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 숙모댁 지붕누수 칼라강판 덧방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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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아흔이 넘은 숙모님 댁 돈들여서는 공사 안 하신다며 비 새는 집에 그냥 살겠다는 걸. 저렴한 강판으로 덮어드렸다.
강판 및 부재료 203만원.
100mm 샌드위치 패널 위에 방수포 없이 아스팔트 싱글 시공 되었고, 지붕각이 17도 정도로 시간이 흐르며 누수가 일어나는 것은 필연적인 상황.
각재 하지 생략하고,
바로 칼라강판 덧방, 방수피스로 판넬철판에 고정, 바람에 날려가지 않도록 하단 구멍 모두 우레탄 폼으로 막기
진주 철강, 주문 후 3일에 출고. 하차 운반 ㅡ 1일
지붕덮기 ㅡ2일
처마 마무리 ㅡ1일
우후~기왕 하는것
멋집니다!!
용마루 마감이 좀 미흡하네요 아무튼 가성비 자재로 잘하셨습니다
65mm 지붕피스의 와셔는 고무재질이 아니더라구요. 플라스틱입니다....이게 방수가 어떻게 되는지 잘이해는 안가는 제품임
박아보니 찌그러지며 박히더군요. 제가 산 제품은 고무재질로 보이더군요.
지붕 공사 하실꺼면 방수시트 먼저 깔고 강판을 작업을 하셔야죠 저도 건축 업자지만 참 너무 하시네요 초짜가 기술짜 흉내 내지 마세요 기본도 모르시는듯ㅡㅡ
멀정한 지붕 모양 개판치신듯ㅡㅡ 기술 없음 공사하지마세요 ㅡㅡ 지붕에 누가 창고에쓰는 강판 올림니까 ㅡㅡ 기와 합석 또는 징크판을 올리셔야죠 창피하지 안으세요?? 용마루 마감도 못하시면서 애효 사업 접으셔요
좀 예쁘게얘기 하시면안되나요?잘모를 수도있지 그렇게 까지 얘기할건가요?창피요?!!!그렇게
예기 하는게 더 창피해요..자기 인성이더 개판인거 모르세요?
말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