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필에게 열이와 다른 진맥을 말한 신비의 용기가 대단! 상급 의녀들의 눈총이 무서워서 암말도 못했을 듯..! 여기서 장금이와 신비를 믿어주는 신익필과 정주부 덕에 중전을 살릴 수 있어서 장금이 순탄하게 슬기로운의녀 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열이가 이중인격으로 앞으로 힘든 의녀 생활이 안타까움..!
사회에서는 연생이는 고사하고 하물며 민상궁 창이 같은 사람보다도 금영이나 영로/열이 같은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 뭔가 대리만족하는 느낌으로 대장금을 보는 거 아닌가 생각 많이 했습니다. 다만, 아직은 장금이도 의녀로선 초년생이고, 그래서 어의녀는 물론이고 복수까지는 머나멀고 뭔가 이리 털리고 저리 털리는 느낌이라 슬프긴 합니다. 그럼에도 자기 위치가 어떻더라도 친구만 생각하는 연생이를 보면 장금이는 참 복 받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19:32 한지민의 신비둥절이 기억에 남네요.
19:23 의녀가 어떻게 그렇게 살아요? 그럼 의녀가 되지 말아야죠.- 진짜 신비의 말 명언이다. 자기는 의녀로써 사람들을 살리려고 지키려는데 민상궁과 창이는 숨기라고 해도 진짜 감동했다. 19:52 연생이의 기도. 궁녀들이 비웃어도 장금이가 무사하기를 빌고.ㅠㅠ 진짜 신비와 연생이는 최고로 장금이에게 가장 착한 친구 두 명이다.
민상궁의 말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억울하게 떠난 스승 한상궁때문이랑 최상궁 때문에 창이랑 복이궁녀가 되어서 살 수밖에 없는건 이해하지만 이게 옳은 것인가 하고 갈등도 했을거같아요. 나쁜 짓하지 않았다는 건 아는데. 한편으로는 장금이가 제주도에서 유배갔다가 다시만났는데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있을거 같아요.
그렇다해도 그건 신비가 좀경솔 했지! 장금과 의논하여,스승님께 여쭈워서 의향을 들어 봄은 어떨까? 하고 장금과 먼저 의견교환이 있어야만 장금이 느닷없이 황당하게 답변하고 선배들의 공박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고민은 장금이 하고 있는데 신비가 일언반구도 없이 신주부께 고한 것은 순서적으로 좀경솔 했다고봄!
민상궁 장금이에게 신비를 가리키며 애 큰일날 애네! 장금이 지같은 애 또 달고 왔네 ㅋㅋ 유유상종 ㅋ 이 장면을 웃으며 보았는데 마지막 장면 연생이가 중전을 살게 해달라며 장금이를 위한 기도에 또 맘이 찡해짐..
열이같은 애들이 직장에 은근히 많음 ...허심탄회하게 말하라 해놓고 말하면 내내 견제 오지게 함
견제만 하면 다행이게요? 저런 사람은 이간질도 예사로 하죠. 개념이 정상적인 인간이 아닙니다.
조직을 좀먹는 쏘패임
은근히..노...진짜많음...
은근히가 아니라 개많죠 ㅋㅋㅋ 학교에도 믾은 거 같은데...
개많음 오늘도 보고옴
신익필에게 열이와 다른 진맥을 말한 신비의 용기가 대단! 상급 의녀들의 눈총이 무서워서 암말도 못했을 듯..! 여기서 장금이와 신비를 믿어주는 신익필과 정주부 덕에 중전을 살릴 수 있어서 장금이 순탄하게 슬기로운의녀 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열이가 이중인격으로 앞으로 힘든 의녀 생활이 안타까움..!
진짜 저랑 똑같은 의견!!!
님도 장금이 팬이군요 ♥
전 신비가 오히려 일을 벌리고 장금이가 수습하는걸로 보이는대요 ? 책임은 장금이가 다지고 같이 일하는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 ^^
@@호잇-v9q 이게 찐이죠. 아직 제대로 정리도 안된걸 왜 주접떨어서;; 지가 미심쩍은 의견있다고 자기의견만 말하던가요. 사회생활 해보면 신비같은 친구 입부터 단속해야 함....
