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9월 모평 생명과학1 해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4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4

    예년보다 이른 9모 보느라 모두 고생했어요🫶🏻
    9모 해설을 통해서 부족한 점 잘 보완하고, 실전에서는 모두 제 실력 발휘하길 응원할게요💪🙏🏻
    총평 [0:32]
    1번 [6:09]
    2번 [7:06]
    3번 [8:10]
    4번 [9:27]
    5번 [10:15]
    6번 [13:16]
    7번 [15:09]
    8번 [16:40]
    9번 [24:58]
    10번 [26:46]
    11번 [28:35]
    12번 [35:26]
    13번 [38:29]
    14번 [40:54]
    15번 [43:35]
    16번 [49:29]
    17번 [58:35]
    18번 [1:03:26]
    19번 [1:12:48]
    20번 [1:18:36]

  • @jblee716
    @jblee716 2 роки тому +3

    쌤, 해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늘 전체적으로 다시 쭉 들으면서 풀어봤어요 ㅎㅎ 비록 썸머스쿨에서 목표한 결과와는 조금 멀리 떨어진 점수를 받았지만..ㅠ 부족한 부분 계속 채워가면서 공부해나가겠습니다!!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1

      준봉이 파이팅💪🏻🙌

  • @llilll3574
    @llilll3574 Рік тому

    선생님 안녕하세요! EBS 강의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당 ㅎㅎ 유튜브에서 기출문제 해설 강의 찾다가 선생님 유튜브 영상도 알게 되었어요 ㅎㅎ 구독도 했습니다 >_< 영상 많이 볼게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이서준-o3u
    @이서준-o3u Рік тому

    Team 생명1 화이팅

  • @wind72966
    @wind72966 2 роки тому

    저 심각하네요 ...
    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 자극이랑 근수축이랑 유전에서 고전하고 있어요...
    다른 것도 아직....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남은 시간 동안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기 보다는, 지금까지 풀어왔던 기출, 연계교재 위주로 다시 복습하는 걸 추천해요. 알고 있는 문제는 확실히 맞춰야 합니다!

  • @쏘-y4d
    @쏘-y4d 2 роки тому +3

    13번/ 심장2 그래프에서 시간이 지난후 활동전위발생빈도가 감소했기 때문에 보기ㄷ이 틀린건가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2

      (ㄴ)의 용기 자체에 부교감 신경의 신경절 이후 뉴런의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 콜린을 처리하게 되면 부교감 신경이 작용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결과이므로 활동 전위 발생 빈도는 감소하게 돼요. 그래프의 결과는 용기(ㄱ)의 아세틸 콜린이 연결된 관을 따라 용기 (ㄴ)으로 전달되었기 때문이므로 서로 다른 상황입니다. 이해가 됐길 바래요🙏🏻

  • @지성맨-u3v
    @지성맨-u3v 2 роки тому

    17:14 애서 가와 나가 각각 상염색체와 X염색체면 연관이 아닌 독립 아닌가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그 부분이 중의적 의미로 들릴 수 있었겠네요. (가)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상염색체에 존재하고, (나)를 결정하는 두 쌍의 유전자가 ‘X 염색체에 연관’이라는 뜻이에요. (가)와 (나)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서로 독립이구요. 이해가 됐길 바래요😊

  • @야앙-i9x
    @야앙-i9x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이 보시기에 9월 모평 난이도는 어느정도인가요? 비유전파트가 처음보는 유형이라그런지 멘탈이 완전 탈탈 털려서 유전은 제대로 풀어보지도 못했네요...ㅠㅠㅠ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1

      올해 9모가 6모보다는 어려웠어요. 앞에서 이야기했듯 오히려 유전은 괜찮았구요. 비유전 파트가 까다로웠습니다ㅠㅠ 비유전 파트에서 새로운 자료들이 제시되어 패닉이 왔었겠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풀리는 문제들도 있었을거에요🥲

