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팬이지만 솔직히 다이렉트 승격은 힘들어 보입니다. 뭐 팬이니까 응원은 하겠지만 인정할거 인정해야지 싶어요. 그래도 긍정적인건 전반전은 그래도 지금까지 본 4경기 중 골은 없었지만 플레이는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진우 선수 볼을 가지고 있으면 좀 빨리 처리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처리 할 수 있는 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게 너무 느립니다. 이것만 좀 해결되도 골 나오는 경우가 많아질거 같아요. 여튼 잘 좀 합시다.
결정적인 한방을 해결해줄 선수가 없네요~ㅠ 우린 왜 상대 수비수들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공격하는걸까요? 우린 왜 예측 가능한 패스 너무 보이는 패스(후반에 더 심했음)~~ 답답하더라구요~ 상대의 속공플레이에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직관 넘 힘드네요~~ 카즈키가 찔러주는 패스 받아서 골 넣는 모습 보고싶네요( 약속된 우리만의 플레이) 오늘 어이없이 날라가버리는 모습 보니 허탈하더라구요ㅠ
2부 우습게 아네 부산 경남 전남는 내려간지 몇년째 못 올라오고 있는데 ..
코치연수도 안받은 지난해 은퇴한사람을 감독시키는 수원 프론트 대단하다
아니 무슨 짬바 가득한 감독이면 몰라도 코치도 안해본 양반이 2부리그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무패우승 어쩌구 하는 시건방을 떠냐 ㅋㅋㅋㅋ 제정신인가 진짜 ㅋㅋㅋㅋ
염기훈 수원에서 가장 인정받는 레전드인데 소모품으로 쓰고 버려지고 이미지도 떡락할듯…
저런 무경력자를 감독에 선임한 프론트도 레전드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흔하디흔한 해외 연수도 안가고 염기훈 정도 이력이고 수원 레전드면 유럽가서 공부한번 해볼법 한데 그런거 하나 없이 걍 낙하산 감독 ㅋㅋ 염기훈 본인이 본인의 객관화가 안되어있음 ㅋ
@@jeremyyoung2188 아마 엿같은 프론트 압박으로 앉은걸 거임 ㅋㅋㅋ
@@jeremyyoung2188명장병에 걸리신듯 휴…
수원의 몰락은 염기훈 영입으로 시작되었죠
1부리그에서도 그렇게 못 하다 떨어져놓고 2부 리그 무시하는 듯한 무패 우승 드립은 왜 함부로 해서 어휴 ㅡㅡ ㅋ
에헤이 왜그래 이왕 간김에 3부까지 가고싶나보지ㅎㅎㅎㅎ
인터뷰 전문 보면 그정도는 아니던데요ㅠㅠㅋㅋㅋ 무패우승 떡밥은 기자가 던진건데 거기 대고 “그건 못합니다” 할 수도 없잖아욬ㅋㅋㅋㅋㅋ
27년도 언제오냐? 3부까지 가야되는데.
K3로 가라
잘해야 3위 봅니다.
수원 팬으로서 페노님의 딥빡이 담긴 영상 ㅋㅋㅋㅋㅋㅋ
강등될때도 매우 빡쳐하시는거 같았는데 오늘도 한톤 높으신듯함^^;;;
아니 애시딩초 염기훈을 뭔데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냐고 ㅋㅋㅋ 진짜 웃겼음 ㅋㅋ 감독 선임하는 꼬라지가 축협이랑 똑같음 ㅋㅋ 수원삼성 수뇌부 = 축협 ㅋㅋㅋ
수원영상은 찐 분노가 느껴진다 😂
수원팬 주인장 ㅠㅡㅜ
염기훈 감독 선임한 자체가 ..1부로 올라오기 싫은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박경훈 단장의 현명한 판단 기다리겠습니다.
수원축구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페노님도 수삼팬이십니다.
수삼이 2부에 오니 유튜버 분들이 분석 영상을 찍어주셔서 좋아요
부산 화이팅
썸네일 타이틀 뽑은 거 보고 안 볼 수가 없네요
감독으로써 지도자 교육을 제대로 받고 와서 했으면 하네..
