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터!아이들 무덤이라고 무시하면 큰코 다칩니다 겁나 무섭습니다 우리동네는 항아리에 아이넣고 흙으로 봉분을 쌓지않고 돌로 쌓거든요.그런 무덤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이 있었는데 우리오빠가 한 40년전쯤 비가 부슬부슬 오던 오후 차타고 빙 돌아가기 싫어 산길로 가로질러 집으로 오는데 아이들이 모여서 와글와글 놀고 있더래요 그런가보다 하고 아이들 무리를 싹 스쳐가는데 한기가 들면서 곁눈질로 본 4살쯤 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고추는 보이는데 무릎아래로 없더라는~~놀래서 돌아보니 금방까지 와글거리던 아이들 무리가 흔적도 없더라네요
@@YSCh01-xj8vz 동네 아기가 30년 넘었을거예요 그 시절 백혈병으로 갔는데 엄마가 매일 밤이고 낮이고 애기 보고싶다고 독담물 아래를 파헤쳐대서 동네사람 누구라도 애기 엄마 그 길로가면 만사 제쳐두고 잡으러가고 난리였죠 그때 엄마가 그러드라고요 부모맘이 저래서 들지도 못하는 무거운 돌을 쌓아 무덤을 만든다고 일반 묘 같으면 다 파헤쳐버릴거라고
저는 귀신 을 본적은 없는데 애장터 에서 귀신 울음 소리를 들어본적 은 있어요 옛날엔 의학이 발달 하지 못해서 어린애들 이 많이 죽다보니 항아리 같은데다 넣어서 산에 매장을 하는데 들짐승 때문에 큰돌로 눌러 놓거든요 그런식 으로 애들 공동 묘지 가 되는 겁니다 날씨 안좋은날에 애들 우는 소리가 나는데 사람 이나 고양이 울음 소리는 아니고 뭐랄까 목소리에 톤이 없고 또랑또랑 하지 않아요 누가 들어도 애들 울음 소리는 맞는데 산사람 이 우는 소리는 아님 웅성 웅성? 아장아장? 하는듯한 소리? 그래서 아장살이 라고도 합니다 어릴때 두어번 그런 경험이 있는데 듣는순간 어린나이에도 본능적 으로 소름이 쫘~악
계란과자님 전주에서 일하시나요? 전주 진안에 있는 장소가 많이 나와서 더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ㅎㅎ 저도 계란과자님과 비슷한 일을 하고있는데 다음에 우연히 한번 뵙으면 좋겠네요 그때 커피한잔 사드릴게요 ㅎㅎ 목소리 들으면 아 계란과자님이다 할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하고 잘 들을게요 추운날씨에 애쓰시구요 ㅎㅎ
내 두살때 홍역으로 다 죽은 목숨 이었음.... 하루에 주사만 매일 12발씩 맞고 나중엔 주삿놓을 자리가 없을정도로 많이 맞아ㅡ 돈 약값으로 엄청 썼고 결국엔 다 죽은 목숨 이었으니 아버지께서 ㅉ ㅉ 하시며 애장터 가서 묻으려고 지게에 올리는데.. 옆에 7살 위 형이 말하길 아부지 ! 동생 죽기전에 물이라도 한사발 먹이고 보내주이소~~ 하니 아버지 께서 옛다~ 죽기전 물이라도 실컷 마시라 하고 주니 그 한사발 물을 마시고 애장터 갈 운명이었던 내가 기적적으로 살아나 지금껏 나쁜짓 안하고 아들딸 잘 키우며 살고 있지요~ 60년 전 거짓말 같은 진짜실화
애장터!아이들 무덤이라고 무시하면 큰코 다칩니다
겁나 무섭습니다
우리동네는 항아리에 아이넣고 흙으로 봉분을 쌓지않고 돌로 쌓거든요.그런 무덤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이 있었는데 우리오빠가 한 40년전쯤
비가 부슬부슬 오던 오후
차타고 빙 돌아가기 싫어 산길로 가로질러 집으로 오는데 아이들이 모여서 와글와글 놀고 있더래요
그런가보다 하고 아이들 무리를 싹 스쳐가는데 한기가 들면서 곁눈질로 본 4살쯤 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고추는 보이는데 무릎아래로 없더라는~~놀래서 돌아보니
금방까지 와글거리던 아이들 무리가 흔적도 없더라네요
우리 시골도 아이들 무덤이 모여있는 곳이 있었어요 전라도 인데 독다물이라고 큰 돌도 무덤을 만들어요
어머나
@@YSCh01-xj8vz 동네 아기가 30년 넘었을거예요 그 시절 백혈병으로 갔는데 엄마가 매일 밤이고 낮이고 애기 보고싶다고 독담물 아래를 파헤쳐대서 동네사람 누구라도 애기 엄마 그 길로가면 만사 제쳐두고 잡으러가고 난리였죠 그때 엄마가 그러드라고요 부모맘이 저래서 들지도 못하는 무거운 돌을 쌓아 무덤을 만든다고 일반 묘 같으면 다 파헤쳐버릴거라고
@@내가나로
너무너무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건강히 잘 커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이들과의 시간 더 소중히 써야겠어요.
