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식량은 대부분 쌀과 밀가루입니다. 밀가루는 99% 수입에 의존합니다. 예를 들어 가축 사료를 보세요~ 처음에는 싸서 수입해서 가축 길렀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세요~ 수입사료가 급등해서 난리입니다. 우리나라가 쌀을 외면하면 어떻게 될까요????? 밀가루 가격 계속 급등합니다. 나중에 가서는 밀가루도 못 사먹을정도로 비싸질겁니다. 그나마 쌀이 있기때문에 밀가루 안먹어도 그만~ 이라고 말할수 있고~ 쌀이 있기때문에 물가안정에 아주큰도움이 되는겁니다. 정부에서 쌀을 수매해주는게 물가안정에 가장 싸게 먹히는겁니다. 올해 물가 잡을려고 얼마나 투입했습니까?????????? 쌀 수매비용보다 10배 이상 많이 투입했습니다. 농부님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최저임금 보전과 판로개척 가공을 적극적으로 도와야합니다.
결국 대농들은 자녀들 다 내려옵니다 규모의경제 어느정도 땅을 확보 하고있는 농민은 그만큼 버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밑지는 것이 농사지요. 2030 청창농 우선권을 준다 하더라도 지금 땅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좋은 땅들은 아직까지 60년 생 아저씨들이 전부 독차지하고 있고 그분들이 농사를 늙어죽기 전까지 포기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에게 오는 땅들은 전부 농사가 잘안되거나 첩첩 산중이라 농사짓기를 포기한 땅들 농어촌공사에 팔아서 아무도 임대받지않는 땅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땅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경영규모를 늘리려고 농어촌공가에 땅을 팔고 처아들을 청창농 시켜서 땅을 다시 임대 시킨뒤에 자신은 그 돈으로 축사나 땅을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농사를 지으려면 되도록 시로 나가야합니다 경쟁률이 치열하더라도 계속 농어촌 공사에 땅이 나오죠. 청창농도 선정 당해년도에 땅을 모으지 못하면 계속 후순위로 밀립니다 노지 농사는 얼마만큼 땅을 확보하냐가 관건입니다 2천평?3천평? 들어가는 돈대비 내인건비도 안나옵니다 최소한 7~8천평은 해야하고 그럼 기계에 투자를 해야 그나마 남는거 같습니다
간척지 좋은 논이 매매로 나와 농어촌공사에 어제 찾아가 지원 가능하냐고 하니, 나이가 많다고 안된다 합니다. 제 나이 42 입니다. 시골에서는 젊다고 생각하는데 농어촌공사에서는 않된다고 하더군요. 기존 소유땅이 3ha가 않되어 구매지원 가능할줄 알았더니 평당 4만원까지만 가능하고 나이로 인해 완전 후순위로 밀린다고 하지마라 하더군요….
후계농이자 청년농입니다 죽겠습니다 청창농이지만 농지를 구하지도 못하고 대출에 농지은행으로 땅만 샀습니다 땅값은 비싼데 이익은 낮습니다 앞으로 매년 상환 할 돈이 3천입니다 매년 영농준비자금으로 2천씁니다 숨만 쉬어도 5천 이상이 나가는데 매출도 이익도 그만큼 나오지 않네요 벼농사 너무 힘듭니다 밭작물이나 하우스로 가야하는데 이곳은 간척지라서 지하수가 바닷물만 나옵니다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청년들 시골에 들어올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모님 기반이 있다고해도 추가로 규모를 늘리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나눠먹기라서 힘들겁니다
