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만 1700억, 사람들을 납치해서 가상현실 기계를 테스트하는 미친 기업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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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2
- #어쌔신크리드 #영화리뷰 #결말포함 #게임스토리
* 어쌔신 크리드(2016) 스토리 정리 *
이번에 소개해드린 영화는 유비소프트의 전통적인 시리즈, 어쌔신크리드의 실사 영화인 "어쌔신 크리드(2016)"입니다.
이번 영화의 경우 게임 원작 영화들이 흔히들 선택하는 원작 스토리의 영화화가 아닌, 오리지널 스토리를 영화로 만들었는데요.
원작 게임의 최신 3부작(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의 레일라 핫산 사가를 플레이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소피아 라이킨과 칼럼 린치에 대한 스페인 암살단의 이야기가 이 영화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원작 게임에선 극 중 등장하는 소피아 라이킨(*실험을 주도하는 여성 박사)의 라이벌인
앱스테르고의 배신자, 레일라 핫산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플레이어는 레일라의 이메일 기록 등의 문서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소피아나 그녀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 저는 영화를 보지 않은 채로 게임을 플레이했는데
영화 내용이나 소피아 라이킨에 관한 문서들을 읽어봐도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잘 와닿지 않아 그냥 대충 훑고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이렇게 미디어믹스를 이용하여 게임의 설정을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따로 빼내어 설명하는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데
이런 방식으로는 외부 자료를 보지 않은 게임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대로 게임 속 배경 설명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고
게임을 해보지 않은 영화 관람객은 관람객대로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배경 설명이 부족하게 느끼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장점도 있겠지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크 시리즈의 팬으로서 이번 영화에 대해 리뷰하자면,
훌륭한 주연 배우와 웅장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치고는 그 퀄리티나 몰입도가 썩 좋진 않았지만
앞서 말한 원작에서 그려지지 않은 스페인 암살단의 이야기, 소피아 라이킨의 이야기를 알 수 있던 점이나
신뢰의 도약과 같이 팬들이 게임에서 겪었던 요소들을 중간중간 영화에 녹여낸 점 등
뭐.. 괜찮은 부분도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집하는 과정에서 덜어낸 장면이나 내용도 꽤 많고
잘라낸 장면 중에는 앞으로 게임 속 현대 파트의 주요 인물로 나올 법한 소피아 라이킨이나 칼럼 린치에 대한 설명도 꽤 많으니
이러한 배경 설정에 관심이 있는 어크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한 번쯤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어쌔신 크리드(2016)"은 현재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문의: storymers@gmail.com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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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쌔신 크리드(2016) *
이번에 소개해드린 영화는 유비소프트의 전통적인 시리즈, 어쌔신크리드의 실사 영화인 "어쌔신 크리드(2016)"입니다.
이번 영화의 경우 게임 원작 영화들이 흔히들 선택하는 원작 스토리의 영화화가 아닌, 오리지널 스토리를 영화로 만들었는데요.
