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2010.01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Like a burn in the chest. Like I'm in tears. I'm troubled by the indelible wounds. I don't know if I'm living or if the world has abandoned me. It's a long day like a year. Will the morning always come? Between my dry lips. the sound of a flowing memory I tried to erase it. My heart can't forget you. I can't be sad, even if I'll never see you again. How can I forget you? Like a burn in the chest. Like I'm in tears. I'm troubled by the indelible wounds. I don't know if I'm living or if the world has abandoned me. It's a long day like a year. Will the morning always come? In an indelible long wander, How can I forget you? Like a burn in the chest. Like I'm in tears. I'm troubled by the indelible wounds. I don't know if I'm living or if the world has abandoned me. It's a long day like a year. Will the morning always come? I can't even groan a little bit. He soothes me with his poor and weary heart. If this doesn't work, if you can't stand it, My frozen steps What do I owe it to? Like a burn in the chest. Like I'm in tears. I'm troubled by the indelible wounds. I don't know if I'm living or if the world has abandoned me. It's a long day like a year. Will the morning always come? Will the morning always come?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첫 소절부터 킬링파트 나오는 미친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문탁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이것도 ㅋㅋ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보고 왔다ㅋㅋ
@@sjs8347 저두 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ㅇㅈㅇㅈ
"언년아 꼭 살아라. 니가 살아야 나도 사는거다. 언년아 잘 살아라. 너의 그 사람 그리고 너의 그 아들과 ..오랜시간이 흘러 우리 다시 만날때 어찌 살았는지 얘기해주렴. 나의 언년아. 나의 사랑아.
크으..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딱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명곡
한국인중에 안들어본 사람 있을려나
진짜 답답하고 원통할때 이 노래들으면 진짜 꽉막힌 가슴이 뻥뚫림.. 노래가 진짜 내 원통함을 대신 말해주는 느낌..ㅠ
이 노래 진짜 명곡이였어..지금도 명곡이고
이였어x 이었어o 이었어의 준말 였어
@@건빵앤별사탕아닠ㅋㅋ
추노를 티비로 챙겨본게 참 대견스러운 나의 어린시절
저도요 2010년도에 7살 나이로 유치원때 봤는데 꿀잼
귀엽ㅋ
추노는 몇백번을 봐도 안 질림 잘 만든 드라마 ㄹㅇ 사극중에 제일 좋았음
ㄹㅇ 이런곡들 보면 노래는 유통기한이 없음; 가수 마렵다
10년 지난 노래인데도 촌스럽지가 않다.. 정말좋다
프사 때문에 아래로 노래때문에 위로 눈물 ㅠㅠ
ㅇㅈ
@@백멍이 어허 ㅋㅋ
임재범 노래는 대다수가 그럼 ㅇㅇ
촌스러운데?
발매 2010.01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맞네요 ㅎ
ㅜㅜㅜㅜ이거왤케슬퍼ㅜㅜㅠㅜ흐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흡읍ㅜㅜㅜㅜㅜㅜ
눈물에 패인것 처럼 인가요?
제가 알기론
눈물에 베인것 처럼 으로 아는데..
함비 패인것처럼
UA-cam Losia 눈물에 매인 것처럼 아님?
공시공부 1주일째 수염을 1번도안민 거울속 내모습 우연히 보다가 이노래가 떠올라 들어옴 감정이입 지린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 삶의 고통을 이렇게 잘 표현한 노랫말이 있을까?
일하다 들음 퇴사를 부르는 노래
ㅋㅋ 열심히 일하고 계시죠?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불쌍헌데 왤케 웃기냐
왜죠?
@@삼성만세니미츠항모변 기적의 맞춤법
ㅋㅋㅋ
이 노래는 임재범 말고 다른 사람이 부르는 건 상상이 안 된다..
지금은 2023년도 지금들어도 명곡 가슴이 시리다
가사 죽인다..
곡에 맞는 가사...
임재범 👍👍👍
언제들어도 가슴을 울린다...
2019.7.12 강식당3 보고서 왔다. 오랜만에 듣는 명곡이다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임은 분명하네요..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음악도 한몫 한듯 싶네요.
