막히는 건 다이소도 마찬가지...
@@user-sc9qg8ld7f올영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님.. 올영에 사람이 많다? 정신사납고 움직이기도 불편함. 사람이 적으면 직원이 나만 감시하는듯한 느낌을 받음. 내 주위 돌아다니면서 필요한거있으시면말씀해주세요~ 이게 되게 부담스러움
진짜 다이소가 모든 면에서 혜자인게 심지어 같은 가격 같은 용량인데 과자값도 웬만한 할인점보다 훨씬 쌈 ㅋㅋ
일본불매운동때는 졸라까면서 또 본인 주머니 사정 생각하면 사는 바퀴벌레같은 심리… or 유니클로는 안산댴ㅋㅋㅋㅋㅋ
@@WYUIZXVNMMNVXZIYW일본이랑 다이소가 무슨 상관이야? 국내다이소는 한국기업이고, 유니클로는 일본기업인데.
다이소 이름만 보고 일본껀 줄 아는 거 아니야??
피융신ㅋㅋㅋ@@WYUIZXVNMMNVXZIYW
@@WYUIZXVNMMNVXZIYW 국내 다이소는 일본 기업에서 이름만 받은 것 원래 한국 다이소는 1000원 샵이었다
그나마 이름만 빌린거 이번에 지분 다 샀다더라 ㅋㅋ좀 알고 떠들어@@WYUIZXVNMMNVXZIYW
10년 전인가 ? .. 다이소 처음 문열때 물건구매하고 품질 너무 형편없어 다시는 가지 않았는데.. 최근 가보고 감짝 놀랐다.
생각보다 품질이 너무 좋아졌더라...ㅋㅋ 이제 생필품은 다이소가 답인듯 하더라. 생필품은 다이소..
다이소가 웬만한 업제 전부 삼키겠더라..최근 휴대용 약 보관할 뭔가 필요해서 혹시하고 다이소 가니 1000인데 아주 작은 지퍼팩인데.. 와 품질대박에 너무 만족해서 ...뭐 필요하면 다이소 간다. 계속 엄청나게 성장 할듯하다.
저는 남자인데.. 그 전까지는 이니스프리 사용해오다가 어느 순간.. 다이소 정착 중 입니다.
여자분들 화장품이야 기능이나 원료 뭐 여러가지 때문에 꼼꼼하게 봐야 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지만
남자인 저의 입장은 솔직히 올리브영이나 이니스프리나 다이소 제품이나 차이 점을 모르겠어요..
지금은 Dr.geo의 시카올인원 제품 사용 중 입니다..가격은 5천원인데.. 사용하면서 트러블 올라 온 적도 없고 괜찮네요
다이소 그리고 과자코너나 라면코너도 괜찮아요.. 요즘 과장 1봉지 사 먹기 부담스러울때, 다이소는 거의 과자 1봉지에 천원이고
컵라면도 천원이니 나쁘지 않네요
다이소에는 미끼상품도 많이 있다고 들었어요. 팔면 이익이 별로 안되는 제품도 있지만 이익이 많이 되는 제품도 있는데 원가대비 가격측정을 다르게 해서 고객을 더 유인하는거죠. 보통 다이소에 가면 제품 한 개만 사서 나오는 경우는 없으니까
그래봐야 5천원임. 다이소는 회사 기본원리가 박리다매라. 여기서 아무리 비싸다해도 다른데가면 두배이상 비싼경우가 태반임.
과거 다이소 알바했었습니다. 제가 재직했던 2014~2018년(학교 다니면서 일했던 기간도 포함했어요!)엔 이미 매출이 1조대였고, 매시즌마다 테마에 맞는 상품 준비한다고 많이 했었죠ㅋㅋ
그리고 화장품의 경우 과거 대비 가짓수도 많이 늘어났는데, 일하던 당시에도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던 일부 상품들이 다이소에서 판매를 했던지라 가격비교해보고 저렴하면 바로 샀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에게 드리는 팁인데(남자입니다!), 평소 면도때문에 쉐이빙폼이나 쉐이빙 젤 많이 사용하실겁니다!
대형마트,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상품보단 가짓수는 적지만, 니베아 쉐이빙폼이 5천원입니다.
그리고 대형마트나 올리브영에서 저렴하게 판매할 때가 있지만, 5천원 밑으로 떨어진 적 한번도 못 봤었거든요???