원작 게임의 최신 3부작(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의 레일라 핫산 사가를 플레이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소피아 라이킨과 칼럼 린치에 대한 스페인 암살단의 이야기가 이 영화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원작 게임에선 극 중 등장하는 소피아 라이킨(*실험을 주도하는 여성 박사)의 라이벌인 앱스테르고의 배신자, 레일라 핫산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플레이어는 레일라의 이메일 기록 등의 문서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소피아나 그녀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 저는 영화를 보지 않은 채로 게임을 플레이했는데, 영화 내용이나 소피아 라이킨에 관한 문서들을 읽어봐도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잘 와닿지 않아 그냥 대충 훑고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이렇게 미디어믹스를 이용하여 게임의 설정을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따로 빼내어 설명하는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데
이런 방식으로는 외부 자료를 보지 않은 게임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대로 게임 속 배경 설명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고
게임을 해보지 않은 영화 관람객은 관람객대로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배경 설명이 부족하게 느끼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장점도 있겠지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시리즈의 팬으로서 이번 영화에 대해 리뷰하자면,
훌륭한 주연 배우와 웅장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치고는 그 퀄리티나 몰입도가 썩 좋진 않았지만
앞서 말한 원작에서 그려지지 않은 스페인 암살단의 이야기, 소피아 라이킨의 이야기를 알 수 있던 점이나
신뢰의 도약과 같이 팬들이 게임에서 겪었던 요소들을 중간중간 영화에 녹여낸 점 등 뭐.. 괜찮은 부분도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집하는 과정에서 덜어낸 장면이나 내용도 꽤 많고
잘라낸 장면 중에는 앞으로 게임 속 현대 파트의 주요 인물로 나올 법한 소피아 라이킨이나 칼럼 린치에 대한 설명도 꽤 많으니
이러한 배경 설정에 관심이 있는 어크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한 번쯤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어쌔신 크리드(2016)"은 현재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내가 난독증이 있는건지 썰이 쓸데없이 길어서 읽기힘드네
@@uguraatistosiska9119 비문이 있고 문장 호흡이 길기는 해요
@@user-jm3xe9me9v 보는 사람이 재미없고 납득이 안된다면 스스로 고쳐야지 유튜브 자기만족으로 하남?
이정도면 전달력있게 잘쓴거아닌가 이해되기 쉽게 쓴것 같은데, 지적질이지
❤❤
유튜브 편집 영상으론 재밌어보이는데 영화관가서 봤던 사람으로 당시 보는 사람 절반이 졸고 있었음..
가상현실 영화관 아니었을까요?
본편도 다 봤지만, 다시 봐도 오리지널 스토리라 게임의 몰입을 해치지도 않으면서 자기 스토리가 탄탄하고, 구현을 너무 잘해줘서 감동이었던 영화입니다. 양쪽 이야기를 모두 이어나가야 하기에 중간 중간 뜨는 부분은 아쉬웠지만요
이걸 이렇게 재미있어보이게 편집했다구요ㅋㅋㅋ?? 와 능력쩌시네
와 이거 너무 보고싶었오요
게임 시리즈도 좋아했고 영화도 재밌게 봤어서 블루레이를 구매했는데 비하인드를 보니
딸에 가까운 역할을 하는 소녀 캐릭터가 있었고 스토리라인도 상당히 달랐다고 하더라고요.
소녀의 비중이 너무 컸던터라(제대로 찍고 편집까지 다 끝낸 씬만 해도 현대시점의 거의 전 파트에서 나옴;) 소피아라는 캐릭터의 존재감이 많이 흐려지는데다
또 영화의 스토리가 가뜩이나 현대파트, 과거파트, 영화 오리지널 설정 등 복잡하게 흘러가는데 거기에 가족드라마까지 끼얹으면 너무 복잡해져서
결국 다 잘라내고 지금의 결과물이 됐다고..
확실히 오락영화로서 대중성까지 생각한다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영화내에서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한 역할을 했던만큼 칼이라는 캐릭터의 성격의 변화, 포지션의 흥미로움이나
게임의 현대파트에서도 꽤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을것 같았는데 살짝 아쉬움도 있더라고요 ㅎㅎ;
잘 봤습니다. 다시봐도 액션 연출 참 멋있네요.
이것은 마치 출발!비디오여행 과 같은느낌이다!
이거보고 높은데서 뛰어내릴때마다 "신뢰의 도약!" 외침.
영화관에서 보다가 번지점프하는거 보고 자다깨고 한다고 줄거리몰랐는데 나름 재밌는거였네요
극장에서보는것보다.
이런게 더 잼남
스페인 배경이 좋아서 재밌게 봤어요
경비대 총도 없이 진압봉으로 나오는거 킹받네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
ㄹㅇ 스턴건도 없냐 쪼다들아
사실상 신화3부작 스토리 초석을 세우는 영화라 신화 3부 시작전에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영화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 설정인거 같아서 확인해보니 어쌔신 크리드ㅋㅋㅋㅋ
어세신크리드 게임을 안해본 사람은 잘 만들었다 하겠지만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망작으로 느껴질듯....과거와 현대의 개연성이 전혀 없음....게임에선 암살자의 후손 하나를 기사단의 후손들이 세운 엡스테르고에서 꼬셔서 과거 다이브해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유물을 찾으려고 하는건데....뭐 근데 게임도 회를 거듭할수록 현대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있고....
