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전여친 이별 후폭풍 오게 만드는 비밀 카톡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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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тра 2024
- "의미 상기형 후처치"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셨죠?
이 영상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가 좋은 후처치 문장을 함께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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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 비밀의 카톡 공식 기본 개념
01:51 ① 상징재 이용
03:03 ② 당위성을 확보
03:50 ③ 미래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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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단계까지 도달한 상황에서 저에게 또다시 상처를 줄 것 같아서, 본인이 최근에 그냥 심심하고 무료해서 제가 생각이 나는 것 같아서, 본인이 사랑을 줄 자신이 없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받아줄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일단은 생각해보겠다는 말을 하지만 막막한 상황이네요.. 얘 성격이 매사에 자존감이 낮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하는걸 보니 물론 제게 그만큼 마음이 크지는 않은 거겠지요. 이 상황에서 저는 무엇을 해보아야할까요? 답변유예기간동안 가능한한 사귀었을때처럼 연락도 하고 만남도 가져가며 조금은 좋았을때의 감정을 자극해야하는걸까요?
예시처럼 써서 보냈는데 나중에 보게 되면 좋게 보자 이렇게 답장이 왔는데 긍정적이라고 봐도 되는걸까여??
장거리 단기연애이고 본인문제라며 갑자기 이별통보받고 헤어진지 두달정도고 상대는 저와 헤어진 이후 다른여자를 만났다 다시 헤어진상태인것같습니다.
상대의 바뀐 카톡 프로필사진을보고 두달만에 톡을 보냈지만 읽고 답장은 없는 상태인데 영상처럼 카톡공식대로 톡을 보내면 재회가능성이 있을까요?
타이밍이 제일 중요할거같아요
어떤답장을 하던 상대방이 연애를 할 마음이 있는 상태여야만 성립이 될것같네요
행님 헤어지자하고 담날 만나서얘기하자해서 만나기로했다가 미안하다고 오늘 못볼거같다해서 카톡읽고 답장안했는데 그냥 답장안하고 기다리면되나요?
반복된 부딪힘과 오해 등 기타 이유로 상대가 일주일 시간을 갖자고 한 후 이별 했고, 3일간 이별 원인에 대해 묻고 매달리다가 이별 수용했는데요.
마지막 연락 기회를 잡아 이별 수용 일주일 뒤 제가 장문으로 고맙다는 말을 했어요.
근데 마지막에 생각 바뀌면 연락 달라는 안정감 주는 말을 해버렸어요.
이런 경우에도 상징재 사용해서 연락하는게 도움이 되나요?
제가 보낸 마지막 장문 카톡에 고맙다고 응원한다는 답장을 받고 2주 지났습니다ㅠ
경우에 따라 다른것인데 감정 반응이 남아있는 상태라면 한번더 시도할수 있으나 그게 아니라면 꼭 굳이 안하셔도 괜찮아요!
4월초에 헤어지고 제가 초반에 매달려서 5월중순쯤 얼굴 보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 그 약속을 잡은게 오히려 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친 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유예기간을 가지고 싶은데 5월 중순에 보기로 했으니 상대에게 안봐도 될 것 같다 연락을 보내면 유예기간이 리셋 되는 걸까요…? 또 안봐도 될 것 같다는 연락을 보낼때 후처치 방식으로 보내도 괜찮을까요?
저도 이거고민했엇는데 오히려 나쁘지않던데여 저는 4월말에 생각해보고 연락하기로했었던입장인데괜히 내가 시일을 정해둬서 그사람맘만편하게해줫구나했고 4월말에 연락도당연히안왔구여 그래서역시나..했는데 오히려제가잠잠하니까 5월 6일쯤에 남자쪽에서 4월말에 ㅇ연락한다해놓고 이제한다면섷먼저 연락이왔어여 ㅎㅎ 님이 무대응이로있으멶그쪽도신경쓸거같아여 지나가다 댓글남겨몸
@@user-us3gr3qm3r 내가 연락하지않고 있으니 상대에서 연락이 오셨군요,,!! 저는 상대한테 5월 중순에 만날거냐고 연락이 최근에 와서 안봐도 될 것 같다 보냈어요 이제는 연락 안하고 있으려구요 ㅎㅎ
너 덕분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됐고 조금 더 외향적으로 건강하게 지낼수있게됐다는.. 어떻 상징재로 쓸수있을까요
밤속 야생에서 있던 내 삶에 나를 지켜주고 밝혀주던 등불이야
안녕하세요 연애언어님!!!!