급하게 쉐이빙젤 대신 쉐이빙폼 필요하신 경우, 다이소 가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도 쉐이빙폼은 앵간하면 다이소가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고, 쉐이빙젤이 필요한 경우에만 올리브영이나 대형마트 가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이소는 심심하다 싶음 들르고 있지만, 애정이 지금도 많은지라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ㅎㅎ
쉐이빙 폼이나 젤은 쿠팡이 더 쌈
그냥 비누씁니다 ㅋㅋㅋ
단군신화의 뿌리를 이어받은
이솝우화.철저히 국내브랜드인듯..
@@user-bb7hc4jz9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비누 쓰다가 면도날에 살짝 베어서 쉐이빙폼을 씀 ㅋㅋㅋ 갓성비 다이소거 써야겟음. 대형마트 기본이 1만원이 넘어가
쿠팡 배송비 때문에 다이소이기는 제품 거의없슴. 다이소는 직접가야하는 단점이 있긴하지만...다만 쿠팡이 알리익스프레스나 테무같은 중국 쇼핑몰보다 싼게 진짜 많음. 알리는 바가지 씌우고 가품이 많아서 왼만하면 쿠팡씀.
일본 돈키호테 처럼 우리나라에 있는 다이소도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수있었음 좋겠어요
그니까 성인용품도 팔고
올리브영에 2만원 들고가면 가격먼저 들처봄, 다이소에 2만원 들고가면 물건이 나에게 필요한지 안한지만 들여다봄. 만원이 내게 풍족하게 느껴지게 하는 곳은 다이소뿐임.
다이소 남성 화장품 사봤는데 가성비는 진짜 좋음 ㅋ 남성용 화장품 올리브영 가면 2~3만원인데 다이소가면 5천원임
남성 중에서 남성용 화장품 써보고 싶은데 감 못잡겠는 사람들은 다이소 가서 여러가지 사서 써보고 해보면 나한테 맞는 제품 찾아보는 것도 좋음.
남자라고 잘 모르는 줄 아는지 남성 아이브로우 하나에 만워이 넘어감 ㅋㅋㅋ 웃긴게 여자꺼는 할인해서 저렴함... 똑같은 아이브로우인데 ㅋ
@@user-cmvn3je2남자랑 여자 아이브로우가 뭐가 다른가요?
@@user-cmvn3je2남자가...화장을?!
@@user-cmvn3je2원래 옷도 남자 옷이 더 비쌈 뭔 소리임
개소리냐ㅋㅋㅋㅋㅋ성분은 남자꺼나ㅡ여자꺼나 비슷해. 오히려 패키지 같은 건 여자께 더 잘 되어 있는데 몬소리야ㅋㅋㅋㅋㅋ@@user-ds9ib1uh3q
올리브영이 아무리 대중화되고, 인기가 많아져도 독과점은 소비자 입장에서 안좋게 보이죠.. 그런점에서 다이소 화이팅입니다! 매출 3조찍자!
예전에 다이소에서 선크림을 사서 써 본적이 있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제품이 싸다고 나쁜게 아니었어~
나중에 다이소 화장품코너 자세히 봐봐야지~ㅎㅎ
민감성 피부인데 다이소 동국제약이었나...? 마데카 라인 클렌징폼이랑 멀티밤 진짜 잘 쓰고 있음 너무 조아 솔직히 기능성 화장품 성분 엏마 들어가지도 않는데 비싼거 어이없음ㅋㅋ
리들샷 정도는 알았는 데.. 중국도 한국화장품 제조공장을 이용한다던데 확실히 아모레나 LG생건이 왜 주가가 말려있나 체감하게 되네요. 다이소.. 품질 안 좋아서 안 가는 데 민감한 화장품까지 인기가 좋으면...