7부리그까지 완전 승강제 한다고 하던데 우리 조기축구팀도 수원삼성전 기대해 봅니다
2부리그 떨어지기 전에는 모른다.
함 떨어져 봐야 얼마나 빡신지 알지요.
지나가는 성남팬
무능하고 근거없는자신감만 가득찬 염기훈을 즉각 경질시켜야합니다
본인이 레전드라 수원을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는데 좀 꺼져
왜그래 그 팀에 딱 어울리구만
개막전 14,000명, 오늘은 11,000명...
10일 전남전은 몇명이나 오려나?
7일 청주원정에서도 경기력 노답이면 10,000명도 장담못한다
욕하는거보다 비참한게 무관심....
뮬리치80분교체부터 70분부터 양윙으로볼배급하고 올리고 경합!
직관하는데 힘들었네요ㅠㅠ
염기훈이 삼성에 헌신하고 싶다는건 알겠지만 일단은 팀과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선 감독을 안했으면 했는데 아쉽다
분노의 페노!😅
인 '페' 르 '노'
@@deathkalivur 오..👏👍
수원은 약한팀에는 힘들게 승리하고 강한팀에는 힘들게 경기하고 패하고 승격은 진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 감독을 그저 레전드라는 이유로 선임하면 생기는 일 ㅋㅋㅋㅋㅋ 그냥 전형적인 K-이름값감독
걍 김병수로 2부가고 김병수로 2부 시작하는게 맞았다. 염기훈은 감독이라고 부르기도 싫음. 빨리 갈아치워야 승격확률 높아짐.ㅠ박단장이 빠르고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랄뿐
일처리 진행된거 보면 박경훈 단장도 힘 하나도 없을 듯 합니다.
전남 드래곤즈 팬인데 2부로 떨어지는건 쉽지만 1부리그 올라가는건 쉽지 않더라구요..ㅎㅎ
2부리그도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아까운 레전드 하나더 사라져가는구나...
지금 상황에서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작년 리그 끝나고 현재까지 염기훈감독의 언행으로 보면 선수시절 쌓았던 것들을 다 깍아먹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누가 레전드인가요?
ㅋㅋㅋㅋ자기가 선택한건데 뭐가아까움? 누가하라고 떠민것도아니고
지주제도 모르고 무패ㅋㅋㅋ웃고간다
감자팬으로써 염감독님 응웡합니다~ 화이팅!
그럼에도 응원하는 수원팬들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 3부가는거아냐?ㅎㅎ
한 줄 요약 : 수삼 프런트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시즌 중에 염기훈 짜르고 다른 감독 데려오는 또 다른 개그도 볼 수 있을듯)
수삼 때문에 2부 관중 떡상~^^
2부의 흥행을 위해~~😊😊
청주전까지 패배시 감독 경질설 및 관중 수 급하락 예상해 봅니다. 슬픈 주말이네요🥺 팬들은 경기결과로 한 주 를 보내는데...
염기훈이 능력이 되냐고...
수원의 잔류 성공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현장에서 본거랑 비슷하네요 부산은 역습할때 수월하게 외인들이 볼 운반해서 위협적이던이니던 뭔가 마무리 짓고 꼭 돌아왔고 우린 뭔가 우당탕탕만 계~~~속함 공격수 문제라기엔 뭔가 플랜이 정립이 안된느낌이 강함...ㅛ
어떻게 보면 진짜 1부보다 2부가 더 어려운데.. 이랜드 부산 말고도 부천, 안양, 전남 등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음ㅋㅋㅋㅋ특히 부천 안양 이런데가 감독님들도 짬빠가 어마어마해서 진짜 쉽지 않을텐데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명장 염기훈감독은 곧 성적으로 보여줄겁니다.
무패우승 할거였으면 2부 내려오지도 않았겠지.
