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서 먹고 왔습니다. 제육 3천원+백반 7천원인데 반찬으로 조기구이에 소시지부침, 연두부 나오고 오징어뭇국이 나오더라구요. 밥은 고봉으로 꾹꾹 눌러담아주셨습니다. 모든 반찬이 간이 삼삼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게 집밥 같았어요. 진짜 놀란 건 제육이었는데 제육이 달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고 집에서 하려면 손도 엄청 가는 것들.. 만원 내고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사장님 부디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맞지 사고 쳐놓고 꾸역 꾸역 복귀하려는 비제이 유튜버들이랑 똑같애 10에 팔수있는 최상급 재료를 남겨두고 5에 팔수있는 재료를 10에 팔아대고 잘 사주니 판매처에서 지가족이나 진짜 친한 사이 아니고선 최상급이 10인데 10 받고 그재료 팔까? 돈에 미치면 사촌이 땅사도 배아프단 얘기가 괜히 생긴게 아님 그러니 깐깐하게 굴고 내가 고기에 대해 이만큼 아니까 너나한테 헛수작하지마라 란걸 보여줘야 제대로 된 재료를 주지
ㅇㄱㄹㅇ..ㅋㅋ 이전 직장에서 2년가량 주방에서 일할때 거즘 매일, 대부분의 식자재를 발주 시키는곳이 하나 있었는데 항상 질이 좋다곤 못함. 매일 올때마다 즉시 확인하고 상태 안좋은거 바로 말함. 식재료 특성상 항상 질좋은것만 들여올 수 없는거 아니까 서로 확인하고 맞춰가는건데. 말 안하는 식재료는 초반에 한두번 그러다, 꾸준히 상태 안좋게 오기도 함. 몇년을 거래했어도 ㅋㅋ
집 바로 앞에 있어서 골목식당 출연 전에도 자주 가서 맛있게 먹었던 사람입니다. 20년도 1월초에 밥을 먹으러 갔었는데 저번 주에 백종원님이 다녀갔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방송 탄 후로는 멀리서 드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먹으러 가기가 힘들더라구요 ㅋㅋ 방송 타기 전에도 항상 위생모 착용하고 계셨었고 반찬이나 밥도 부족하시냐고 물어보시고 항상 잘 챙겨주려 하시던, 그 누구보다 아름다우신 사장님과 따님이셨습니다. 지금은 이사해서 가지 못하지만 영상으로 다시 보게 되니 제가 다 뿌듯하고 행복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
단골분들은 군말없이 저렇게 냄새나도 꿋꿋이 드시고 쓴말안하시고 계속 찾아주시고 손님이 사장님 따라가듯 다들 마음씨가 곱군요 너무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집 같았으면 제육 제조법 포기하고 주물럭으로 바꾸는 식으로 갔을텐데 제육볶음으로 바꾸는 자세부터가 너무 훌륭하신 사장님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12년째 외국에서 한국식당하는데요... 직접 새벽 5~6시에 가서 장보면서 골라오는 식재료랑 귀찮아서 가게 오픈시간전에 10시에 받아서 하는 식재료는 천지 차이입니다. 주인이 게을러지면 손님들의 피드백은 금방와요....컨플레임을 안할뿐이지 매상은 줄어듭니다.식재료에 대해선 부지런함만이 살길이란걸 진짜 느낍니다.
근데 저 백종원이 한 말중에 울동네에도 이런 식당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게 내 단골정식집 있는데 차로 20분 거리라서 진심 이사 할려고 집 알아봤음...진짜 진심으로.사람이 사는데 있어서 먹는게 정말 중요함..그러니까 저런집은 돈욕심 있는 사장은 절대 저렇게 장사못함....정말 성정 자체가 사람이 좋아서 장사 하는 그런 사장이 있음
살면서 저런 따뜻한 백반 한 상 받아 볼 수 있는 것도 자기가 누려볼 수 있는 큰 복 중에 하나 입니다.. 어릴 때 불우한 가정 환경 때문에 제대로 된 집 밥 한 번 먹어 본 적이 없어서.. 50이 된 나이에도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에 손이 먼저 가게 되네요.. 한번 씩 일 때문에 국도 변 지나가다 너무 배가 고파 들린 기사 식당에서 그래도 집 밥 비슷한 정식이라도 한 상 나오면 먹다 보면 코끝이 찡할 때가 많습니다.. 그냥 일 때문에 우연히 들러 다시 또 작정하고 가기는 힘들겠지만.. 음식 먹는 내내 맛있다.. 감사하다 하고 먹게 됩니다.. 최소한 주인 분이 정성 들여 조리 해 주신 음식이면.. 그 음식을 먹는 사람도 그 정성에 감사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먼저 건강부터 챙기시고.. 돈도 많이 버셔서.. 이렇게 정성 들여 음식 만들면 성공 한다는 거 꼭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뜨겁습니다.. 고맙습니다..
