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가 배변훈련이 안된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17년 함께한 우리 첫째는 생후3개월차된후 배변실수 한번도 한적 없고 둘째도 시츄지만 역시 생후 3개월차된후 배변실수 몇달에 한번 볼까말까임. 배변훈련은 보호자의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생각함. 키워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시츄 생각보다 똥고집있고 잘 토라지지만 똑똑합니다^^
그게 병이 된데요..그래서 실내배변은 절대 안시키고 추우나 더우나, 비오나 눈오나 무조건데리고 나갔어요.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날도 참고 있는걸 알기에 걷지도 못하는 애를데리고 나가 붙잡고 배변을 시켰어요. 마지막 몇일을 아이가 하도 힘들어 해서 실내에서 일 보일려고 했는데...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눈물이 고입니다...왜 그리고 시츄들은 융통성이 없는건지..
@@우앤원 다른 방법 없어요. 가는 날 까지 편하게 익숙해진 행동에 맞춰 주는 수 밖에요. 아파서 거동이 힘든 사람에게 화장실이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도 오강이나 조그만 휴대변기 주고 거기에 일 보라고 하면 편하게 일 보겠읍니까 ? 아이들이 익숙해진 습관에 맞춰 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널때 까지 돌봐주는 수 밖에 별 도리 없어요.
원래 키우던 시츄가 처음에 화장실에서 배변하다가 2살 쯤 부터 나중에 베란다에 배변하는 훈련했는데, 빨리 베란다 문 열어달라고 의사표현 다할 정도로 너무 잘했었습니다. 조금만 늦게 열어도 빨리 열으라고 막 코풀고 이랬어요ㅋ 나중엔 베란다 문 앞에 앉아 있는게 화장실 가는걸로 서로 알아들었어요 ㅎㅎ 결국….교육문제…시츄도 굉장히 영리합니다. 가리고 못가리고는 시츄의 문제가 아니로이다…..ㅜㅜ 솔직히 시츄의 고집도 그리 저에겐 와닿지 않아요ㅎ(잘 토라지고 그 후 풀리기까지 고집부리는 그 깜찍함은 주인의 역애교로 왠만하면 풀립니다 ㅠㅋㅋ) 훈련시키고 적응시키기 나름인거 같아요! 다양하게 접할 기회를 주면 그만큼 시츄 자신이 잘 적응하는거 같네요 ㅎ 훈련시키는 주인분들 화이팅..!
시츄만 3마리 다른년도 다른집에서 키웠는데 전 행운아였을까요?? 교육 시킨적 없는데 다 화장실에서 해결하고 깔끔하고 실수 한번 안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간식같은거 안 줬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고맙네요~ 마지막 20년 함께한 아이는 8살때쯤 이사를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이사 간 화장실에서 바로 해결하더라구요~ 깔끔해서 발에 소변 묻는것도 싫어하고 .. 그냥 애들마다 성격 성향인것 같습니다 또 타일 비추라고 하시는데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모든 개가 다 같지 않아요 저희애는 오히려 배변판이랑 패드는 실수하면 안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지 마지막까지 화장실을 찾았습니다 ㅠㅠ 야외는 어디서나 해결하구여~ 시츄 진짜 똑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남한테 피해주는 성격도 아니고 많이 참고 기다리는 아이에요~ 애교는 잠깐 약간 무뚝뚝하고 고집도 있지만 전 그래서 더 사랑스러웠습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여러견종을 키워 봤지만 산책을 하루 두번 한시간씩 나가면 절대로 집에서 배변 안함. 