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52 상선 영감 웃다가 살짝 분위기 파악하고 꾹 참습니다. 어쨌든 장금이에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네요. 2. 7:13 사실 합격자 발표(?)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장금이의 내의원 합격보단(이건 너무 예상되는 바였고), 만학도였던 단비가 경상감영 의녀로 합격했을 때 "감영이면 어떻고 한양이면 또 어떻겠냐!" 며 누구보다 기뻐하던 장면이었어요. 지인 중에서도 중년이 가까워질 때 마지막 기회라 하며 너무나 필사적이고 간절하게 9급 공무원을 준비하던 분이 기억났어요. 누군가에겐 작은 일이라도 자신에겐 커다란 성과처럼 간절히 바라고 좋아하는 단비의 모습에서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제 지인은 그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드라마 속 단비는 그 꿈을 이룬 것에 박수를 치고 싶었습니다. 이후로 이 드라마에선 나오지 않겠지만, 그 곳에선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기도했습니다.
@공부해라! 죽탱이 날릴..ㅋㅋ 이 대사들은 장금이의 양가감정을 표현한 것 같아요..궁에 계셔야 할 한상궁이 없으니 슬프기도 할테고 합격되었으니 기쁠테고 궁에 막상 들어가려니 두렵기도 할테고 새로운 의녀 생활이 기다리고 있으니 설렐테고...이 여러 감정을 여운있게 대사를 주고 받으며 대본을 써 준 작가님이 참 멋지다고 생각이 들고 영상미도 너무 좋아요!
궁녀가 저렇게 막대하는데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는 꽃처럼 그냥 현실은 받아들이지만 내면은 뭔가 예견한 듯 담담한 장금이의 모습이 새삼 대단하다.. 젊고 혈기왕성할 때는 신비처럼 부당함에 대항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건 그냥 쉬운 일.. 대의를 위해 사실 더러운 현실을 눈 감고 견디는 것도 사실은 필요함... 왜냐면 당장 미약한 나는 현실을 바꿀수 없으니까. 암튼 참 어찌 이런 캐릭터가 있는지 장금이 아역나이때 부터 성인 장금이역 나이가 되도록 매년 배우네.
(의녀가 돼서) 기쁘십니까? / (제주 사람들과 헤어지게 되어) 슬픕니다 (그래서) 슬프십니까? / (다시 궁에 들어 갈 수 있으니) 기쁩니다. (궁에 들어가는게) 두렵습니까?/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동무들을 볼 수 있어) 설레입니다 (그래서) 설레십니까?/ (최상궁을 비롯한 자신을 사지로 몰아넣은 사람들 때문에) 두렵습니다. 장금이의 마음이 묻어 나는 대사 네요. 저도 첫 출근 때는 합격의 기쁨 이제 진짜 어른이 된것만 같아 오는 슬픔 새로운 관계를 맞게 돼서 오는 설레임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 등 오만가지 감정을 느꼈었는데
May Lord Buddha bless you all 😊🙏 have a nice day everyone 😊💗🙏friendship is very important to our lives 😊💗🙏we have done many good karma to have those good friends, that we have. 😊💗🙏
ua-cam.com/video/agDjhYphXJ0/v-deo.html 이 장면이 편집되서 조금 아쉬워요. 나란히 걷는 스승과 제자, 그리고 장금을 제자로 인정해주는 식익필의 미소. 대사도 하나 없는 장면인데 유난히 기억에 남는 씬이었습니다. 불통왕 신교수도 웃을 줄 안다...! ㅋㅋ
ليه يا دنيا من فيلم عش البلبل في اصول الفقه المهمه الدرس الاول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
1. 5:52 상선 영감 웃다가 살짝 분위기 파악하고 꾹 참습니다. 어쨌든 장금이에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네요.