솔직히 저때는 한지민 이쁘고 귀여워서 신비 좋아했는데 열이의녀가 이간질할때도 완전 장금이 안 믿어주고 그때 정떨어짐... 연생이만한 벗 없음
사회에서는 연생이는 고사하고 하물며 민상궁 창이 같은 사람보다도 금영이나 영로/열이 같은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 뭔가 대리만족하는 느낌으로 대장금을 보는 거 아닌가 생각 많이 했습니다. 다만, 아직은 장금이도 의녀로선 초년생이고, 그래서 어의녀는 물론이고 복수까지는 머나멀고 뭔가 이리 털리고 저리 털리는 느낌이라 슬프긴 합니다. 그럼에도 자기 위치가 어떻더라도 친구만 생각하는 연생이를 보면 장금이는 참 복 받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19:32 한지민의 신비둥절이 기억에 남네요.
연생이 저 장독대들 앞에서 기도하는게 아마 어머니처럼 믿고 따르던 정상궁이 장고상궁이었어서 그런게 아닌지… ㅠㅠ 친구를 위해 저렇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정상궁마마님한테 비는거 맞아요 ㅎㅎ 나중에 또 무슨일이 나면 앞으로 정상궁마마님은 두번다시 안찾을거라고 기도해여ㅎㅎ
19:41
19:23 의녀가 어떻게 그렇게 살아요? 그럼 의녀가 되지 말아야죠.-
진짜 신비의 말 명언이다. 자기는 의녀로써 사람들을 살리려고 지키려는데 민상궁과 창이는 숨기라고 해도 진짜 감동했다.
19:52 연생이의 기도. 궁녀들이 비웃어도 장금이가 무사하기를 빌고.ㅠㅠ 진짜 신비와 연생이는 최고로 장금이에게 가장 착한 친구 두 명이다.
19:11 난 민상궁 말이 찐명언이라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사회에선 아무리 남이 틀린 것 같아도 장금이처럼 확신없이 내뱉는 수준이라면 그게 아닐 확률이 훨씬 높음 더구나 궁이라면 조선 최고 의료진인데 거기선 무조건 무슨 일이 안 일어나게 하는게 훨씬 중요하기도 하구
민상궁의 말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억울하게 떠난 스승 한상궁때문이랑 최상궁 때문에 창이랑 복이궁녀가 되어서 살 수밖에 없는건 이해하지만 이게 옳은 것인가 하고 갈등도 했을거같아요. 나쁜 짓하지 않았다는 건 아는데.
한편으로는 장금이가 제주도에서 유배갔다가 다시만났는데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있을거 같아요.
19:23 너무 좋아ㅠㅠ
이번편부터 장금이의 의녀 생활 활약이 시작되지! 아오 멋있어 우리 장금이 ♥
신비ㅋㅋㅋㅋ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좋다 순수하고 착해
한지민씨....눈이 왜저렇게 반짝반짝...천사냐
장금이는 진짜 적들이 되게 많았지만 주위에 심성이 착하고 자상하신분들이 많네
넘 웃김 ㅋㅋㄴ
19:00 아 너무 웃긴데 민상궁 말 진짜 하나하나 맞는 말이다 ㅜㅜ
장금이랑 열이랑 중전 맥 짚는 게 팽팽하니 볼만 했는데 빠져서 아쉽네요
8:58 아는 병이라 하여 병을 미리 재단하고 거기에 진맥을 맞출 수가 있어
직장생활에서도 인생에서도 들어맞는 말인 것 같음… 내가 아는 경험, 아는 일이라고 해서 그 후에 오는 경험과 일을 그 틀에 끼워맞춰서 종종 생각함…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17:11 왕실의 윗전을 시료하면서 시침하다가 저런 소리를 내면 나같으면 두려워서 요절할듯....
