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서트 직관 했는데 에미넴 팬들 진짜 대단했음 우선 전곡 다 따라 부름, 슈퍼콘서트 거의 다갔지만 에미넴 랩을 다따라할줄은 ..에미넴도 당황했을거임 그리고 에미넴 탄생부터 저 콘서트 전날까지의 에미넴 일대기를 꽤차고 있음 뒤에서 다 얘기해줌 에미넴의 멘트나 제스처가 뭘 의미 하는지 정말 내한공연오는 가수들 공연도 대단하지만 팬 분들 대단하십니다
진짜 중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에미넴 좋아하던 친구랑 미넴이형 내한 오는 상상만 하고 그랬었는데 한참 뒤에 우리 서로대학생이 되고 에미넴이 내한 온다는 소리에 당장에 없는 용돈 털어가며 예매를 눌렀습니다. 당시만 해도 올림픽 경기장 앞에서는 더콰이엇이 야외에서 버스킹하던 시절... 아마 알 사람들은 알 것이 다음 에미넴 팬카페에서 준비한 게 에어플레인에 맞게 종이비행기도 날렸었죠 그리고 셋업리스트에 맞게 이 날을 위해 그 옛날부터 한글로 받아 적어 열심히 가사 외웠나 싶으면서 저 장면 한 장면 한장면이 인생 마지막인 것처럼 떼창 같이 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같은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영상 촬영하던 나도 이 순간만큼은 찍을 게 아니라 마음에 영원히 남겨놔야지 하고 찍다 말았는데 남겨주신 팬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것만 보면 그 때의 열정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추억 충전하고 갑니다.✨✨✨✨✨✨✨
My apologies….I can’t speak Korean for the majority of the comment section but y’all killed it this entire show! Praise 🙌 to you all, I’ve seen many videos and the energy was incredible & overly respectful ahaha trying to cheer as loud as possible but listen intently & allow his vocals to be heard throughout the verses, much respect my friends 👍✌️!
그냥 막 해외 가수 돈만 보고 그냥 시간 때우면 될거 같아서 인천공항으로 살포시 들어와서 "그래 2시간만에 몇억 벌면 되는거지" 하고 맘 먹었다가.. 살벌한 젊은 청춘들의 떼창에 다들 떡실신해서.. 아이러브 코리아 외치면서 다시 돌아가 한국 전도사가 되니.. 이 또한 대한민국의 파워이며 자부심이라 할수 있네요
2020 오스카 공연보고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서 2012 한국 공연 찾아 들어와 봤어요. Eminem이 떼창에 눈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거, 정말 솔직한 표정이랑 하트 그리는 모습이 정말 한국 공연에 감동받은거네요. 하트 그리면서 살짝 고개 숙여 절도 했어요. 이건 미국인으로서는 거의 하지 않는 큰 인사입니다. Eminem 의 큰 절! 이런 Eminem이, 한국 영화가 최초로 작품상 받은 2020 Oscar 에서 2003년 Eminem 자신이 받은 Oscar 상에 대한 뒤늦은 축하 공연을 했다는 것이 참 Historic and legendary 합니다.
이 노래는 진짜 가사도 가사지만 비트가 전투적으로 느껴져서 실제로 파이터들도 오프닝 음악에 많이 사용함 그리고 에미넴은 흑인들의 문화였던 힙합한다고 흑인들한테 비아냥거리던 시선들을 이겨내고 실력으로만 이겨내서 한국사람들한테는 90~00년대 힙합의 교과서 같은 존재지만, 미국에서는 백인힙합의 선구자같은 느낌이 강함
학원보내느라 애쓴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고 영어 공부하느라 우리 아들 딸들 고생했고.. 자수성가로 영어 공부한 사람은 더 고생했고.. 팬서비스차 가사 외운 아들 딸도 귀엽고 고생 많았고.. 다 ~ 최고중에 최고.. 영어로 노래부르고 가수들이 영어로 말하는데 번역없이 반응해주고..대단하고 멋짐.. 대한민국 아들딸들 너무 대견합니다. 난 중년 아줌마..나도 영어 공부 할꺼야..ㅋ 떼창영상 보다가 영어 공부하고 싶은생각이 절로나네요..ㅎ 대한민국 아들 딸들 퐈이팅!!