게임도 현대스토리는 그냥 쓰레기죠 ㅋㅋㅋ
설정이 신선하긴 한데 굳이 왜 어울리지도 않는 sf랑 시대극 액션 판타지를 짬뽕 시켜놨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게임이든 영화든 후드 쓴 암살자들이 간지나게 싸우는 게 매력인데 그냥 설득력도 없고 괜히 스토리 꼬이기만 하는 ㅈ같은 현대 설정 버리고 아예 시대극으로 가면 더 좋지 않나 싶음
음... 안해 본 사람이 봐도 별로였던 영화입니당.
애초애 초기작의 뽕맛이 콩깍지를 씌인거지
사실상 원작들 시리즈 모두가 스토리가 다들 할말하않이지 않을까 싶은데말이죠
머래는거야 10덕년이 ㅋㅋ 자기 아는거 나왔다고 신나서 구구절절 설명하는거봐 ㅋㅋㅋㅋ 따귀 존~~나 마렵네
마이클 님 멋쪄부러👍👏
이분 철같은 걸 조종하실 수 있는 능력자세요.
그래서 사람 몸속에 있는 철분을 빼내서 총알처럼 만들어 자유자제로 사람을 죽일 수 있어요.
영국군 소속 첩보 아니였나요?
사람같지만 프로메테우스라는 우주선에 있는 AI로봇입니다.
아 ㅋㅋㅋ 사람들 유쾌해 ㅋㅋㅋㅋ
제목도 안읽고 그냥 멍때리고 보다가 3:24 요 부분에 손목칼 암살도구보고 어쌔신크리드인걸 뒤늦게 알아차렸다 ㅋㅋ
화면도 뿌옇고 편집도 자꾸 한 시대에 집중못하게 왓다갓다해서 출발비디오여행같은거로 봐야하는 영화
이래서 끼리끼리 살아야함
넷플릭스로 나오면 대박인데
넷플릭스제작이면 주인공이 팔하나없는흑인게이로 나와서 안됨
넷플에 있다 몇달전애 없어짐
@@jenoha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제작 확정입니다ㅎㅎ
어크시리즈 진짜 좋아하는데..물론 발할라 제외. 여튼 이 영화는 걍 남주볼려고 본 영화..
암살단 등장부터 와 어크 생각나네 했는데 어크였네
매그니토 과거에는 암살도 했구나
2편을 6년째 기다리는증.. 뭐 탑건은 30몇년이 걸렸는데 이정도야...
30년 이상 니가 살아 있을까?
@@ggmind 30년은살지 뭔드립이고
탑건은 흥행하고 기약없다가 뜬금 나온거고
@@ggmind 30년도 못살 나이에 댓글을 이따구로 다니 참 딱하다
@@ggmind 아가리
과거가 뭐든간에 주인공은 그냥 사형수 범죄자 아닌가요?
18:28 흑화한 샘스미스
근데 결사단이 아닌 템플 기사단입니다
친구들이랑 극장가서 봤었는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잘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전 그냥저냥 봤었습니다
영화관에서 이 영화 보다가 졸았음.
궁금한게 이런건 저작권요청 어떻게 해요??
진짜 영화 막 만드네
매그니토를!?
아귈라 데 네르하 라는 스페인 암살단의 암살자였던 그는 사람들의 자유를 위해 술탄의 편을 슨 암살단과 함께 스페인 소속 템플기사단 수장인 토르케마다 에게 반하는 내용입니다. 술탄의 항복이후 그들은 유물을 손에 넣었지만, 현재까지도 암살단과 템플기사단은 싸우고있죠..