그 소리할때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ㅋ
무패우승발언으로 낚은기자는 얼마나 뿌듯해할까
수원팬이지만 솔직히 다이렉트 승격은 힘들어 보입니다. 뭐 팬이니까 응원은 하겠지만 인정할거 인정해야지 싶어요. 그래도 긍정적인건 전반전은 그래도 지금까지 본 4경기 중 골은 없었지만 플레이는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진우 선수 볼을 가지고 있으면 좀 빨리 처리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처리 할 수 있는 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게 너무 느립니다. 이것만 좀 해결되도 골 나오는 경우가 많아질거 같아요. 여튼 잘 좀 합시다.
페노 수원팬인거 지금 알았네. ㅎㄷㄷ
뭐ㅋ 모두가 다 알던건데 뭐ㅋ 수원과 염기훈 본인만 몰랐을뿐ㅋㅋㅋ 아무나 프로 감독 하는게 웃기는거지ㅋㅋㅋㅋ
팀을 생각했다면 염기훈은 감독직 거절했어야됨 선임한 구단이나 그걸 받아먹은 감독이나 수준이 한참떨어진다 ㅋ
전진우 얘기 좀 해주세요 젭라..
전진우 진짜 잘 클줄 알았는데...
수원 스쿼드 보소. ㅎㄷㄷ 그리고 이게 K리그 2 최상위권 멤버라는게 더 어이없네. ㅎㄷㄷ
기존에 감독을 얼마나 대충 뽑았으면 염기훈 같은 애들이 감독 한다고 그러냐...ㅉㅉㅉ
염기훈 감독할때부터 다 예측하던 일임..
작년에 못한 잔류 올해는 꼭 해요 파이팅~ 나사나수~~❤
감독이 본건 많은데 경기에 구현못하는 레전드 선수....
ㅋㅋㄱㅋㅋㅋㅋㅋ 수원팬인 새벽전문가형~~
수원좀 어떻게 좀 해줘요
부산이 작년 승강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간 2부리그 강팀임.
지금수원실력으로는 플레이오프 어림도 없슴.
서포터즈 존경합니다.
???:무패우승와 선빵축구를 하겠다!!!
너무 모를때도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지..2부에서 3부까지 뭐가 생긴다는 거 같던데...수원이 그래도 아직 팬들이 많은데 미래를 희망할 수 있는 역량을 감독도 보여야할텐데..
염기훈이 감독이라는게 더 놀라움
애초에 경력없는감독한테 짬처리해놓고 승격원하는건 욕심이지
9:23 울산이아니라 부산인데...
염기훈은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지가 이정효인줄암
오늘 직관하고왔는데 속터져 죽는줄... 세컨볼도 잘못따고, 패스줄곳도 찾기어렵고
홈경기인데 고구마100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전술 경험이 없으면 FM에서라도 만지고 와라
경험도 없으면서 자신감만 한가득이네
오늘 경기 상대 패널티 박스가 도마 같았다 .. 그 앞에서 겁나 잘게 썰었다. 그리고 부산 골키퍼 공중볼 훈련 잘 시켜줬다.. ㅠ 하 ..
@9:26 울산 선수x 부산 선수o 정정 부탁이요
아쉽지만 클리스만 극혐축구랑 비슷
ㅜㅜ 공격축구 누구나 하고싶지 문제는 전환시 전술대처를 어떻게 할것인가가 중요한데
최소 유럽감독들 전술 분석이나 어떤구조로 따라해서 돌려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할지 연구자체가없는듯 이정효 축구보고 공격숫자 많이 하면 되는줄 알았나보네
3부는 어케 감???
3부 강등이 없으니 감독 선임을 저따구로 하지 팬들을 기만하는 행태~~ K리그는 팀레전드나 프로축구 레전드를 감독으로 많이 데려오는데 코치부터 5년 이상 갈고 닦은 사람으로 데려와야지
??? : 현재로선 질 자신이 없어요
3부리그 가즈앙ㅇㅇㅇㅇㅇ
실패하면 졸장, 성공하면 승격 아웁니꺼 .... 씨입씨....
올해 2부리그는 김천상무 없는 꿀시즌이라서 승격하기 그나마 쉬운 시즌인데 이 경기력이면 잔류하겠네.
