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플래티넘 센츄리 3776 쌌을때 샀어야 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펜입니다. 언젠가 사는 날이 오겠지요. 대신 플레티넘 프레피 여러 자루와 프로시언 그리고 단종된(?) 뉴 벨런스 파랑과 분홍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사게 되면 은장이 좋을 지 금장이 좋을 지... 부산에는 실물을 볼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길 잘 들여진 프레피는 진짜 좋더라구요. 외관이 약해서 저의 소중한 프레피는 금이 가버렸어요 ㅠㅠ 뉴 벨런스는 저 못써본 제품인데 궁금하네요. 전 금장파이긴 하지만 은장도 깔끔하고 젊은(?)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 나중에 운명처럼 좋은 기회로 맘에 드시는 펜을 만나실거에요.(저는 펜값 벌러다녀올게요 ㅋㅋㅋㅋ)
조근조근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재미 있게 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당^^
이런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영광입니다 점점 발전해볼게요!!
SF가 공상과학이 아니군요 ㅋㅋㅋ 궁금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앜ㅋㅋㅋ 신선한 발상이군요!!
한번에꽉채우신거같은데여!!신기신기
찍으면서 살짝 걱정되었는데 다행이도 잘 되었어요 ㅎㅎ 푸욱 담그었답니다
아 플래티넘 센츄리 3776 쌌을때 샀어야 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펜입니다. 언젠가 사는 날이 오겠지요. 대신 플레티넘 프레피 여러 자루와 프로시언 그리고 단종된(?) 뉴 벨런스 파랑과 분홍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사게 되면 은장이 좋을 지 금장이 좋을 지... 부산에는 실물을 볼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길 잘 들여진 프레피는 진짜 좋더라구요. 외관이 약해서 저의 소중한 프레피는 금이 가버렸어요 ㅠㅠ 뉴 벨런스는 저 못써본 제품인데 궁금하네요. 전 금장파이긴 하지만 은장도 깔끔하고 젊은(?)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 나중에 운명처럼 좋은 기회로 맘에 드시는 펜을 만나실거에요.(저는 펜값 벌러다녀올게요 ㅋㅋㅋㅋ)
화이팅!
플래티넘 배럴 나사선이 약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헐 놓칠뻔 했던 꿀팁!! 근데 저 이미 스크류캡 하나 해먹어가지고 모든 펜 아주 살살 잠그고 있답니다.(파괴왕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