상대방이 읽고 답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프트콘 보내 보세요 그거도 참으면 님 진짜 싫은거임
차단 당한 상태이고 연결고리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헤어지고 얼굴봤는데
엄청 예쁘게하고 나갔고(옷은 꾸안꾸)
전남친도 얼굴이 넘 좋아졌다고 했어요
얼굴보고 인사하고 싶었다고
미안한 부분 사과도 하고 잘 지내라고 했는데
전남친이 또 봤으면 좋겠다고 카톡이 왔는데
만나서 좋은감정 주는 게 좋은건지 쉽게 만나주지 않고 상실감을 느끼게 해주는 게 좋은건지
헷깔리네요
이별은 동일한 문제로 지속되게 싸워서 지쳐서 이별..
제일 중요한 건 상대방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내 마음이 뭔지 아닐까요?
마음 가는 대로 원하는 대로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
답변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7개월가량만났고 서로 연애의 가치관 차이와 너무잘해주기만해서 인지
제 프레임의 저하로 헤어진지 일주일 차 입니다
한번 헤어졌다 2주간의 공백을 가진뒤 다시 붙었다가 또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련이 많지만 서로 노력을 많이했고
잡고싶지만 저에게 마음이 떠났다는 상대의 이별결정을 존중하며 헤어졌습니다.
처음처럼 행복하게 돌아갈수있는 방법은 없었던걸까요
저는 다시 만나서 그 방법을 찾고싶어서 미련이 많이 남네요
저한테는 가치가있는사람이었는데 말이죠.
전에 세네번 매달리다가 안좋게 끝나고,,이제 4,5주 정도 지났는데 1년 지나고 저렇게 연락 보내도 가능성이...ㅎㅎ 있을까요...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부적절합니다😅😅
만나서 얘기할때도 동일하게 유효할까요? 헤어진지 4달 때 연락해서 만남 약속을 잡아둔 상태입니다..
어떤 전제 상황이 있었는지에 따라 다를것같습니다. 연애언어연구소 카페 진단게시판에 구체적으로 남기시면 조언드릴 수 있을 것같아요!
상대방이 이제 좋아하는 마음이 없다고
감정이 없다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가능한가요?
고마운 마음이나 행복했었다고는 하네요
본디 사람 감정이라는것이 무조건 객관적으로 파악되어 있는 상태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의미상기를 했을때 감정이 되살아나는경우도 있어서 안해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상대는 마음이 여리고 자존감이 낮고 피해의식이 강한상대라 저에대한 원망이 같이있는 상태입니다. 작은 표현에도 크게 받아들여 평소 제가 갑질을하고 화가나면 폭언을 했다고 생각해요... 자주 싸우면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고 이걸 감내할만큼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거기다 자기시간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그치만 제가 표현을 평소 많이해줘서, 본인의 외로움이 많이 채워지고 일생에서 가장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어떻게 상징재를 쓰는게 좋을까요?
이럴땐 상대장에 대한 상징재보다 본인에 대한 상징재를 써보세요.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먼저 상정하고 그에 맞는 롤을 상대방한테 부여하는겁니다.
토끼에게 호랑이는 마주치면 늘 무섭지만
호랑이가 같이 걸어준다면 토끼는 더 안심할 수 있어
선생님. 카톡 차단 당한지 하루만에 차단이 풀리고는 일주일이 지났는데 먼저 연락을 해봐야할까요..?
차단은 항상 배경이 중요해요. 어떤 배경으로 차단이 되고 풀렸는지에 따라 다른 것이라...
연애언어연구소 카페 진단 게시판에 사연남기시면 조언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인장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에 오해 살 법한 행동을 해서 전여친한테 차였습니다.
실제로 그런 바람 피고 싶었다는 의도나, 여자랑 놀거나 한 건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대의 입장도 너무 이해가 되는 애초에 그 행동을 했던 자신이 백 번 잘못이 맞습니다.