승격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해서 더 빡셀듯ㅋㅋㅋ
2부리그도 보시는군요
페노 수원팬😅
정말 화가나는건 전술에대한 지식? 아니 상식조차 없는사람이 자기 욕심으로 감독됐으면 이쯤에서 그만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수원팬이 정말 불쌍하네요.
부산은 왜 2패냐.... 승격 기회왔을때 못가면 참 힘들구먼....
차가운 페노 !
수원삼성 승격하려면 제대로 된 감독선임 없이는 안 됨 절대
아이구 우짜노😢
??? : 무패승격하겠다
올해 최고의 웃음벨ㅋㅋㅋㅋㅋ
지난 주에 3부팀한테 쩔쩔맬 때부터 알아봤다.
감독은 선수시절 명성만 보고 선임하면 안된다는걸 또 보여주네 ㅋㅋ
어찌됏건 수원과 염기훈은 어그로는 성공적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
결정적인 한방을 해결해줄 선수가 없네요~ㅠ
우린 왜 상대 수비수들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공격하는걸까요? 우린 왜 예측 가능한 패스 너무 보이는 패스(후반에 더 심했음)~~ 답답하더라구요~ 상대의 속공플레이에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직관 넘 힘드네요~~
카즈키가 찔러주는 패스 받아서 골 넣는 모습 보고싶네요( 약속된 우리만의 플레이) 오늘 어이없이 날라가버리는 모습 보니 허탈하더라구요ㅠ
4글자로 웃겨준다.
"무패승격"
염두광 감독님 행복하시죠?
수원은 적게 먹고, 가는똥 싸는게 목표임. 프런트는 1부 올라올 생각없어. 감독선정,선수구성, 딱보면 모르겠나?
예전 ac밀란도 레전드선수 감독쓰다가 레전드선수 사라져버렸죠
역시 왼발의 맙소사가 맙소사한 경기 였구나
제일기획이 제일기획했는데 왜 그러세욬ㅋㅋㅋㅋㅋ
수삼 개런트는 무능력함을 이번 시즌 증명할 예정
0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전략 ㅋㅋㅋㅋ
09:23 울산이요오오오오?😂
괜찮아요 올해는 수원이 꼭 잔류할거라 확신하거든요!
3부 가자~!!
이래서 신입감독이 입털면 맞는겁니다 ㅎㅎ
신입감독이라 하기에도 코치경험도 없고 단계도 없는 낙하산감독이라고 하는게
2부리그라고 실력이 2부가 아님 ~~
넋 놓고 있다가는 1부 승격
그거 쉽지 않다 ~~
경기 봤는데 중원에서만 패스 + 인원 몰빵 + 간혹 측면에서 올려주는 크로스는 어설퍼서 골키퍼한테 다 막힘 ㅋㅋㅋㅋ 부분 전술은 아예 없음.
보면서 저런 허접한 전술로 선빵 치니 뭐니 인터뷰 했던게 기가 차다..
무의미한 점유율 축구는 도대체 어디서 배워온거냐?
팀을 생각한다면 염감독 물러나야함 ㅠ
플랜이없는거맞음 염 최측근의 증언
오늘 골대 아니면 4:0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이 아깝다.
수원이 2부리그를 살리는 키 플레이어다
내년은 3부?
염기훈 ㅋㅋㅋㅋㅋ 때론 부럽기도 하고 때론 밉기만 하던 수원이었는데 이젠 좀 짠하네 .... 푸흡 ㅎㅎ 염기훈 왼발 프리킥으로 고통받던 과거의 나... 보고 있나요? ^^
쿠팡 때문에 2부리그하이라이트도 보는데 그냥 빡셈
무슨축구를 할려는건지 알수도없고 승격할의지가 있는지도 의심됨
중간에 염감독 짤리것으 ㅋㅋㅋㅋ
무패승격? 아나 무패승격 ㅠㅠ 시즌 뚜껑을 열어 보니 수삼은 2부 중간 정도도 감지덕지해야 하는 경기력이라 1부 강등이 필연이었다는 것을 점점 입증하고 있는 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