2. 7:13 사실 합격자 발표(?)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장금이의 내의원 합격보단(이건 너무 예상되는 바였고), 만학도였던 단비가 경상감영 의녀로 합격했을 때 "감영이면 어떻고 한양이면 또 어떻겠냐!" 며 누구보다 기뻐하던 장면이었어요. 지인 중에서도 중년이 가까워질 때 마지막 기회라 하며 너무나 필사적이고 간절하게 9급 공무원을 준비하던 분이 기억났어요. 누군가에겐 작은 일이라도 자신에겐 커다란 성과처럼 간절히 바라고 좋아하는 단비의 모습에서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비록 제 지인은 그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드라마 속 단비는 그 꿈을 이룬 것에 박수를 치고 싶었습니다. 이후로 이 드라마에선 나오지 않겠지만, 그 곳에선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기도했습니다.
저도 2번 동의해요 ㅎㅎ 비슷한 경험을 본 기억이 있어서 ㅎㅎ 그런데 저는 저분 한비 라고 들었는데 한비 아닐까요? 뭔가 단비는 현대이름 같은 ㅎㅎ
저도 2번공감 뭔가 아직까진 복수에 차있는 장금보단 작은 것에 감사하고 경상감영 의녀면 어떻습니까라며 어딜가든 의녀의 자세로 있을 것 같다는 그 가능성이 보였어요
기쁘십니까? 슬픕니다..슬프십니까? 기쁩니다! 두려우십니까? 설렙니다..설레십니까? 두렵습니다 ㅎㅎㅎ 대사도 여운이 있고 영상미도 너무 아름답다♡
진정 연모하는 자들 사이의 문답이 아니라면 죽탱이 날릴...ㅋㅋ
@공부해라! 죽탱이 날릴..ㅋㅋ 이 대사들은 장금이의 양가감정을 표현한 것 같아요..궁에 계셔야 할 한상궁이 없으니 슬프기도 할테고 합격되었으니 기쁠테고 궁에 막상 들어가려니 두렵기도 할테고 새로운 의녀 생활이 기다리고 있으니 설렐테고...이 여러 감정을 여운있게 대사를 주고 받으며 대본을 써 준 작가님이 참 멋지다고 생각이 들고 영상미도 너무 좋아요!
@@845marine845연모하는 사이여도 저렇게 대답하면 죽탱이일듯요 ㅎㅎㅎ
민정호가 장금이를 기다리면서 어찌되셨습니까? 합격여부를 묻는 장면 ㅋㅋ장금이 민정호를 놀리면서 표정이 시무룩하다 환하게 웃는 모습 너무 귀엽다 ㅋㅋ
그러게요
궁녀 시절 경합 때 최상궁한테 1승 하고 연생이한테 똑같이 포커페이스 했잖아요 ㅋㅋㅋ 귀여워ㅠㅠ
이 장면은 몇번봐도 좋아용~~
둘다 웃으시는 장면 너무 보기 좋아요❤
궁녀가 저렇게 막대하는데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는 꽃처럼 그냥 현실은 받아들이지만 내면은 뭔가 예견한 듯 담담한 장금이의 모습이 새삼 대단하다.. 젊고 혈기왕성할 때는 신비처럼 부당함에 대항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건 그냥 쉬운 일.. 대의를 위해 사실 더러운 현실을 눈 감고 견디는 것도 사실은 필요함... 왜냐면 당장 미약한 나는 현실을 바꿀수 없으니까. 암튼 참 어찌 이런 캐릭터가 있는지 장금이 아역나이때 부터 성인 장금이역 나이가 되도록 매년 배우네.
장금이는 역시 대단합니다🎉🎉🎉🎉🎉❤😊
08:20 한지민 웃는 얼굴 진짜 이쁘다 ^^
순수 그자체...
보는 순간 미소가 절로 지어짐 ~
신비도 귀엽고 예뻐요.😍
신비는 키가 아쉽다
@@임상진-p7l 키작은 여자는 항상 옳다
옛날엔 장금이가 맹자 양혜왕편을 읊을 때 조선시대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으로 치면 인문학에도 조예가 깊은 간호사란 것 아닌가! 대장금에서 맘에 드는 장면 중 하나. 도재조 영감의 놀란 눈빛 때문에 더욱!
