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근현대사가 잠들어 있는 서울시민의 자연쉼터 망우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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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중랑구의 보물이자 자랑 망우리공원을 아시나요?
한국의 근현대사가 잠들어 있는 서울시민들의 휴식공간,
예전에는 망우리공동묘지라고 불려 지기도 했던 이곳
지금은 푸르른 자연과 함께 한용운, 이중섭, 박인환, 방정환, 조봉암, 유관순 등 독립지사, 문화인사, 정치가 등 한국 근현대사 역사적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사색과 인문학의 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서울의 유일한 공동묘지형 공원묘원!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우리의 영혼이 숨 쉴 수 있는 곳
망우리공원 저와 함께 살펴볼까요?
🎥영상제작: 청년문화크리에이터 황도연
#서울문화재단 #청년문화크리에이터 #서울공원묘원 #망우리공원 #망우리공동묘지 #독립지사묘
우리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지요 사색의길은 최고의 달리기운동 장소 랍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망우리 공원묘지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몰랐어요. 차분한 목소리로의 설명이 아주 듣기 좋습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으네요.
진짜 목소리 좋아요. 호흡도 고르고요.
첨 알앗네요
일반 묘지로만 알앗음!
망우리 공동묘지였지 그러데 망우리 공동묘지 하면 험요가 들어서 망우리 현대 공원이라고 이름을 붙이게 되었지 87년도 군대 가기전 까지 망우리에서 살았는데 어릴때는 무서웠는데 커가면서 망우리 공동묘지는 동네 놀이터 가끔 자살한 사건도 두 눈으로 목격하곤 했는데 벌써 망우리를 떠난지 36년이 다되어 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