어떻게 빚으로 농사를 시작합니까? .. 부모유산이든 최소 본인 자금이 있어야 농사도 가능하죠,, 처믐부터 대농으로 크게 저분 말씀대로 만평으로 시작할 생각을 하는게 과욕이지.. 빚을 쓰지 말고 천평이라도 있으면 시작할 생각을 해야지.. 기계도 처믕부터 억대 사지 말고 농기계 빌리면 되고 중고도 많아요... .서서히 경험도 쌓고 다른 일도 하면서 농사를 해야 되는게 맞아요,. 그러나 인터뷰하신 분처럼 많은 농지와 농기구등 물려주면 자식은 편하게 농사 지을텐데 왜 농사를 짓지 못하게 하죠?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부모가 물려주고 시골에서 2만평 3만평 남의 농지까지 빌려서 지어도 억대소득이라고요.. 올해처럼 하늘이 그나마 도와주지 않은 경우는 조금 떨어지겠죠.. 소농이 혁명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천천히 농지도 늘리고 규모화 해나가는게 맞지 왜 사람들이 저렇게 탐욕스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한술에 배터질 생각하면 농사 짓지 말아야죠... 시작이 미미해도 조금조금 늘려가는 그 재미도 있고 마음을 비우다 보면 농촌살아도 부농됩니다..물론 정부의 소농지원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죠,
소규모 시작하라? 하루 3천원 벌면서 패지줍고사세요 중고 농기계사서해라?수리비 잔고장 비용이 더 나옵니다 하루 만원이 나가는데 3천원 벌어서 어찌버팁니까? 본인이 하신말은 그냥 물가낮았던 옛날인식이거나 여유있게 귀농이 아닌 귀촌해서 탱자탱자 할수있는 중년 노부부 말씀 하시는겁니다
@@골드로져-d5k 중고농기계도 사서 멀쩡히 재산 불리는 사람 주변에 많아요.처음부터 삐까번쩍..정신상태가 틀린거에요.그것도 빚으로..에휴...저는 농기구 대여도 지역마다 있어서 그걸 말하는거였고요..폐지를 줍는 그정신으로 한번 살아보면 안될일 없지만 제가 주장하는건 위에 분도 말씀화셨지만 억대부농 많이 있다고요.하루아침에 그리 된거 아니지요..그들이 정부의 보조를 얼마나 받고 혜택 받은지 아세요? 나는 소농으로 근근히 생계유지하는 사람들도 먼저 살리라는 거에요.AI로 점점 일자리 줄어가는데 정부혜택이 대농위주로 가면 결국에 어떻게 될까? 결국 지금도 부익부 빈익빈인데 위에 분처럼 억대도 벌지만 천만원 벌어 사는 사람도 부지기수 훨씬 더 많아요.소비자들도 뭘 몰라서 규모화 외치는데 다 실패한 거에요.어떻게 30,헥타는 우스운 땅떵이 가진 미국하고 규모로 경쟁하냐고요? 결국 소비자도 봉되는거고요 규모화되면 정말 농사는 가업으로 자자손손 땅 물려받아 청년농이 들어갈수가 없고 소비자들도 비싼 가격에 사게 될거야.셔먼의 반독점법 왜 생겼어요? 모든건 한쪽 귀만 열면 2찍의 사고논리밖에 못할겁니다..님이 대농이라 그러는거 아니면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셔..청년농에게 빚내서 시작하라 하지 말고 복지혜택을 주고 생활이 안정되는 여건을 만들고 농사가 얼마나 귀한 직업인지 탐욕 버리고 시작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들거 같은데요...온국민이 부동산에 저당잡힌 노예가 되어 일확천금 불로소득에 몰두하듯 농업도 그렇게 접근하면 안된다는 취지입니다.소농이 혁명이다는 책도 참고하시고요..
@@양촌-q1q 돈은 잘못 굴리면 다 망해먹을걸요..땅은 남아라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재테크 잘할 수도 있겠지만..농지는 재테크 차원이라기 보다 거기서 소득도 나오고 수확의 기쁨이라든가 소소한 행복과 재미가 있는데 그거 느끼면 보람도 크더라고요.뜻대로 안될때도 있고 윤가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는 리스크가 있고 자연환경 하늘이 도와줘야 하지만요..
누가 수도작을 수익보고 땅을사나요 ㅋㅋ 대부분 땅빌려서 수도작짓죠 돈은 안되지만 많이지어야죠 안그럼 하우스를하던가 다른걸해야죠 그리고 전라도는 농업이 강세라 지원사업 엄청많습니다 물론 어느정도농사짓는 면적이있어야하지만 보통 40-60프로보조 20프로 할인 2억짜리사도 자부담4000-6000정도있으면 기계살수있습니다
