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면, 더욱 더 진심으로 대해야 하더라구요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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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긴~ 터널 같던 2달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깨달음!
    새로운 시작을 기획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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