영상 좀 보고 댓글쓰자 화장품은 품질이 거기서 거기다 제발 어차피 화학약품 인데 먼 ㅋ
@@user-rh2kk1vt2s 그거는 잘 모르고 하시는 말인데 화장품 아무거나 바르면 피부 곱창납니다
@@user-rh2kk1vt2s화장품이 거기서 거기 ㅎ ㅎ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피부과를 몇주 다녀봐야 정신차리지
@@user-rh2kk1vt2s뭘 알고 이야기 하는거냐?ㅋㅋ
화장품만 그런게 아니라 요리도구도 그래요~ 면보가 이마트에선 8000원대인데(물론 용량이 훨씬 많긴하죠) 다이소에선 1000원이니까 그냥 다이소 가게 되더라고요ㅎㅎ 면보 써봤자 얼마 쓰지도 않는데 마트까지 가서 8000원이나 쓰기엔 좀..ㅎ
다이소 화장품 성공했네..스브스까지 나오고~ 솔직히 이번에 리들샷 품절대란이 치트키인듯 우리동네 다이소는 일하는분들 다 좀 나이 있는데 이분들 사이에 돌던 리들샷 입소문이 우리엄마 귀에까지 들어와서 놀랐음. 애들이나 다이소화장품 쓴다 생각했는데 엄마들 저격해버린 리들샷임
다이소 화장품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 비프루브 마린 모이스처 글로우 선젤 강추예요!!! 2만원짜리 선젤이랑 차이가 안느껴지는.. 아니 더 좋은❤❤ 조만간 가서 3개 쟁여두려구요😊
내용보다 포장이 비싼 제품 현실에 다이소가 이 거품을 쫙 빼버렸으니...
현실적인 가성비에 많은 이들이 당연히 찾을 수 밖에
식품계의 다이소 누가 좀 만들어줬으면..
노브랜드?
노브랜드도 인기품목에는 어느정도 거품들어가거나 비슷하게 판다 다이소처럼 완전건조하게 안팜 ㅋㅋ@@axis6755
제가 만들어 볼께요
전라도 광주 쿡스탑^^
식품은 저 가격 안나올듯 금방 상해서 유통마진이 올라감 다 폐기해야되거든
비싼돈 주고 사기 아까운것들 위주로 사서 썼는데 꽤 퀄리티도 좋고 월간신상 계속나오는데 귀여운 제품 많음 부담은 적고 만족은 높고
울 어머니는 비싼게 최고라고 생각하셔서 최고로 비싼것만 쓰시는데
원가 비중이 용기라니..저렴이도 성분 차이는 비슷한가 보네요. 근데 색조는 확연히 고가품이 미묘하게 고급지게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다이소 화장품은 써본적이 없어서 이제 하나씩 써 보고 싶네요 근데 미샤는 입점 안하나요?
올리브영 시장점유를위해서 협박에가까운 제조사압박과 독과점차지를위해혈안이되었을때 꾸준히성장한 다이소를 응원하게되네요.
헐 제조사 압박이요??
양아치들이였네..ㅠ
그래서 요즘 올리브영 안감. 개인적으로 갑질이미지때문에 소비하기 싫어짐..
그래서 지금 독점됐잖아요 왓슨스도 없어지고 올영독점...
시장 점유를 위해서에요 이용해서에요?
불과 한달전만해도 다이소 납성분 다량 검출 욕실 슬리퍼 팔아서 난리도 아니였는데
이에 대한 사과나 보상도 소비자 농락 수준인 다이소.....
역시 한국은 개돼지들이 많아서 몇일 지나도 금새 잊혀지니 악덕 장사꾼들은 오늘도 행복
다이소 화장품은 생각을 못해봤는데 괜찮은가보네요. 너무 오래전에 다이소 제품을 한번 사용해봤다가 트러블과 그 약간 너무 싸구려 냄새에 질색해서 안썼죠.
최근에 많이 개선된 느낌이에요
유튜브나 블로그 후기들 찾아보시면서
저렴하고 괜찮은 거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완전히 달라요. 클리오,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어퓨, 투쿨포스쿨 등등 원래 화장품 하던 회사들이 다이소에 세컨드 브랜드 제품 넣어서 질도 가격 대비 좋습니다. 저는 동국제약 마데카21로 기초케어 전부 정착해서 계속 재구매 중인데 피부 좋아지고 있어요.
@@tessometimes 참고할게요~ 구매할때 뒷면 제조사를 꼭 봐야겠네요.
@@tessometimes헐 다이소에서 마데카 크림도 파나요? 미쳤다..몰랏네여
3년 전에 다이소에서 샀던 1000원짜리 가볍고 작아 휴대하기 좋은 양산 겸용 우산 아직도 잘쓰고 있어요.. 😊 다이소처럼 거품뺀 실용적인 샵이 많아 지면 좋을텐데..ㅋ
다이소는 올리브영을 경쟁자라고 생각 안하고 있을것임.. 이미 내부적으로 쿠팡을 절대적 경쟁사로 설정하고 있어야 정상임.