농가당 10만 평 이상 대농 위주 정책으로 가야 외국 농가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요 존디어 클라스 펜트 장비들 사이즈 살벌합니다. 70~80년대 경지정리한 것도 경운기용이지 지금 장비랑 안 맞아요 논도 더 크게 경지정리 다시 해야 하고 소농들도 직장 다니며 장비 빌려서 곁다리로 용돈벌이하는 것 다 대농 밀어줘야 합니다. 물려받은 땅 정리할수 있게 농지법도 손보고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 정책도 좀 일관되게 멀리 보고 가야합니다. 타작물 심으라는 소리 하는데 벼농사 장비 3억 투자 했는데 타작물로 전환이 바로바로 됩니까. 온난화에 이상기온으로 식량이 언제 부족할지도 모르는데 수확 할 수 있을때 많이 수확해서 저장해놔야 미래가 걱정이 없어요 작물마다 장비값이 억소리나는데 농업법인 공동경영체만 밀어주면 개인 농가들은 굶어 죽으란소리 아닙니까 고분고분 할 때 잘 해주세요. 프랑스 농부들은 정부청사에 소똥 뿌리고 다니던데 피보기 전에 잘해주세요. 필리핀, 아이티 꼴 나기전에 숨은 쉬게 해주세요. 밀가루,조사료 계속 수입해서 돈낭비 하지말고 규모화 시켜서 단가 내리고 외국농부와 경쟁에서 앞서가게 화끈한 정책이 나와줘야 합니다.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외국하고 어떻게 경쟁을 하냐고..거기는 30헥타가 기본이라고..ㅉㅉ 이미 김대중정부때부터 대농정책해서 농촌도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소농위주로 해야 건강한 농산물이 생산되는거에요. 김성훈 허수아비 별명의 농수산부 장관의 소농이 혁명이다 책도 좀 보시고... 무던 크고 대형화 규모화하면 좋은 줄 알아.. 안그래도 AI시데에 일자리도 없고 대농 싹다 몰아주면 소농들 설자리도 없는데,,
누굴 밀어 줄건가?에 대한 불평등을 해결할 방법이 없음. 지금도 수도작은 소위 말하는 시골 금수저, 부모님 후광 없으면 사실상 불가능한데 이걸 기존 대농들에게 몰아주자? 이래버리면 그냥 부모님 빽 없은 사람은 농사 지을 생각도 하지 말라는 소리임. 지금 2-30 청창농에서 공공임대 농지 몰아주는것도 좋은 취지지만 부작용 만만치 않잖아요. 자식 명의로 임대 받고 실제 농사는 부모님이 하는 사람도 많고, 기존 농지 뺏기는 농부들도 많고, 그렇다고 이렇게 안하면 부모님 후광 없는 사람은 농촌 들어와서 임대농지 구할수가 없고 그냥 상황 자체가 명확한 해결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푸른반-s1e 시골 금수저,부모님 후광 다 60~80년대 농지 규모화 사업으로 크신 분들입니다. 경영 잘못하신분들은 다른사업하네마네 하고 농기계반값정책도 대출금 갚지 못해 있던땅도 떨어 먹고 도퇴되신분들이죠. 지금 대농들은 경쟁에서 살아남으신 분들이란 말이죠... 이제 2세들이 도와서 하고 있구요 농업정책이 일관되게 진행되야 한다는 말입니다. 새로 진입하는 청년창업농을 다시 키워서 외국 농가들이랑 경쟁이 될까요? 2030 청창농은 문재인정부에 시작된 사업이지요 사회주의적인 정책... 농어촌공사의 농지 매입 .. 국유화시켜서 개인들이 토지를 갖지 못하게 하는 정책이죠. 공사의 웃돈 토지매입이 지가상승 부추기는데 한몫하고 있지요. 청년들 5억 5년거치 15년 상환 정책.. 부동산 정책... 모두 은행을 위한 피빨아먹기위한 정책들이지요 돌이켜보면 문재인정부는 실패한 정부지요.. 이미 영농후계자 정책이 있는데 뜬금없이 무슨 청년창업농.... 빛쟁이만 늘어나고 있네요..
이분말씀이 진짜입니다. 농기계회사 반성해야해요 너무 비싸요 기계값 못갚아요 부모님과 같이 농사하지만 부모님 피뽑아먹을라고 온건지 이게 과연 효도인가 불효인가 마음이 늘 안좋네요
그냥 공감🎉😂
현실이죠 이게
만40 농지은행 20대부터 알아보다 30대초에 알아보는거포기함 ㅡㅡ 경제성없는 논만올라오고 멀쩡한논은 이미 살사람있어요.
일단 50살이하 인구부터60대이상에 비해 경제력부족 인맥부족 다랭이논 수렁논 물대기어려운논만 주로 젊은 사람이 벌거나 사고 80대 농민 농사접으면 친척60~70대에게 임대주거나 팔지 웃돈주고 땅살 능력있거나 부모찬스받을분 아니면 농지확보부터 어려워요. 웃돈주고사도 농지값 계속오르던 시절엔 무작정늘려 부자소리듣는분 많았지만 시대가 변해서 저만해도 땅안늘리고 그냥 현금은 이자받는걸로 만족중이요. 은행이자가 농사보다나아요.
잘생각히셨네요 벼 잘해바야 투지대비2%수익이니
밎음.. 논하나에 1억,1.5억인데
2%대 예금만 맡겨도 200-300인데
논농사 남는게2-3백 될까?
진짜 현실조언이다.. 제발이런것좀 보고들어라...어쩔수없이저분도 배운게더도둑질이라거 하는거지 이대로는 못한다
같은 농민으로써 너무 공감됩니다ㅠ
정말 농민들 너무힘이드네요
기계값...너무 비쌉니다 엄두를 못냅니다
올해 쌀값 최악이였습니다
농촌에 들어올려면 각오 하시고 들어와야해요
쉬지 않고 남에 일까지 해야 먹고 삽니다
슬프네요...
