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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00:24 여행 start
    [489회]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추모, 영국문화愛 빠지다
    2016년 4월 23일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이해
    셰익스피어의 출생지인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추모행사가 펼쳐졌다.
    영국 런던에서 발행되는 일간신문 가디언(The Guardian) 24일 기사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취재진의 인터뷰 모습이 보도됐다.
    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뜨거운 퍼레이드 현장을 느껴보자.
    #걸어서유럽 #영국여행 #영국
    #여행 #맛집 #유럽여행 #영국일상 #셰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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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loveItalia-py6gp
    @loveItalia-py6gp 2 роки тому +24

    KBS 는 예전과 같이 이런 양질의 다큐를 만들어달라!! 만들어달라!!! 역사 스페셜 같은 양질의 다큐도 만들어달라!! 만들어달라!! :)

  • @온새-u1l
    @온새-u1l 2 роки тому +4

    역사가 살아숨쉬는 과거와 현재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곳! 평화로운 일상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삶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

  • @hylee6857
    @hylee6857 2 роки тому +5

    영국 가고 싶다. 런던 밖에 못갔는데…
    잉글랜드,아일랜드 다니고 싶네요.

  • @Go4it.
    @Go4i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18:05 뭔 소리에요? 대 자연이 부럽다면, 그거야 우리로서는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우리의 정서를 잘 나타낸 작가들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데.. 어쩌다 영어가 공통언어가 되다보니 셰익스피어가 세계적으로 퍼졌지만, 우리나라에도 그에 못지않은 문호가 얼마나 많은데요..
    비록 춘원 이광수와 같은 작가의 고향이 평안도라, 지금 갈 수 없는 것처럼, 작가의 고향이 북쪽 마을이더라도, 시인 백석과 같이 서울 오산고를 졸업한 것처럼, 모교가 주축이 되어 문학 축제를 한다면 정말 좋을듯도 한데요...

  • @berlin9934
    @berlin9934 2 роки тому

    ㅠㅠㅠㅠ

  • @득철언니카타리나
    @득철언니카타리나 2 роки тому +1

    섹스피어 생가 갔을때가 생각납니다 커피잔도 사왔었는데~~~잔마다 이름이 꽃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