개들이 바보도 아니고 후각이 엄청 발달한 애들이 기거 하는곳에 오줌냄새, 변냄새 맡아가며 한 장소에서 살고 싶을까 ? 생리현상이 오는데도 집에서 일 보라하니 개들이라고 좋아 할까싶다. 누군가 사람들에게 방구석에 배변판 깔고 거기다 일 보라고 하면 급하지 않은 다음에야 방에서 일을 볼 사람이 있을까 ??? 요즘 사람들이야 실내화장실이 있어 볼일을 안에서 보지만 사 오십년 전 만해도 거주하는 본채와 분리된 공간에서 일을 봤듯이 개들에게는 야외가 화장실.. 두번 산책과 자기전에 한번 일 보도록 밖에 데리고 나가면 절대로 배변을 집에서 하지 않음. 무지개 다리 건넜던 시츄노견아이도 가기전날 걷지도 못하는데도 굳이 대소변을 밖에서 보더이다..힘드니 그때는 집에서 배변 보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우리 시츄도 실외배변만해서 사정상 밖으로 못 나가면 몇시간이고 참아서 무조건 나갈 수 밖에 없어요. 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는 카페, 호텔, 집, 사무실 등에 갈때는 배변패드는 그냥 메너용으로 깔아둘뿐 우리 시츄는 실내에서 한번도 실수한 적 없어요. 그리고 고집이라고 하면 자기가 정해둔 장소에서 꼭 볼일을 본다는거? 고집이 있는 편이긴해도 세상에 주인말 안듣는 강아지는 없죠^^ 주인을 사랑하는 강아지는 결국 주인한테 항상 져 준답니다. 우리 시츄는 너무 착해서 애달파요. 아가때는 배변실수도 한적이 있지만 사랑으로 가르쳐주니 지금은 천사처럼 착한 우리집 효녀입니다🐶
2019년 1월에 15살시츄 무지개다리 건너보냈지만.. 현재 2021년7월6일생 시츄키우는데 배변훈련은 2020년 10월생 푸들보다 더 잘하는데요?? 두 시츄 다 배변판과 화장실 두군데 완벽하게 했는데요🙄 앉아일어서같은 개인기훈련은 푸들이 월등하나 눈치는 시츄가 더 빠른듯.
시츄가 배변훈련이 안된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17년 함께한 우리 첫째는 생후3개월차된후 배변실수 한번도 한적 없고
둘째도 시츄지만 역시 생후 3개월차된후 배변실수 몇달에 한번 볼까말까임.
배변훈련은 보호자의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생각함.
키워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시츄 생각보다 똥고집있고 잘 토라지지만
똑똑합니다^^
ㄹㅇ 똑똑해요
안하는거지 못하는게아님..ㅋㅋ여우..
저희애긴 집 오자마자 가르쳐주지도않았는데 똥 잘 가리더니 실수 한두번씩하다가 이젠 오줌까지 잘 싸더라구요 증말 똑똑이입니다....
시츄 배변 진짜 잘가립니다. 성격도 깔끔해서 배변판 외에 실수 하는거도 싫어하고, 초반에 시츄는 식탐 많고 멍청하다는 이상한 고정관념 때문에 그런데 시츄 정말 똑똑하고 영리한 견종이에요
배변 8개월차쯤 제대로 가리더라구요… 그전까진 진짜 저는 힘들었어요 ㅠ 식탐은 없어요~ 어릴때부터 하루 한끼먹어요 ㅠ ㅠ
울시츄들은 태어나면서 바로 배변 가렸어요...울 아가들은 천재였나???😊
시츄키우는데, 고집이 정말쎄서 심장병때문에 실외배변하던걸 실내배변으로 바꾸느라 산책을 안나갔더니 이틀동안 소변을 참고 사흘동안 대변을 참더라구요. 정말 대단했어요..
그게 병이 된데요..그래서 실내배변은 절대 안시키고 추우나 더우나, 비오나 눈오나 무조건데리고 나갔어요.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날도 참고 있는걸 알기에 걷지도 못하는 애를데리고 나가 붙잡고 배변을 시켰어요. 마지막 몇일을 아이가 하도 힘들어 해서 실내에서 일 보일려고 했는데...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눈물이 고입니다...왜 그리고 시츄들은 융통성이 없는건지..