알아서 살아남으시길...
아 저도 농사꾼입니다^^ 각자도생 살아남거나 죽어나
콤바인 융자 값고나면 힘빠져요 ㅠㅠ
정감이 가네요.
뉴스에서는 정부매상가도 19만원얘기도 뻥이지 잘해야 14~15인데 그리고이젠 40키로로 가야지 80짜리가 요즘어딨나
맞습니다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사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식량은 대부분 쌀과 밀가루입니다. 밀가루는 99% 수입에 의존합니다. 예를 들어 가축 사료를 보세요~ 처음에는 싸서 수입해서 가축 길렀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세요~ 수입사료가 급등해서 난리입니다. 우리나라가 쌀을 외면하면 어떻게 될까요????? 밀가루 가격 계속 급등합니다. 나중에 가서는 밀가루도 못 사먹을정도로 비싸질겁니다. 그나마 쌀이 있기때문에 밀가루 안먹어도 그만~ 이라고 말할수 있고~ 쌀이 있기때문에 물가안정에 아주큰도움이 되는겁니다. 정부에서 쌀을 수매해주는게 물가안정에 가장 싸게 먹히는겁니다. 올해 물가 잡을려고 얼마나 투입했습니까?????????? 쌀 수매비용보다 10배 이상 많이 투입했습니다. 농부님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최저임금 보전과 판로개척 가공을 적극적으로 도와야합니다.
농협rpc손해안봅니다. 절대
맞습니다. 마트 가보세요 쌀값 폭락 아님니다
포장단위 줄여서 판매중으로 올렸습니다.
농민만 써게 팔고 있습니니다.
그것 아니고 쌀은 등급 수매단가 차이가 있습니다. RPC 쌀은 그걸 혼합해 판매 해서 마진 남는 것입니다.
저도 부모님께서 농사하셔서 14년차 되는데 그나마 유지하고 지냅니다
하시는 말씀 다 맞습니다
이번 멸구피해와 농업정책, 몸도 힘들고 벼농사 그만하고싶은데 대출때문에 계속하고 있어요ㅠㅠ
농기계 할부 수년 더 늘리고 정비기사 들 고용 늘려야 숨통 트인다
한필지 90만 나옵니다 10필지면 900만 한필지 1천평 10필지 1만평 기계라도 고장나면 기본200만 하나 하나 계산하면 맘이아프니 정부가 대책이 없다면 농지규제 폐지하세요
결국 대농들은 자녀들 다 내려옵니다 규모의경제 어느정도 땅을 확보 하고있는 농민은 그만큼 버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밑지는 것이 농사지요. 2030 청창농 우선권을 준다 하더라도 지금
땅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좋은 땅들은 아직까지 60년 생 아저씨들이 전부 독차지하고 있고 그분들이 농사를 늙어죽기 전까지 포기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에게 오는 땅들은 전부 농사가 잘안되거나 첩첩 산중이라 농사짓기를
포기한 땅들 농어촌공사에 팔아서 아무도 임대받지않는
땅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땅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경영규모를 늘리려고 농어촌공가에 땅을 팔고 처아들을 청창농 시켜서 땅을
다시 임대 시킨뒤에 자신은 그 돈으로 축사나 땅을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농사를 지으려면 되도록 시로 나가야합니다 경쟁률이 치열하더라도 계속 농어촌 공사에 땅이 나오죠. 청창농도 선정 당해년도에 땅을 모으지 못하면 계속 후순위로 밀립니다 노지 농사는 얼마만큼 땅을
확보하냐가 관건입니다 2천평?3천평?
들어가는 돈대비 내인건비도 안나옵니다 최소한 7~8천평은 해야하고 그럼 기계에 투자를 해야 그나마 남는거 같습니다
맞는말씀 대농은 벤츠몰고 다님
0:58 어느 농장주 아버님의 말씀....
3만평에 1억이 안되는데 몇천평 지어가지고는 답도 없죠.. 시골에 땅많은 부모의 자식들이나 들어오면 모를까..
공감합니다
심경쟁기라고 깊이 65cm까지 뒤집을 수 있는 쟁기가 있습니다.