마트나올영등 그면 신기한 물건 있음 한번 써볼까 하기엔 너무 비싼데, 다이소는 저렴해서 오 신기한데 한번 사봐야겠다는 충동도 심해져서 사게됨
그런데 그렇게 사는게 늘어도 얼마안하는게 충격
10년 넘게 쓰던 올리브영 버린 이유가 온라인 주문 해 놓으면 주문은 받아놓고 몇 주 후에나 배송해주고, 아주 상습으로 배가 쳐 불러가지고..
그래서 대안 찾아보면 은근 다이소 많이 감
다이소가 옛날 1000원짜리나 팔던 그런 다이소가 아님
덩치 커지면서 질적으로도 상승해서 잘 찾아보면 쓸만한 것들 많음 (물론 그런것은 1000원 짜리 아님.. 가격 좀 있음)
저는 다이소애 화장품 입점할 때부터 사썼어요. 다들 싸구려로 보고 초중딩들 위주로 샀지만 제 눈엔 좋은 상품이 많았어요. 생소한 브랜드겠지만 제가 이미 홈쇼핑에서 샀던 브랜드도 있었고 요즘 갈수록 질도 좋아지고 브랜드도 늘고 있더군요. 근데 빨리 안 사면 품종 되고 잉기 있으면 단종 되서 속상해요. 피지 제거 크림이 있었는데 그거 온라인에서 쓰던거 싸게 팔길래 2개 샀는데 그 뒤로 사라졌다는 ㅠㅠ 길게 가주세요 🙏
요즘 다이소 제품들 전반적으로 수준이 좋아져서 가성비 챙기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부담없는 소비 심리를 전반적으로 요즘 경제관념에 잘 맞아 떨어진듯,,, 전반적인 품질도 예전 보다 더 좋아진듯하긴함. 직영점이 거의70%육박 한다니 대단함.
다이소만 가면 내가 만수르요 이재용님이요 재벌이 된 기분
성능이 비슷하고 가격이 저렴하면 당연히 다이소에서 살 거 같아요! 다이소도 가보면 화장품을 파는데 기능 좋은 것도 많고 가성비도 최고인 것 같아요. 고물가 시대 다이소 같은 가게가 많으면 좋겠어요. 조만간 다이소 가서 구경해야겠네요^^
중소기업 살리는 다이소 응원함
콜마가 중소기업임?ㅋㅋ
@@user-ss7gq6hy3f화장품 시장 기업들 중에서 규모가 좀 있는거지 중소기업에 속함. 글로벌 10위권 안에 드는 아모레랑 엘지 생건도 중견기업으로 분류될 정도로 원래 화장품 시장 규모가 작고...대기업이 ㅈ으로 보이냐아!
환경은 살리지 않음..
@@user-ut1rk4od7r 다른 곳은 살림? 해봤자 상자만 친환경이나 재생용지 ㅋㅋ
애초에 올리브영도 중소화장품 브랜드 살리고 있었음
다이소가 잘되는 이유
1. 가성비가 최고
2. 왠만한 품목이 다 있다
3. 쓰레기~ 질 좋은 제품의 랜덤상자같은 느낌
4. 주변에 다이소가 다 있다는 접근성
올영 초창기때부터 거의 10년 가까이 매주 2회 이상 이용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지나치게 가격이 비싸진다는 게 느껴져서... 그렇다고 다른 곳도 가격이 비슷하면 물가가 상승해서 그러려니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최근에는
1. 정말 급하게 당일 필요한 제품이 있는데
2. 그 제품이 올영 당일 배송에 포함되어 있어서 받을 수 있다면
그때만 이용해요. 일년에 1,2번 정도?
올영에서 파는 제품 쿠팡이나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삼 ㅋㅋㅋ 쿠팡이 훨씬싸더라 ㅜㅜ ,이제 올영 이용 잘 안함...