  • @jeongin_yeon1211
    @jeongin_yeon1211 2 роки тому +3

    쌤 저 정인이에요! 오랜만이죵ㅎㅎ
    영상 정상적으로 올라왔네요!😊
    이번 9모 수완은 아직 다 못 끝내서 쌤과 함께한 수특과 열매노트,필살기 노트 같이 보면서 공부했어요!
    그 결과!!!두구두구
    쌤 저 6평보다 점수 올랐어요❤
    남은 시간 수완으로 열심히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정인아! 9평 보느라 넘~ 고생 많았어! 영상 올라와자마자 댓글 남겨주는 센스!!!👍
      6평보단 더 까다로웠는데 점수가 올랐다니!!! 그동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구나!^^
      넘 고생했어! 남은 기간도 부족한 점 잘 채워보자🙏

  • @커피우유-s4d
    @커피우유-s4d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9모해설 ebs에는 없는거 맞죠? 유툽에라도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ㅠㅠ 고난도3주특강부터 선생님졸졸따라다니고있어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1

      ebs 9모 해설은 다른 선생님께서 맡으셔서 샘은 유튭에 목소리로만 해설했어요😊

  • @제로-w1s
    @제로-w1s 2 роки тому

    친절하고 꼼꼼한 해설강의 감사합니다♡

  • @boxhigh6876
    @boxhigh6876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13번에 ㄷ에서 아세틸콜린을 '처리'한다는게 (ㄴ) 용기에 아세틸콜린을 넣는다는 의미인건가요? 저는 '처리' 한다는 말을 자율신경 A에 의한 이동된 아세틸콜린을 없앤다는 말로 해석하여 ㄷ을 맞다고 해서 틀렸는데 ㅠㅠ 처리 한다는게 어찌 그런의미인가요?

  • @drin_77
    @drin_77 2 роки тому +1

    은희쌤, 선생님께 직접 질문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모평 문제와 별개로 질문 적어봅니다!
    1. 자극 전달 시에 자극 세기가 증가하면, 활동전위 크기는 변하지 않고 빈도만 증가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을 언급하고 있는 문제가 있어서요! 자극의 세기가 증가해서 빈도 수가 증가하면 신경전달물질 분비량도 증가하나요?
    2. 근수축 시에 ATP가 소모된다는 선지는 자주 봐서 익히 알고 있는데, 풀다보니 혹시나 이완과 ATP사용 관련된 선지가 나왔을 땐 헷갈릴 것 같은 불안함이 생겨서 선생님께 직접 여쭤보고 정확하게 숙지하고 싶습니다!
    수축말고, 근육 이완 시에도 ATP가 사용되나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1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1. 네 맞아요. 자극의 세기가 커지면 활동 전위 발생 빈도 수가 증가하고, 축삭 돌기 말단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의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2. 근육이 수축하는 원리를 더 자세히 설명해보면, 마이오신 필라멘트 머리에 붙어 있던 ATP가 ADP와 무기 인산으로 분해되면서 액틴 필라멘트가 마이오신 사이로 미끄러지게 돼요. 즉, ATP가 분해되면서 근수축이 일어나게 되구요. 다시 ATP가 마이오신 필라멘트 머리에 붙으면서 근육이 이완됩니다. 즉 근육이 수축할 때 ATP가 분해되므로 근수축시 ATP가 사용된다고 표현해요. 이해가 됐길 바래요^^

    • @drin_77
      @drin_77 2 роки тому

      @@TV-kh8ij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근이-t5q
    @정근이-t5q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선생님! 개념정리 강의와 모의고사풀이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성인이고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수능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23년도부터 5개년 모의고사를 풀었는데요 20년도와 19년도에 골지체, 리보솜, 리보좀,세포막 파트와 조직계,표피조직 등 제가 개념정리를 다루었던 책과 강의에는 나오지않는 내용인데 수능에서도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현재는 교육과정에 들어가지 않는건지 궁금합니다!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1

      네 안녕하세요^^ 말씀하셨던 내용은 생1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빠지고 생2로 넘어간 내용이라 나올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1

      네 안녕하세요^^ 말씀하셨던 내용은 생1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빠지고 생2로 넘어간 내용이라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면 돼요😊 다만, 리보솜은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에 모두 존재하는 단백질이 합성되는 소기관이므로 원핵세포와 진핵세포 모두에 단백질이 존재한다는 정도는 기억해두시면 좋겠어요^^

    • @정근이-t5q
      @정근이-t5q 2 роки тому

      와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원핵 진핵 원생생물 개념정리에서 깔끔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명과학 처음 시작한게 선생님 ebs 왕초보개념정리였는데 완강하니까 진짜 개념탄탄하고 좋았습니다ㅎㅎ앞으로도 열심 공부해볼게요!