@P DS 한글보고 쓰레기 문자라 한적 없구요 고등학교때 국어를 제일 잘했고 대학에서도 언어학 관련과목 꾸준히 교양으로 들어서 한글이 우수한 문자인거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냥 뭐만 하면 영상 주제따윈 개나 줘버리고 지맘대로 끼워맞춰서 국뽕 쳐마시는 인간들이 존나 짜증나서 저격한거지 ㅋㅋㅋㅋㅋ
//개인 저장용 (Intro) Look, if you had one shot, one opportunity (이봐, 네가 단 한번, 단 한번의 기회로)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 in one moment (원했던 모든 걸 얻을 수 있게 된다면)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yo, (그 기회를 잡겠어, 아니면 그냥 날려 버리겠어? 요, 공손한 에미넴) (Verse 1) His[3] palms are sweaty, knees weak, arms are heavy (손에는 땀이 나고, 다리는 떨리고, 팔엔 힘이 빠졌지) There's vomit on his sweater already, mom's spaghetti (스웨터엔 이미 엄마가 만든 스파게티를 토한 자국이있지) He's nervous, but on the surface he looks calm and ready (긴장하고 있어,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고) To drop bombs, but he keeps on forgettin What he wrote down, (다 박살낼 준비가 된 듯 싶지만, 종이에 적었던 가사들은 계속 기억나지 않아) the whole crowd goes so loud (관중들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고) He opens his mouth, but the words won't come out (입을 벌려보지만 한 마디도 나오질 않아) He's chokin, how? Everybody's jokin now (숨이 막히고 있어, 어쩌지? 모두가 비웃고 있어) The clock's run out, time's up, over, bloah! (시간이 계속 가고, 시간 끝, 타임오버야 젠장!) Snap back to reality.. Oh, there goes gravity[4] (현실로 돌아와. 중력이 덮쳐와) Oh, there goes Rabbit, he choked (야, 저기 래빗이 간다, 켁켁거리던데) He's so mad, but he won't give up that easy, nope (화는 나지만, 그리 쉽게 포기 안 해, 절대) He won't have it, he knows his whole back's to his ropes (그건 못 견디지, 알아, 등은 이미 로프줄에 기대 있단 걸) [5] It don't matter, he's dope[6] (그래도 상관없어, 쩔어주는 걸) He knows that, but he's broke (알고 있다구, 그렇지만 가난한 걸) He's so stagnant, he knows[7] (정체돼 있는 것도 알아) When he goes back to his mobile home, that's when it's (자기 조립식 주택[8]에 돌아가면 또 다시) Back to the lab again (작업실에 돌아가 있겠지) Yo, this whole rhapsody[9][10][11] (그래, 이 랩소디를 보라고) He better go capture this moment and hope it don't pass him (그러니 이 순간을 붙잡고 그냥 지나가지 않기를 빌어야 될 거라고) chorus: X2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너 당장 이 음악에 몸을 던져, 이 순간)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너에게 기회가 와, 절대로 놓치지마 )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너에게 단 한번의 기회가 와, 절대로 너의 기회를 날리지 말라고)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이건 인생에서 단 한번 오는 기회라고) (Verse 2) The soul's escaping, through this hole that is gaping (숨구멍으로 밖으로 영혼이 빠져나가려 하지만) This world is mine for the taking (결국 이 세상은 쥐기만 하면 내 것인데) Make me[12] king, as we move toward a New World Order[13] (신세계의 질서로 나아갈 때, 날 왕으로 올려세워) A normal life is borin', but superstardom's close to postmortem (평범한 인생은 재미없지만, 수퍼 스타의 삶은 천국과도 같은 거야) It only grows harder[14] homie grows hotter (갈수록 힘들어지지, 네가 핫해질수록) He blows, it's all over, these hoes is all on him (말아먹으면 끝이야, 세상 창녀들이 다 달려들어 난리야) Coast to coast shows, he's known as the globetrotter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순회공연도 하고, 세계적 스타야) Lonely roads, God only knows (쓸쓸한 길이지, 신만이 이해하겠지) He's grown farther from home, he's no father (집에서 점점 멀어져서 이젠 아빠 자격도 없어) He goes home and barely knows his own daughter (집에 돌아가면 자기 딸도 거의 못 알아봐) But hold your nose cuz here goes the cold water (그렇지만 코를 꼭 쥐어, 이제 찬물이 들어올 차례니까) His hoes don't want him no mo', he's cold product (창녀들도 더는 거들떠도 안 봐, 한물 간 신세야) They moved on to the next schmoe who flows (회사도 더 잘 나가는 새끼한테 투자 했지만) He nose dove and sold nada (그놈도 망했고 한 장도 못 팔았어) So, the soap opera is told and unfolds (그래, 연속극 같은 뻔한 삶 이야기로 썰을 풀어봤어) I suppose it's old partner, but the beat goes on (낡아빠졌겠지, 그래도 비트는 계속 될거다) Da da dum da dum da da da..[15] (다 다 덤, 다 덤 다 다 다..) chorus: X2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너 당장 이 음악에 몸을 던져, 이 순간)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너에게 기회가 와, 절대로 놓치지마 )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너에게 단 한번의 기회가 와, 절대로 너의 기회를 날리지 말라고)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이건 인생에서 단 한번 오는 기회라고) (Verse 3) No more games, I'ma change what you call rage (이젠 장난같은 거 없어, 내가 난동의 기준을 바꿔주지) Tear this mothafuckin roof off like 2 dogs caged (우리에 갇힌 개 두 마리처럼 지금 이 지붕을 무너뜨려 보자고) I was playin in the beginnin, the mood all changed (처음에는 장난이었어, 이제 분위기가 싹 바뀌었지) I been chewed up and spit out and booed off stage (씹히고 버림받고 스테이지에서도 야유를 들어 쫒겨났지만)[16] But I kept rhymin' and stepped right in the next cypher (계속 랩을 해왔고 바로 다음 프리스타일 배틀에 뛰어들었어) Best believe somebody's payin' the pied piper (피리 부는 사내에게 누군가 돈을 대준다고 생각하는 게 낫겠지) All the pain inside amplified by the fact (가슴속의 고통은 커져만 가) That I can't get by with my 9 to 5 (9시부터 5시까지 일하는 걸로만은 모두 헤쳐나갈수 없으니) And I can't provide the right type of life for my family (내 가족에게 제대로 된 삶을 선사도 못 한다고) Cuz man, these goddam food stamps don't buy diapers (이 빌어먹을 식권으로는 기저귀를 못 사잖아) And it's no movie, there's no Mekhi Phifer, this is my life (영화도 아니고, 메카이 파이퍼[17]도 없어, 이건 내 진짜 삶이라고) And these times are so hard and it's getting even harder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점점 더 힘들어지기만 해) Tryin to feed and water my seed, plus teeter-totter (애들도 키워야 하고 시소처럼) caught up between being a father and a prima donna (아빠와 프리마돈나 사이에서 왔다갔다하고) Baby mama drama's screamin' on her (애 엄마는 이런 삶이 싫다고 소리나 지르니까) Too much for me to wanna (이젠 너무 어려워,) Stay in one spot, another day of monotony (한 가지 일만 하기에는. 그리고 또 단조로운 하루) Has gotten me to the point, I'm like a snail (이제 한계에 다다랐어, 마치 달팽이[18]처럼) I've got to formulate a plot or end up in jail or shot (나는 계획을 짜야해, 아님 감옥에 가거나 총 맞아 죽겠지) Success is my only mothafuckin option, failure's not (성공만이 내 유일한 선택지야, 실패는 아니라고) Mom, I love you, but this trailer's got to go (엄마, 사랑해요, 그렇지만 이 조립식 집에서 떠나야만 해요) I cannot grow old in Salem's lot (살렘스 롯[19]에서 늙어갈 순 없어요) So here I go is my shot feet fail me not (이제 간다, 내 발아 날 배신하지 마.) This may be the only opportunity that I got (이게 내 유일한 기회일지도 모르니까) chorus: X2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너 당장 이 음악에 몸을 던져, 이 순간)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너에게 기회가 와, 절대로 놓치지마 )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너에게 단 한번의 기회가 와, 절대로 너의 기회를 날리지 말라고)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이건 인생에서 단 한번 오는 기회라고) (Outro) You can do anything you set your mind to, man (마음만 먹으면 너도 뭐든 할 수 있다고, 친구)
21년 7월이다.보고있는사람 손!