리들샷의 경우 다이소는 샘플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써 보고 괜찮으면 본품 사라는 거죠. 그나저나 다이소 온라인몰, 오프라인 제품들 제대로만 팔아도 좀 더 편할 텐데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매장 찾는 경우가 허다함
리들샷으로 유명한 VT 시카토너 다이소에서 사서 쓰고있는데 괜찮음ㅋㅋ화장솜에 묻혀서 스킨팩처럼 쓰는데 피부진정되고 좋아요 5천원 주고 샀는데 올영가면 못해도 1만 후반대는 받았을듯
다이소 근데 얼마 전에 욕실화에서 안 좋은 성분 나오고 건강에 안 좋은 제품이 몇 개 눈에 띄더라고요 뉴스에서 봤는데 그 뒤로 몸에 잘 안 닿고 간단하게 쓸 거만 사는 정도에요 화장품은 잘 모르겠고 물건 중에 좀 그런 거 잘 골라 조심히 써야될 거 같아요 환경호르몬이 눈에 안 띄어서 중요성을 잘 모르는데 그런 것 때문에 요즘 기형아 출산이나 불임 문제나 아토피나 증가한 원인 중 하나 아닐까 해요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으니 호르몬 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거 같아요 플라스틱 사용도 줄이고 열에 가해지는 거는 플라스틱 절대 쓰지마시고 음식 용기도 유리 쓰시고ㅜ 다이소 슬리퍼 코너 가면 냄새도 심하던데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조심해서 건강히 지내요
맞음맞음 까면 좋지만 싼 건 이유가 있고 그걸 인지하면서 조심히만 쓰면 문제 없을듯.
다이소 시즌 제품들 구경하러 가는 맛 잇어요 지갑같은거 사러도 가공 ㅎㅎ 화장품류 과자류등 생필품은 말하면 입아프고 😊
최근 5-10년간 너무 남들 눈치에 sns가 성행하다보니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집착하게 되고. 그런걸 활용해서 홍보 마케팅빨로 공장에서 물건 떼다가 홍보빨 브랜드로 비싸게 팔아먹는 사업들이 우후죽순 생김. 근데 나라가 저성장 국면에 들어서고 물가가 올라갈 수록 소비자들은 정신을 차려야만 함.
다이소가 갓성비지.. 화장품들만 파는 올리브영보단 싸고 저렴하고 품질도 나름 좋다라고는 할수 없지만 나름 쓸만하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음.. 쇼핑을해도 많이해도 앵간해선 2~3만원이면 만족스러운 쇼핑을 함. 다이소가 성장해서 대기업들 유통과정박살내서 가격으로 승부봤으면 좋갯다. 쓰레기 대기업 유통기업들은 경쟁에서 도퇴될 것 같다
같은 공장에서 만든 같은 재료인데, 예쁘고 비싼병에 담아 브랜드 이름표 붙이면 올영, 비닐팩에 담아 도매로 넘기면 다이소인가...
내용물은 별차이 없다고 말한거보면 완전하게 동일성분은 아닌거같고 비싼 기능성 원료는 몇가지정도는 배제되었을거같음...그리고 무엇보다 용기가 허술한데 용량이 적으니까 본품처럼 꾸준하게 사용하고 싶은 고객은 못잡는거죠...마치 같은 가전제품이라고 홍보는 하지만 홈쇼핑용 제품에는 기능 몇개빼고 파는거랑 비슷한 느낌일듯
화장품은 마케팅비용이 제일 많이 들걸요
화장품도 사치품(명품)이랑 비슷한게 아닐까?
@@deo4800애초에 명품브랜드 화장품들이 버젓이 있는데 사치하고싶은 사람들은 그 로고 박힌거 사지 올영에서 안사죠.. 올영 화장품이 사치인건 좀 아닌듯 합니다
다이소에 들어가는건 원가가 더 싼 재료를 써요. 제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는 그랬어요.
