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월 PCE 물가' 전년보다 2.5%↑…금리인하 힘 실려 / KBS 2024.08.30.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미국 연준이 금리결정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조금 전 발표됐습니다. 물가가 잡혀가는 추세에다 미국 경제 연착륙 가능성이 커지면서 다음달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개인소비지출 PCE 지수는 가계의 소비 활동을 측정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인데요.
7월 PCE가 전년대비 2.5% 상승했습니다.
시장 전망치와 같은데, 미국 물가 거의 잡혀가는 추세다 이렇게 봐야 겠죠?
[앵커]
하루만 앞으로 가보죠.
어제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됐는데,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보다 0.2%p 올라 3.0%로 조정됐습니다.
경기침체 우려 덜어낸거죠?
[앵커]
사실 이번달 초 미국 경기 침체 우려에 주식이 폭락했었죠.
실업률이 예상밖으로 빠르게 상승했기 때문인데, 지금 실업관련 지표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고용 상황이 지금 왜 중요한건가요?
[앵커]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확인됐는데, 다음달 연준의 금리인하는 기정 사실이고 '빅컷' 가능성, 아직 불씨가 살아있습니까?
숏컷이라면 앞으로 몇번 금리를 내릴까요?
[앵커]
주식 이야기 좀 해보죠.
엔비디아 주가 하락을 놓고 평가가 엇갈립니다.
실적은 좋은데 전망은 나쁘다.
국내 주식도 하루 영향을 받았죠.
'AI 거품론' 이젠 받아들여야 합니까?
[앵커]
국내 반도체주들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9월 주식 시장의 변수는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우리 경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줄어들어 전체 산업생산이 석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정부는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있는데, 그렇게 봐도 됩니까?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미PCE #GDP #연준
금리인하 쉽지 않아. 에휴...도대체 누가 자꾸 인하한다고 어설픈 유언비어 퍼트리는거야.
연착륙은 무슨 연착륙?
돈찍 풀어서 재정이 엉망이지유. 그러다가 폭삭
합니다.
미국경제 밍쪼다라고
해석하는게 맞음
옐런이 돈 풀어서 금융시장 버텨준다고 실물경제도 좋다는 착각인가부죠. 듣고 싶은것만 듣는 멍청한 사람들 많아요.
오 금리인하하나보네. 국장 정리하고 미장으로 많이 빠지겠다.
초대손님이 그렇게 없어?
금리인하 집값 떡상 가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기준금리랑 따로노는 대출금리입니다.
@@Oldbigbrother이건뭇ㄴ개논리여
@@Oldbigbrother그래서 문정부때 제로금리는 몬데?
@@kimuna-b3o ㅋㅋㅋㅋㅋㅋ 개돼지냐? 실제로 나타나는 현상도 모르면 짜져. 아우 말도 섞기 싫다.
@@뻥섭이 이새끼도 빡대가리네. 니 머리속엔 좌 / 우뿐이지? 내가 문정부 잘했대? 그때도 금리인상 늦어서 문제된건데 지금 정부는 달라? 똘아이냐?
뉴스라인경제시간이기다려집니다
최고 유능하신전문가 해설과
빠른경제정보주시는프로라
많은도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