그들의 역사를 전 이미 한번에 정리해서 그들의 첫 대립과 지금까지의 업적이 궁금하시면 아무나 댓글에 남겨주세요
궁금해요
@@luzysal76 정 궁금하시다면..알려드리지요
기원전 600도 되기전...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이 교단을 하나 창조합니다.. 바로 코스모스 교단이죠. 교단은 중동 전체로 퍼져나가 그 주변 국가까지 손을 뻗어나갔죠.
그리곤 결사단같은 종파가 새로 생겨납니다.
그들은 선행인류(이수)들의 유물에 타락해버려 세상을 자신들의 질서와 통치하에 지배하려 하죠. 페르시아전쟁 이후, 크새르크세스(교단원)는 아르타바누스 라는 이름의 암살자에게 암살당했습니다.
기원전 49년경.. 결사단은 이집트까지 뻗어나가 로마가 이집트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건을 계기로 로마에 손을 뻗쳤죠.
이집트에선 바예크라는 메자이의 후손과 아무네트 라는 인물로 인해 최초의 '감추어진 존재' 라는 세력이 탄생했고, 그게 암살단의 시초입니다.
암살단은 줄리우스 시저(결사단원)을 쫓아 로마에 까지 지부를 건설, 유럽 암살단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결사단과 암살단은 유럽 전역으로 세력을 뻗어나갔죠.
이후 로마의 암살단은 시간이 지나 '피렌체 가문'(에지오 아디토레) 의 신념이 되었습니다.
결사단은 앵글로색슨(영국) 까지 뻗어나갔고,
암살단은 50년도 안돼서 지부를 건설했죠.
바이킹 침략 당시, 결사단은 '킹 에드워드' 를
영국 결사단 수장으로 임명했지만, 에드워드 왕은 결사단이 아닌 주님의 뜻을 더욱 따랐고,
'에이보르' 라는 바이킹의 도움으로 결사단에게서 살아남았죠.
이게 바로 결사단이 십자군에 접촉과 동시에
'템플기사단'의 시작입니다.
십자군 전쟁에선 시리아 암살단(알타이어 이븐 라 아하드)에게, 오스만 제국의 스페인 원정때는 스페인 암살단(아귈라)에게, 이탈리아 에선 피렌체 가문의 일원에게, 그 외에도 프랑스 독립전쟁(아놀드 빅토르 도리안), 산업시대 영국 깡패(제이콥 프라이), 캐리비안해 해적(에드워드 켄웨이), 미국 독립전쟁 때는 인디언(코너 켄웨이), 중국(샤오 윤), 인도, 2차 세계대전 러시아(알렉세이 오렐로프) 등등 전 세계 에서 싸우며 현재까지 소수의 혈통만이 현재의 템플기사단인 앱스테르고 와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깨달을 수 있게 될 겁니다. 우리는 그들의 대의에 동참하는 새로운 새대인 것을 말이죠.
그 무엇도 진실이 아니며, 모든것이 허용되고,
우리는 어둠속에서 빛을 섬기며,
자유를 위해 싸운다.
우리는 암살자 입니다.
헐 지금도 싸우고있군요 어디서 싸우고있나요?
@@robertsaint6495 전 세계 어디서든 부정부패가 있는곳이면 그들이 있습니다
과일 하나로 싸우는 치졸한 전쟁 ㅋㅋ
어쌔신들도 자동소총과 RPG가 없던 시절이라 흥했었지...
알라봉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7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에 리버럴이 권력을 통한 통제로 자유를 억압하는것이 엡스테르고와 비슷해 보입니다.
2편 없나 너무 허무한데
keep me too Teacher
0:13ㅋㅋㅋㅋ무슨 죽기 직전 사람이 저렇게 평온하냐
플스사용자인데 이 영화와 직접적 내용이 어떤 게임인가요?