다이소 화장품 초창기에 들여올 때 써봤다가 피부 뒤집어지고 파데는 어떤 제품은 그냥 수분쿠션같은 커버력, 어떤 건 제품이 피부 위에서 뜰 정도로 밀착력이 최악이라 걸렀었는데 근래에 사보니까 많이 비뀌긴 했더라고요
그 시절에는 그나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립 제품밖에 없었는데 많이 발전한 듯
아… 그 가루틴트는 최악이었음
가장 기억에 남는 최악의 립제품
아이팔레트는 가루날림 엄청나고…
그래도 요즘은 색조 잘 나오더라
가루날림도 옛날보다 많이 개선됐고
특히 기초제품 가격 저렴한데 기능 짱짱해서 부담없이 쓰기 좋음
다이소 같이 유통 과정이 단순해져야 하는데
누군가에게는 일자리 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줄이고 없앨수 있는 과정 때문에 바가지 아닌 바가지 느낌이 드니 썩 좋지만은 않죠
그런 의미에서 다이소 같은 업체가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다이소 대박인건 식품이지 마트 편의점보다 훨씬저렴함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진심 편의점 마트가서 간식 못사겠음
좋은 정보 감사
잉 ㄴㄴ 저는 식품은 다이소꺼 안사요 맛이나 양이나 미묘하게 다름.. 사탕이나 초콜릿은 괜찮은데 과자라 라면류 기타등등 어딘가 좀 이상함
다이소가면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젤리같은거 있슴. 천원인데 드럽게 맛잇슴... 어릴때 문방구 앞진열대에서 파는 불량식품같은데 저나라 식품대기업에서 우리나라에 수출하는거라 불량식품은 아니라고함.
@@user-xc6tc2yk5z 다이소 시중에 유통되는거 그대로 들여와서 파는건데 뭔소리하냐;;; 제조사에서 다이소용 이라고 구성성분 바꿔서 원가절감하고 만드는 귀찮은짓을 더 노력을 들어가면서 수익안나오게 한다고 생각하나 ㅋㅋㅋ
@@hbnee7360 업소용이랑 소비자용 다른 것 처럼 다를 수도 있지 순진하시네
성분까지 따져가며 본건 아니지민 확실하게 맛이 달랐음. 아님 제가 유통기한
지난걸 샀나보죠 뭐
저는 화장품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다이소 화장품 중에 식물원은 화해에 나오는데.. 몇개는 안 나와서 답답해서 구매 못하겠어요
다이소에 화장품 팔려면 화해에도 성분 얼른 올려주세요. 다이소 입점 노리는 화장품 회사들한테 부탁드립니다~
아 이거 되면 진짜 좋을듯
다이소에서 산 샴푸 쓰다가 두피에 뭐가 나가지고 그 이후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은 안사지만 생활용품은 진짜 저렴하고 좋은 품질에 구매가 가능해서 애용하게 되더라고요! 혼자 사는 직장인이라 더더욱요
화장품 내용 리필 해주는 서비스 제공해주면 대박나겠네요...
오..
이미 있음다
그리고 다이소 직원들이 나한테 관심없어서 맘편하게 구경할수있고 혹시 위치 물어보면 엄청 친절하고 정확하심 ㅎㅎㅎㅎ
엄청 친절은 아닌거 같은데.... 점바점이겠지만
화장품 알바 몇 년 전에 해본 적 있는데 원가 2800원짜리 30000원에 팔았음 그 제품은 할인도 자주 안하는 제품이어쑴 ...ㅠ 이제 와서는 그 때 기억이 다이소에서 화장품 쇼핑하는데에 한 몫 하는 것 같움... 좀 덜 남겨먹는 느낌이랄까...
가격은 비싼데 품질차이를 못느낀다면 망하는 엔딩
확실히 자취하는데 다이소 위치 좀 중요한 듯...
은근히 다이소에서 사야 할 생필품이 좀 있는데 거리가 있으면 계속 미루게 되는 느낌
근데 또 많이 가까우면 갈때마다 생필품 한, 두개 사면서도 이것저것 관심가는걸 마구 담게 되서 돈을 쓰게되고...
적당히 거리를 두면 편리하지 않나 싶넹...