포방터에서 제주도로간 연돈이랑 이곳 공릉동백반집 골목식당은 이 두곳 가계를 찾은건만해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두 사장님다 마인드가 최소한의 이윤?으로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맛을 대접할려는 생각... 연돈 사장님은 오백원 올릴려고 일년을 넘게 부인이랑 티카타카...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가격을 내릴려고 해서 백종원대표님 놀라게 하더니... 두사장님 다 돈새다가 날밤새우시기를♡♡♡
수저통에 본인 자식들 수저 들어 있는거면 위생 부터 시작해서 이미 끝난거임 ~ 의외로 식당에 지들끼리 쳐먹는거 따로있는집이 많음 ~ 본인도 먹고 자식손자손녀 먹이는 거면 입맛차이 이외에 뭐 있겠나 싶음~ 그냥 집밥 인데 그걸 또 멀리까지 가서 멀리까서 와서 먹을 맛 아니라는 헛소리 듣보 유튭들 진짜 ㅋㅋㅋ
사장님 .. 복잡하고 자기 자신한테 속상하고 답답해하는 모습같아 보여서 나도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ㅠㅠㅠ 많은 음식 맛있는 음식 먹이고 싶어서 그런건데 ㅠㅠㅠ 맛도 못 봤고 너무 속상하셨겠다.. 무엇보다 변명하지 않아서 너무좋음 진짜 도와드릴검 없지만 꼭 밥 한끼 먹으러 음료수사서 가고싶은 식당 ㅠㅠ 진짜 오래도록 번창하고 사업 대박나셨으묜 좋겠어요😙
골목식당의 취지는 이런 식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이대백반집 같은 집이 나와도 그만두지 않고 골목식당을 계속하시는 이유는 전국에 이 집처럼 착하고 열심히 하시지만 요령이 없고 기회를 못 얻으신 힘드신 분들을 살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골목에 힘드신 식당주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가서 먹고 왔습니다. 제육 3천원+백반 7천원인데 반찬으로 조기구이에 소시지부침, 연두부 나오고 오징어뭇국이 나오더라구요. 밥은 고봉으로 꾹꾹 눌러담아주셨습니다. 모든 반찬이 간이 삼삼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게 집밥 같았어요. 진짜 놀란 건 제육이었는데 제육이 달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고 집에서 하려면 손도 엄청 가는 것들.. 만원 내고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사장님 부디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나 집이 안양인데
작년에 직장 그만두고
밥먹으러 갔다가 오히려 힐링하고 왔음
사장님 그리고 따님, 손주 항상 건강과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깐깐하게 굴어야 좋은 걸 준다는 말.....살수록 느끼고 그때마다 속상함. 단골 과일 가게 정육점..알아서 좋은 걸로 주겠지 하는데 절대 아님. 항상 추천해주는 거 믿고 받았더니 그냥 호구되는 거
결론은
누구나 다 좋은것만 받으면
농장주인들은 S급만 팔고
그 이하는 먹거나 폐기하겠네
울나라에서는 목소리가 커야함 참으면 호구라고 생각함
@ATTA PAPA 질낮은걸왜파냐면서 떨이가 왜나옴?
@ATTA PAPA 그렇게누가해? 질낮은거도 같은가격에파는데?
맞지 사고 쳐놓고 꾸역 꾸역 복귀하려는 비제이 유튜버들이랑 똑같애 10에 팔수있는 최상급 재료를 남겨두고 5에 팔수있는 재료를 10에 팔아대고 잘 사주니 판매처에서 지가족이나 진짜 친한 사이 아니고선 최상급이 10인데 10 받고 그재료 팔까? 돈에 미치면 사촌이 땅사도 배아프단 얘기가 괜히 생긴게 아님 그러니 깐깐하게 굴고 내가 고기에 대해 이만큼 아니까 너나한테 헛수작하지마라 란걸 보여줘야 제대로 된 재료를 주지
고기 왜 못드시나 했더니
췌장염으로 절개하셨구나 ㅠㅠ
건강 꼭 챙기셔요
손님도 중요하지만 일단 자기 건강이 우선입니다
맞아요ㅠㅠ
컴플레인 안하면 좋은 재료 안 준다.. 진짜 이게 현실인듯...이런식으로 식자재 파는 사람들 부끄러운줄 알아야할듯..