철학적인 소견을 갖기위해서는 인문학, 과학적인 바탕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장금이였다면 단순한 대학아니고 하버드같은 곳을 다녀서 대학교수와 뛰어난 의사가 되었거나 최고급 셰프 주방장이 되어서 티비에 많이 나왔을거 같아요.
@@LL-Independent 네. 게다가 미모까지 뛰어나니 최고의 인싸후보죠.
저 겨울에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한분한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8:19 Shin-Bi got such a cute, pretty smile 😍
Her & Jang Geum good Friends
7:28 배우분 장금이 부르기 전 눈 살짝 장금이 보는 연기 디테일 대박 이다ㅜㅜㅜㅜㅜ
"니가 누구딸이냐" 친가족을 모두 잃고 어머니와 다름 없던 한상궁까지 잃어버린 장금에게 궁에서의 고단한 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쉴수 있는 안식처가 있었다는건 상당히 위로가 됐을거라고 보이네요
캬 명대사네 진짜..기쁩니까 슬픕니다 슬픕니까 기쁩니다...
정말 좋은 대사네
장금이가 다시 궁궐로 돌아갈 수 있는 합격편… 진짜 눈물이 난다 눈물이… ㅠㅠ
장금이는 요리솜씨도 일품이고, 의녀도 잘 할것같음!
쟝금이 궁녀 경력직이어서 궁궐일에 금방 적응하네
중고신입
@@tho881 님이 남자지 여잔지모르겠지만 애인도 중고입니다
경력직인데 직급도 연봉도 깎아서 왔으니 사측에서는 개꿀
역시 경력직 신입이 짱이야
@@Black.PingDu뭐래는거여
진짜 장금이 주변에는 좋은 스승과 사람들이 가득하다🙃
명재허준에게도좋은스슷들많았지요슷한스토리전개네요남녀주인공마다를뿐
언제 봐도 감동적.
기녀로 안쓰면 정치꾼들 사기가 떨어진단다ㅋㅋㅋㅋㅋ예나 지금이나 역시는 역시
작가님이 이 케릭터한테 욕하라고 쓴 대사임. 무려 21년전에...
당시의 정서로는 틀린것도 아님
관청에는 관기가 있었고 , 고을수령은 관기의 수청을 당연히
요구할수 있었어요 , 춘향전의 변학도는 악인이 아니라는 뜻임니다
이처럼 여자와 달리 남자의 욕정과 바람끼는 통용되는 사회였어요
성종때 어울우동은 뭇 남자들과 놀아났는데 , 여자인 어울우동은 사형에 처해졌고 남자들은 처벌받지 않았어요
자연스레 물려진 최고상궁자리에 평화롭던 금영이의 인생에 다시금 장금이는 죽지않고 살아옴ㅋㅋㅋㅋㅋㅋ아 꿀잼ㅠㅠ
꼭 장금이한테만 어려운 질문 날아옴ㅋㅋㅋ
요놈 똑똑한걸... 이것도 아는지 보자
ㅋㅋㅋ 신비도 만만찮게 빡센 질문 받음ㅋㅋㅋㅋㅋㅋ 꼭 집어서 둘한테만 경전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잘 받아치는 장금이 ㅋㅋ
ㅁㅊ 저걸 다 외웠냐 이영애도 대단하네
의술에 3개불통맞은 나머지는
의학관련문제 물어보고
주인공과 신비는 의녀로써 기본소양에서 불통
3개 됬으니 다른질문을 받은거겠죠
やっぱりチャングムとジョンホ様が一緒に歩く姿は安心感がありますね!choego!
8:58 민정호의 맘을 가지고 노는 귀여운씬ㅋㅋㅋㅋㅋㅋ
9:40 이 티키타카는 또 뭐야 ㅋㅋㅋ 웃긴데 또 슬프고 그러네ㅋㅋㅜ
좋은 스승을 만나야하는 이유를 장금이 보면 알 수 있음.
