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젤라 "지금, 당신 인생의 이야기"
위젤라 "지금, 당신 인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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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버스킹, 선곡부터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또 하나의 창작의 길! [나의 사춘기에게]
도전이란 무엇일까요?
시작을 결정하고, 기획하며 무엇이 진짜인지를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들이 모여 완성한 무대
새로운 세상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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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분명 있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한다면요! 중국 부동산 전문가 김미성 작가를 만나보세요 [작가 공간]
Переглядів 10614 днів тому
어머.. 어떻게 해…. 중국으로 남편이 발령나서 가게 됐어. 중국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살 집도 구해야 하고, 아이들 학교도 정해야 하고 온통 걱정 투성이다. 중국에 온지 1년 되었다. 걱정했던 것 보다 살만하다.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있고, 남편도 열심히 일하고 있고.. 매달 나가는 임대료가 아깝지만… 중국은 외국인이 집을 못 살거야, 살 수 있더라도 돈도 모자라니 대출을 받을 수도 없을테고… 살아보니, 중국 특히 상하이는 서울 강남 부동산과 비슷한 것 같다. 집을 사고 싶은데, 말도 잘 안통하니 겁나고 내 자금에 맞는 투자처를 알고 싶다. 중국에 사 놓은 집이 있는데, 처분하고 싶다…. 누가 팔아 줄 사람 없나??? 팔면 어떻게 한국으로 가져 오지? 중국 상하이에서 15년동안 부동산 일을 하면서 한국...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면, 더욱 더 진심으로 대해야 하더라구요 [리플레이]
Переглядів 15714 днів тому
긴~ 터널 같던 2달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깨달음! 새로운 시작을 기획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국어쌤이 알려주는 토론 잘하는 방법 - 질문과 토론을 통해 서로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나를 더 잘 표현하는 21세기형 인재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작가 공간]
Переглядів 120Місяць тому
이제는 chat GPT가 쓴 글과 사람이 쓴 글을 구별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AI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작사 작곡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욱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능력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할 줄 아는 학생들이 앞으로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약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른들은 청소년들에게 완벽한 세상을 물려줄 수 없습니다. 사회 문제도 함께 물려주게 됩니다. 토론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정립하고 논증하는 과정을 훈련한 청소년들은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도 다를 것입니다. 이 책은 학생인권조례,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시위, 노키즈존, 여성 군 복무 등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13가지 이슈를 토론합니다. 토론을 할 때 무슨 말을 ...
첫 유럽 여행은 여행 과정 뿐 아니라 여행을 다녀온 후까지 긴~~~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f. 위젤라 로드트립) [나의 사춘기에게]
Переглядів 37Місяць тому
두려움으로 시작한 여행 하지만 도전을 각오한 여행 글쓰기를 준비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르던 나를 만나는 시간,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경험들을 나눕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미술관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큐레이터가 보는 미술의 세계 [직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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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도 예술적 가치가 있을까요? 큐레이터의 역할도 다양하다고 하네요 다양한 예술의 세계와 미술품 수집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mail : jjjkee@naver.com
모든 이들은 경쟁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 시작을 돕는 커잇이 있습니다 [STAR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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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잇을 이끄는 두분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기실 겁니다!!! E-mail : jjjkee@naver.com
하나 하나 너무 소중한 아이들. 하지만 난 하나...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까... [리플레이]
Переглядів 38Місяць тому
순간에 집중해야 행복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한 순간 몰려드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다 받아 내죠?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아이들도 홀로 서기, 엄마도 홀로 서기. 행복을 시작합니다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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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하다보면 내가 없어집니다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홀로서기 자신감이 충전됩니다 훌쩍 떠난 여행이 준 선물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 그리고 후회 없는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 [유하의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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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생기고 나면 의지도 생겨납니다 내가 보이면,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 옵니다. 그 순간을 어떻게 후회 없도록 할 수 있을까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다신 만난 인연, 그리고 신나게 팔아본 그때 그 시절 [듣도 보도 못한 호주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702 місяці тому
다시 연락이 온 용사장 그리고 시작한 호주 횡단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젊음이 넘치는 그곳, 호주 체육 대회 겸 캠프 참가 썰 [듣도 보도 못한 호주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172 місяці тому
00:00 알바니에서 교회 찾기 04:44 스포츠 페스티발 초대 05:53 스포츠 페스티발 분위기 09:28 영어의 부족함 절감한 사연 10:49 야영 침낭 11:57 호주의 남녀 평등? 18:55 드래곤과의 재회 예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양공장이라도 들어 보셨나요? 호주에서 워홀러가 해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잡 [듣도 보도 못한 호주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52 місяці тому
00:00 오프닝 04:44 알바니 양공장 취업의 혜택 09:15 오랜만의 퍼스, 정신 없었던 순간들 10:47 알바니로 가는 버스에서 바라다본 풍경 12:07 양공장 인터뷰와 분위기 14:32 고래를 만난 알바니 해변 16:37 알바니에서 만난 평생 친구 25:48 양공장에서 하는 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2024 위젤라 미국서부 대학투어 [두연 두연]
Переглядів 672 місяці тому
아이들의 첫 해외여행을 얼마나 고대하고 기대했는지 모릅니다. 1년정도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더 설레었습니다. 두번의 사전모임을 참여하면서 아이들은 여행에 대한 자세도 달라졌었더랬죠. 준비부터 여행다녀온 이후의 정리까지 이번 여행은 아마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거라 생각해요. 이 여행을 시작으로 매년 여행을 하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라스베가스가 무섭다는 그녀. ROSS를 사랑하는 그녀. 녹아 내린 무릎으로 미서부 국립공원 트래킹을 섭렵한 그녀 [당신의 발견]
Переглядів 1272 місяці тому
외국에서 국제 학교를 다니며 쌓은 경험은 현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게임 마케터로 살아가다 잠시 미국 로드트립 훌쩍 떠난 썰을 풀어봅니다 여행 동행을 찾다가 만난 인연으로 여기까지 모셨습니다 그녀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 좋네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젤라와 만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jjjkee@naver.com
왜 미리 채용하지 않았을까 후회했을 리조트 매니저 [듣도 보도 못한 호주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9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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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의미하지 않은 삶을 열심히 살아내는 현) 크로스 다이닝 브랜드 매니저 진상욱 입니다. [당신의 발견]
Переглядів 339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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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천국, 또 다른 이에게는 고뇌의 흔적을 담은 곳... [듣도 보도 못한 호주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6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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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려움은 왜 어떻게 무엇??? [리플레이]
Переглядів 23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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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늘은? 오늘 나는 무엇을 받고 싶은가요? [리플레이]
Переглядів 36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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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늘은? 무엇을 주고 싶으신가요? [리플레이]
Переглядів 6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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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늘은? 오늘 나는 어떤 기분이고 싶은가요? [리플레이]
Переглядів 5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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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늘은? 오늘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요?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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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의 팬 1인 [근본 없는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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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춘기에게] 변화의 바람에 기꺼이 올라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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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공감러의 취향의 발견 [당신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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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책이 나에게 왔다 [작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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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과 덕후의 차이는 덕질 DNA라고? [나의 사춘기에게]
Переглядів 39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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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춘기에게] 나만의 기준? 나만의 정의? 대체 그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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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도 보도 못한 호주 이야기] 워홀에서 일자리 구하기란? 한국 알바가 도움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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