저요
저두여 ㅎㅎ
👋
저도ㅎ
저요
진짜 밤길 혼자 가기 무서울때 이어폰 꽂고 이 이곡 틀면서 걸어가면 존나쎄짐. 무서울게 없음 눈빛 존나 강하게 변하고 누가 덤벼도 다 이길꺼 같음
이준혁 치명적 ㅋㅋㅋㅋ케
영언데 이정도면 우리가 미국인이였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굼함
그런데 그런 짓을 미국에서 했다간
핸드폰 이어폰 다 뺐기고 칼빵 맞습니다.
(진지)
@@Goooooooos 뭐래;
@@user-yb3ud9ti3y 진짜야 빙시나 왜 시비냐
어느정도 충격적이냐면 에미넴의 하트는 유재석이 방송에서 뻐큐 날린정도의 충격적 제스처임
상상했다 유재석 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겁나 적절하다
배우신분 비유클라스
ㅁㅊㄷ ㅁㅊㅇ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3시간째 떼창만 보고있음..
그나저나 이럴때보면 한국이 너무 좋음.
와오 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 쪽은 이렇지않거든
오 저도 3시간째 ㅋㅋㅋㅋ
시험기간이라는게 함정 ㅋ
락 공연가도 떼창하면서 다 같이 뛰어노는거 보면, 진심 단결력하나는 끝내줌.
한번 놀면 끝장을 보는 민족.
그래서 해외 가수들이 내한 또 오고싶다고 이야기 많이하나봐요
미투여 ㅋㅋㅋ
2:34 후렴 때창 시작할 때 에미넴 눈 쥰내커짐 ㅋㅋ
2:32
흥분해서 그래
이 부분 멋있어요~
에미넴 이당시 잘보면 쏘우 할배랑 많이 닮음
21년 5월이다 보고있는사람 손
2021년 5월 23일 일요일 밤 9:01 34초 집에서 내가 유튜브로 이걸 보고있음
@@user-em8cz1vw7r 오 1시간 전 ㅎㅇㅎㅇ
🙋♀️
손🖐️
✋
진짜 온몸에 소름쫙 ... 우리나라가 영어를 쓰는나라도아니고, 저런떼창이나오는거 보면 진짜 갓미넴임...
좋아요는 192갠데 댓글은 하나밖에 없네.
돌고래 핑크 ㅋㅋㅋㅋㅋ 두개됨
3개됨
4개 됨
5개 됨
이 콘서트 직관 했는데 에미넴 팬들 진짜 대단했음
우선 전곡 다 따라 부름, 슈퍼콘서트 거의 다갔지만 에미넴 랩을 다따라할줄은 ..에미넴도 당황했을거임
그리고 에미넴 탄생부터 저 콘서트 전날까지의 에미넴 일대기를 꽤차고 있음 뒤에서 다 얘기해줌 에미넴의 멘트나 제스처가 뭘 의미 하는지
정말 내한공연오는 가수들 공연도 대단하지만 팬 분들 대단하십니다
영화가 있잖아요..
저런 호응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에미넴도 정말 대단하죠
8:22 : 떼창으로 인해 무대를 방해 받은 것에 화가 난 나머지 두개골을 쪼개버리겠다는 욕을 하고 만 에미넴의 모습이다
좋다고 떼창한건데 팬한테 너무하네;;
@@alliaskofyou8347 드립이야 찐이야...?
ᅵᅵ 드립이지않을까
@@user-yc4rf3qk6s 솔직히 드립 아니면 정신병원 가봐야 돼 저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어느덧 21년 마지막달임 ㅠ.ㅠ 다들 행복하세요
여기도
22년 절반왔습니다 벌써
어후 22년 마지막달..ㅜㅜㅜ
다른 래퍼들은 어떻게든 멋져 보이려고 사치스러운 악세사리,옷 존나 걸치지만 그저 런닝에 반바지만 입고 나와도 개쩔어보이는 래퍼는 진짜 에미넴하고 몇없을거다
OG
ua-cam.com/play/PLRjveqcMgeJxDofEYqrUkr0r1-Zt-T4Kg.html
2pac
얼굴이 존잘이라서 가능한 걸 수도..패완얼.
진짜팩트임... 항상같은옷 심플하게입는데도 그어떤 힙합가수보다 존잘간지철철.. 얼굴이잘생겨서그런겨 ㅠㅠ
와 영어랩을 한국에서 떼창이 가능하게 만들다니 ㄷㄷ 갓미넴
이동익 한국이라서 가능
ua-cam.com/play/PLRjveqcMgeJxDofEYqrUkr0r1-Zt-T4Kg.html
@@user-bg7ze6vr9v ㄴㄴ 국뽕 적당히
@@bsskdjj ????????????????????????
진짜 중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에미넴 좋아하던 친구랑 미넴이형 내한 오는 상상만 하고 그랬었는데
한참 뒤에 우리 서로대학생이 되고
에미넴이 내한 온다는 소리에
당장에 없는 용돈 털어가며 예매를 눌렀습니다.
당시만 해도 올림픽 경기장 앞에서는 더콰이엇이
야외에서 버스킹하던 시절...