착하고 늘 웃는 소비자는 호구당하기 딱이죠ㅜㅜ
식자제뿐 아니라는게 현실이죠 ....
뭐라하면 침 뱉...
ㅇㄱㄹㅇ..ㅋㅋ
이전 직장에서 2년가량 주방에서 일할때
거즘 매일, 대부분의 식자재를 발주 시키는곳이 하나 있었는데
항상 질이 좋다곤 못함. 매일 올때마다 즉시 확인하고 상태 안좋은거 바로 말함.
식재료 특성상 항상 질좋은것만 들여올 수 없는거 아니까 서로 확인하고 맞춰가는건데.
말 안하는 식재료는 초반에 한두번 그러다, 꾸준히 상태 안좋게 오기도 함. 몇년을 거래했어도 ㅋㅋ
ㅇㅇ.. 이미 다 저러고 있는게 현실..
진짜 이 아주머니 보면서 미소가 끊이질않음... 진짜 잘됬으면함
됐......ㅠㅎ.ㅎ.ㅎㅎ..ㅎ.ㅍㅍㅍ.ㅎㅎ.흫..ㅎ.ㅎ.ㅎ.ㅎ.ㅎ흐ㅡ흫ㅎ핳하화ㅘㅏ하ㅘㅘㅘㅘㅘㅘㅏㅗㅡㅡㅘㅘ하ㅘㅘㅘㅘㅘㅏㅗㅓㅏㅘㅘㅘㅠㅏㅠㅏㅗㅘㅘㅘㅘㅘㅘㅘㅘㅘㅘㅏㅘㅘㅘㅗ
@@크크큭-o5v 개소리노 되었이니까 됐인거다 ㅋ
@@크크큭-o5v 뭔 개소리임 됬은 없음
됐을 풀어쓴게 되었 틀린표현 맞음
@@크크큭-o5v 되었=됐. 국어 단어 중에 됬 쓰는 단어 단 하나도 없음. 모르면 가만히나 계시길.
집 바로 앞에 있어서 골목식당 출연 전에도 자주 가서 맛있게 먹었던 사람입니다. 20년도 1월초에 밥을 먹으러 갔었는데 저번 주에 백종원님이 다녀갔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방송 탄 후로는 멀리서 드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먹으러 가기가 힘들더라구요 ㅋㅋ 방송 타기 전에도 항상 위생모 착용하고 계셨었고 반찬이나 밥도 부족하시냐고 물어보시고 항상 잘 챙겨주려 하시던, 그 누구보다 아름다우신 사장님과 따님이셨습니다. 지금은 이사해서 가지 못하지만 영상으로 다시 보게 되니 제가 다 뿌듯하고 행복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
소설 쓰지마
@@Qwerty-l7dㅂㅅ인가
사람이 너무 착하면 손해본다는게 이런상황이네..
고기집에 따지지도 않으실거같다..
그래서 백종원님이 일부러 직접 얘기하고 방송에도 내보낸거죠. 대신 거래처에 잔소리...
14:50 백종원 진심으로 울컥한 듯.. 나도 울컥했다ㅠㅠ
이 분은 실력도 있으시고 노력도 하시는데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끼셔서 그 부족함을 채우실려고 신청하셨는데 진짜 이런 분만 골목식당 나왔으면 좋겠다
단골분들은 군말없이 저렇게 냄새나도 꿋꿋이 드시고 쓴말안하시고 계속 찾아주시고
손님이 사장님 따라가듯 다들 마음씨가 곱군요 너무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집 같았으면 제육 제조법 포기하고 주물럭으로 바꾸는 식으로 갔을텐데 제육볶음으로 바꾸는 자세부터가 너무 훌륭하신 사장님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솔직히 6천원에 저 정도 반찬이면 고기 잡내 좀 나도 이해 할듯.
맞아요 손님이 주인 따라가요 주인이 착하면 손님도 착해짐 ㅋㅋㅋㅋㅋㅋ
6000원이면 완전 은혜로운 밥집이죠 ㅎㅎ
근데 말은 해줘야됨..게속 그러면 단골들도 안가게됨
심지어 육가공업체 직원들이..먹으면 뻔히 다 알텐데도 단골이라는건..더이상 말할필요가 없음..
