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인이기도 하지만 아벨이기도 하다 [심리로 본 성경과 사람] 2회 카인과 아벨 | 이나미 리드비나 교수 | 최현정 아가타 | 심리로 보는 성경, 성경을 통해 보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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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чер 2022
  • [심리로 본 성경과 사람] #2. 카인과 아벨
    '심리로 본 성경과 사람'의 두 번째 이야기,
    카인과 아벨, 두 형제의 이야기를 보며
    우리 삶과 사회 안에서 두 가지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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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4

  • @user-dg6wh1yu3p
    @user-dg6wh1yu3p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xn7rg3jq6b
    @user-xn7rg3jq6b 2 роки тому +9

    두분 차분한 말씀 고맙습니다~^^
    내가 아벨이기도하지만
    내가 카인이기도 하다 는 말씀과
    투사에 대해 와 닿습니다
    이나미교수님 때론나도미치고싶다 책 과 생활성서의 연재시리즈도
    잘보았습니다 ~ ♡♡

  • @woogeelover
    @woogeelover 2 роки тому +11

    유희와 희화의 차원으로 접근하는 것을 현대적인 방송의 흐름이라고 착각하며 시종일관 가벼운 모습으로 일관하는 (일부 신부님들이 진행하는)여타의 평방 프로그램 혹은 몇몇 가톨릭 관련 유튜브 채널들과는 달리, 진중하고 사려깊은 태도로 성경을 들여다보며 시청자들과 섬세한 방식으로 소통하려는 프로그램처럼 다가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lovelyhsl
      @lovelyhsl 2 роки тому +2

      네 저도 일부 신부님의 그런 모습이 좀 불편하긴합니다 -.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2 роки тому +5

    찬미예수님아멘 🙏🕊👼🕯✝️

  • @only-jesus3
    @only-jesus3 2 роки тому +3

    성경을 통한 마음 나눔 새롭기도 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mx8lo3nm6s
    @user-mx8lo3nm6s 2 роки тому +4

    상업 방송을 따라가는 듯한 일부 방송 진행이 아쉬움 많았습니다~~
    차분한 진행과 성경 해석에 박수 보냅니다

  • @sml6559
    @sml6559 Рік тому +3

    성경이💙 고팠는데 💜💜
    너무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kd2us6mf8c
    @user-kd2us6mf8c 2 роки тому +4

    아 네 1화에 이어 2화도 집중해서 또 보았어요~ 매주 이 시간 또 기다릴듯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user-sk1kc2me5t
    @user-sk1kc2me5t 2 роки тому +2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 @user-rr6fu6yb8l
    @user-rr6fu6yb8l Рік тому +1

    카인과 아밸 인류먼예기 인줄^^
    바로옆 제예기 우리가족 이야기
    였네요 뼛속 깊이 와닿는 말씀
    아밸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 @user-ru1og5nu4s
    @user-ru1og5nu4s 2 роки тому +2

    하지만 카인이 하느님의 사랑을 아벨에게서 비교해보았을 때 모자란다는 생각,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에 참을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은 왠지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나를 바꿀 수 있다'라는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 @user-fu1hs3mf7m
    @user-fu1hs3mf7m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user-rr6fu6yb8l
    @user-rr6fu6yb8l Рік тому +1

    네안에 카인과 아밸이 공존하고 있다
    그말씀에 백퍼센트 인정합니다 👍 아밸을 키우면서 살아보자 다짐합니다

  • @user-nk6pf2fl5n
    @user-nk6pf2fl5n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lyjysj85
    @lyjysj85 2 роки тому +1

    감사

  • @user-gl3dn5rs7m
    @user-gl3dn5rs7m 2 роки тому +1

    창세기4장 아벨의 삶을 지향하고자 하나이다 주님~

  • @user-db1cw5ro3t
    @user-db1cw5ro3t 2 роки тому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yk3jn1gs1o
    @user-yk3jn1gs1o 2 роки тому +2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님을 늘 믿습니다. 아멘 예수님은 그리스도

  • @user-qs1yq2cw9p
    @user-qs1yq2cw9p Рік тому

    와우~~ 성경의 인물 해석을 새롭게 해 주심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시리즈 끝까지 들었을 때의 저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user-ru1og5nu4s
    @user-ru1og5nu4s 2 роки тому +1

    하느님께서 카인보다 아벨의 제물을 굽어보신 것은 아벨은 가장 좋은 제물을 바쳤지만 카인은 왠지 그렇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어요. 하지만 하느님이 야속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죠. 정확하시고 정의로우신 분이기에 그러신걸까. 그만큼 카인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렇게 대하신것 아닐까. 늘 진심을, 온 마음을 다해야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싶으셨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obu0153
    @obu0153 Рік тому

    11:05 '惡의 결핍상태' 가 아니라 '善의 결핍상태' 가 惡이 아닌지요?
    감사합니다 🙏

  • @user-vr5mn4gs1h
    @user-vr5mn4gs1h 2 місяці тому

    네측면으로 접근해 봅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선택한 아벨.
    둘째로 마귀가 유혹하여 선택한 가인.
    셋째로 아벨은 정착한 삶이 아니라 유랑하는 양치기의 삶.
    넷째로 이땅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삶의 시작으로 보는 것이며 욕심의 시작이지요.

  • @filmore8797
    @filmore8797 Рік тому

    ㅋㅋㅋㅋ유희정 나 김도윤이야~~ 2005년도에 한국정신분석학회에 영어 아티클 올린 거 봤는데 문법 진짜 지린다.. 아 그리고 그 감우성 나오는 무서운 영화 검은꽃인가 영화 분석한 영화잡지 기사도 봤는데 와 문학분석에 소질이 있네 그, 경상의대 나와서 이력서 넣었다며? 요즘 그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저자 이나미도 60대 중반돼서 본원에 이력서 넣어서 후배 권준수 이용해서 외래교수 직함달고 출근도 안한다는데? 거의 치매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