아마 알 사람들은 알 것이
다음 에미넴 팬카페에서 준비한 게
에어플레인에 맞게 종이비행기도 날렸었죠
그리고 셋업리스트에 맞게
이 날을 위해 그 옛날부터 한글로 받아 적어
열심히 가사 외웠나 싶으면서 저 장면
한 장면 한장면이 인생 마지막인 것처럼 떼창 같이 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같은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영상 촬영하던 나도 이 순간만큼은 찍을 게 아니라
마음에 영원히 남겨놔야지 하고 찍다 말았는데
남겨주신 팬 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것만 보면 그 때의 열정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추억 충전하고 갑니다.✨✨✨✨✨✨✨
ua-cam.com/play/PLRjveqcMgeJxDofEYqrUkr0r1-Zt-T4Kg.html
ㅋㅋㅋㅋㅋ맞아요ㅋ더코ㅏ 표끊고 조금 건너서 거기서 혼자서 랩했음 ㅋㅋㅋㅋㅋ 주위에 몇명만 있었음
아 맞다 에어플레인때 콘서트 셋업리스트 종이로 비행기날렸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한국인 특: 처음 가사는 귀신같이 다떼창 부름 그러나 너무 빠르면 그 옆에 다 외운 고인물이 커버쳐줌 그리고 하이라이트 나오면 목이 터지도록 부름.
고인물ㅋㅋㅋㅋ 고마워 고인물
ua-cam.com/play/PLRjveqcMgeJxDofEYqrUkr0r1-Zt-T4Kg.html
ua-cam.com/play/PLRjveqcMgeJxDofEYqrUkr0r1-Zt-T4Kg.html
ua-cam.com/play/PLRjveqcMgeJxDofEYqrUkr0r1-Zt-T4Kg.html
옆에 다외운사람대단해보임 ㅋㅋ
처음 후렴구들어갈때 에미넴 눈완전커졌어ㅋㅋ
관찰력 지렸닼ㅋㅋㅋㅋㅋ
2:33
떼창에 완전놀란듯 ㅋㅋㅋㅋ
생각보다 떼창아닌데 그리고 6분대 make some noise 몇번이나하게만드냐 반응이 너무 미덥지근하네
@@user-fk9gx1wv7r 아니에여 현장은 저거 백배에여 제가 잇잇앗어요
7:04 에 어떤 남자 테이저건 맞았다 어떻게 좀 해줘라
김무성 ㅅㅂ 테이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한참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무성 아 시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개뿜ㅋㅋㅋㅋㅋ
하 술깨려고 유튜브 잠깐 보려고 한국인 떼창 검색한게 8시간째네 ㅋㅋ출근 줫됐네
나같은애가 요기있구나ㅋㅋㅋㅋㅋ
요기한명추가요
나!!나!!!
저도 추가요 ㅋㅋㅋㅋㅋ
너나내나...똑같너
2021년1월에도 보있는사람
미투여 ㅋㅋㅋ
손~
저저저요😁
저두염 ㅎㅎㅎ
뭔가 나태해지고 문화적 충격이 필요할때 보러 옵니다
저 때 내가 중 3인데 나 부산살거든 근데 엄마가 혼자 서울 못 보낸다고 해서 에미넴 내한을 못갓어 제발 한번만 더 와주라
동훈김 서울에서는 눈감으면 코베어간다 동훈아
난 군대에 있었다 ㅅㅂ
애초에 에미넴콘서트는 19세인데
어차피 올라가도 못갔다 19딱지라서
셰이디am3 팬이에요
크 백인이 랩하고 흑인이 더블링 치고 한국인이 떼창하고
가..가버렷!!!
황인이 떼창 ㅎㄷㄷ..
더블링치는 흑인 에미넴 공연마다 있는듯
그리고우리는 국뽕에 취하고
갓!
7:27 뒤에 드럼치는게 자신에게 가려지지않게 동물적인 감각으로 피해버리는 갓미넴
이거였네
아 졸라웃기네ㅋㅋㅋㅋㄱㄱㄱ
아 존나 참신하네 ㅋ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컄ㅋㅋㅋ켘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미친
타이밍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중간에 어려운 랩부분 나올때 침착하게 듣다가 떼창 부분 나오면 따라부를거 두근두근 긴장하고 설레면서 기다렸을 생각하니까 귀엽네ㅋㅋㅋ
제가 앞쪽에 있었는데 거기는 다 따라부르던데요? ㅋ
물론 니말대로 떼창부분만 외운사람도 있을테지만.
저기사람들 다 따라불렀단다^^ 어렵다고 안부른게 아니라 등ㅅ아^^ 업되는 부분에서 소리를 "더" 높인거지.
콘서트 안가보셨쥬?
@@user-xi3hk8lh3i ?
@@user-xi3hk8lh3i 말 수준 봐라 진짜…
@@user-xi3hk8lh3i 사회에 한이 있으신가..? 갑자기 지혼자 급발진하는게 개웃기넼ㅋㅋ
한국이 어디 일본옆인지 싱가폴옆인지 중국 위에있는지 관심도없던 가수들이 계약때문에 내한했다가 비영어권임에도 자기노래 목청터져라 같이불러주는거 듣고 아시아하면 한국밖에 안떠오를정도로 푹빠져서 반해버린다는게 팩트
오~~!!^^
~~ 맞지이게
ua-cam.com/play/PLRjveqcMgeJxDofEYqrUkr0r1-Zt-T4Kg.html
하지만 돈이 안되서 다시 오기 힘들다는게 또 팩트
결국 일본시장 가는길에 들릴까? 하는정도 ㅠ
@@user-fm5sj4wf2t 힝 ㅜ
21년 6월이다 보고있는 사람 손
👐🏻
👋
✋🦶
손
7월이요
현대카드 이새끼들은 얼마나 대단한거야.........
IS YEZZY KANYE 욕하구 지랄이세요?
@@utbsss2718 진짜... 너어는...
기블리 욕하구 지랄이세요?
@@user-kf5bz3qe6z 피식했네요ㅋㅋ
기블리 사회생활가능?
콘서트 관람 했었는데 이때 거의 전곡을 떼창 했었음 소름ㅋㅋ 에미넴형님도 감동받은 눈빛
와 저걸 다 외워서 떼창이라니 다들 미쳤음ㅋㅋㅋ insane!!!