지금 보면 공릉편이 제일 힐링됐던 것 같음.
진짜 엄마같은 분
처음엔 빌런인가 싶었는데 부족한점을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바꾸려 노력했던 분
지적을 배울거리로 받아들이고 연구하던 분.
그 팥죽집이랑 너무 비교됨...
이분이 빌런인가 싶었다구요.?? 왜요
@@헿-y5k 다른분 말하시는걸거에요 공릉동편에 3~4개정도 되는 가게가 나왔거등요
저집은 손님먹는거랑 가족먹이는게 같다. 이것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간다
이게 맞는말이죠. 손님들 주는 음식을 가족도 먹는다는건 믿을만하죠
정육점 사장님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기회에 반성하시길... 단골손님을 저렇게 대우를하세요??
반성이 아니라 저런 정육점은 망해야됨..
@@문재훈-y7v 뭐... 그렇긴하져
미치겠다 진짜 관상이 과학이라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사장님 성품이 얼굴에 다 드러났네.. 오래오래 따님 손주 손녀분들이랑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사장님 어쩜 저렇게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이런 식당 요즘에 진짜 없는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ㅎ
모든식당들 이분보고 배워야되
인생이 그래요... 믿어주고 잘해주면 더 잘 해야 하는데 우습게 보고, 기어 오르고, 물로 보는 사람의 완악함이 있는가봐요. 깐깐하게, 정확하게, 때로는 대차게 나가야 될 때가 있어요.
실력 정성 다있는집이 참귀한데...가격도 착해.
저 동네분들은 좋겠다.
근데 고기를 못만들어서
상권 덕분도 있는거 같아요
공릉동이라
@@섹스마스터교수님-v1q니네엄마보단 날듯?
@@섹스마스터교수님-v1q 요리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건강때문에 못드시는거고 고기 안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최고더라구요 ㅋㅋ
@@섹스마스터교수님-v1q췌장암으로 70%인가 80%를 제거하셨으니 직접 먹어보질 못하시니까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그럼에도 노력하시니 대단하시죠
저런 상황이면 제육만은 딸에게 넘기실만 한데 포기하지 않으시구요
이 집은 정말 유명해졌으면 좋을것같기고하고 또 이런 가족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안 유명해졌으면 좋을것같기도 하고ㅠㅠㅠ
ㅂㅅ
@@blue9178 ???
진짜 무슨 식당 영상하나 보는데 가슴이 이렇게 따뜻해지냐 정말
고기 냄새가 심한데도 국물 맛이 좋은거면 얼마나 애초에 잘하시는 분인거야,, 진짜 먹으러 가보고싶다
저렇게 배울려는 태도 멋지다
근대 베이스가 얼마나 맛이좋으면 오래된고기넣고도 국물맛이 좋다는 소리야..ㄷㄷ 번창하세요ㅜㅜ
요즘 사람들은 왜 근데를 근대로 쓸까? 근대는 식물 이름이지 '그런데'라는 의미는 없는데???
오타 일수도
근대: 얼마지나지 않아 가까운시대라는 말
근데는 그런데의 잘못된 줄임말 엄연히 의미자체가 다름..
아니 님들 ㅐㅔ이랑 거리가 가까워서 오타일수도 있고 맞춤법을 잘 모를수도 있는건데 돌려까기 선수들임?
@@hjk20733 그리고 근대 사회에 근대도 있죠
3:25 이렇개 반찬 하나씩 비워가는것도 잼있는건데..
.
.
이 멘트는 뭔가 훅~들어오네 가보고 싶다 진심
고깃집 사장님은 벽보고 반성좀 하시고
사장님 와중에 여기선 안나오지만 고기 못드시는데 직접 드셔보시고 뱉으시면서 까지 다 잡으시려하시는거 정말 멋있고 뭉클했음..
이 집은 부디부디 손님들로부터 사랑받는 식당이 되길 :)
12년째 외국에서 한국식당하는데요...
직접 새벽 5~6시에 가서 장보면서 골라오는 식재료랑 귀찮아서 가게 오픈시간전에 10시에 받아서 하는 식재료는 천지 차이입니다.
주인이 게을러지면 손님들의 피드백은 금방와요....컨플레임을 안할뿐이지 매상은 줄어듭니다.식재료에 대해선
부지런함만이 살길이란걸 진짜 느낍니다.
