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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loveItalia-py6gp
    @loveItalia-py6gp 2 роки тому +24

    KBS 는 예전과 같이 이런 양질의 다큐를 만들어달라!! 만들어달라!!! 역사 스페셜 같은 양질의 다큐도 만들어달라!! 만들어달라!! :)

  • @온새-u1l
    @온새-u1l 2 роки тому +4

    역사가 살아숨쉬는 과거와 현재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곳! 평화로운 일상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삶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

  • @hylee6857
    @hylee6857 2 роки тому +5

    영국 가고 싶다. 런던 밖에 못갔는데…
    잉글랜드,아일랜드 다니고 싶네요.

  • @berlin9934
    @berlin9934 2 роки тому

    ㅠㅠㅠㅠ

  • @득철언니카타리나
    @득철언니카타리나 Рік тому +1

    섹스피어 생가 갔을때가 생각납니다 커피잔도 사왔었는데~~~잔마다 이름이 꽃이름이~~

  • @Go4it.
    @Go4it. 7 місяців тому +1

    18:05 뭔 소리에요? 대 자연이 부럽다면, 그거야 우리로서는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우리의 정서를 잘 나타낸 작가들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데.. 어쩌다 영어가 공통언어가 되다보니 셰익스피어가 세계적으로 퍼졌지만, 우리나라에도 그에 못지않은 문호가 얼마나 많은데요..
    비록 춘원 이광수와 같은 작가의 고향이 평안도라, 지금 갈 수 없는 것처럼, 작가의 고향이 북쪽 마을이더라도, 시인 백석과 같이 서울 오산고를 졸업한 것처럼, 모교가 주축이 되어 문학 축제를 한다면 정말 좋을듯도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