ㅡㅡ 진짜 암기실력으로는 ...세계짱먹어야함
예전 고딩친구가 에미넴 콘서트갔음 가사를 전부 한글로 써서 두달동안 달달외우던데 미친놈인같았는데 지금보니 그 열정이 부럽네요
떼창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은 저 기분을 느껴보지못해서그런거임 가수와 관객이 하나되는 이기분은 정말 느껴봐야암
관중석에 있으면 얌전한 사람도 일어나서 춤추고 소리지르게 합니다 ㅎ 그정도의 전율임
ua-cam.com/play/PLRjveqcMgeJxDofEYqrUkr0r1-Zt-T4Kg.html
9년전 현장의 감동이 아직도 느껴져요.....
생에 가장 후회없는 경험이었습니다
개부럽슴다
저두요 ㅠㅠ
저자리에 제가 있었다는게 진짜 너무 잘한일이에요
에미넴한테 하트받은분들 대단해 ㅋㅋㅋㅋ
그냥 랩잘하는 유명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목소리 무슨일... 진짜 너무좋잖아..ㅠㅠ 어릴때 맨날 이어폰끼고 엠피에 에미넴 노래 몇개씩 넣고 등하교할때 들었는데 왜 그땐 목소리가 이렇게 치명적인지 몰랐지..
콩글리쉬 아니거든..관중 영어 스펙이 ..후덜덜.
게다가 가수가 힘들것 같은 부분만 떼창해줌..
애들이 참 착해.
ㅋㅋㅋ
21년 9월..
우린 언제 또 이렇게 떼창을 해볼까..
에미넴.. 한국에 꼭 다시 오길..
애미넴 왈...
너네 진짜 매번 끝내준다!!
끝내주는 한국!!
소리한번 제대로 질러봐~~
그리고 오늘밤 우리가 고향에서 공연하는것같은 기분들게 해줘서 고마워!!
우린 너희를 사랑해!!
Peace
싫어하는거 아닌거같은데ㅋㅋ 중간중간에 자기가 랩안하고 팬들 떼창 듣는거보니까
ㅇㅇ 좋아했음 본인이 한국 공연하고 좋았다고 말했음
@David Shon 좋았다고한건 팩트임
에미넴이 하트를 날렸다는 것 자체가 ㅎㄷㄷ함
그거 하트아님 느그들 머릴 반쪽으로 쪼게버리겠다는 뜻임
444라서..
안누름
진짜 에미넴의 영어 랩까지 떼창을 한정도면... 한국인은 떼창못하는곡 절대없을듯;;
거의 다 ㄷㄷ
킹종대왕님..
요들
랩갓은 못따라할듯
@@jeju_hanlabong 갑자기 세종대왕이 왜 나와
8:33 가위내니까 주먹내네 ㅋㅋㅋㅋ
똑똑씩씩용감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ㅋ
에미넴을 이긴 자
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
에미넴이 하트를 날리다니
미국서 10년 살다온 나로써는
정신혼미 ㅋㅋㅋㅋㅋ
외국 콘서트:유명한 가수가 라이브하는거 보러가는곳
내한 콘서트:모르는사람 수천~수만명이랑 노래부르러 가는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사스가 노래방의 민족 ㅋㅋㅋ
자주 오는 것은 아니제요...우리미넴이ㅠㅠ 2012년 한번내한ㅠㅠ....감동했으면 자주 좀 오라며..ㅠㅠ
올해 만 43세 이십니다...
ㅋㅋㅋ 생긴건 30대초반인데나이 은근 많음
ㅇㅈ ㅋㅋㅋ 생긴건 ㄹㅇ 엄청 젊은데 엄청 많음
한국나이 47세...
@@ragea9474 ㅁㅊ ㅋㅋㅋㅋㅋㅌㅋ에미넴 딸태어났을때 생각난나 ㅠㅠ 벌써 20년이나 지났네
8:20 다들 충격먹어서 순간 벙어리
8:08
man thats some real shit korea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us feeling home man we love you
SJ
고향 느낌 나게 해줘서 고맙다 이런 말인듯
넌 누구냐 ㅅㅂ꺼
who are you?
@@dionysus4778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앞에내레이션도떼창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츤데레하고 겸연쩍은 표정으로 날리는 에미넴의 하트는 진짜 행위문화제급아닌가? ㅋㅋㅋ
에미넴이 내한 공연에서 그렇게 감동 받았던 이유는 이곡을 쓰면서 내내 스스로 그려왔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져서가 아닐까.
랩 떼창하는건 첨봄 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못하는게
뭐냐 한국인은 ㅋㅋㅋㅋ
에미넴 라이브 실력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우울할때..보면..
기분좋아지는 영상이다..
2021..7월에도 볼듯
특: 어떤노래가 나와도 다 소화해버림... 쓸데없이 고퀄.. 관객이 가창력폭발 ㅋㅋㅋ👍🙏👏
My apologies….I can’t speak Korean for the majority of the comment section but y’all killed it this entire show! Praise 🙌 to you all, I’ve seen many videos and the energy was incredible & overly respectful ahaha trying to cheer as loud as possible but listen intently & allow his vocals to be heard throughout the verses, much respect my friends 👍✌️!
저 자리에 있었다는게 진짜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행복했다.
2021년5월에보러온사람!손
손
손
ua-cam.com/play/PLRjveqcMgeJxDofEYqrUkr0r1-Zt-T4Kg.html
저희는 지금 백인이 랩하고 흑인이 더블링하며 공연은 관객이 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2:32 에미넴 놀라서 눈커진거봐 ㅋㅋㅋㅋ
ua-cam.com/play/PLRjveqcMgeJxDofEYqrUkr0r1-Zt-T4Kg.html
2021년 3월에 보는 사람도 나밖에 없을꺼야~ㅋㅋㅋㅋㅋㅋㅋ
나요나
.....
나
여기있습니다.
나 지금 보고 있다!!!!
추가.