🎎🎀🎋🎈
오늘도 응원합니다~~
덕분에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얼마나 좋아~~~
노래좋고 가수도좋고
다같이듣고 얼마나 좋아..
오늘 이 노래가 자꾸 흥얼흥얼
들으러 왔어요~~~🥰
언제 들어도 감동이에요 이런 감동적인 음악 언제든 들을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 해요 임재범임 언제나 건강 하세요^^
회사출근할때 내기분을 설명다해주는노래
0:16
ㅇㅈㅇㅈ
ㅇㅈㅇㅈ
가슴에
저
@@자숙냥코 ㅋㅋㅋㅋ
하... 내 인생 띵작 2020년 맞이해서 다시 왔다....ㅠㅠ
2020년에도 듣는사람??
손
손~~
손...
줘욥
me
노래. 진짜. 좋다
출근할 때마다 듣는데 언제 들어도 좋네요
1년후2023년인대 아침마다듣으시다 회사 추노하신건아니죠?
@@상원-j2t 요즘은 회사에 적응했는지 안듣고 있어요 ㅎ
아니 아침출근에 왜 듣냐고요ㅋㅋㅋㅋ ㄱㅋ
최근에 다시 듣는 곡인데 근데 미쳤네
임재범님 건강하셨음 ㅎㅎ
오 나돈데
공장에서 일하다가 도망갈때 듣기 좋은노래
슬프고슬픈 그러먄서도 희망을주는건 모야 :)
정말 많은생각이 들게하는 노래같음
주식 거액 손절후 들으니 지대로임ㅠㅠㅠㅠ
사랑이란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없을땐 그렇게 보고 싶더니 이젠 보기만 하면 미쳐버릴 거 같아...,
3:09 킬링 파트
가사 : 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ㅏ아ㅏ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ㅇ아아 흐아 흐아 흐아 하하하아아ㅏ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하라ㅏ아아하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ㅏ아아아아아
봉준 ㅋㅋㅋㅋ
?
몇화에소리지름?
겨울왕국2?
ㅅㅂㅋㅋㅋㅋㄲㅋㅋㅋㄱㄱㄱ
작은 신음 조차 부분 부터 벅차오르는 소름
2020년에도 띵곡이로구나~~
ㅠㅠ
ㅇㅈ
ㅇㅈㅇㅈ
ㅇㅈ
지금도 좋은노래ㆍ가사 메마른잎술사이로
ㅎㄷㄷ
추노노래 좋아요
노래 진짜 좋아요
좋은 시대가 제발 왔으면..
저희 학교 남자애들이 이 노래 불러서 찾아봤는데 명곡이네요..ㅜ 잘듣고 갑니다☆
게임 잘 하다가 망하면 듣기 좋은 노래
ㅇㅈ
@@솔로양반 초 강추 ㅋㅋ 자기가 하고 있는 일 폭망할때 술마시고 들으면 더 리얼리티해짐 ㅋㅋ
ㅇㅈ합니다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ㅈㄴ질러야함 ㅅㅂ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노래는 지금 들어도 👏👏
추노 정말 재미있었는데 감동
알바 추노할때 듣기 딱 알맞은 곡
2023년 이 노래 생각나서 오신분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내년이면 이 노래도 10년이네 ...
이제는 14년…
나는 가사에 많은 공감을 한다. 마치 내 애기처럼.
그리고 그 노래는 나한테 위로가 된다 🥲.
I'm so sad 😞..
God bless korea 🇰🇷..!!
임재범 미친 음악의 마왕!!
더긴 수식어는 NO!!!!!
술한잔먹고 듣기좋은노래!!
거의 10년 전에 다니던 회사 차장이 벨소리를 이거로 해놔서 지겹게 각인되어있음 ㅋㅋㅋ
baby waxxup ㄹㅇ 낙인이였눜ㅋㅋㅋㅋㅋ
?
@@user-su5ih2ue1v 부하직원 도망치면 잡겠다는거지~
회사생활 깝깝할 때마다 듣는 곡
내가 사는건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1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노래 개좋다
추노는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킨다...
