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심히 살아온 우리 엄마들의 모습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효명씨도 1년 아버지 간병하고 쉽지않은건데... 착한 따님이네요. 가정가정 들여다보면 완벽한 집은 어디에도 없고 흠 투성이입니다. 이 영상 하나로 충고질 좀 안했으면 합니다!! 그러기전에 귀 댁 가정부터 살펴보시길!😅😅😅
딸이 부끄럼이 없다는게 신기하다. 남자가 저러면 마마보이라고 ..그래서 이혼많이들 하죠. 저 여자의 남편도 앞으로 시간지나면 삶이 고단해질거다. 내 아는 집들보니 저런 경우 남편들이 바람피거나 이혼하려고 준비하고 몇몇은 이혼했어요. 제 친구는 아내가 하도 친정이랑 모든걸 상의하고 그러니까 아내를 자기편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그게 좋습니까??
대다수의 한국엄마들의 모습입니다
자기 욕심인거죠 내꺼 소유욕
자식을 사랑하지않아서는 아니겠지만
진실로 자식이 이세상을 잘살아가는방법은 스스로의 독립일것입니다
완벽주의 부모가 바보 아이를 만든다
아이는 난 뭘해도 엄마보다 못하니까
좋은 부모는 아이가 못해도 계속 도전해볼수 있게 옆에서 지켜봐주는 부모
혼자 설수 있을 때까지 옆에 있어주는 부모
근본적 원인은 엄마가 그렇게 키우신거.
2:46 엄마 죽으면 따라죽는다고 했단거 얘기할 때 엄마 표정이 너무 좋아함. 그걸 즐기고 있네.
세뇌 가스라이팅
아니면 주입
표정보면 부끄러움이나 근심이 하나도 안보이죠. 딸의 모습에 은근히 만족하고 있는듯요.
남편이 상당히 힘들듯
마마보이나 마마걸 같은, 저런 성향을 가지고 결혼 하면 배우자가 무지 힘들거 같아요. 배우자가 벌써 부터 불쌍하단 생각이 드는데, 빨리 제대로 독립 하셨으면 좋겠네요.
마마보이는 별로지만 마마걸은 괜찮아요. 주변을 봐도 사위들은 며느리들과 달리 어른공경하는 마음이 좀더 있어서 장인장모가 선 넘더라도 이해를 해주더군요.
@@taeunree-k2q뭐가 괜찮은지... 남자나 여자나 20살 넘으면 독립하는게 맞는거져
그 마마들은 자기 아들 딸이 자기말을 잘 듣고 꼭 상의하고...착하다함.
정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면 장애인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저능아 입니다.
37인데 철이 없다.
만 37이고 39살 이예요
내주변에 60 넘어서도 저런사람 있는데 저런 성향 안바뀐다
남편차를 사는데 남편이 고민하고 살건데 왜 장모님이랑 아내가 결정하냐 이것도 이해가 안된다
저도 신혼때까진 엄마바라기였는데 아이낳고 남편과 가정을 만들면서 자연적으로 독립된거 같아요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그립긴 해도 홀로 잘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잘 키우셨어요
찬숙님~~
효명씨도 조금씩 자립하며 성장 하실거에요.
저희 랑이는 10년동안 정서적 독립이 안되었어요.
그래도 이제는 좀 독립이 되었어요.
예쁜딸에게 지금처럼 믿어주는 든든한 엄마로 계셔주세요.
이런다고 단번에 바뀌지 않을걸? 평생을 껌딱지로 살았는데 왜 결혼했을까 엄마랑 알콩달콩 꽁냥꽁냥 살지 ㅜㅜ 남편이 불쌍타 진심
음...독립에 있다. 보육의 최종 목표
주변에 결혼하고도 부모들이 끼고사는 집들 많더라 자식들이 자기를 필요로하게끔 만들던데
이거죠. 친절하게 다해주고 해결해주면서 붙들고 있음
떨어져서 독립하려고 하면 비난하고 죄책감 심어줌
아무리 말을 안해줬다고 해도 조금만 신경쓰면 솔직히 알수는 있죠
진짜 열심히 살아온 우리 엄마들의 모습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효명씨도 1년 아버지 간병하고 쉽지않은건데... 착한 따님이네요.