죽은아이들이 모여 가위바위보 하고 논다하니 무섭지만 참 불쌍한 마음도 드네요. 지장보살께서 그 가여운 아이들 잘 거두셔서 좋은곳으로 보내주시길~~.
20년전쯤 부친 친구분 집안이 우환으로 완전 박살이 났는데... 용한 스님이 말해주시길 원인은 그집 아들이 농사짓는 밭에서 조그만 항아리를 주워왔는데 그 항아리가 애기무덤이었다고.... 나중에 그 스님이 해결해줬지만 피해가 너무 컸다하더군요.
애장터라는게 어찌보면 영유아들이 자기들이 왜죽었는지 모르고있을거잖아요 분명 아는아이들도있었을거고
부모님이 가슴에 묻어두는말이 와닿네요 부모님이나 성인이라면 분명 양지 바른곳에 묻잖아요 아마도 아이들은 깊은 산속에 아무도 찾지 못한곳에 묻었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옛날에는 아기가 생기는 대로 낳고 또 영아들이 죽기도 많이 죽었다.
울 어머니가 이제 90인데 당시 어머니 외가는 다 죽고 외할머니와 어머니 외삼촌 딱 두 분만 살아남았다.
저희 친정 마을에도 애장터 두 군데 있어요.
거기는 낮에 지나가도 싸아한 느낌 들어요.어릴때는 모르고 놀았는데 나중에 어른들께서 애장터라고 애기 귀신 붙어 온다고 놀지 말라고 하셨어요.
잘들었습니다 그당시 힘든시절에 태어나 피지두 못하구 하늘나라간 어린 애기들이 가엾네요 천국에서 잘지내길~~
두번째 이야기는 여태껏 들었던 귀신얘기중에 최고네요
“보인다고 보인다고”. ㅋㅋ 웃음주심요. 그리고 그 무당분 멋지신거 같아요, 능력을 사람들 안위를 위해 소명다하시고 ㅜㅜ 감사합니다
초반에 영가가 말한 '보여?' 라고 했던거는 영가인 본인이 보여? 라는 말도 되겠지만 본인이 찾는 물건?이 보이냐? 찾아줄 수 있냐? 라는 말도 될거 같네요
까까님 아버님들 도와주신 그 할머님 정말 참무당이시고 신성한 업을 맡으신것 같네요!
이제 푹 쉬세요~
잘들었어요..어린영혼들편히쉬기를..🕊🕊
저는 귀신 을 본적은 없는데 애장터 에서 귀신 울음 소리를 들어본적 은 있어요
옛날엔 의학이 발달 하지 못해서 어린애들 이 많이 죽다보니 항아리 같은데다 넣어서 산에 매장을 하는데 들짐승 때문에 큰돌로 눌러 놓거든요 그런식 으로 애들 공동 묘지 가 되는 겁니다 날씨 안좋은날에 애들 우는 소리가 나는데 사람 이나 고양이 울음 소리는 아니고
뭐랄까 목소리에 톤이 없고 또랑또랑 하지 않아요 누가 들어도 애들 울음 소리는 맞는데
산사람 이 우는 소리는 아님
웅성 웅성? 아장아장? 하는듯한 소리?
그래서 아장살이 라고도 합니다
어릴때 두어번 그런 경험이 있는데 듣는순간 어린나이에도 본능적 으로 소름이 쫘~악
애장터는 그 이름만 들어도 왠지 마음이 아픈.....
얘기도 너무 신기한데, 아침스케줄애 이걸 또 올려두고 가셨네요. 덕분에 아침마다 이야기 업데이트를 늘 기다리게 됩니다. 새로 만드시는 컨텐츠마다 대박나셔서 골드버튼 유투버 되시길 바랄께요! 늘 응원합니다.