@@stranger5314 저희 애도 실외배변 하는데 나중에 아플 때 어케 할지 너무 고민되요 ㅜㅜ 나중에 어찌 하셨나요
@@우앤원 다른 방법 없어요. 가는 날 까지 편하게 익숙해진 행동에 맞춰 주는 수 밖에요. 아파서 거동이 힘든 사람에게 화장실이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도 오강이나 조그만 휴대변기 주고 거기에 일 보라고 하면 편하게 일 보겠읍니까 ? 아이들이 익숙해진 습관에 맞춰 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널때 까지 돌봐주는 수 밖에 별 도리 없어요.
맞아요. 비가 와도 나가요. 그리고 털이 젖은건 싫은지 닦아 달라고 기다리네요. ^^ 당장 실내에서 볼일 봤으면 싶은데 안 나가면 볼일을 안보니.. 항상 나갈 수 밖에 없네요. 고집 부리는게 웃기면서도 참느라 탈 날까봐 안쓰럽고 그래요.
저희는 시츄만 3번째까지 키웠는데 모두실내배변으로 참 편했는데 다른경우도 많네요
시츄는 영리하다
울 시츄는 완벽하게 배변해요 실수 없어요~ 똑똑해요
시츄가 성격이 깔끔해서 배변판 매번 깨끗하게 해주면 제자리에 배변 잘해요 .
저희집 시츄도 배변훈련 너무 잘되어있어요! 심지어 아플때도 참고 꼭 화장실까지 걸어가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저희 시츄아가도 배변 잘가렸어요 집 아닌 낯선곳에서도 패드 깔아놓으면 완벽했구요 마지막에 아프면서 뒷다리를 못썼는데도 어떻게든 화장실로 가서 싸려고 하던 아이입니당 시츄 진짜 똑똑하고 바보처럼 착하디 착한 아이들이에요,,
시츄두마리 키워요. 첫째는 무조건 실외배변을 하고 둘째는 배변판과 실외배변 같이 하는중이에요. 고집 있지만 이렇게 순하고 예쁠수가 없지요 시츄는 사랑이에요
시츄 배변 잘 가림.. 16년 같이 살고 먼저 간 우리 시츄는 자기가 정하지 않은 곳에서 배변하는 거 극도로 불안해했음.. 고집 무지 센 건 완전 공감ㅋㅋㅋㅋ 그게 매력이고 귀여웠음
우와! 16살♡ ㅋ저는 이제 4갤인데 ㅋㅋ 힘드러요 ㅋ그래도이뻐요
원래 키우던 시츄가 처음에 화장실에서 배변하다가 2살 쯤 부터 나중에 베란다에 배변하는 훈련했는데, 빨리 베란다 문 열어달라고 의사표현 다할 정도로 너무 잘했었습니다. 조금만 늦게 열어도 빨리 열으라고 막 코풀고 이랬어요ㅋ 나중엔 베란다 문 앞에 앉아 있는게 화장실 가는걸로 서로 알아들었어요 ㅎㅎ 결국….교육문제…시츄도 굉장히 영리합니다. 가리고 못가리고는 시츄의 문제가 아니로이다…..ㅜㅜ 솔직히 시츄의 고집도 그리 저에겐 와닿지 않아요ㅎ(잘 토라지고 그 후 풀리기까지 고집부리는 그 깜찍함은 주인의 역애교로 왠만하면 풀립니다 ㅠㅋㅋ) 훈련시키고 적응시키기 나름인거 같아요! 다양하게 접할 기회를 주면 그만큼 시츄 자신이 잘 적응하는거 같네요 ㅎ 훈련시키는 주인분들 화이팅..!
씨추는 신념이 있다.
