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에 빛나는 | 소년이 온다 |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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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오디오북 #소설 #한강 #책나들 #노벨문학상 #한승원 #소설낭독 #소설듣기
* 작가 소개
한강
1975년 이른 겨울 광주에서 태어남 연세대학교 국문과 졸업
1993년 '문학과 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4편 발표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 시작
장편소설
검은 사슴(1998)
그대의 차가운 손(2002)
채식주의자(2007)
바람이 분다, 가라(2010)
소년이 온다(2014)
흰(2016)
창작집)
여수의 사랑(1995)
내 여자의 열매(2000)
노랑무늬영원(2012)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2013)
수상 경력)
한국소설문학상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맨부커 인터내셜상(영국)
메디치 외국문학상(프랑스)
💛노벨문학상
귀한 소설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리 소수라 할지라도 아직도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슬픈일입니다. 한강 작가님이 아주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국민작가가 되신 한강님 고맙습니다.
엉엉 울었습니다 하루종일..광주의 아픔,
광주의 한이 드디어 통곡으로 터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강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인품도 노벨상입니다❤❤❤
그 아픈 날들을 써내려간 작가의고통이 노벨문학상의 무게감을 느끼게합니다.^!^
여란조님!
항상 책나들과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책나들님 요즘 오디오북에서 한강이 대세네요 ㅋ잘들을게요 굿밤되세요~~*🎉
네, 너무 자랑스러워요.
앞으로 제2 제3 한강도 나올 거 같아요.
부드러운 붓이
강한
총칼을 부러 뜨렸네요.
노벨수상 대단한 작품이죠!박수갈채로도 부족하군요.한강님도 축하드리고 귀한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들님 감사합니다
한강 노벨문학상수상
그책을 읽어주심 더욱 감사합니다
하사랑님!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문학은 비극을 먹고 활짝핀다는 어떤 작가님의 말을 되세겨 보았습니다.아픈 우리역사인 5.18을 자양분으로 핀 꽃이네요.우리는 이제 "노벨문학상 작가 보유국"이 되었군요.자랑스럽습니다. 작가님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드리고,아울러 책을 소개해주신 책나들님께도 감사드립니다.그러나 한국전쟁이나 5.18과 같은 그런 비극은 이땅에 다시는 없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잘들었습니다☆
오호~~~♡
한강 작가님 책은
전부 다 읽었답니다
[작별하지 않았다]를 읽으면서 이 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리 되었군요
가슴떨리면서 눈가 젖어들었지요
이욜, 하경서재님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훌륭한 독자가 있기에 오늘날 한강 작가가 있는 거 같네요.
저도 내일 문학 포럼 행사에 참여할 일이 있는데 그곳에 한승원 작가님 오신다니 직접 축하 말씀 전해 드려야겠어요.
와우 소설을 읽으며 노벨상을 생각하다니. 바램이자 어쩌면 예언같아요. 이루어져서 전율을 느끼셨을것 같아요. 4.3 사건 배경이라는 이 책 꼭 읽어보고싶게 하시네요
오륙년전쯤 Princeton 대학
도서관에서 영어로 번역된
채식주의자를 읽은 딸이
감동되 한글책을 보내줘 읽고 한강을 알았는데
몇일동안 가슴이 벅차고 있습니다 책나들님의 해설 또한 제 심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 저도 댓글 읽고 가슴이 콩닥거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그런데 따님이 프린스턴 대학에 다니나 봐요.
대단합니다. 혹시 작가라면 앞으로!~~♡
위정자들은
보았는가
부드러운 붓끝은
총칼을 무너뜨린
진실 세계가 인정한
한강 작가님 축하 합니다
감사히잘듣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노벨상 짜린한 맛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쁨소망님!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강 작가님 감사합니다
모습도 아름다운 한강 작가님!
나들님오실때가됐는데하고오후내기다렸는데이제서야오셨네요
잘듣고있읍니다
^^
정자님은 그냥 말씀하시는데도 제가 웃음이 풋! 하고 나오고 멀았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책나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사랑님!
고맙습니다. 좋은 밤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책나들님 한강님 소년이 온다를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도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못드는 밤이되겠습니다
진순님!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평온한 밤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건뭐지 저 아랫배에서부터 가슴으로 올라와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이 아픔은
책 나들이님
감사 드립니다
전쟁 은 계속 됩니다 인류 가 사 라지지 않는한.참 슬푼 현실 입니다
5.18 우리는 그때 역전에 앉아서 지금 같으면 촛불잔치를 벌렸지요
창비에서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