직접적인 게임편은 신화 3부작이네요. 그런데 영화는 그냥 게임속에서 비교적 부족했던 현대의 비중에 초점을 두고 게임의 이해도를 위해 만든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MWJ-lj1jy 감사합니다 ㅎㅎ
차라리 원작처럼 처음엔 미미하게 시작했지만 후속작 보완해서 점점 나아지는 그림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왕 이렇게 된거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밌는데 끝이 너무 허무해요
"하샤신의 신념"
타임머신 영화보다 더 심한 허구라서 잼나네요.
근데 어느정도는 실화에 근거하네요.
영화 속 결사단은 실존하고있는 일****
이게 영화가 있다고?
미친
매그니토
총은 어디에?
1700억 어따쓴거야,,,
바위로 코스튬한 스티로폼을 보는 듯한 느낌
암살수저라니
본편을 봤는데도. 졸다가. 봐서. 뭔내용인지. 몰랐는데 이거보 알았네 ㅋ
본래 이 원작게임이 인기있는 이유는
《오디세이》의 기원전 431년 펠로폰네소스 전쟁 시기 고대 그리스 부터
《오리진》의 기원전 49년 헬레니즘 시대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말 의 고대 이집트
《어쌔신크리드》의 12세기 십자군 전쟁
《어쌔신크리드2》의 15세기 이탈리아 에서 《브라더후드》 16세기 로마와 《리벨레이션》 오스만제국(현 튀르키예)
《블랙 플래그~로그》의 18세기 초 대항해 시대
《어쌔신크리드3》의 미국 독립전쟁 시기 미국
《유니티》의 프랑스 대혁명 당시 프랑스
《신디케이트》의 영국 산업혁명 시기 대영제국
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배경속에서 역사적인 배경 그래픽 구현과 그 높은 고증으로 게임계의 오픈월드 장르의 기반을 닦은 게임으로서 어쌔신크리드에게 *역사* 란 아주 중요한 소재이고 이미 시대를 아우르는 역사배경을 다루므로 영화화 에 있어 초점은 바로 *시대배경 구현과 그 배경속의 여러 암살자 들의 서사를 그려내는것* 에 맞추어야 했다.
어쌔신크리드 세계관속 현대배경(이에 얽힌 방대한 스토리가 있지만 설명하기엔 길다)은 많은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게임할때 중간중간 억지로 해야하는 재미없는 구간 에 불과했고 사실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부분이지 결코 이 프랜차이즈의 성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가 절대 아니였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 영화가 흥행 대 실패와 함께 몰락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초점을 전혀 맞춰선 안되는곳에 맞췄던것.
마치 요리사가 돈가스를 만드는 상황에서 냉동 시제품 돈가스를 해동도 안한채 소스만 며칠을 공들여 만들고 그 냉동고기 위에 소스만 뿌리고 손님에게 요리를 내놓은것 이랑 비슷하다. 돈가스에서 중요한건 튀긴 돼지고기지 소스가 아니다, 결코 고기가 맛없는데 소스 공들인다고 요리가 맛있어질리 없다.
라고 어크 팬으로서 소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머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에찌오 트롤리지였음 대박났을텐데
갑분 콜롬버스?
경비대는 제압하려고 곤봉들고 오는데.. 활이랑 칼로 무참히 쑤셔버리네.. 저것들은 없어졌어야 할 조직이 맞다
제목이 너무 어크랑 먼거아닌가요..ㅋㅋ
어크인가 했는데 맞네
이 분 공부 좀 하신 분 같네요. 자막 맞춤법이나 발음이 정확함.
마동석 형님인줄알았네
실제로 공부를 오래하거나 잘하시는 분들은 영화나 게임 해석이 쉬울수 있어요.
인류에게 지식과 과학이란 언제나 행운과 불행을 동시에 맛보여주는 존재입니다. 뛰어난 인재를 이용해 명예와 부를 누리려하는 결사단의 존재와 이를 너무 잘하는 암살단 사이의 갈등은 소크라테스 갈릴레오 시절에도 너무 많았죠.
현대에도 이것을 이용해 지배하려는 세력과 그걸 너무 잘 알기에 암살하려는 집단조직 사이의 다툼은 끊임 없습니다.