가정가정 들여다보면 완벽한 집은 어디에도 없고 흠 투성이입니다. 이 영상 하나로 충고질 좀 안했으면 합니다!! 그러기전에 귀 댁 가정부터 살펴보시길!😅😅😅
변할 수 있어요. 엄마가 해놓은거 보고 자라서 금방 할 수 있을거에요.
아....이건 아니야.....
떠나 독립하려할때마다 은근 붙잡아뒀겠지, 자각하지 못할뿐
알아서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어머님의 기준으로 못 해도 보니까 잘 배워나가는 것 같아요:) 독립한지 아직 얼마 안되시는데 뭘😊 더 심각한 딸이 많더라고요… 결혼 후에도 분가 안하고 부담을 끊임없이 주는…
이분 애로부부에서 맨날 발암 유발하는 내연녀였는뎅
뭐라고 하기가 박찬숙씨가 잘못 이네 이건 부모 잘못 이야 저거 못고쳐
결혼에도 자격이…
내용이 사실이 맞는건가 ;;믿기힘든 내용
배우자가 없으셔서 더 그런듯
엄마가 더 좋아하네~ㅠ
독립못하고 엄마치맛자락잡고있는 자식들은 결혼전에 독립부터하고 결혼식장들어가라.
상대 배우자 지옥으로 끌고들어가지말고 부모랑 평생 붙어살든지해야지.
나이먹어도 미성숙한 사람들은 상대배우자에겐 민폐다.
박찬숙이 남편이랑 사이가 좋아 함께 살았으면
저렇게 딸한테 못했을것임
찬숙님이 진정부모였음
힘들더라도
저렇게 안했어야 함
거리를 두게 했어야
그게 자식을 위한것인데
자식이 스스로에 삶을 살도록~
저게 찬숙님 삶이지
딸의 삶일까~~
사위분
여자 둘이랑 결혼 하셨네
그래도 웬지 귀엽고 사랑스럽네 ~
나잖아..?
딸이 그러는거 엄마가 ㅈ좋아하네요
부모가저리키운걸어째
맞아요. 부모때문이죠.
남편 똥 맞아네!!!ㅋㅋ
엄마도 자식도.. 참 답답하다 제발 좀 혁신하세요... 보는데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37세면 성인 중에서도 진작에 성인이다 자식도 엄마도 그걸 인식해야지.... 애가 아니잖아
86년생이네요
자기절로 판단하나도 못하는 여자도 결혼해주는 남자있군요.
챙겨주는 처가를 바라는 남자한텐 괜찮을듯.
딸이 부끄럼이 없다는게 신기하다. 남자가 저러면 마마보이라고 ..그래서 이혼많이들 하죠. 저 여자의 남편도 앞으로 시간지나면 삶이 고단해질거다. 내 아는 집들보니 저런 경우 남편들이 바람피거나 이혼하려고 준비하고 몇몇은 이혼했어요. 제 친구는 아내가 하도 친정이랑 모든걸 상의하고 그러니까 아내를 자기편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그게 좋습니까??
할말하않
잠은 대신 안자나료???
결혼해서 엄마한테 배우자 흉보는 인간들... 사연자님은 안그러실테죠.
결혼하기에 자격이 많이 부족한 여자. 걍 엄마 껌딱지로 살다 가면 됐을태데
마마보이는 쓰레기지만 마마걸은 솔직히 괜찮아요 남자들은 마음이 여자보다 넓어서 장모가 저렇게 간섭하고 와이프가 휘둘려도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여자들이 시댁 쌍욕하고 저주하는 거와 달리 남자들은 사회생활하며 체면이 있기 때문에 걍 참는답니다ㅋㅋ딸은 엄마랑 친밀하면 좋죠❤
엥고 모르시는 말씀. 저 아는 남자들 저런 경우 바람피거나 이혼준비합니다. 가까운 지인은 실재로 저 문제로 갈등이 시작..그 이후 이혼했어요.
저것은 부모의 전적인책임 사라아니다
애를 너무 잘 못 키웠군요
엄마의 역할만하면되는데 어짜피 딸도 자기의 능력으로 살아가야 할 힘을 다 빼앗은 엄마가 문제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