인정 ㅋㅋ
아 맞아요 ㅠ 미쳐요 진짜 ㅋㅋ
우리 아가는
지금 사개월 지낫는데
이개월 와서
삼사일만에
대.소변 가렷어요
시츄 배변 잘해용
시츄도 배변훈련 잘됩니다. 아기시츄가 실수할때는 조용히 모른척 치워주시고요. 배변패드에 쌀때 그 순간을 포착해서 박수를치고 칭찬하며 간식을 주세요. 1-2달이면 배변훈련 완성됩니다. 다른 곳에 실수 했을때 절대 혼내지 마시고 모른척하셔야지 혼내시면 그거야말로 배변훈련 망쳐요. 그때부터는 숨거나 자기 변을 숨기려고 먹어버려요. 사랑으로 잘했은때 칭찬해주시면 그걸 기억해서 다시 실천합니다. 저희 시츄랑 말티즈 모두 그렇게 배편훈련해서 지금도 넘 잘해여. 강아지는 사랑으로 키우셔야해요. 절대 혼내시면 안돼요. 사랑이 정답입니다.
이렇게 가르쳤는데 십년 넘게 배변 정말 잘 가려요 저희 집 시츄 ㅎㅎㅎ 딱 한 번 장염 걸려서 많이 아플때 빼고는 실수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시츄를 키워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하는 헛소리일뿐.
이런걸 유식한 말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라 합니다.
시츄를 키워보신분은 알겁니다. 눈치 빠르고 똑똑하고 참을성 많고 인간의 감정을 잘 이해 한다는것을.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스런 아이들이에요.
시츄만 3마리 다른년도 다른집에서 키웠는데 전 행운아였을까요?? 교육 시킨적 없는데 다 화장실에서 해결하고 깔끔하고 실수 한번 안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간식같은거 안 줬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고맙네요~
마지막 20년 함께한 아이는 8살때쯤 이사를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이사 간 화장실에서 바로 해결하더라구요~ 깔끔해서 발에 소변 묻는것도 싫어하고 .. 그냥 애들마다 성격 성향인것 같습니다
또 타일 비추라고 하시는데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모든 개가 다 같지 않아요
저희애는 오히려 배변판이랑 패드는 실수하면 안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지 마지막까지 화장실을 찾았습니다 ㅠㅠ 야외는 어디서나 해결하구여~
시츄 진짜 똑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남한테 피해주는 성격도 아니고 많이 참고 기다리는 아이에요~ 애교는 잠깐 약간 무뚝뚝하고 고집도 있지만 전 그래서 더 사랑스러웠습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18살살고 떠난 우리 럭키는ᆢ한번도 배변실수한적이없었어요 ᆢㅜㅜ시츄도 똑똑해요
시추가 머리가 나쁘다 고집이 쌔다
교육이 안된다라는거
무지한 인간들의 주장임
주인이 따듯하고 똑똑하면
시추도
까불 징징 나대는 푸들 보다
착하고 점잖고
털도 훨씬 고급지고 멋스럽고
눈도 크고 예쁘고
얼굴도 더더더 귀엽고
더 똑똑한 학습을 다 익히고 다 실행함
난 20년동안 시츄 2마리 키우면서.
생후3개월때 배변훈련 끝내고선
전혀 실수하는거 없던데
우리 시츄 애기때부터 십오년동안 배변 정말 잘 가렸는데용
나이 들어서는 걷기 힘들어서 못 가리긴 했지만 ᆢ
애기 때 배변 훈련 때 패드에 쉬하면 엄청 칭찬해주고 맛난거 줬었어요
우리 영심이는 정말 배변실수한적 없구요
지가 설사할것같으면 화장실에 똥싸요
가르친적도 없는데 너무 신기하드라구요
정말 똑똑한데 고집도 정말 쎄요
에이 모르겠고..
시츄는 사랑입니다~^^
울 시츄 진짜 잘가립니다 ㅎㅎㅎ
시쮸 나름이죠 우리시쮸는 화장실에다가 대 소변
합니다 손님들이 오시면 집안에서 강아지 냄새가 없다고 하네요 ㅎ ㅎ
13년 싯츄애기 키우는데 배변실수라 하면 오히려 너무 참아서 문제죠.. 울애기 아파서 급설사하는데도 갑자기 벌떡 일어나 배변패드 위에서 싸더라구요 싯츄가 배변 못가린다는거 말도 안돼요ㅎㅎ
맞아요 한번도 실수한적없어요 지긍 7살인대 패드가 젖어있으면 참고 않싸요
울 시츄 배변 잘 가려요 화장실가서 대변보는데.