그냥 막 해외 가수 돈만 보고 그냥 시간 때우면 될거 같아서 인천공항으로 살포시 들어와서 "그래 2시간만에 몇억 벌면 되는거지" 하고 맘 먹었다가.. 살벌한 젊은 청춘들의 떼창에 다들 떡실신해서.. 아이러브 코리아 외치면서 다시 돌아가 한국 전도사가 되니.. 이 또한 대한민국의 파워이며 자부심이라 할수 있네요
ㄹㅇ 다들 그 루트 타고 가는 듯, 오아시스가 다른 콘서트에서는 절대 안부르는 곡을 여기서 부르고 가니 말 다했음.
@@user-eq8lg2lf3s 오아시스은 이번에 또 왔는데
@@user-eq8lg2lf3s 어쩌라는거야ㅋㅋ
@@user-eq8lg2lf3s 뭘 안와 ㅋㅋㅋㅋ
코코랑 마콤? 강아지 싹 다 죽여불라
우리집 김칫국 다 없어졌던데 지건 딱대 ^^ㅣ발
2:32 눈 커지는거봐 ㅋㅋㅋ
Flic드림캐쳐 존커ㅋㅋㅋㅋ
헐 대박ㅜㅜㅜㅜㅜ
설마 영어권도 아닌데 저걸 떼창할 줄은 몰랐지 ㅋㅋ
ua-cam.com/video/xyOtfcPaqHY/v-deo.html
진짜 띵곡이다... 비트에서부터 분노가 느껴지는 그런 띵곡..
2020 오스카 공연보고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서 2012 한국 공연 찾아 들어와 봤어요. Eminem이 떼창에 눈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거, 정말 솔직한 표정이랑 하트 그리는 모습이 정말 한국 공연에 감동받은거네요. 하트 그리면서 살짝 고개 숙여 절도 했어요. 이건 미국인으로서는 거의 하지 않는 큰 인사입니다. Eminem 의 큰 절! 이런 Eminem이, 한국 영화가 최초로 작품상 받은 2020 Oscar 에서 2003년 Eminem 자신이 받은 Oscar 상에 대한 뒤늦은 축하 공연을 했다는 것이 참 Historic and legendary 합니다.
너무 멋진 사람이네요
이 노래는 진짜 가사도 가사지만 비트가 전투적으로 느껴져서 실제로 파이터들도 오프닝 음악에 많이 사용함
그리고 에미넴은 흑인들의 문화였던 힙합한다고 흑인들한테 비아냥거리던 시선들을 이겨내고 실력으로만 이겨내서
한국사람들한테는 90~00년대 힙합의 교과서 같은 존재지만, 미국에서는 백인힙합의 선구자같은 느낌이 강함
난 이런거 보면 눈물나 ㅠㅠㅠㅠㅠ
5:30 머쓱 개귀여움 ㄹㅇ 꼭보셈
저거 루졀셀프라고 한거 라이브에서 원래 마지막에 한번더하는거에요
@@user-is9qn1zj3p 그 뒤에 하다가 멈춤
@@user-mc3uv4mr2d 뭐라는겨
@@user-mc3uv4mr2d ㄴ
ua-cam.com/video/xyOtfcPaqHY/v-deo.html
존나잘생김
아 진짜 이제 성인 돼서 에미넴 콘서트 갈 수 있는데 ㅠㅠㅠ 제발 코로나 끝나고 내한 또 해주세요.... ㅠㅠㅠ 열심히 부르겠습니다
진짜 에미넴의 하트가 얼마나 소중하냐면 국제 멸종 위기 하트 수준임,,
알고리즘인가 후.... ㅋㅋ 우리나라 때창영상 다봐버렸구만 시작은 너였어 ㅋㅋ
떼창영상은 한번보기 시작하면 몇시간 그냥가네ㅋㅋㅋㅋ
에미넴 마이클젝슨 둘은 진짜 레전드다
둘다 좋은 음악 들려줘서 귀 호강 시켜주길 바랬지만......젝슨이 형은 먼저가ㅅㅓ아쉽지만 에미넴 형은 오래오래 살아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길바래.......나이 들어서 숨차서
못하겠다 싶으면 비트를 좀 늦춰져 형
학원보내느라 애쓴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고
영어 공부하느라 우리 아들 딸들 고생했고..
자수성가로 영어 공부한 사람은 더 고생했고..
팬서비스차 가사 외운 아들 딸도 귀엽고 고생 많았고.. 다 ~ 최고중에 최고..
영어로 노래부르고 가수들이 영어로 말하는데 번역없이 반응해주고..대단하고 멋짐..
대한민국 아들딸들 너무 대견합니다.
난 중년 아줌마..나도 영어 공부 할꺼야..ㅋ
떼창영상 보다가 영어 공부하고 싶은생각이 절로나네요..ㅎ
대한민국 아들 딸들 퐈이팅!!
21년 9월27일이다.지금도 에미넴 보고있는 사람 손!
전설의 두개골 쪼개깈ㅋㅋㅋ
8:22초에 나옴 숙지하세여
진짜 말했다 하지마라 나한테 구독하지마라
진짜 말했다 하지마라 나한테 구독하지마라
진짜 말했다 하지마라 나한테 구독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했다 하지마라 나한테 구독하지마라
진짜 말했다 하지마라 나한테 구독하지마라
내가 저 현장에 있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인생 최고의 순간중 하나였음
떼창 동영상볼때마다 마룬파이브 아울시티 에미넴 뮤즈 이런 세셰적으로 유명한 가수들이 왜 한국을 자주찾아오는지 알겠다.
Laptor 2번
방탄혐오 한번만 아니었나ㅋㅋ
방탄혐오 한번임
아을시ㅌㄴㄴ 뭔듣보잡인데 저들사이에 낌?
통닭노랑 아울시티가 어케 듣보야 씨발아
21년 8월이다. 아직도 보는 사람 손!
절규봐ㅋㅋㅋㅋ
저건 좋아죽겠단 소리옄ㅋㅋ
그려 ㅋㅋ 좋아서 그런겨 ㅋㅋ
사랑합니다 현대카드
2021년 4월 비트코인이 미치게 오르고 있는 와중에도 이 영상보면 더 미치게 흥분되는
사람 손!!