댓글들 마음씨도 너무 멋진듯ㅠㅠ훈훈해
이상하게 이 사장님 영상보면
괜시레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드는게
너무 정성스럽고 진심이 느껴져서
영상을 보기만 하는데도 감동스럽다..
진짜 꼭 잘되셨으면 좋겠다...백종원 님이 하나하나 지적해주실 때마다 감사하긴 하지만 뭔가 얼굴에서 감출 수 없는 씁쓸한 표정...얼마나 본인의 음식을 드신 많은 손님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으면 그랫을까
고기 대주는 집 이번 기회에 정신좀 차리세요
이름 팔리기 싫으면
제발 이름 팔렸으면
솔직히 먹는것 가지고 장난 쳤는데 이름 팔리는게 정상 아닌가요 .....
진짜.....이런 악덕 업주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이 피해를 보는거다
@@zen1thlim834ㅋㅋ 어이가없네 냄새나고 안좋은고기를 뻔히아는데 정육점사장이 저런걸 몰랐겠음? 저걸준건데 저런고기는 에초에 안줬어야지 자기가 정육점가서 저런고기받아서 먹으면 따지로 갈꺼면서 ㅋㅋ
@@zen1thlim834 아랫댓글 보고 얘기하려했는데 수정하셨네....ㅎ
근데 저 백종원이 한 말중에 울동네에도 이런 식당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게 내 단골정식집 있는데 차로 20분 거리라서 진심 이사 할려고 집 알아봤음...진짜 진심으로.사람이 사는데 있어서 먹는게 정말 중요함..그러니까 저런집은 돈욕심 있는 사장은 절대 저렇게 장사못함....정말 성정 자체가 사람이 좋아서 장사 하는 그런 사장이 있음
고기납품하는 사장 어찌됐을까나 장난질 뽀롱났으니 ㅋㅋ
굴러들러올 돈 차버린거죠ㅋㅋ
아니면 사장님 배아파서 그랬거나
진짜 고기 준 정육점은 꼭 망했으면 좋겠다 제발
진짜 나쁜놈이네 ;;;
싸대기 맞아도 싸죠
썩은고기 얘기하는데 왜 배가 고프죠?
진짜 어떤 최고의 음식 만큼이나 저렇게 푸짐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밥상도 군침돌고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준다..
살면서 저런 따뜻한 백반 한 상 받아 볼 수 있는 것도 자기가 누려볼 수 있는 큰 복 중에 하나 입니다..
어릴 때 불우한 가정 환경 때문에 제대로 된 집 밥 한 번 먹어 본 적이 없어서..
50이 된 나이에도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에 손이 먼저 가게 되네요..
한번 씩 일 때문에 국도 변 지나가다 너무 배가 고파 들린 기사 식당에서 그래도 집 밥 비슷한 정식이라도 한 상 나오면
먹다 보면 코끝이 찡할 때가 많습니다..
그냥 일 때문에 우연히 들러 다시 또 작정하고 가기는 힘들겠지만..
음식 먹는 내내 맛있다.. 감사하다 하고 먹게 됩니다..
최소한 주인 분이 정성 들여 조리 해 주신 음식이면..
그 음식을 먹는 사람도 그 정성에 감사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먼저 건강부터 챙기시고..
돈도 많이 버셔서.. 이렇게 정성 들여 음식 만들면 성공 한다는 거 꼭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뜨겁습니다..
고맙습니다..
11:37 정육도매점의 인성질 시작
원래 재료받을 때 깐깐하게 한번씩 단도리를 쳐야 잘 합니다.
사장님 암만봐도
재료비,인건비,세금 등등 6천원은 안남아요....ㅠㅠ
가격을 올리든 반찬수를 줄여요 ㅠㅠㅠㅠ
가격올리면 욕먹음
@@섹스마스터교수님-v1q 솔직히 저가격이면 거이 봉사하는거라 근데 사장님 인성하고 마인드가 너무예쁘셔서 좀올려도 아무도 뭐라안할거같아요 오히려 손님들이 잘올렷다고 안심하실듯
이주연 많이는 아니더라도 1천원 정도는 올려도 크게 컴플레이 없을것 같아요...사전에 공지하고 언제쯤 부터 올릴려고 생각중이라고하면요...ㅎ 저도 이주연님 말에 동의 합니다.