시츄고집 1등이죠ㅋㅋ 천사지만 고집세요ㅋㅋ
시츄가 고집이 써긴하죠 , 배변 문제는 보호자 에게 문제가 있어요
배변훈련은 인내와 폭풍칭찬이 답입니다.. 배변 못 가린다고 파양된 시츄를 데려와서 함께한지 12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화장실가서 잘 싸고 나와요 어렸을떄 중성화수술 한날 화장실가서 쉬하고 나오다 힘들어서 문앞에서 누워있는거 보고 감동한적도..ㅜ;
여러견종을 키워 봤지만 산책을 하루 두번 한시간씩 나가면 절대로 집에서 배변 안함.
개들이 바보도 아니고 후각이 엄청 발달한 애들이 기거 하는곳에 오줌냄새, 변냄새 맡아가며 한 장소에서 살고 싶을까 ?
생리현상이 오는데도 집에서 일 보라하니 개들이라고 좋아 할까싶다. 누군가 사람들에게 방구석에 배변판 깔고 거기다 일 보라고 하면 급하지 않은 다음에야 방에서 일을 볼 사람이 있을까 ???
요즘 사람들이야 실내화장실이 있어 볼일을 안에서 보지만 사 오십년 전 만해도 거주하는 본채와 분리된 공간에서 일을 봤듯이 개들에게는 야외가 화장실..
두번 산책과 자기전에 한번 일 보도록 밖에 데리고 나가면 절대로 배변을 집에서 하지 않음.
무지개 다리 건넜던 시츄노견아이도 가기전날 걷지도 못하는데도 굳이 대소변을 밖에서 보더이다..힘드니 그때는 집에서 배변 보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그건 당연하죠 강아지는 보통 하루 두번 배변을 하는데~하루 두번 산책을 시키면 밖에서만 하겠죠~ 근데 그런 강아지를 하루 한번 산책시키면 어떨까요? 한번은 집에서 싸고 한번은 산책가서 잘 싸요~
시츄는 먹성이 좋기때문에 배변훈련 먹을걸로 보상만 타이밍맞춰서 잘해주면 바로 가려요. 우리집 키우던 시츄는 오자마자 2-3일만에 다 가렸는데 죽기전 거동이 불편해서 못가렸던것빼면 평생 가리고살았음. 단 고집이 센건 사실임 어디 가자고하면 안가고 이거 먹어라고하면 안먹고 자기하고싶은대로함
아닌데요 울 시츄는 엄청 잘가리는데요
아기때부터 가렸는걸요
배변 훈련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어릴 때부터 알아서 호ㅓ장실에서 싸서요 ㅎㅎ 배변판도 안써요.... 우리 강아진 화장실에 싸는 거 엄청 좋아하던데 배변판엔 오히려 못싸서 오히려 치웠어요ㅠㅠㅠㅠㅠ
견종불문!!! 강아지의 배변 교육은 보호자의 공부와 노력에 달린것이지 강아지의 고집이나 지능에 달린것이 아니죠~~~ ㅋㅋ
울 아들이 얼마나 똑똑한데요~~ 시츄 무시하지 마세요 물론... 신념같은 고집은 ... 있으십니다 ㅋㅋㅋㅋㅋ
울 시츄 2개월째때 울집에 와서 하루만에 훈련끝냈었어요
우리 시츄도 실외배변만해서 사정상 밖으로 못 나가면 몇시간이고 참아서 무조건 나갈 수 밖에 없어요. 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는 카페, 호텔, 집, 사무실 등에 갈때는 배변패드는 그냥 메너용으로 깔아둘뿐 우리 시츄는 실내에서 한번도 실수한 적 없어요.