사실 화장품 성분보면 ㄹㅇ비슷함 올리브영은 브랜드이름 때문에 가격 오른듯
그리고 화장품이 안맞는다? 가볍게 버리고 다른제품 살만큼 가격이 저렴함, 반면에 올리브영은 화장품이 맞지않아도 돈 아까워서 쓰게됨
다 좋은데 발암물질 같은 제품 나올때마다 무섭다
약국에서 손목보호대 만원주고샀는데 또하나살려고 다이소갔더니 똑같은걸 이천원에팔아서 하나샀음 품질이 틀리겠지했는데 똑같음ㅋㅋ 여러분 손목보호대 발목보호대 다이소세서 사세요 이천원입니다 약국 엄청 폭리취하는거임ㅜㅜ
형태가 동일해도 브랜드가 다른 제품이었으면 다른 제품이 맞아요
약국이 폭리 취하는 게 아니라 동일한 형태의 보호대라도, 재질이 동일하게 표기되어 있어도, 브랜드 제품이 마감이나 복원력 면에서 훨씬 우수하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이소 제품은 급하게 단기간 사용하실 거면 괜찮을 것 같지만 장기간 사용하실 거라면 비추예요
다이소 건강 헬스 관련 제품 중에서 폼롤러는 사이즈도 다양하고 땅콩볼 같은 것도 가성비 좋지만 요가매트 보호대 등은 비추
이케아 가니까 물건들이 좀 비싸고 접근성도 떨어지는데
다이소는 조금만 걸어가면 되고
어지간한 물건은 온라인보다 싸고
그리고 웬만한 건 다 있고.
다이소 최고!!! 5,000원 유지해주시고 좋은제품으로 승승장구하시길
뭔가 획기적인 물품들이 많음….요즘은 귀여운것도 많이 나와서 뭔가 품질이 구릴거라는 의심은 있지만 귀여우면 걍 사게됨…그리고 뭔가 흔한 디자인의 제품들….싸게 사면 좋은거 아닌가
궁중비책 워터풀썬로션이 올영에선 세일이라고 해놓고선 18,700원인데 쿠팡에선 같은용량 이 10,230원임..가격차이가 엄청남..올영에서 세일이라고 써놓고선..
그런 제품들 엄청 많더라고요.. 세일 한다고 해놓고선
막상 네이버나 쿠팡에 검색해보면 더 싸게 팔고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 ㅜuㅜ
화장품 말고 우유나 다른 생필품도 쿠팡이 다 싸잖아요 올영뿐 아니라 그냥 마트에 비해서도
@@user-do4rh8bn8v근데 쿠팡아니어도 서치만 해봐도 올영보다 반토막 정도 싸서 약간 빈정상하긴해요ㅋㅋ 옛날엔 안 그랬으면서 그러니까
쿠팡은 조심하세요. 통갈이 겁나 많아요
어찌보면 호구잡는 가게는 뒤안길로 가는거겠죠 현명한 소비자가 그 만큼 늘고 그걸 알리는 중간 유튜버도 많으니까요
무슨 물건이 필요할 때.. 인터넷으로 사면 배송비가 붙거나 쿠팡에선 하나만 필요한데 묶음으로 팔아서 원래 쓸 돈에서 더 쓰게 됨... 이럴때 다이소 가면 개꿀ㅋㅋ 진짜 신기하게 내가 필요한 물건(쫌 특이한 물건, 마트에서 안 파는 물건)도 무조건 있음.... 진짜 좋음...
그렇죠. 스냅단추같은거.
화장품학 수업들을 때 교수님이 늘 하시던 이야기네요 ㅋㅋㅋㅋ 화장품은 용기값이 비싸지 비싼 화장품 원료는 진짜 싸다고 본인은 절대 비싼거 안사신다던 우리 교수님...(교누님lg생활건강 출신..)
우와 lg 생활건강 출신 교수님이라니 정말 대단한데요????
애들용돈 월간
초3이3만 초1 2만임
돈도없지만 내새끼 어디가서 쫄지말라고 고물가 시대에
3은 심한거 아니냐며 5는 줘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금액이 아닌 생활습관 만들기가 목적이라며 경기도 기준
초딩용돈 보통이 2만원 이라더라(순수 간식비/주말 평일 외식/간식은 당연히 별도)
위의 설명으로
1,000원 으로 살수있는 거의 유일한 국산봉지과자?!고래밥이
초딩 소중템이라는걸 알았을만큼
초딩 바운더리 내에서
다이소는 다양한 아이쇼핑과
플랙스 질러버림의 탕진잼
그 자체이자 유일함임
애들 태워다 풀어놓으면 바구니끌고 1층~4층까지 40분을 돌아다님(평소 양극화 이분법적인 세태로 이유없시도 비약하여 애와 여자만보면 벌레취급하는 ㅆ새끼들이 넘처나기에 생활예절 안지켜서 니들 엄마가 벌레취급받으면 니들을 혼낼거고 이유없이 엉기면 개ㅅ끼
길바닥에서 나이40넘어 들떠러진 양아치처럼 씹어먹을것이니 집밖에서 염병금지라고 욕설 그대로 교육중이니 풀어놨다고 애들 어쩌고 욕하지 마십시오)
다이소는 애들에게 쇼핑잼
그 자체입니다
제품마다 퀄리티의 차이가 분명 있는 제품들도 있긴한데 다이소 보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용했던 대부분의 제품들에 얼마나 많은 거품값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지 알수있다... .더 많은 제품들이 생겨나면....비싸게 광고비 쳐발쳐발 했던것들이 정신좀 차릴라나?