계란과자님 전주에서 일하시나요?
전주 진안에 있는 장소가 많이 나와서 더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ㅎㅎ
저도 계란과자님과 비슷한 일을 하고있는데 다음에 우연히 한번 뵙으면 좋겠네요 그때 커피한잔 사드릴게요 ㅎㅎ
목소리 들으면 아 계란과자님이다 할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하고 잘 들을게요 추운날씨에 애쓰시구요 ㅎㅎ
저번에는 진안 용담댐 할아버지 이야기도 있었고
곰치재 이야기도 있고 하.ㅋㅋ
진안이 귀신이 많은가봐요?
엄마 고향이 진안인데 정말 영화같은 귀신얘기 많이하셨어요
그게 일상이셨다고 ㅡㅡ
근데 계란과자님 얘기가 엄마가 하시던 얘기들이랑 느낌이 비슷 했는데 막바지에 지역 말씀하실때 소름 ㅜㅜ 흐
오 자세히 좀 이야기 해주시면 안돼나요?
시참시참
산이 많아서 그럴까요??
늘 생각하지만 자막 다 달아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계란과자님은 목소리도 까랑까랑하시고 발음도 좋으셔서 너무잘들려요 ㅎ
제가 귀가별로 안좋은데 항상 자막 깔아주시는 돌비님 감사합니다
내 두살때 홍역으로 다 죽은 목숨 이었음....
하루에 주사만 매일 12발씩 맞고
나중엔 주삿놓을 자리가 없을정도로
많이 맞아ㅡ
돈 약값으로 엄청 썼고
결국엔 다 죽은 목숨 이었으니
아버지께서 ㅉ ㅉ 하시며
애장터 가서 묻으려고
지게에 올리는데..
옆에 7살 위 형이 말하길
아부지 ! 동생 죽기전에
물이라도 한사발 먹이고
보내주이소~~
하니
아버지 께서 옛다~
죽기전 물이라도 실컷 마시라
하고 주니
그 한사발 물을 마시고
애장터 갈 운명이었던
내가
기적적으로 살아나
지금껏 나쁜짓 안하고
아들딸 잘 키우며
살고 있지요~
60년 전 거짓말 같은 진짜실화
다 쥭은애기가.
물을마시고
살아낫다는애기.
..
신기하네요..
이야..
우와 두번째 아버님 이야기 신기해요 예전만신할매 얘기에서 무당분들 나이드시면 그런곳에 집짓고 터누르고 사신다하셨는데 그런분이셨나봐요 그분도 만신이아니셨을까요? 계란과자님얘기는 항상 레전드네요
ㅋㅋㅋㅋ 계란과자님 귀신한테 화내는거 완젼웃곀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보인다고 !!! 보인다고 !!!
우앙! 계란까까님이다~~
공포영화 한편 제데로 봤네요.
무섭고 신기하고 감동까지...찐무당님 존경의맘이 저절로....돌비님 까까님 감사요♥♥♥♥♥
말씀 너무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군더더기 없이 스피드도 좋구요
어제 계란과자님꺼 기존사연들 들으면서 잤는데 오늘 시들무영상 계란과자님꺼라니 싱기 ㅋ
전설의고향을 보고들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 만신님은. 진정한. 만신님이 아니었나싶어요. 산속에서 생명을 구해주시는. 산신령님같은느낌. 무서우면서도 재미있게 들었어요 오래간만에 등이 서늘할만큼. 재미있었어요
돌비님 계란과자님 여름 건강잘챙기셔요 역시 계란과자님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풍혈 냉천 못들어가요 개인소유지로 변경 됬습니다 참고들 하세요^^
와우 대박!!!아버님 사연은 소름 그 자체네요
오늘도 잘듣고 화이팅 돌비님 방송 렛츠 기릿 입니다
진안 성수면 풍혈냉천....
풍혈.. 바위틈으로 찬바람...
양화마을 대두산인듯...
무섭당..
계란과자님 무서운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무서운이야기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계란과자님 사연 다시 정주행 중👍🏻
와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산속 깊이 음기를 누르시는 그 붓 또한 정말 신비로운 분이 셨네요 ,,,,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계란과자님 :)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
맞아요,예전에 애기가죽으면 항아리에 그랬어요.제 고모도 애기가 죽었는데 그렇게했어요,그래서 매일산에가서 울고 그랬답니다.ㅠ
잘 들.었습니다
대박
계란과자님 이야기에 진짜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어렸을때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나이들어 생각하니 너무 오싹했어요
푸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계란과자님 넘 귀워우세요ㅋㅋㅋ
보인다고!