장금이의 노력 과 헌신 , 희생 , 마음 , 믿음... 장금이를 믿는 사람들의 힘과 응원이 만들어낸 ~결과~'👍~👏~👍'
(의녀가 돼서) 기쁘십니까? / (제주 사람들과 헤어지게 되어) 슬픕니다
(그래서) 슬프십니까? / (다시 궁에 들어 갈 수 있으니) 기쁩니다.
(궁에 들어가는게) 두렵습니까?/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동무들을 볼 수 있어) 설레입니다
(그래서) 설레십니까?/ (최상궁을 비롯한 자신을 사지로 몰아넣은 사람들 때문에) 두렵습니다. 장금이의 마음이 묻어 나는 대사 네요. 저도 첫 출근 때는 합격의 기쁨 이제 진짜 어른이 된것만 같아 오는 슬픔 새로운 관계를 맞게 돼서 오는 설레임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 등 오만가지 감정을 느꼈었는데
제주도 다녀오고 나서 장금이랑 민정호랑 사이가 가까워지는게 잘 보이는 회차.
물론 민정호도 장금이도 금계 사건에 있었던 일을 알게 되었으니 더 돈독하게 되었지만 ㅎㅎ
금계사건때일은 궁녀시절에 이미 알게되지않나요?
진짜 너무 이쁜 커플
장덕이 목소리 톤이 처음으로 침착해지고 진심어려 보여서 신기하네요
얼굴못나도요리하나만잘하면 소박맞지않고산다던데 얼굴이쁘고 마음씨착하고현명하고 궁중요리사에 한의사까지하는 여자라면...ㄷㄷㄷ
회의하러 갈 때 신비 겁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자 말이 참 인상깊네요
1:39 암기왕 장금이.ㅎㄷㄷ
16:41 궁녀의 갑질.
16:59
궁녀의 갑질에도 불구하고 피부미용도 해주는 장금이.
17:32
과거의 정체를 밝히는 장금이.
18:46
친절하게 신비에게 설명해주는 경험자 장금이.(Feat.금영노래방과 재회.)
금영노래방ㅋㅋㅋㅋㅋㅋ님 진찐 웃기세요
"fart" 뭐냐고 영어 듯에 "방귀"
Feat 였군요. 두번째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이러니 경력직을 뽑는가봄
16:41에서 얼굴 안맞고 배쪽 맞았는데..실제로 쫌 쪼르신것 같아요 ㅋㅋㅋ
장덕이가 장금이한테 니가 둘다 이루는걸 지켜봐야지.. 하는데 장금이 엄청 든든할듯 ..
I want to see it again, in Hindi Indian language🤗
I have a keen desire to watch it. I am in love with this serial since the time when it was on Dd1
May Lord Buddha bless you all 😊🙏 have a nice day everyone 😊💗🙏friendship is very important to our lives 😊💗🙏we have done many good karma to have those good friends, that we have. 😊💗🙏
9:41 민정호 졸 다정하네 나같으면 장금이 대답 듣고 장난하냐? 절로 나오는데 ㅋㅋㅋ
17:17 수라간 최고참 상찬나인출신 퀸장금의 뼈있는 충고😊
연생이 역할 맡은 박은혜가 선하고 따뜻한 느낌이면
신비 역할의 한지민은 티없이 맑은 느낌
최상궁집안 입장에서는 저런 좀비가 없음
어떻게든 쳐박아놓고 쫓아내면
피칠갑하고 ㅎㅇ 하고 올라옴 ㄷㄷ
그리고 피바람이 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한 나라에서 쉐프로 원탑찍고 낙향한 후 + 의술을 익혀 의사로 다시 원탑찍는 전무후무한 인물 드라마...