10:58 지상렬씨 컨닝하시는 건가요? 시선이 오묘.... ㅋㅋㅋㅋㅋ
나미꼬상 저지른 일들은 악역 그자첸데 자꾸 악하게만 볼 수 없는 연기 매력이 이따
중전은 연생이 좋아하겠네... 저렇게 자신의 쾌차를 바라며 매일같이 기도드리는데
빨리다음편주세요!!!!!!현기증날거같아요
허준보다 대장금이 10배는 더 잼있네.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고의 드라마는 바로 대장금이다.
연생이 나중엔 편하게 살았지만 얼마나 고생 많았냐... 왕이 잊어가지고 어중가나게 떠서 일개 나인한테도 무시당하고...나중에는 애낳다 죽을뻔하고
근데 중종 승하 3년후 후궁 다 궐밖으로 쫒겨나 산사(山寺)를 사는다
그렇듯이 연생이 실은 창빈(그땐 소용(昭容)) 포지션: 안씨가 성렬대왕대비(수렴청정 시절 문정왕후) 명에 달아 같이 인수궁(섭정HQ) 산다
어중간하게..
대장금 중국에서 표절한 마당에
왜 자꾸 한자 쓰는거에요??
썸네일도 촌스러워짐;
딸랑 저거로? 비난을?
열이는 정치를 했어야했어.. 의술보다 정치질을 잘하네
저런 신임받고있는것도 정치질때문일수도 ㅋㅋ
철판이 갑이야 갑
장금이가 워낙 뛰어난거지 열이 의술도 뛰어나죠
나미꼬상 한복이 잘어울리네요~
헐... 썸네일에 한문 뭐에요?
쌍태아
사실을 짚어 냈는데도, 무조건 직급이 낮다고 무조건 무시하는 경향은 우리 삶속에서 개선 되어야 할 점이다.
이번 대장금 영상 새로 올리실 때마다 썸네일 때문에 더 감탄합니다.
아침 안개 자욱한 아름다운 대궐 풍경!
썸네일에 왜 한자를 사용하셨나요?
저도 궁금해요 피드백도 없고. 웬 한자???? 이해가 안가요.
대장금님 실존인물맞죠
맞긴한데 기록에 왕이 장금이라는 의녀를 아낀다 이정도밖에 없는기록가지고 창작해서 만든거임 궁녀였다던가 그런건 다 창작
맞긴한데. 저 드라마속 장금이는 아님
나미꼬의 진맥강의ㄷㄷㄷ
비록 열이 의중은 달랐지만 해당 처방대로 진맥한 사람이 시침하는 게 옳은 일이지.
썸네일 한자 상당히 거슬리네요 풍기는 분위기가 ㅡㅡ
근데 열이 입장도 이해가 가는 게 다 말하라고 했는데 타의든 자의든 어찌됐든 스승님한테 다이렉트로 갔으니 견제할만도 함
나미꼬 넘 이뽀....
ㅅㅂ 장금이 지같은 애 또 하나 델꼬 들어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에서는 쌍둥이가 안좋은 것으로 여겨, 더욱더 자사복중이라고 생각을 안했었을거에요
허준이랑 대장금 때문에 한의원 엄청 잘됐었는데 ㅋㅋㅋ 한의사가 예능에도 나오고
내 업로드 속도너무 답답해서 유튭 검색하면서 다 봤음. 너무 재밌음.
역사교육과는 쌍태아를 읽었습니다..
장금과 신비 앞에서 친맥에 대한 자신 만만으로 일장 연설을 하였는데^^^얼마나 피스러윘겠나!
안그래도 중국에서 이거 표절했다고 난리인데 무슨의도로 썸네일에 저런식으로 한자 박아둔거에요??