다음날 감정적으로 미쳐서 그때는 더 잘하겠다 붙잡아보고
나중에 그 동안의 고마움이나 과거의 행복을 얘기했더니 울면서 고민해보겠다고 하더니
결국 자기는 계속 이번 일이 머릿속에 남아서 신뢰하기 힘들다고 답이 왔어요.
일단 또 붙잡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알겠다고 하고 이틀 후에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자세로.. 받아들이기 싫지만,
상대방의 힘들었던 마음에 최대한 공감하면서 배려하면서
고생하고 말해준 너의 이별을 생각해서라도 나도 더 이상 다시 만나달라고 쉽게 말하지 못 할 거 같다..
진심으로 그런 마음이 없었다고 그렇지 않으면 ~~게 행동 못 했을 거다..
그 동안 이런 행복을 준 너고, 고작 2년이지만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던 게 내 행복이었고, 우리 관계만의 특별함에 고마웠고,
그런 행복이 이어지는 미래를 그려왔었다.
슬프지만 나도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 거니까 이제 괜찮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상대는 이야기를 들어줄 뿐, 딱히 부정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중간 중간 울면서도 엄청 차가운 목소리로 이번이 마지막으로 연락하지 말라, 괜찮으니까 짧게 말해라, 그래서 뭐가 말하고 싶냐, 알겠다 고맙다. 하면서 끝났습니다.
이런 경우 더 잡는 건 좋지 않을까요?
신뢰가 깨진 문제는 쉽게 고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만나도 상대가 너무 힘들 걸 아니까요ㅠ
상대가 그리움이 증폭되는 시기까지 기다려도 신뢰의 문제는 아니 그래도 그 사람은 아니라고 저라도 그렇게 생각할 거 같아요..
일단 한 달 텀을 두고 이야기 해보는 게 좋을까요?
제가 이렇게만 들어선 내용이 파악이 안되네요 연애언어연구소 카페 진단 게시판에 글을 한번 남기시면 조언드릴 수 있을 것같아요!
저한테 지치기도 지쳤지만 자기는 앞으로 바빠질거라고 자기 인생 자체가 너무 힘들고 미래가 안보인다며 정말 끝을 냈어요.
자기도 알아요 절대 상황이별은 아니고 저때문이지만, 상황도 그만큼이나 힘들다고요.. ( 상대는 4학년이고 취준을 앞두고 있습니다.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저런 감정적인 말이 먹힐까요?!ㅠㅠㅠ
꼭 단기적인 것만 고려하는게 아니라도 후처치는 해두시는 편이 좋아요...!
1빠
시간을 가지고 있고, 제 큰 잘못으로 신뢰가 깨진 경우입니다. (제 잘못된 언행으로 바람오해가 생긴 경우)
너는 나에게 버팀목 같은 소중한 존재였어. 네가 충전한다며 나를 안았던 것 기억나? 항상 나는 마음속에서 나는 네게 널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나, 버팀목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욕심때문에 이 관계가 불안정해져서 정말 미안해.
당장은 안보낼거같은데 어렵네요... 한두달뒤쯤 보내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내는게 맞을까요?
"나는 너에게 나눌 수 있는 늘 ÷(나누기)였고
너는 그런 내가 나눌 수 있게 늘 ×(곱하기)가 돼주었구나"
마지막에 메달려서(딱한번) 헤어진지 현재 5일차이고 지금 보내는건 시기상조일까요?
통상 2~3주차에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경우에 따라 10~14일 사이에 보내기도 해요!
이미...마침을 맺는 카톡을 서로 주고 받은 상황인데 이렇게 뭔갈 또 써서 보내는게 효과가 있을까요? ㅜㅠ
안그래도 일때문에 힘든 사람에게 제가 투정을 부리고 헤어지자 먼저 얘기를 많이 했었어요. 지치고 힘들고 불안했다 하더라고요.
너와 나의 관계는 서로의 힘든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힐링을 주는 여행같은 관계였던것 같아. 주말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창가에 같이 나란히 누워만 있어도 편안하고 설레었고 가까운 공원을 같이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그런 소소한 여행 말이야. 남자를 잘 믿지 못하는 내가 너를 만나서 좀 더 밝아지고 행복해 지면서 나도 너에게 그러한 존재가 되고싶단 생각을 했었거든. 고민거리도 서로 나누고 맛있는 밥 한끼, 사소한 얘기를 주고 받는 그런 편안한 친구같은 연인이 되어주고 싶었어.