개인적으로 극 구성이 기-승-전-기-승-전-결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ㅎㅎㅎ
원래 드라마 작가는 의녀 장금으로만 진행 시키려고 했는데 담당 PD였던 이병훈PD가 수랏간 궁녀 에피소드를 집어 넣는 게 좋겠다고 주장해서 지금의 대장금이 나올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9:40
기쁘십니까 슬픕니다
슬프십니까 기쁩니다
ㅋㅋ
미치겠다... 어떻게 또 기다려...ㅜㅜㅜ
벌써 19년전이네~
16:21 장금이 특기 눈으로 욕하기 on ㅋㅋㅋㅋ
20 th yg lalu sy nonton serial ini di Malaysia. Br ketemu lg di th 2023.
와. 의녀를 기녀로 하려는 관료와 의녀 모두를 중벌에 처한다. 법은 상식이 통해야는데 아직도 상식밖으로 법집행하니 안타까울 따람이다
이제는 더 이상 심려치 마옵소서~
망했나이다~🎉
생각해 보면 현대 입장에서도 쉬운 일이 아닌 듯.. 궁녀였는데.. 어찌 보면 일부는 예전 다 자기 후배들인데 이젠 아랫사람이 되서.. 새로 일을 해야 하니..
똑순누나 귀여워
Mbc,, 왜? 요즘엔 명품 드라마가 없나요
아~ 엣날이여 청소년이여 mbc를 봐라 !
그런 유행어도 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누가 망가 트렸냐구요
아역출신 10년차 경력직 장금잉😊
With subtitles please!
19:29금영최고상궁등장
수라간 최고상궁이 되신 것 감축드립니다.
추카! 추카! 추카!서장금!
ua-cam.com/video/agDjhYphXJ0/v-deo.html
이 장면이 편집되서 조금 아쉬워요. 나란히 걷는 스승과 제자, 그리고 장금을 제자로 인정해주는 식익필의 미소. 대사도 하나 없는 장면인데 유난히 기억에 남는 씬이었습니다.
불통왕 신교수도 웃을 줄 안다...! ㅋㅋ
신익필 의대교수가 제일 이뻐했던 제자는 신비였던 거 같다. 생각이 바르고 진중하며 순수하고 겸손하며 아주 뛰어나지도 않으면서 쳐지지않고 노력하고 정진하는
11:03 팩트로 금보라 뼈부수는 장덕여진
맹자 ㅡㅡ왈 장금이😂😂😂
껌딱지~ 껌딱지 원조가 아닌가 ㅋ♥
영양사로 일하다가 짤려서
간호조무사로 다시 시작하는 장금
시침에 뜸까지 뜨는거 보면
최소 조무사는 아님
ليه يا دنيا من فيلم عش البلبل في اصول الفقه المهمه الدرس الاول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
19:24 크,,,,, 짜릿한 순간,,,,,,
아 표정ㅋㅋㅋㅋㅋㅋ 귀신봤냐고
왕연기는 진짜 최고다
English subtitle. Please
오겸호 말이 이해가 안 가네. 기녀를 금하는 게 왜 부녀자들에게 이롭지 못한 영향을 준다는 거지?
아마 음지에 팔려 나가는 부녀자들이 생길 수 있다 ... 그래서 차라리 관행적으로 양지화 하자 이런 뜻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성매매 옹호하는 한남들이 21세기인 지금도 똑같이 하는 레파토리
실제 역사에서 기녀를 없애야한다는 주청이 올라왔을 때도 같은 뜻을 들어 반대한 신하가 있었는데
기녀를 금하게 되면 사사로이 일반 부녀자를 겁탈하는 등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기녀제도 자체를 유지해야 한다 주장했고 받아들여졌었대요. 아마 그 의미로 말하지 않았을까 해용
지들 성욕 못푼다고 다른데다 푼다 지랄하는거 ㅇㅇ 병신논리임
@@이니S 송재호 나오지도 않는데
14:31 나는 내의녀 비선이다.