가사까지 써주셔서 감사해요 !
드라마도 명작 노래도 명곡
포토샵 작업물하고있는데 파일채 날아가서 이거듣고 개x끼야라면서 지금 소리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목소리 짱!!
추노는 최고의 드라마다!
0:16 가슴이 베인것 처럼~
가슴을 데인것 처럼....
그아스음을 데인것처어러엄 누운무울에 베에인거츠으럼
느에그아 사아는것신쥐~
세에에사앙이 나르으으을 버리이이인 거으어엇이이인지이이!!!
베x패o
그 어언제놔아 아치미이이 온돠ㅏㅏㅏㅏㅏㅏ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내 음악목록에 이거 하나만있지 내 마음을 울린 곡
2021년에 들어도 개띵곡 나만 들음??
노래거 너무 좋아서 공부하면서 듣고 있어요 모두 시험 홧팅!
이 노래 아직도 듣고있다..
이 노래는 좋아!!!! 😿❤
으아~~뭔가 너무 슬퍼
갓띵곡 ㅠㅠㅠㅠㅠㅠㅠㅠ
명곡
2021년에 바로 생각나서 들으러 왔읍니다.
와 졸라 좋다 첫 소절 붙`ㅓ 졸라 좋아 ㅁㅕㅊ십년이 지나도 개 좋다
노래 넘좋아요~
잘들을께요^^
Like a burn in the chest.
Like I'm in tears.
I'm troubled by the indelible wounds.
I don't know if I'm living or if the world has abandoned me.
It's a long day like a year.
Will the morning always come?
Between my dry lips.
the sound of a flowing memory
I tried to erase it.
My heart can't forget you.
I can't be sad, even if I'll never see you again.
How can I forget you?
Like a burn in the chest.
Like I'm in tears.
I'm troubled by the indelible wounds.
I don't know if I'm living or if the world has abandoned me.
It's a long day like a year.
Will the morning always come?
In an indelible long wander,
How can I forget you?
Like a burn in the chest.
Like I'm in tears.
I'm troubled by the indelible wounds.
I don't know if I'm living or if the world has abandoned me.
It's a long day like a year.
Will the morning always come?
I can't even groan a little bit.
He soothes me with his poor and weary heart.
If this doesn't work, if you can't stand it,
My frozen steps
What do I owe it to?
Like a burn in the chest.
Like I'm in tears.
I'm troubled by the indelible wounds.
I don't know if I'm living or if the world has abandoned me.
It's a long day like a year.
Will the morning always come?
Will the morning always come?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Who is here because they saw Enhypen members sing this in their concept trailer reaction?
👇
얼마나 좋아!!!!!!!!!!!!!!!!!!!!!!!!!!!!!!!!!
언년으아아앙아아아아아아악!!!!
노래 킹갓 엠페러다
추노 드라마가 성공한 이유중의 하나가 ost가 awesome 했기 때문이였다.
1노래방1낙인러 입니다 이걸로 안되면 가성처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이노래를 부를때 목을 내놓는 느낌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오늘 이별하고 들으러온 1인
방금 강식당3 엔딩곡
카~ 노래 좋다~
지리네요
가사가 앖쟌아!
음악 🎶 감상
굿
알수없는 소련여자에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오게했다
어이 노란 싹수 너도 쏘련 려자 보는구는 여자아니고 려자다
사실 지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천허브 내 금지곡 1순위
무도 생각나는 박명수옹 유재석옹 추격할 때 생각나네요~추메ㅋㅋㅋㅋㅋ
우린 아직도 추노하고 있다
쓰으읍..으아야양아아야아아아악
1분듣기로 들어도 쌉가능
0:33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누구였더라--
롤린듣고 떠서 들어와봤다.
주식 -90퍼찍고 들으니 가슴이 찢어질거같네
가슴에ㅇㅔ예패인것처럼ㅁㅁ눈물에패인거처럼럼~~~~~~지워지않는 ㅅㅏㅇ처가나를
괴롬다
나중에 시간나시면 드라마도 보세요~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