하지만... 결사단 역시나 암살단의 에덴으로 두뇌가 좋아질수록 생각과 행동이 암살단의 모습과 닮아가기 시작한게 현대사회입니다.
때론 알고 싶지 않은 진실도 있고, 알면서도 행하는 행동도 있으니까.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지???
X맨 매그니토인줄 알았네
편집 오류가 초반에 있음. 노브라였다가 브라 입고 다시 나옴.
엉덩이엉덩이안의신조...
18:29
바스터즈:거친녀석들에서 유태인들 지하에 숨겨준
울보 프랑스인 딸딸이아빠잖아😂😂
그래서 선악과는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앱스테고르 단어듣고 어디서 들어본 단어인데 했더니
어세신크리드로 만든 영화구나 ㅋㅋ
샘 스미스...?
어쌔신 크리드네
난 진짜 ㅁㅊ버리는줄 알고 저러니 빡쳐서 에일리언만들지 드립깔라했는데
글구 유전자에 각인됀 기억으로 저거 나타나는거잔아 ㅋㅋㅋㅋㅋ 무슨
어크 2까지 한글정식말매 전 부터 했었는데 요즘은 똑같은 패턴이라 안하는겜이지만
기억을 되짚으며 과거 유물 찾을만큼 개쩌는 기술을 갖고 있는 사회뎅... 경비원들 아이템 수준이 개쓰래기네 이게 말이 되누
영화가 게임에선 캐논임.
주인공 앞에 나온 조상들의 환영?중에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주인공인 아르노 도리안의 모습을 보니
괜히 반갑더라고요.. 마지막에 넌 혼자가 아니라고 하는 여자가
알테어의 아내인지, 아니면 마리아인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현대 파트의 주인공인 칼의 어머니 입니다
경비원들 왜 총안씀?
킬링타임용으로는 쏘쏘함 하지만 찾아서 볼정도는 아님ㅋ
개인적으로 잘만들었다고 생각되는데
개같이 망해버린... 그영화.....
어크 저렇게하는거 아닌데
역시 어크엿네
혹시 칼은 진짜 살인자였나요? 누명인건가요?
칼은 진짜 살인자였습니다. 영상에서는 생략됐지만 영화 내에서 어두운 인생을 살아가다 포주를 죽이고 수감됐다는 말이 나와요 :)
일루미나티 아젠다...지금 당신들이 맞는 그 백신 성분중 하나임
애초에 가장 처음에 누군가를 왜 살해한건가요?아무리 주인공이라도 죄없는 사람을 죽인 살인자라니. .
난 재밌었는데
어크 게임은 명작인데 감독 잘못만나서 망해버린 영화
ㅋㅋㅋㅋ결말 개허무하네
아 에세신크리드...
ㅇㅇ
미국 블록버스터의 가장 큰 문제점: 기괴할정도로 깔끔하고 찐한 선이 있는 화장법, 맨날 나오는 사람만 나옴(이미 비슷한 캐릭터를 했음), CG우겨넣다가 부작용으로 스토리가 먼 산으로 감, 분명 중세시대인데 아역까지 화장을 겁나 찐하게 하고나옴.
잼… 잼있으려나
똥하고 오줌은 안싸나
그냥 아바타의 아류같은 느낌
어쌔신들 싹 다 진압하고 싶다
하긴 ㅋㅋ 게임도 2편과 3편 제외하면 지루한 스토리긴 하지...
역량 안되는 감독이 Ip망친 쓰레기
우베볼감독인줄
무술감독이 중국인 인가...
이딴걸 1700억원 주고 만들었다고?
우리나라도 약물사형 했으면좋겠다 고통없이 죽을수있잔아 그럼 나도 바로 사형수될텐데
영화 예전에 봤는데 별로 재미 없음.
썸네일 어그로 ㄹㅇ 개킹받네 ㅋㅋㅋㅋ
어쌔신크리드 팬심으로 이 영화 봤는데요.
그냥 안본걸로 할게요
1700억을 태워버린 망작영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