1:07
동이에서 어린 영조의 말
17:25 장금이 철들었음 ㅋㅋ
구경 중
19:05 퇴근 마려운 신비
금보라 임자만낫네 ㅋㅋ 통쾌하다
13:10 우리 선조들의 기술력 ㄷㄷ해
마이크인가요,
@@djtjrjdjdjdjdn 그런듯요 ㅋㅋ
저때는 의사보다 요리사가 잘나갔구나ㅋ
9:00 장금이 진짜 은근 장난기있다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내의원 의녀
너무 많은 것을 제대로 안다고 시험 불합격 주는건 차별 아닌가
'제대로'가 아니라 자기의 경험만 믿고 진료해서 그런듯 .저번회차인가 신비 아니었으면 장금이도 깨닫지 못했다고 하죠
맹자라는게 지금 현대로치면 어느정도 수준 어려움일까요?
기쁘십니까? 슬픕니다..슬프십니까? 기쁩니다! 두려우십니까? 설렙니다..설레십니까? 두렵습니다 장난합니까?
난장이입니다...
사오정! ㅋㅋㅋ
번番차례 숙직을 섰다고요
궁宮집 녀女계집 ᆢ 계급사회
이게 현실입니다
장금이는 다크템플러마냥 여기저기 쏘다녀도 다들 못찾는데 금영이는 옵저버인가 항상 한 방에 바로바로 찾아냄 ㅋㅋㅋ
그게나야..
@@kumyoong ㅋㅋㅋ
@@kumyoong 개웃기넼ㅋㅋ
한지민 조연 연기 엄청 잘하네 ㅋㅋㅋ
의빈마마 성깔있네ㅎㄷㄷ
14:30 태움 on
Please make Farsi subtitles
대한민국 🇰🇷 애국동지 부족합니다
빠른시일내에 만들어 놓겠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 💐 😁 💐 😁 💐
신익필 같은 사람이 내의정 이여야 하는데ㅠ
1:39 장굼이랩시쟉
02:17 웃참 실패욤 ㅋㅋㅋ
썸넬 너무웃기네ㅋㅋㅋㅋ 합격🎉
초복이 겁나 당돌해 ㅋㄱㅋㅋㅋㄱㅋㅋ
3:23 말을 안들어??? 아쥬 권세가 요것들!!!! 장금이 진행시켜 !!!!
Como leer en español
오겸호 입이나 다물고 있지, 뭘 관행을 따르고
신하들 사기가 낮아져, 기방은 어디다 두고
헛소리여
mmorpg냐고 퀘스트깨기 희열쩔죠
신익필의 불행이 장금이에겐 행운이 되었음.
신익필이 아니었다면 트리플 불통 줄 생각을 누가 했겠나?
고작 두 명 인생 권력으로 눌러버리면 된다 생각하는 걸 다들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다재헌 아저씨도 어쩔 수 없다 말했으니.
제일 못하는 사람은 감영에 보내고 제일 잘하는 사람은 내의원으로 보내면 안됨.
지금도 일 잘하는 사람은 청에서 앉아서 일하고 못하는 사람은 현장인 서에서 일함.
성적순 없애고 절대평가로 바꿔서 뺑뺑이 돌려야 한다고 봄.
신비 뒤에 의녀 수련생들은 전부 탈락??
19:20 이떄도 장금이랑 같이있었던 판별기구만 왜 장금이얼굴을 몬 알아봐ㅠ
드디어 재입궐
장금이도 독해… 덕구아저씨 내외가 우리딸 우리딸 하는데 끝까지 아빠 엄마 소리를 안해;;;;
엄마 아빠가 따로 있는데 엄마 아빠 소리가 어떻게 나오나요 ㅋㅋ
여기 왕후는 혹시 문정왕후?
장덕이 : 장금아 네 옆에 있어야 나도 출연을 한다
서방"도 없이 평생 저러고 혼자 사는데
의녀"한테 화풀이다 했구나 ~~
덕구 아저씨네 부부가 장금에겐 친부모나 마찬가지네
요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