논에 물이 안빠지는 이유가 경반층(점토층)이 있어서 그런건데
정공업사 등에서 파는 심경쟁기로
이 딱딱한 뻘층을 깨부수면 물이 땅 속으로 스며들어서
밭작물을 심을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그걸이야기하시는게 아닙니다
심경쟁기 할아버지 포크레인이 뒤집어도 안빠지는곳은 배수안됩니다ㅋㅋㅋㅋ
유공관을깔던 배수로치던 추가작업없이는 안빠져요
200평 모판값10만 논갈이8 모심기7 방재 5만원 벼베기8 38만원대충잡고 10포나온다보고 40키로한보당 50000~55000보고 12정도 남겠네
농어촌에서 그래도 살만한 젊은 애들은 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거임~~ 귀촌 해서 맨땅에서 할려면 힘듬. 젋은 친구들이 돈울 많이 모운것도 아니고
벼농사는 부업, 주업으로 다른 돈벌이 하셔야합니다 벼농사는 다른일하면서 농사 지을수 있습니다 벼농사 평당 1,000원 정도
간척지라 논콩도힘들겠네요... 나락스로 1만평해봐야 돈못법니다;;; 최소 3만평 150마지기내꺼해야 4가족 먹고살아요;;;
연근같은거 빼고는 아마도 힘들거에요 대부분에 작물이 습기에 취약해서 산깍아서 객토 한다고해서 할수는 있으나 병이 심할거에요 몇년동안 엄청 퍼붓고 더 중요한건 논을 밭으로 만드는건 그나마 쉬우나 밭을 논으로 만드는건 시간과 돈이 두배로 들어갑니다
농어촌공사 문제많음.
간척지 좋은 논이 매매로 나와 농어촌공사에 어제 찾아가 지원 가능하냐고 하니, 나이가 많다고 안된다 합니다.
제 나이 42 입니다. 시골에서는 젊다고 생각하는데 농어촌공사에서는 않된다고 하더군요.
기존 소유땅이 3ha가 않되어 구매지원 가능할줄 알았더니 평당 4만원까지만 가능하고 나이로 인해 완전 후순위로 밀린다고 하지마라 하더군요….
분명 누구 밀어주는것 ㅋㅋ
청년농 우선이라 그러겠죠 38살까지가 청년농이니
맞아요
중고트랙터 사려고 알아보니 ls80초기모델 연식도 모르는거 2천후반대 그것도 당근 직거래로 대리점가면 3천 중반으로가죠
그냥 쏘나따 한대값😂
귀농 귀촌 지원센터라는곳. 들여다보면 참 한심한. 짓꺼리만 하고있네요
농협 노예 양성소
10헥타에 순수익1억이라니
매출이 1억일걸요?
땅값대출,농기계대출 하면 적자
땅값임대료,농기계대출 하면...남는게 있으려나?
올해는 적자죠
저도 농업이 좋아서
한국농수산대학교 졸업자 입니다.
지금 현실에서 농업을 포기 했습니다.
정말 잘한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상위 10프로 이하는 적자 입니다.
농협은 다른곳에서 수익나는 구조라서 벼매입 손실나도 걱정 없어요
손실나는데 걱정이 없다라 희안하네요ㅋ 님 통장에 적자가 나는데 걱정이 없다 ㅋ
농협도 이익을 내야하는기업이기때문에 계속 적자나면 rpc문닫습니다
후계농이자 청년농입니다
죽겠습니다
청창농이지만 농지를 구하지도 못하고
대출에 농지은행으로 땅만 샀습니다
땅값은 비싼데 이익은 낮습니다
앞으로 매년 상환 할 돈이 3천입니다
매년 영농준비자금으로 2천씁니다
숨만 쉬어도 5천 이상이 나가는데 매출도 이익도 그만큼 나오지 않네요
벼농사 너무 힘듭니다
밭작물이나 하우스로 가야하는데 이곳은 간척지라서 지하수가 바닷물만 나옵니다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청년들 시골에 들어올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모님 기반이 있다고해도 추가로 규모를 늘리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나눠먹기라서 힘들겁니다
농지법 부터 폐지 하세요
어떻게 빚으로 농사를 시작합니까? ..
부모유산이든 최소 본인 자금이 있어야 농사도 가능하죠,,
처믐부터 대농으로 크게 저분 말씀대로 만평으로 시작할 생각을 하는게 과욕이지..
빚을 쓰지 말고 천평이라도 있으면 시작할 생각을 해야지..
기계도 처믕부터 억대 사지 말고 농기계 빌리면 되고
중고도 많아요...
.서서히 경험도 쌓고 다른 일도 하면서 농사를 해야 되는게 맞아요,.
그러나 인터뷰하신 분처럼 많은 농지와 농기구등 물려주면 자식은 편하게 농사 지을텐데
왜 농사를 짓지 못하게 하죠?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부모가 물려주고 시골에서 2만평 3만평 남의 농지까지 빌려서 지어도 억대소득이라고요..
올해처럼 하늘이 그나마 도와주지 않은 경우는 조금 떨어지겠죠..