그거랑 상관없이 외국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대장금이 중국이랑 외국각지에서도 많이 유명했던 드라마라 그런것입니다
@@socratesdr 해외에서 인기있는 드라마인데 그게 뭐요? 누가 저렇게 한자만 박아두고 까딱하면 중국드라마라고 오해받기 좋게 만들어둬요? 게다가 중국에서 표절시비까지 붙는 드라마인데 더 조심했어야죠 한글로만 박아둬도 모자랄판에
@@귀여운게최고야-d3s한글이면 안우길줄 아세여
의미 없어요
한글도 지들꺼라고 우기는데
大長今 제목이 한자인것도 따지지 그래요?
중국인들은 쌍을 雙이라고 안 씀 双이라고 씀
열이는 모두가 있는 자리에선 쿨한 척,둘이 있게되니 표정을 싹 바꿔서 장금을 공격해!완전 두얼굴!!!
장금이 지같은애 또하나 달고 들어왔대ㅋㅋ 민상궁 빵터지네ㅋ
사람이 살아가는데 앞에서는 웃으며 좋은 말하고,뒤에서는 칼을 겨누는 것이다!
장그이가 끝까지 성공 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연생의 간절하고 꾸준한 기도 덕분이 었네!
세상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벗 장금을 위하여 그렇게 진실되이 한결같은 맘으로빌어 줄수 있다니^^^
오늘의 썸네일 쌍태아? 입니다 조봉사(지상렬 분) 신비와 장금이 사이에서 ㅋㅋ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신비와 장금이를 억울하게 만들더니 의관 의녀들의 대화로 쌍태아를 유추하네요..! ㅋ
배우들이거의대부분이쁨!
아직도 그사람의 재능과 능력을 보지 않고,그 직책과 지급만 따지는 어리석은 세상!
썸네일에 왜 중국어 3글자가 나오지?
내폰이 이상한가. 중국이 대장금표절이니 이시점에 mbc 제정신이가 ....
중국어 간체자로는 좀 다르게 쓰긴 해요. 쌍둥이를 의미하는 단어도 다르구요. 중국어를 생각하고 쓴 썸네일은 아닌 것같아요.
중국어가 아니고 한자...대장금이라 한자를 쓴거같슴다
왜 썸네일 제목을 한자로 하셨을까?
앞으로는 한글과 한자 병행표기라도 해주시는 센스를 바랍니다.
서장금은 역전, 반전의 귀재 임!얼이는 그 앞엣니 까불다가 실력이 들통나니까 독을 품었지만 매번 허사가 됨!
한자로 써놔서 깜짝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당장 바꾸던가 내리세요. 한국에서 만든건데 썸네일을 왜 중국어로 해놔?
지 진맥이 늘 옳지않다고 생각하면 왜 혼낸겨? ㅋㅋㅋ 내 진맥이 틀렸다는거야? 이딴소린 왜하고? ㅠ
열이처럼 이중인격쓰는 것들 현실에도
많지
열이는 선배들 앞에서는 장금을 봇노해 주는 척 하더니,단 둘이 있게되니까 소름돋는 날카로운 말로 위협해! 못뙨것같으니라구!
내의정이 젤 싫어 나중에 다 밝혀지고도 장금이가 예의 다 차리던데 나같으면 쌍욕했을듯
그렇다해도 그건 신비가 좀경솔 했지! 장금과 의논하여,스승님께 여쭈워서 의향을 들어 봄은 어떨까? 하고 장금과 먼저 의견교환이 있어야만 장금이 느닷없이 황당하게 답변하고 선배들의 공박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고민은 장금이 하고 있는데 신비가 일언반구도 없이 신주부께 고한 것은 순서적으로 좀경솔 했다고봄!
자기네들의 진맥이 늘열이 보다 못하여 열이의 진맥을 따라왔으면서,아무런 증거도 없이 무조건 신입이라고 기꺾기 식으로 윽박지르다니^^^
왜 썸네일에 중국어처럼 보이게 달아놔요
중국어 안배워 봤나보네 중국어로쓰면 간체자 라고해서 저 글자아님
자신의 진맥이 항상 옳다고 생각 하진 않으니, 언제든지 말을해 "라고 얘기 했으면서, 막상 장금이자신과 다른 옳은진맥을 하니까 극도의 적개심을 표현해!!!