2021년 5월... 코로나 때문에 공연 못보니 이렇게 나홀로 방구석 콘서트 중입니다ㅋㅋㅋㅋㅋ
저두요 ㅎ
2021년3월에도 보는사람 나밖에 없겠지?
저런 랩을 무리없이 따라부를수 있게 만든 한글이 더 대단한것 같네‥
세종대왕님께 우린 정말 감사드려야해~
🤔🤔🤔
작성자분이 영어발음을 한국어로 해가지고 부를수있어서 그러는거같은데
@무개념 잼민이 진상처리반 ㅇㅈ 시발 ㅋㅋㅋㅋㅋㅋ 그냥 끼워맞춰질듯하면 한국한글세종대왕한국인한민족 캬~ 이지랄임
애초에 영어권국가가 따라부르기 더 수월할텐데, 어거지댓글에 따봉박힌수 가관이다ㅋㅋ
@P DS 한글보고 쓰레기 문자라 한적 없구요 고등학교때 국어를 제일 잘했고 대학에서도 언어학 관련과목 꾸준히 교양으로 들어서 한글이 우수한 문자인거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냥 뭐만 하면 영상 주제따윈 개나 줘버리고 지맘대로 끼워맞춰서 국뽕 쳐마시는 인간들이 존나 짜증나서 저격한거지 ㅋㅋㅋㅋㅋ
21.8월에 왜 이걸 보고있는걸까..
시작은 일본 올림픽이었는데..
하트기다리다 영상다봄.
평생 못잊음.. 이때 같은 공간에 있던분들은 알거임 크으... 우비도 다벗고 크으... 미친듯이... 내인생 최고의 감동임
What a crowd!!! 😍
에미넴 떼창에 놀라서 눈 커지는 것이 킬링파트
재때가 40살이였다니...진짜 동안이다 30대초반같은데..
5:07 에미넴 졸귀탱부분
저들이 우릴 보는 기분이 방탄이 영국 웸블리에서 공연하는데 한국어로 떼창하는것을 보는 기분일까 다른 언어인데 저렇게 다 부를 수 있다는게 진짜 놀랍다ㅋㅋㅋ 다들 랩 왤케잘햌ㅋㅋㅋ
내가 저기 갔다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아직도
부럽읍니다....
개부럽
부럽
응 6월에도 본다.
22년이 되서도 들으러왔슴다
워ㅠㅠ.. 에미넴도 멋있지만 우리나라 진짜 멋있다 코로나 때문에 이젠 저 콘서트 현장도 너무 꿈같다 그냥
와..... 진짜 가수할맛나것다..... 이래서 톱가수들이 내한하는걸 좋아하는듯
거의 광기 수준으로 저렇게 호응하는데 어느 가수가 싫어할까
이런거 볼때마다 한국인이라는 소속감 개쩔게 오네
에미넴이 비트 그 자체이고, 관객은 우퍼구나!
우리나라 떼창도 멋있구 에미넴도 멋있구 ㅜㅇㅜ
너무 좋다ㅜㅇㅜ
//개인 저장용
(Intro)
Look, if you had one shot, one opportunity
(이봐, 네가 단 한번, 단 한번의 기회로)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 in one moment
(원했던 모든 걸 얻을 수 있게 된다면)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yo,
(그 기회를 잡겠어, 아니면 그냥 날려 버리겠어? 요, 공손한 에미넴)
(Verse 1)
His[3] palms are sweaty, knees weak, arms are heavy
(손에는 땀이 나고, 다리는 떨리고, 팔엔 힘이 빠졌지)
There's vomit on his sweater already, mom's spaghetti
(스웨터엔 이미 엄마가 만든 스파게티를 토한 자국이있지)
He's nervous, but on the surface he looks calm and ready
(긴장하고 있어,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고)
To drop bombs, but he keeps on forgettin What he wrote down,
(다 박살낼 준비가 된 듯 싶지만, 종이에 적었던 가사들은 계속 기억나지 않아)
the whole crowd goes so loud
(관중들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고)
He opens his mouth, but the words won't come out
(입을 벌려보지만 한 마디도 나오질 않아)
He's chokin, how? Everybody's jokin now
(숨이 막히고 있어, 어쩌지? 모두가 비웃고 있어)
The clock's run out, time's up, over, bloah!
(시간이 계속 가고, 시간 끝, 타임오버야 젠장!)