소농이 혁명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천천히 농지도 늘리고 규모화 해나가는게 맞지 왜 사람들이 저렇게 탐욕스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한술에 배터질 생각하면 농사 짓지 말아야죠...
시작이 미미해도 조금조금 늘려가는 그 재미도 있고 마음을 비우다 보면
농촌살아도 부농됩니다..물론 정부의 소농지원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죠,
2만평 3만평으로 억대 소득 못해요 ㅋㅋ 차라리 그땅판돈으로 이자 받아먹고 직장 다니는게 더 좋음
죄송합니다만 제가 자가 5만평농사짓는데 벼팔아서 1억 중반나와요
소규모 시작하라? 하루 3천원 벌면서 패지줍고사세요
중고 농기계사서해라?수리비 잔고장 비용이 더 나옵니다
하루 만원이 나가는데 3천원 벌어서 어찌버팁니까? 본인이 하신말은 그냥 물가낮았던 옛날인식이거나 여유있게 귀농이 아닌 귀촌해서 탱자탱자 할수있는 중년 노부부 말씀 하시는겁니다
@@골드로져-d5k 중고농기계도 사서 멀쩡히 재산 불리는 사람 주변에 많아요.처음부터 삐까번쩍..정신상태가 틀린거에요.그것도 빚으로..에휴...저는 농기구 대여도 지역마다 있어서 그걸 말하는거였고요..폐지를 줍는 그정신으로 한번 살아보면 안될일 없지만 제가 주장하는건 위에 분도 말씀화셨지만 억대부농 많이 있다고요.하루아침에 그리 된거 아니지요..그들이 정부의 보조를 얼마나 받고 혜택 받은지 아세요? 나는 소농으로 근근히 생계유지하는 사람들도 먼저 살리라는 거에요.AI로 점점 일자리 줄어가는데 정부혜택이 대농위주로 가면 결국에 어떻게 될까? 결국 지금도 부익부 빈익빈인데 위에 분처럼 억대도 벌지만 천만원 벌어 사는 사람도 부지기수 훨씬 더 많아요.소비자들도 뭘 몰라서 규모화 외치는데 다 실패한 거에요.어떻게 30,헥타는 우스운 땅떵이 가진 미국하고 규모로 경쟁하냐고요? 결국 소비자도 봉되는거고요 규모화되면 정말 농사는 가업으로 자자손손 땅 물려받아 청년농이 들어갈수가 없고 소비자들도 비싼 가격에 사게 될거야.셔먼의 반독점법 왜 생겼어요? 모든건 한쪽 귀만 열면 2찍의 사고논리밖에 못할겁니다..님이 대농이라 그러는거 아니면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셔..청년농에게 빚내서 시작하라 하지 말고 복지혜택을 주고 생활이 안정되는 여건을 만들고 농사가 얼마나 귀한 직업인지 탐욕 버리고 시작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들거 같은데요...온국민이 부동산에 저당잡힌 노예가 되어 일확천금 불로소득에 몰두하듯 농업도 그렇게 접근하면 안된다는 취지입니다.소농이 혁명이다는 책도 참고하시고요..
@@양촌-q1q 돈은 잘못 굴리면 다 망해먹을걸요..땅은 남아라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재테크 잘할 수도 있겠지만..농지는 재테크 차원이라기 보다 거기서 소득도 나오고 수확의 기쁨이라든가 소소한 행복과 재미가 있는데 그거 느끼면 보람도 크더라고요.뜻대로 안될때도 있고 윤가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는 리스크가 있고 자연환경 하늘이 도와줘야 하지만요..
서울이나 부산가서 아파트사라 ~~~ !!!
곧 대박날끼다 !!!
뭐 그리 어렵게 사노 ?
아파트가 정답이다 !!!
팩트 입니다. 농민 없으면 식량 자원으로 나라가 힘들어 집니다 농기계 터무늬없이 비쌉니다. 일본기계 수입해오면. 중국은 반갑입니다.