선배들 앞에선가장 좋은 말을 쏟아내며 격려하더니 독대하게되니 칼날을 겨눠!!!
썸네일에 관해서 이렇게 불편하다는 사람이 많은데 썸네일 좀 바꾸세요
계속 그대로 두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경쟁을 부르는 에피소드
산맥이 잡혀서 잡혔다고 말한것이온데 제가 왜 산맥을 잡았냐고 하시면 어찌 말씀드려야할지....
19:28 장금이가 지같은애 또 하나 달고 들어왔대ㅋㅋㅋㅋ
장금이 지같은 애를 또 달고 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이란 = 코인이란 하는 사람에 따라서 결과가 다를수 있어
그래서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하지.
19:27 말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3
대장금 최애 장면ㅋㅋ
자신의 진맥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진 않으니까,다른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을 하라고해놓고,막상 장금이 만이 옪은 진맥을 하니까 도끼눈을 뜨고 "나를 한번에 무너뜨려?"하며 노려보며 적의를 품어!!!
이영애가 시침할때 콧김불고 머리에 한번쓱쓱 긋고 하면 꿀잼이었겠는데 ㅎㅎ
신비야,아무리 장금과친하
더라도 한 마디 의논조차 없이 스승님께 말씀드린 건 경솔했다. 모든 일은 절차라는게 있는 법인데...
열이의녀 진짜 예쁘긴 예쁘다...
여리 진짜 지독하게 구는거 이제 시작이네
어의가 직접 진맥하면 될텐데... 아무리 조선시대라지만 아오 답답하네요^^;;;ㅎㅎ
남녀칠세부동석...
??? : 조선에서 어찌 사내가 여인의 몸을 더듬는단 말이오!
더구나 국모의 몸을..!
선배들 앞에선 미소지으며 용기를 북돋아주고는,단 둘이 있을 때는 레이져건을 쏴!
09:36 대본 인가??
누가 책 같은거 들고있네요~
중국 댓글 그냥 무시하고.. 우리 대장금 enjoy 😊
1:40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열이의녀
나미꼬씨 일본인 역할이라 억양 저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의녀역도 똑같이 하시네..
수랏간 나인 시절 연생이가 있었다면 의녀때는 신비가 있다.
선배로서 자신들이 잡아내지 못한 것을 잡아낸 것에대해 우선위협적으로 새싹을 찍어 누르려구^^^
아마도 연생의 맘에는,생각시 적에 자신이 광에서 밤새 치료해주었던 의리를 못잊어 평생 장금의 편이 되었을 것임
네맞아요
열이 보면 볼수록 효재같네 ㅋㅋ
저렇게 썸네일에 해놓으면 대장금 드라마가 중국꺼라고 오해하지 않을까요
선배의녀들 앞에선 멋지게 감싸주더니 정작 장금을 눈앞에 놓고는 칼 날을 세워!
열이 말은 저렇게 하면서 속으론 이 그득그득 가는중ㅋㅋ
사실 열이한테 이야기했으면 이후에 열이랑 대립하는 일이 없지 않았을까..?
2빠네♡
신지는 말썽꾸러기! 장금과의논도 거치지 않고 사고치다니^^^
나미꼬 열이 😂😂
어의녀랑 내의녀 나올때마다 덤앤더머 같아서 웃겨죽네
"어려워 말고 말을 해" 신비야 그말을 진심으로 들었냐?
그래도 신지야,그건 매우 경솔했어! 장금에게 스승님께 말씀드려야 하지않느냐고 ,의견을 건낸 후에...
중전을 위기에서 구해낸 장금에게 애썼다는 말한마디 없다니^^^
아 지상렬 뜬금없어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장금과의논한마디 없이 신교수에게 건의한 것이장금에게 윗사람들의 경계심을 불러오기도...
9:36 ㅋㅋㅋ 조선시대 대본인듯 옥의 티네요 ㅎㅎ
한지민 이쁘당
다른이들 앞에서는말을번드르르하게 하고,막상독대하게되니 비수를 꽂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