단골손님들이야 아쉽긴 하지만 불만은 없을듯 ㅎ
연돈도 재료 단가 40%잡아서 날고기는건데 뭘 알고씨부려야지 ㅋㅋㅋㅋㅋ 6000원에서 재료비는 아무리해도 40%는 안넘는다 박리다매 특성상 인건비는 직접하니까 8800원 1시간회전수보면 300원대일꺼고 부유세는 16평남짓 공간에대해뭘나온다고 ㅋㅋ 백반특성상 끓이고 뎁혀서 가스세만 좀나오지 마진이 아예안남는것처럼 얘기하네 ㅋㅋㅋㅋ 가격이 ㅈㄴ 낮아서 마진이안나오면 백종원이 올려놨겠지 싸게 박리다매는 맞는데 마진이안남는게 아니다 그럼왜장사해 ㅋㅋ
고기 대주는집은 간댕이도크지 ㅋㅋ
육가공업체분들이 단골인데
거기다대고 고기로장난질 칠생각을하다니
고기집은 기본적으로 싱싱한게 없음
대부분 냉동위주고
식당에는 오래된거부터줌
싱싱한건 일반소비자부터
심지어 개 잔인한게 가게 주인분이 아파서 고기 못먹는다는걸 알고 일부러 저런걸 준거란거...
@@김용현-b8d 외국산쓰는고기집은 많은경우가 냉동으로된고기사서 해동후씁니다
안그러면 가격감당이안되니깐요
@@shs892 최대 수요자에게 장난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거임? 진짜 못 배워먹은 티좀 내지 마라.
@@shs892 요즘 한강물 추워서 제가 패딩 입혀드리고 밀어드릴게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푸근한 장면에서 속상한 장면 모든게 갑자기 울컥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괜히 코끝이 찡했다... 꼭 대박나시면 좋겠어 착한 사람이 복받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찾아갈게요~!~!!
가봤어요 ?
엄마 딸 정말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이 집 편은 언제봐도 감동적이다. 이런 정성을 가진
식당이 어디에 있을까.
이 사장님 진짜 마음씨가 너무 고우셔서 좋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주머니 볼때마다 너무 웃음만나오면서 눈물도 같이나오네...
너무 선하시다..
음식은 잘먹으면 약이요
잘못 먹은면 독이되어 몸을망치는 원인 이되고 또한 요리를하는 사람이 음식에 대한 열정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면 음식이 아니라 약이다. 저기는 음식점이 아니라 약방인것..
맛있는 약
포방터에서 제주도로간 연돈이랑 이곳 공릉동백반집 골목식당은 이 두곳 가계를 찾은건만해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두 사장님다 마인드가 최소한의 이윤?으로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맛을 대접할려는 생각... 연돈 사장님은 오백원 올릴려고 일년을 넘게 부인이랑 티카타카...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가격을 내릴려고 해서 백종원대표님 놀라게 하더니... 두사장님 다 돈새다가 날밤새우시기를♡♡♡
저 연세에 주변환경에 맞춰서 배우려고 노력하시는 자세가 너무 멋있음.
어머니께서 참 올곧고 선하셔서 따님에이어 손주까지 바르게 자랄게 보이네요ㅠ
사회에 영향을 주시는 귀한분들
사장님의 노력이 느껴진다.. 진짜 열심히 할려는게 보여서 응원하고싶네요!!
수저통에 본인 자식들 수저 들어 있는거면 위생 부터 시작해서 이미 끝난거임 ~ 의외로 식당에 지들끼리 쳐먹는거 따로있는집이 많음 ~
본인도 먹고 자식손자손녀 먹이는 거면 입맛차이 이외에 뭐 있겠나 싶음~ 그냥 집밥 인데 그걸 또 멀리까지 가서 멀리까서 와서 먹을 맛 아니라는 헛소리 듣보 유튭들 진짜 ㅋㅋㅋ
맞아요....식당직원이 식당수저안쓰고
꼭 일회용쓰는 사람 많아요.유한락스에
담가놓고 세척대충한거라 좀 그렇다고...
행굼을 많이 못해서 한번씩 락스에 담가놓나봐요.
6천원짜리 밥에 별 꼴값떠는것들 보면 기가차긴 해요..
거울좀 봤음 싶네.. 진짜 싸구려가 누군지
이미 기본이 99% 다 갖춰져 있다는 말이 참.. 다른 빌런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골목식당보다가 육성으로 감동받긴 처음..돈만 좇아 어설프게 식당하면 안된다는 반증에 아이콘인 백반집이다.