누가 수도작을 수익보고 땅을사나요 ㅋㅋ
대부분 땅빌려서 수도작짓죠 돈은 안되지만 많이지어야죠
안그럼 하우스를하던가 다른걸해야죠
그리고 전라도는 농업이 강세라 지원사업 엄청많습니다
물론 어느정도농사짓는 면적이있어야하지만
보통 40-60프로보조 20프로 할인
2억짜리사도 자부담4000-6000정도있으면 기계살수있습니다
농지에 강제적으로 농사만 짓게 만들어놓고 보상은 안해주고. 직불금 쥐꼬리만큼주면서 오만 생색은 다내고
전보다 지원이 좋은건 분명합니다 근데 농기계 비료 농약 이런것들이 빛에속도로 비싸지니 밑빠진독이죠
쌀값이 자꾸오르면 소비자가 힘드니 생산하는데 있어서 적게 들어가게 해야하는데 정부가 알면서 방관하는건지 몰라서 방치하는건지
@@골드로져-d5k 지원은 예전이 좋았지 지금은 보조10% 면세리터당300정도임 예전보다 많이줄었지
이런 현실적인 얘기들이 마니 퍼져나가야 합니다
농사 안짓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무슨 농사 지으면 지원 무지하게 받는지 아는 사람들이 태반임
@@골드로져-d5k 무슨 지원이 좋은대??????????????????? 너는 싸게 쳐먹고 싶겠지 ㅋㅋㅋ
농지법 폐지해야함 논농사 안짓고 태양광 까는게 더 돈됨 하지만 농지법때문에 불가능
도심에서 귀농 생각으로 3년 농사 해보니 죽써 개주더라
마이벌때는 ?
ㅋㅋㅋㅋ 벼농사로 많이 벌어보신분 ✋️ ~~~~~~~
없다
없다2
농촌은 인구소멸되고 있지만 정부정책은 그걸 가속화 하고있다
뭔가 형평성이 맞아야 청년들도 들어오지..제발 탁상정치 그만하고 농부들 살수있게 해라...농사지으면 살만하다고 생각되봐라 청년들이 안들어오나...
농가당 10만 평 이상 대농 위주 정책으로 가야 외국 농가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요 존디어 클라스 펜트 장비들 사이즈 살벌합니다.
70~80년대 경지정리한 것도 경운기용이지 지금 장비랑 안 맞아요
논도 더 크게 경지정리 다시 해야 하고 소농들도 직장 다니며 장비 빌려서 곁다리로 용돈벌이하는 것 다 대농 밀어줘야 합니다.
물려받은 땅 정리할수 있게 농지법도 손보고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 정책도 좀 일관되게 멀리 보고 가야합니다.
타작물 심으라는 소리 하는데 벼농사 장비 3억 투자 했는데 타작물로 전환이 바로바로 됩니까.
온난화에 이상기온으로 식량이 언제 부족할지도 모르는데 수확 할 수 있을때 많이 수확해서 저장해놔야 미래가 걱정이 없어요
작물마다 장비값이 억소리나는데 농업법인 공동경영체만 밀어주면 개인 농가들은 굶어 죽으란소리 아닙니까
고분고분 할 때 잘 해주세요.
프랑스 농부들은 정부청사에 소똥 뿌리고 다니던데 피보기 전에 잘해주세요.
필리핀, 아이티 꼴 나기전에 숨은 쉬게 해주세요.
밀가루,조사료 계속 수입해서 돈낭비 하지말고 규모화 시켜서 단가 내리고 외국농부와 경쟁에서 앞서가게 화끈한 정책이 나와줘야 합니다.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외국하고 어떻게 경쟁을 하냐고..거기는 30헥타가 기본이라고..ㅉㅉ
이미 김대중정부때부터 대농정책해서 농촌도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소농위주로 해야 건강한 농산물이 생산되는거에요.
김성훈 허수아비 별명의 농수산부 장관의 소농이 혁명이다 책도 좀 보시고...
무던 크고 대형화 규모화하면 좋은 줄 알아..
안그래도 AI시데에 일자리도 없고 대농 싹다 몰아주면 소농들 설자리도 없는데,,
누굴 밀어 줄건가?에 대한 불평등을 해결할 방법이 없음. 지금도 수도작은 소위 말하는 시골 금수저, 부모님 후광 없으면 사실상 불가능한데
이걸 기존 대농들에게 몰아주자? 이래버리면 그냥 부모님 빽 없은 사람은 농사 지을 생각도 하지 말라는 소리임.
지금 2-30 청창농에서 공공임대 농지 몰아주는것도 좋은 취지지만 부작용 만만치 않잖아요.
자식 명의로 임대 받고 실제 농사는 부모님이 하는 사람도 많고, 기존 농지 뺏기는 농부들도 많고,
그렇다고 이렇게 안하면 부모님 후광 없는 사람은 농촌 들어와서 임대농지 구할수가 없고 그냥 상황 자체가 명확한 해결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농지규제 폐지만이 답입니다 그럼 순리데로 돌아갈겁니다
@@푸른반-s1e 시골 금수저,부모님 후광 다 60~80년대 농지 규모화 사업으로 크신 분들입니다. 경영 잘못하신분들은 다른사업하네마네 하고 농기계반값정책도 대출금 갚지 못해 있던땅도 떨어 먹고 도퇴되신분들이죠. 지금 대농들은 경쟁에서 살아남으신 분들이란 말이죠... 이제 2세들이 도와서 하고 있구요 농업정책이 일관되게 진행되야 한다는 말입니다. 새로 진입하는 청년창업농을 다시 키워서 외국 농가들이랑 경쟁이 될까요? 2030 청창농은 문재인정부에 시작된 사업이지요 사회주의적인 정책... 농어촌공사의 농지 매입 .. 국유화시켜서 개인들이 토지를 갖지 못하게 하는 정책이죠. 공사의 웃돈 토지매입이 지가상승 부추기는데 한몫하고 있지요. 청년들 5억 5년거치 15년 상환 정책.. 부동산 정책... 모두 은행을 위한 피빨아먹기위한 정책들이지요 돌이켜보면 문재인정부는 실패한 정부지요..