다이소 어찌보면 일본의 100엔샵(다이소)보다는 한국판 돈키호테 인거죠.
돈키호테는 컨셉 자체가 다름. 성인용품도 파는게 돈키호테임
애초에 우리나라는 그쪽하고 문화가 다르잖음. 하지만 우리 다이소가 발을 넓혀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애초에 한국은 그거 들여 놓으면 사람들 다 발길 끊을 것 같은데.@@SH-bh1sb
개인적으로 다이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접근성 좋고 가격 부담 적고 대부분은 그 가격대의 퀄리티와 내구성,기능성의 저가 제품들이지만 가끔 유용하거나 괜찮은 퀄의 물건이 한 두개 씩 있음. 이런 건 싼 값에 득템했다는 생각에 기분도 좋고. 요즘 같은 불경기, 고물가에 다이소가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다이소 기초화장품은 성분 순해서 괜찮은편임…색조는 진짜 바르는 순간 피부 뒤집어 질거 같이 생겼는데 다이고 닦토 쓰고 안 사라지던 좁쌀들이 사라짐…올영에서 샀던 비싼 스킨토너는 효과가 1도 없었는데 오히려 독해서 피부에 안 맞음…😅피부 예민해서 화학성분 많이 들어간거 안 맞음…
몇몇 댓글에 일본기업이라 하는데
정확히는 일본 다이소에서 일부 투자받으면서 이름만 갖다 쓰는거고 경영은 국내기업인 아성HMP가 하고있음
지분도 아성이 50퍼 이상 가지고 있는데 일본기업이라는 사람들은 이름만 보고 판단하는거?
아이브로우따위 다이소의 천원이 적당
화장품은 잘 모르겠지만 다이소도 잘 고르지 않으면 사는 즉시 쓰레기 되는 제품 많음. 일례로 최근에 휴지걸이 하나 샀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한쪽이 접착이 제대로 안되서 덜렁덜렁거림. 고작 2천원이지만 그냥 버린거나 마찬가지라 기분이 좋지 않음. 체중계도 샀는데 이건 건전지 넣는 부분이 애초에 불량이라 바로 교환하긴 했지만, 불량인데도 바로 교환안해주고 실랑이가 약간 있었음. 다시 말해 잘 고르면 쓸만한 것들을 싸게 살 수 있지만, 싸다고 막 사면...... 뭔가 그럴듯해보여서 샀지만 막상 집에 가면 쓸모가 없거나, 품질이 싼 가격만큼도 못해서 아예 쓸 수가 없는 물건이어서 바로 쓰레기가 되는 물건들도 적지 않다는거......
다이소 특징 살거 없어도 들어간다 분명 살건 없었지만 구경하다보면 뭔가 하나쯤은 사가지고 나온다~ 싸니깐 지를만함 ㅋㅋ
와 화장품용기가 전체원가의 70% 라니;;;;;;
다이소가 문구계에서도 트렌드를 잘 잡더라구요
여러분 진짜 성분좋고 피부에 좋은 화장품은 그 가격대일수가 없어요. 가격대비 가성비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약간 떨어지는 품질
그러나 압도적으로 싼 가격
뭐래 써보긴 써봤냐? 화장품 원가 몇십원이다 다 브랜드 값이지 다이소 가격이 정상이다
ㅋㅋㅋㅋㅋㅋ원료 다똑같다 조성도 그닥 차이안남 차이나봤자 함량 극소량 차이나겠지
@@user-tj8et4wm7n왜 그렇게 화를 내세요 맞는 말이긴 함
화장품의 품질이라면 내용물의 성분도 있지만, 동봉된 패키지에 구성품이나 퀄리티도 제품에 포함인거죠.. 결국엔 다 감안하고 다이소 가성비가 엄청 좋다는 얘기 아닌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