이집은 정육점에서 고기만 잘주면 다 완벽한둣
Jiwon Jung
손님이 발골자임 ㅋㅋ
예쁘시네요 남친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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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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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열정과 정성에 보는 사람이 다 흐뭇해지네.. 배우시려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너무 멋지십니다. 어머님과 따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욯ㅎ
백반집 사장님 너무 마음씨가 좋으시네요.
단골손님이 안될수가 없겠다..
아 진짜 주변에 저런 집밥식당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흑...
골목시장 보다가 사장님의 진심에 눈물 흘려본적은 처음이다.
사장님 .. 복잡하고 자기 자신한테 속상하고 답답해하는 모습같아 보여서 나도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ㅠㅠㅠ 많은 음식 맛있는 음식 먹이고 싶어서 그런건데 ㅠㅠㅠ 맛도 못 봤고 너무 속상하셨겠다.. 무엇보다 변명하지 않아서 너무좋음 진짜 도와드릴검 없지만 꼭 밥 한끼 먹으러 음료수사서 가고싶은 식당 ㅠㅠ 진짜 오래도록 번창하고 사업 대박나셨으묜 좋겠어요😙
어머니 아니요 하실 때 왜이리 귀여우신거에요... ㅠㅠㅠ
저 아주머니는 배울려고하시는자세가간절히있기때문에도와주지 아무나도와주겠냐고 오히려기회를노치는사람들보면 한심하다
feat. 팥칼국수
feat. 이대 백반집
feat:피자집
feat:거제도 도시락집
이런분들이 잘 되야 되는데
이게 백반이지 반찬달랑4개나오고.6000원7000원 받는 식당 하시는분들은 이방송 봐야할듯..이보다 더 잘나오는 식당도 있겠죠
내 아는 백반집은 뷔페식인데 한번에7천원함! 반찬 종류는6개임!제육볶음은 따로 4천원 맛!개 느끼함.....4년 살면서 딱 2번 갔음!!!
내가 아는 백반집은 그 누가 알려준 레시피라던데
진짜 진짜 집 앞에 하나 회사 앞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하아...
다른건 내가 배운다고 해도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사장님 마인드는 꼭 배워서 인간이되고싶다
오오 멋있으세요!!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공릉동 백반집은 언제봐도 달갑다 정말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아시고 밥 먹으러 갈때마다 행복함을 느낄거 같음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번창 하시길 바랄게요
20대초반에 군대제대하고 학비벌라고 공장서 알바할때 함바집 느낌. 진짜 그때 그 식당은 절대 못잊겠다
크크키키 크...
사장님이 친절하고 좋은분이신건 당신이 그 성품가지고 사람쉽게보라고 그러신게 아닙니다 처신 똑바로 하세요 정육점 사장님
정말로 진수성찬이다 ㅠㅠ♥
여태까지 중에서 백선생님 젤행복해보여
나 츤츤대는 사람인데 저기 가면 나름 용기내서 정감있게 인사도 하고 자주 가고싶다 ㅎㅎ 일하는 아재들이 말도 없고 쌀쌀맞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감사한 마음 많음 ㅎㅎ 아무튼 보기만해도 뭔가 감동이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췌장 80% 절제를 한상태에서 계속 음식맛 보면서 백종원이 맛있다고 한거면 진짜 마인드 대단하신거 아니냐??
골목식당의 취지는 이런 식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이대백반집 같은 집이 나와도 그만두지 않고 골목식당을 계속하시는 이유는 전국에 이 집처럼 착하고 열심히 하시지만 요령이 없고 기회를 못 얻으신 힘드신 분들을 살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골목에 힘드신 식당주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 사장님은 정성과 사랑으로 요리해서 맛있고 따뜻한 밥 먹이시는데 진심인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 ~ ^^
대단하십니다. 정성들여 장사하며 손님 맞이하는것도 대단하시고 선한 마음이 너무나 환하게 보여서 흐믓해요.
다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건 저 연세에
기록해가면서 공부하고 부족부분을 채우려 하시는 저마음이 너무나 크게 보이십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골목식당들 정주행하면서 애교부리시는 사장님들 보면서 가식적이라 불편했는데 여기는 너무 편하다 ㅠㅠㅠ 사람이 좋은신거 ㅠㅠㅠ
아니 왜 사장님이 멋있으시면서 마음이 찡하지..