그리고 고집이라고 하면 자기가 정해둔 장소에서 꼭 볼일을 본다는거? 고집이 있는 편이긴해도 세상에 주인말 안듣는 강아지는 없죠^^ 주인을 사랑하는 강아지는 결국 주인한테 항상 져 준답니다. 우리 시츄는 너무 착해서 애달파요. 아가때는 배변실수도 한적이 있지만 사랑으로 가르쳐주니 지금은 천사처럼 착한 우리집 효녀입니다🐶
울집 시츄 잘가려요 조기교육이 중요 ㅋㅋ 주인이 잘못한거에요 시츄 멍청하다는 사람들 자기들이 가르치는 방법을 모르는거죠 ㅎ 개인기도 10개를 넘게하는데 울 시츄는
배변훈련안해도 혼자 가림, 더러운거 싫어해서 절대 바닥에 안쌈
0:28
우리강아지도 시츄데요. 집에서 거의 안놓고 하루에 3번밖에가서 뉘웁답니다
감사해요 저희강아지교육해야됬는대♡
살면서5번째 분양한 애가 시츄입니다.. 포메.프불.말티.포메 그리고 시츄....이번에 분양받았는데 시츄가 솔직히 배변훈련이 조금 더디긴 합니다ㅜㅜ 고집도~~~정말 쌔구요ㅜ 불린사료먹고나면 입에묻어서 닦아주려하는데 나죽는다고 소리를꽥꽥질러요 못이겨요 그래도 하루하루 배변훈련이 되고있어요 보호자님들 끈기를가지고 기다리면 되요 포기하면안되구요
교육하기나름이겠죠~ 우리콩이는화장실에서 잘싼답니다~
저의아이는 배변패드넘좋아해요.~~전 집사가 패드에 간식줬었나봐요.9갤때입양해서 8살됬는데;; 패드갈면거기에자꾸누워요.
2019년 1월에 15살시츄 무지개다리 건너보냈지만..
현재 2021년7월6일생 시츄키우는데 배변훈련은 2020년 10월생 푸들보다 더 잘하는데요?? 두 시츄 다 배변판과 화장실 두군데 완벽하게 했는데요🙄
앉아일어서같은 개인기훈련은 푸들이 월등하나 눈치는 시츄가 더 빠른듯.
4개월조금넘은시츄여자입니다. 패드에다볼땐잘보거든요.5번이면3번은실수를해요.젤걱정되는건저희친정엄마가시각장애인인데 꼭방문앞이나방안에다대소변을봐요 엄마가안보이는데밟을까봐여간스트레스가아닙니다.인터넷통해서유튜브동영상보고다해봤는데잘안되더라구요 엄마방앞을막아놨더니이제아무대나보는횟수가많아졌어요 도와주세요ㅜ
저희 강아지도 시츄인데 처음에는 배변훈련 이 안됐다가 점점 잘 가리더라구요
우리애기 사진 입니다, 배변 너무잘해요
너무 귀여워요!!!ㅠㅠ
최고고집인 보호자와 황소고집인 시츄가 만나면.. 티격태격하며 잘 지냅니다. (현재진행형)
저희 시츄는 집안밖에서 소대변 잘받는데 요즘 밖에서만 싸서 힘들어요 해결방법은 없나요
시츄 몇마리 키워 봤는데 배변 잘 가립니다
근데 지금 키우는 시츄는 똥을 먹네요. . .
잘가리는데..똥을 갖고 놀다가 먹어버림..지금5개월 아기..
밖에나가서 뉘움
시츄 키우는데 배변잘못가려요 고집엄청쎄구요 착한건진 생각이없는건지 조용하긴함 푸들비숑키우다 시츄키워보니 속터짐 ㅡㅡ 푸들은 정말 똑똑함
턱을 깍아도 대가리가 엄청 크네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참 전문성이 떨어진다~핵심없이 편수만 늘리고~그런 얘기는 강아지 3달만 키워봐도 다 아는 거 아냐? 일반인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거 가터~
우리집 시츄는 입양첫날 부터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잘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