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16.워터맨 까렌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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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원하는 닙 사이즈 재고가 없어 볼펜만 구입해야 했던 까렌, 짝지어 주기.
    사이좋게 지내다 샤프를 낳아주길...
    까렌 앰버 gt ef nib,
    Leonardo Taurasi vino 잉크.

КОМЕНТАРІ • 2

  • @user-nj9zn1he9c
    @user-nj9zn1he9c Рік тому +1

    필감이 어떤가요?

    • @user-gq3wv5gl5w
      @user-gq3wv5gl5w  Рік тому +2

      필감이란 것이 워낙 주관적인 터라 제가 느낀 바로만 제한하여 말씀드리자면, 펠리칸 m800과 몽블랑의 만년필보다는 조금 까끌까끌하되 일본 브랜드 만년필(특히 세일러)에 비하면 부드럽습니다.
      가로 획을 쓸 때 상당히 편한 느낌이며, 가지고 있는 만년필들 중에서 쓸 때 편한 펜 서너 자루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