진짜 백반파는 식당들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요즘 음식들은 다 자극적이고 강한맛들만
추구해서 금방 물리고 든든하게 먹지도 못하는데 이런 백반을 먹으면 든든하게
질리지도 않게 자주먹을수 있을텐데
울 동네에도 이런 식당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식당 이런분이 장사가 정말 진심으로잘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사 하셨으면 좋겠어요~~
잔반 재사용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자기 손주도 같은 밥 주는데 재사용을 할까요
자기손주한텐 따로새것주겟지;;
그냥 퍼주는 거 못 봤나 뭔 손주만 새 것 타령이야;; 멍청한 거 티난다 진짜
@@igedaechaemoim 멍청한거 티낸다 자기손주한텐 새것주겠지;;
@@zeze9311 방송에서 손주한테 그냥 퍼다 줬음
@@lliilliiill6909 부모중에 자식한테도 똑같이주는사람있어서 그걸로판단 x 애초에방송이여서 더더욱 나도 엄마가 바퀴벌레들어간밥주는데? 부모라고 자식한테 무조거깨끗한걸준다는 선입견부터 버려야될듯
반찬 따로 파셨으면 좋겠어요...집에서 밥만해서 먹을수 있게 ㅎㅎ
오 이거 좋네요 !
반찬가게해주심 택배로라도 받고싶네요..!
진짜반찬가게좋은아이디어네요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우시다. 감동입니다
사장님 진짜 너무 귀여우셔 ㅠㅠ 선한마음씨가 대놓고 보이시는분 ㅠ
진짜 이분은 누가봐도 호감이신분
정말 행복해지는 집 입니다^^ 어머님 손을 보니 정말 고생하신게 보여요~ㅜㅜ 정말 멋진 손입니다~
이거 아직도 가끔 뜨면 꼭보게됨ㅋㅋ 가슴따뜻해져서ㅋㅋ 이런 분들 옛날에는 많았는데 라고 하면서.
와.. 진짜 저런 식당이 우리 동네에 있으면 맨날 갔을텐데 ,, 번창하세요 !!! 그런 정성이라면 평생 잘되실꺼에요 💓
ㄹㅇ 식판에만 안줬지 급식이나 짬밥같은 백반집 개 많은데. 이런 신선한 재료 매일 새벽마다 해서 내주는곳이 얼마나 될까.
이거보니 엄마표 집밥 먹고싶다 같이 살땐 별로 맛없다고 느꼈는데 나와서 따로 살다보니 정말 그리워지네
사장님 선하신게 눈에 보인다 돈 많이 버세요👍
골목식당은 이런 집을 살려야 합니다 손님을 가족처럼 대접한다는 건 저런 겁니다
정육점 사장 당신은 음식가지고 장난질을 치셨네요 그에 마땅한 벌을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정육점 사장 엄마 살아계시나 몰라;
@@jungkim54 너는?
@@jungkim54 에이 엄마가 살아있는 사람이 저런짓을 할 수 있을리가 없지 엄마 얼굴 못보지
5
@@jungkim54 니 부모님 안부 걱정이나 해라 ㅋ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사장님 말하는게 원주 칼국수집처럼 사랑스러우세요 사람 기분좋게하네요
참 사장님 장사하시는 마인드가 예술이십니다. 나이도 많으신데 아직 20대 같이 열정이 넘쳐 흐르십니다. 그리고 또한 배울실려는 자세가 정말 예술이십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밥한번 먹으러 가고 싶네요. 늘 잘되실꺼라 믿습니다. 번창하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네
듣는자세가 다르네
이거다
@@user-qe6gc7de4y 뭐가 이건데 병신아 ㅋㅋㅋ
@@Han__53 왜요?
@@Han__53 이 새낀 왜 가만히 있는분 한테 욕박고 ㅈㄹ임
검정고무신 감정으로봣다 너무 정이넘친다 손님들이 눈물이난다 난다요
검정 고무 신
만찐두빵 ㅠㅠㅠㅠ
와 골목식당 보면서...가장 가보고싶은집이네요. 사장님 흥하세요. 최고입니다. 이런집을 집근처에서 몇년째 찾고있는데 없네요
정말 백종원 선생님 좋은 일 하신다. 이런 식당 앞으로도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다 사장님
지금도 이 집 있는지 잘 되고 있는지 궁긍하다
아주머니 진짜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정말 이분들이 돈 많이 벌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