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여름눈 -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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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눈이 오는 어느 날, 잊은 줄 알았던 그리움이 소포처럼 창문 앞에 놓여있었다. 언젠가 명동 백화점 정문 앞 크리스마스트리에서 우리는 사진을 찍었다. 그 사진이 마지막 기념이 될 거라곤 그땐 알지 못했다. 소포 속 담긴 애틋한 감정은 기나긴 시간을 거슬러 노래가 되었다. 노래를 다시 상자에 담아 보낸다. 당신의 창문 앞에 소복이 쌓인 그리움이 되길 바라며.
Produced by 여름눈
Composed by 잠꾸리
Lyrics by 잠꾸리, 밤
Arranged by 밤
Vocal&Chorus 잠꾸리
Electric Guitar&Acoustic Guitar 밤
Piano 김동환
Bass 간지호
Drums 강선우 (Lumikaos)
Synthesizer&Midi Programming 밤
Vocal Directed by 오;아 (o;a)
Vocal&Drum Recorded by 천학주 @Mushroom Studio
Guitar Recorded by 밤 @Studio Blue
Bass Recorded by 간지호
Mixed by 강은구
Mastered by bk! at AB Room
Photo 이다유
Cover design 잠꾸리
Film by 강희주 (Nevertheless)
Assistant Camera 이한울
Cast 박유미
뮤직비디오가 영화같아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도입부부터 확 끌리네요. 목소리가 역시❤
노래 좋네요~~!!
목소리도
연주들도 너무 좋아요~!!
노래 분위기 좋아요~😊
드럼 좋다 너 재능있어
노래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ㅋ
상쾌한 느낌 분위기 좋은 느낌
잘듣고감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듣고나서 엄마한테 전화하고왔네요..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