Snap back to reality.. Oh, there goes gravity[4]
(현실로 돌아와. 중력이 덮쳐와)
Oh, there goes Rabbit, he choked
(야, 저기 래빗이 간다, 켁켁거리던데)
He's so mad, but he won't give up that easy, nope
(화는 나지만, 그리 쉽게 포기 안 해, 절대)
He won't have it, he knows his whole back's to his ropes
(그건 못 견디지, 알아, 등은 이미 로프줄에 기대 있단 걸) [5]
It don't matter, he's dope[6]
(그래도 상관없어, 쩔어주는 걸)
He knows that, but he's broke
(알고 있다구, 그렇지만 가난한 걸)
He's so stagnant, he knows[7]
(정체돼 있는 것도 알아)
When he goes back to his mobile home, that's when it's
(자기 조립식 주택[8]에 돌아가면 또 다시)
Back to the lab again
(작업실에 돌아가 있겠지)
Yo, this whole rhapsody[9][10][11]
(그래, 이 랩소디를 보라고)
He better go capture this moment and hope it don't pass him
(그러니 이 순간을 붙잡고 그냥 지나가지 않기를 빌어야 될 거라고)
chorus: X2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너 당장 이 음악에 몸을 던져, 이 순간)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너에게 기회가 와, 절대로 놓치지마 )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너에게 단 한번의 기회가 와, 절대로 너의 기회를 날리지 말라고)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이건 인생에서 단 한번 오는 기회라고)
(Verse 2)
The soul's escaping, through this hole that is gaping
(숨구멍으로 밖으로 영혼이 빠져나가려 하지만)
This world is mine for the taking
(결국 이 세상은 쥐기만 하면 내 것인데)
Make me[12] king, as we move toward a New World Order[13]
(신세계의 질서로 나아갈 때, 날 왕으로 올려세워)
A normal life is borin', but superstardom's close to postmortem
(평범한 인생은 재미없지만, 수퍼 스타의 삶은 천국과도 같은 거야)
It only grows harder[14] homie grows hotter
(갈수록 힘들어지지, 네가 핫해질수록)
He blows, it's all over, these hoes is all on him
(말아먹으면 끝이야, 세상 창녀들이 다 달려들어 난리야)
Coast to coast shows, he's known as the globetrotter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순회공연도 하고, 세계적 스타야)
Lonely roads, God only knows
(쓸쓸한 길이지, 신만이 이해하겠지)
He's grown farther from home, he's no father
(집에서 점점 멀어져서 이젠 아빠 자격도 없어)
He goes home and barely knows his own daughter
(집에 돌아가면 자기 딸도 거의 못 알아봐)
But hold your nose cuz here goes the cold water
(그렇지만 코를 꼭 쥐어, 이제 찬물이 들어올 차례니까)
His hoes don't want him no mo', he's cold product
(창녀들도 더는 거들떠도 안 봐, 한물 간 신세야)
They moved on to the next schmoe who flows
(회사도 더 잘 나가는 새끼한테 투자 했지만)
He nose dove and sold nada
(그놈도 망했고 한 장도 못 팔았어)
So, the soap opera is told and unfolds
(그래, 연속극 같은 뻔한 삶 이야기로 썰을 풀어봤어)
I suppose it's old partner, but the beat goes on
(낡아빠졌겠지, 그래도 비트는 계속 될거다)
Da da dum da dum da da da..[15]
(다 다 덤, 다 덤 다 다 다..)
chorus: X2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너 당장 이 음악에 몸을 던져, 이 순간)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너에게 기회가 와, 절대로 놓치지마 )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너에게 단 한번의 기회가 와, 절대로 너의 기회를 날리지 말라고)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이건 인생에서 단 한번 오는 기회라고)
(Verse 3)
No more games, I'ma change what you call rage
(이젠 장난같은 거 없어, 내가 난동의 기준을 바꿔주지)
Tear this mothafuckin roof off like 2 dogs caged
(우리에 갇힌 개 두 마리처럼 지금 이 지붕을 무너뜨려 보자고)
I was playin in the beginnin, the mood all changed
(처음에는 장난이었어, 이제 분위기가 싹 바뀌었지)
I been chewed up and spit out and booed off stage
(씹히고 버림받고 스테이지에서도 야유를 들어 쫒겨났지만)[16]
But I kept rhymin' and stepped right in the next cypher
(계속 랩을 해왔고 바로 다음 프리스타일 배틀에 뛰어들었어)
Best believe somebody's payin' the pied piper
(피리 부는 사내에게 누군가 돈을 대준다고 생각하는 게 낫겠지)
All the pain inside amplified by the fact
(가슴속의 고통은 커져만 가)
That I can't get by with my 9 to 5
(9시부터 5시까지 일하는 걸로만은 모두 헤쳐나갈수 없으니)
And I can't provide the right type of life for my family
(내 가족에게 제대로 된 삶을 선사도 못 한다고)
Cuz man, these goddam food stamps don't buy diapers
(이 빌어먹을 식권으로는 기저귀를 못 사잖아)
And it's no movie, there's no Mekhi Phifer, this is my life
(영화도 아니고, 메카이 파이퍼[17]도 없어, 이건 내 진짜 삶이라고)
And these times are so hard and it's getting even harder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점점 더 힘들어지기만 해)
Tryin to feed and water my seed, plus teeter-totter
(애들도 키워야 하고 시소처럼)
caught up between being a father and a prima donna
(아빠와 프리마돈나 사이에서 왔다갔다하고)
Baby mama drama's screamin' on her
(애 엄마는 이런 삶이 싫다고 소리나 지르니까)
Too much for me to wanna
(이젠 너무 어려워,)
Stay in one spot, another day of monotony
(한 가지 일만 하기에는. 그리고 또 단조로운 하루)
Has gotten me to the point, I'm like a snail
(이제 한계에 다다랐어, 마치 달팽이[18]처럼)
I've got to formulate a plot or end up in jail or shot
(나는 계획을 짜야해, 아님 감옥에 가거나 총 맞아 죽겠지)
Success is my only mothafuckin option, failure's not
(성공만이 내 유일한 선택지야, 실패는 아니라고)
Mom, I love you, but this trailer's got to go
(엄마, 사랑해요, 그렇지만 이 조립식 집에서 떠나야만 해요)
I cannot grow old in Salem's lot
(살렘스 롯[19]에서 늙어갈 순 없어요)
So here I go is my shot feet fail me not
(이제 간다, 내 발아 날 배신하지 마.)
This may be the only opportunity that I got
(이게 내 유일한 기회일지도 모르니까)
chorus: X2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너 당장 이 음악에 몸을 던져, 이 순간)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너에게 기회가 와, 절대로 놓치지마 )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너에게 단 한번의 기회가 와, 절대로 너의 기회를 날리지 말라고)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이건 인생에서 단 한번 오는 기회라고)
(Outro)
You can do anything you set your mind to, man
(마음만 먹으면 너도 뭐든 할 수 있다고, 친구)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공손한 에미넴?ㅋㅋ
나무위키꺼 가져오신듯 숫자있는거보니
김연재 나무위키 꺼라
김연재 👍🏻👍🏻👍🏻
2021년 5월에도 보고있는 사람
Me
2021년 5월 23일 일요일 밤 9:01 34초 집에서 내가 유튜브로 이걸 보고있음
21년6월 보고있는사람 손!
반갑습니다
무슨폰으로 찍엇길래 음질이 이렇게좋냐
코로나 끝나고 한번만 더 왔음좋겠다.. 죽기전에 함만보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