이미 영농후계자 정책이 있는데 뜬금없이 무슨 청년창업농.... 빛쟁이만 늘어나고 있네요..
농산물생산성의 3대 기본인 토지 자본 인력중에서 토지가 차지하는 비율 너무 높음
토지가격이 많이 떨어져야 농업경쟁력이 살아남
그리 말하면 인건비가 너무 비싸서 토지값 떨어져도 채산성 안나옴 ㅋ
농사짓는 사람에게 시집 안보낸다는 말이 참쓰리네요.
트집 잡는 것은 아닌데
자제 분들이 내려와서 결혼 못하면 좋겠습니까?
댓글 안달려다가 고민끝에 적어 봅니다.
님 딸래미 많이 보내세요 농군한테 시집.
간척지에는 우엉 이런거 하면 안되요?
우엉 재배기술없고 다시 기계 다 사야되고 첫해 실패해면 마이너스찍고 두해 실패하면 파산인데 말쉽게하지마세요
오~탁월하십니다 으잉님 어서하세요 부자되겠네요
@@이찬-d8b 전 그냥 의견만 말한거죠...돈을 못벌면 다른 작물을 도전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그럼 평생 돈못벌죠...
@@골드로져-d5k 저는 하고 싶어도 논이없고 전 사과 농장이랑 채소 밖에 안해서....굳이 할필요가..
그럼 아실만한분이 논에 우엉 하면 일력이 거의 차지하는데 가능하실거라 보십니까
웃기지마세요. 농어촌공사에서 논사주고 설정후 저리로갚는데 무슨돈이듭니까. 콩농사 지으연 임대료 40으로 꽁짜 영농조합법인만들면 5억상당 농기계 4억5천꽁짜 직불긍80에 타작물 직불금140 한필220직불금 100필이상 대농은 2억2천을 받고 콩한필 수익은거의 800 노나는장사 라농수산대 경쟁율20대일 거짓말 좀 작작하세요!
논잘받나보네요 청창농아니면 우선순위 밀려서 임대논이나 겨우받고 콩농사 법인만들려면 최저헥터가 있는데 소농이 될가요 글쓴이는 한농대출신 청창농같은데 조만간 정책바뀌면 혜택못받으니 열심히 잘받으셔요
기준을 그런식으로 잡으면안되죠...올해같은경우 콩 거의 죽썻어요...잘알지도못하는 사고방식으로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거아닙니다
창피하다 정말..
진짜 이런 말 같지도않은 글 보고 귀농하는 청년들 없기를 바랍니다
농어촌공사에서 논사기가 쉽나..
5억보조? 그거 하려면 법인회원25명에 경작면적50헥타이상보유하고20헥타이상 콩심어야되는데
간척지에 누가콩을심나..어휴
김영삼 대통령 농기계 보급정책 잘 했습니다
절반 보조
그립군요
지금도 합니다 법인한테
@@골드로져-d5k 이사람아 법인으로도 되는거 있고 안되는게 있다 ㅎ
누구는 논이 업어 농사를 짖지 못한다는데 (유명한 유튜브 청년)
그분은 대농을 꿈꾸는데
뭐가 맞는지
이런분들이 농민으로서 큰목소리를 내서 농민의 삶이 낳아져야합니다. 가끔 유튜브보면 무슨 억억 거리면서 부농이내 하면서 기계자랑하고 뭐자랑하고하지만 이게 바로 제대로된 현실입니다.
농기계 회사만 돈법니다. 얀마 구보다 동양 엘에스
농업은 세부류만 돈법니다.
농기계회사,
농자재회사,
농산물 유통회사.
농협
지원사업 사냥꾼
절대 농사 짖지 마세요~~~~나도 10년차인데 빚갚다 뒤집니다~~
석열아~엎드려뻗쳐ㅡㅡ
백날 시부려봐야
계속 바뀌기만하지
외국처럼 트렉터에 퇴비살포기 달아가
똥뿌리고 다니면 그제서야 정신을
차릴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