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4 fromis day 마지막날 장규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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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가장 푸르른 순간에 저와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ㄴ 내가 더 사랑한닥오 바보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КОМЕНТАРІ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