  • @정근이-t5q
    @정근이-t5q 2 роки тому +1

    EBS왕초보 개념정리부터 선생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9번 문제 1:17:42초에서 ㄱ의 증가값을 x/2로 두시고 ㄷ의 증가값을 x라고 두셨는데요. 혹시 ㄱ의 증가값을 x라고 두고 ㄷ의 증가값을 2x라고 두면 틀린 식일까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1

      정근아 또 만나서 반가워😊 ㄱ의 증가값을 x라고 두고 ㄷ의 증가값을 2x라고 둬도 되는데, 그 때 X의 길이 증가값은 2x가 되니까 그 부분만 조심하면 될듯^^

    • @정근이-t5q
      @정근이-t5q 2 роки тому +1

      와 빨리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구구-m6v
    @구구-m6v 2 роки тому

    17번에서 표현형이 3×2×2 하나라고 말씀하셨는데, 4×3은 안되는건가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1

      표현형의 가짓수가 12가 되는 경우로는 4x3x1도 있죠! 이 경우에는 (ㄱ)에 의해 4가지가 나오면서, (ㄴ)에 의해 3가지가 나와야 하므로 P, Q의 (ㄱ)에 대한 유전자형이 AD 또는 BD 이며, (ㄴ)에 대해서는 부모 모두 EE*이어야 하는데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아요. 따라서, 3x2x2가 맞습니다. 영상에서 해당 내용까지 자세히 설명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 @구구-m6v
      @구구-m6v 2 роки тому

      @@TV-kh8ij 답변 감사해용

  • @구름이이모-l1s
    @구름이이모-l1s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세포매칭 DNA상대량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그다음 유전문제부터는 손도 못 대고 있어요~ 저는 인강 들으며 독학하고 있어서
    선생님 혹시 모르는 문제 사진 찍어서 여쭤봐도 될까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넵! 제 메일(biozony89@gmail.com)로 메일 하나 주시면 질문하실 수 있는 오픈채팅방 링크 보내드릴게요^^

  • @조은송-j1d
    @조은송-j1d 2 роки тому

    샘 저 은송이에요! 전부 리뷰해주시다니 대단해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오 은송아! 모평 담날 바로 리뷰하다니! 역시 모범생이네👍

  • @구구-m6v
    @구구-m6v 2 роки тому

    18번에서 어머니 D*이 2라서 이게 Q라고 생각을 해버렸었는데 아닌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1

      어머니의 세포 ll를 난자 Q로 생각했다는 거죠? (문제 풀이하며 미처 생각지 못한 기발한 생각이네요^^) 만약, 정자 P나 난자 Q가 세포 l~V 중에 포함되어 있다면 반드시 그런 조건이 붙을 거에요. 그러한 조건이 없고, P와 Q가 수정되어 자녀 3이 태어났다고 했기 때문에 아버지의 세포 l과 어머니의 세포 ll는 유전자형과 연관 관계를 파악하는 용도로 해석해야 합니다.

    • @구구-m6v
      @구구-m6v 2 роки тому

      @@TV-kh8ij 답변감사합니당

  • @Edit_24b
    @Edit_24b 2 роки тому +2

    😊

  • @이승민-h6k
    @이승민-h6k 2 роки тому +2

    11번에 b에는 dna 상대량이 0또는 2가 나온다고 하셨는데 1은 나올 수 없나요? 그리고 0이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유전자가 생긴 건가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중기2의 세포인 (b)는 1개의 염색체당 2가닥씩의 염색 분체를 가지므로, 어떤 유전자를 갖고 있다면 2만큼, 갖고 있지 않다면 0이 돼요. (b)에서 h2t2를 갖고 있었으므로 갖고 있는 h나 t는 dna 상대량이 2이고, 갖고 있지 않은 H나 T의 값은 0이 되는거죠. 자세한 이론적 내용은 감수분열꿀팁 영상(ua-cam.com/video/lL0cH0YUkHM/v-deo.html)을 참고하면 좋겠어요!

    • @이승민-h6k
      @이승민-h6k 2 роки тому

      중기2라는 게 감수2분열 중기라는 말씀이신건가요?

    • @TV-kh8ij
      @TV-kh8ij  2 роки тому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