이런식으로 한번 보내 볼까요?ㅜㅠ 사랑했었다 행복해라 하고 맺음 하고 2주가 지났는데....
전달 형태를 바꾸어 보세요. 이럴때가 카톡이 아닌 짐정리 등을 빙자하여 편지 같은걸 쓰시기 적합한 상황입니다.
"씨앗이 새싹까지 자랄 수 있었던건 어두운 땅속이 있어서가 아닌 결국 화창한 햇빛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가 헤어지는순간에도 잡았었고.. 헤어진지2일째때 연락으로 고마웠던 순간들을 보내면서 끝냈었는데 여기서 한번 더 잡는 내용에 연락을하면 상대방이 더 지치지 않을까요..?
상대방의 의견에 반해서 붙잡고 매달리는 연락이라면 당연히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내 감정을 강요하는 연락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그 상대방이 저에게 먼저 연락이 올 경우는 적겠죠,, 잡았을때 거부했었으니
(00:25) (05:10)
남친이 잘못으로 이별했어요
근데 사과를 절대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첨으로 헤어지자고 하고
1통의 전화가 왔는데 안받았더니 그담부턴 전화가 안오더니 3일지나니 카톡에
오늘저녁 먹을래 이단어만 와서 답을 안했어요
그랬더니 전화도 카톡도 자존심상해 안하더라구요
전 진심으로 사과가 필요했는데
그냥 절 찔러보는건지 더기분이 나빠요
남친의 잘못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내 반응이 자신이 생각하는 잘못의 크기에 비해 과하다고 느낄수 있는 것이고 거기에 기분이 상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도 대화하려는 뉘앙스를 비추었는데 지금처럼 대처하시면 결국 포기하고 이별하게 될 리스크가 높으셔서 잘 의사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땡땡아 나는 진짜 많이 너를 사랑해서 너가 당장 돈이 없고 나한테 의지한다고 해도 옆에 있어줄 수 있고, 너가 힘든일 있으면 진짜 다 들어 줄 수 있어, 너가 나보다 친구들이 우선으로 봐도 서운해하지 않고, 뒤에서 조용히 서포트해줄 수 있고, 너가 사회생활하는데 필요한 조언을 주거나 문제를 같이 해결해 줄 수 있어, 너가 생각하는 나에 대한 오해도 사실 장문으로 풀어볼까 했는데 그냥 날 믿어줄때까지 기다려주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서 굳이 말하지 않으려고, 나는 너 친구들을 위해서 게임도 끊고 너랑 우선적으로 놀수 있게 해줄 수 있어, 예전에 게임안하고 집에서 했던 것들을 시작하려고 나 가죽공예도 했고 못그리지만 그림도 그리고 뜨개질도하고 만드는거 엄청 좋아하거든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 때까지 너한테 잘어울릴거 거 같은 목도리 하나 이쁘게 떠 놓을게, 그때까지 잘지내고 나 그때 연락 없으면 잘지내고 있구나 생각해죠. 사실 속마음은 크리스마스때까지 안기다리고 연락해주는게 좋긴행ㅠ 나 군대 2번 기다려본 미련한 사람이거든 불쌍하다 싶으면 먼저 차단해줘. 나는 맘 정리 빨리 못해 아직 사귈때 그 감정이야 식는데 오래걸리니까 그전엔 꼭 와줘
이미 이렇게 보냈는데 어떨까요?
"나를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이구나."라는 의미를 남기는 메시지들인데 이게 효과를 볼지 안볼지는 결과론적인 것이라 알수가 없어요ㅠㅠ 안정감을 주는 얘기들은 웬만하면 피하는게 더 낫습니다.
이미 헤어진 지 3일차인뎅 ㅜㅜㅜㅜㅜ
후처치는 2~3주차에 하는게 보편적이라 하셔도 되요!
너가 아들같았어는 좀 아닐까요..ㅋㅋ
어쩔땐 오빠같았고 어쩔땐 내가 품어줘야할 아들같았다라고 쓰이는 경우도 있어요:)
@@연애언어 오오!! 항상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