보인다고!!보인다고!!!
ㅋㅋㅋㅋ
진짜 뽝침이 느껴져서 ㅋㅋㅋ
사연 레전드네요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계란과자님 오랜만에 심장 쫄깃해지는 이야기였어요. 오빠~ 오빠~ ㄷㄷ감사합니다.
돌비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 어릴때 시골에 애장터가 있었지요 비오고 안개낀날 저녘. 해가지고 어두워지기시작하면 장 깨미 뽀요 장 깨미 뽀요 (가위 위 보)그러면서 깔깔깔. 애기들 웃음소리가 나던곳이 있었습니다 무서워서 애들이 벌벌떨었는데 어른들은 애들이 오늘도날궂이하네. 그러면서 예사릅게 넘기셨어요
와 두번째 이야기 정말 재미있네요 👍
일하면서 듣기 넘 좋네유 큐큐큐😉
전 어떤 이야기든 실화가 좋아요!!!
왜냐면 실화에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도 되구요!!!
그동안 들은 이야기중에 젤 재밌는듯요!
옛날에 외할머니가 겪으신거 얘기해준것처럼 너무 좋았어요 말씀도 잘하시네요 저희는 잘 모르니까 슬픈 역사지만 누군가 기록으로 남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너사진 보고 심장마비올뻔 했어요. 갈수록 내용이나 사진이 세지네요.후덜덜~~😱😱😱
집근처 예기라 실감나게 들었네요~잘들었습니다~^^
엇 저 진안알아요!! 예전 직장 거래처가 공장이 진안에 있어서ㅎㅎㅎ 역시 전라도 클래스!!
강원도도 그렇고 산이 많이 모여있는곳들이 음기가 센거같다는.. 까까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닷
진안 용담댐 할아버지 이야기도 있어요 ㅋㅋ
너무나도덥네요
계란과자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부터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까까님 더위조심하세요 돌비님 감사합니당
💕🤷♀️💙^^찜콩 숨콩 콩여인^^💙🤷♀️💕
🤷♂️✌🍫💗🧊☕😊☕🧊💗🍫✌🤷♂️
@@ttsp-627 찌는듯한 더위 강렬한 태양 고추도 핼레레 가지도 축쳐지고 상추만 쌩쌩 나무그늘 아래 뜨거운 바람만 훅불고요 계곡에 가보니 물이 쫄쫄 비는 안오고요 티님 불금 즐겁게 보내세영.😋❣🍉☕🍧🏝🏞❄🌊💧🏖❣
계란과자님! 재밌어요.항상 잘챙겨봐요.애장터라니 놀랍네요
돌비님 계란과자님 잘 듣고갑니다❤
계란꽈자님 이야기. 작년여름에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힘들때마다 계속 듣게되는 돌비 공포이야기🌌🌿
안녕하세요 돌비님~올려주신 계란과자님 사연
잘듣겠씀다~오늘도 하시는 일 순조롭기를
바래요~고마워요~~~🤗🐈⬛🐈🐈⬛🌻🍀🍀🍀
🥀🥀🥀🥀⚜1️⃣⚜🥀🥀🥀🥀 4연속
🥀🥀🥀🥀⚜금메달⚜🥀🥀🥀🥀7🏆
🥀🥀🥀🥀⚜🥇🥇🥇⚜🥀🥀🥀🥀
🥀🥀🥀🥀⚜🎖🎖🎖⚜🥀🥀🥀🥀
🥀🥀🥀🥀🥀🥀🥀🥀🥀🥀🥀🥀🥀
@@ttsp-627 티티님 항상 감사드려요~날이
너무 더워요~건강조심 하시고 좋은하루로
마무리하시길~~~(^_^)/🍀🍀🍀
와~~~계란과자님 소름이 돋아요
정말 귀를 쫑긋하며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 최고입니다
폭염 공포영화처럼 저대로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계란과자님 넘 쥬아~~요
안타깝네요.
만신할머님덕에 탈 없이 지나가셨네요.
잘 듣고 갑니다.
물건좀 같이 찾아 주시지....ㅋㅋ
보인다고~~~~대목서 월난쌈 먹다 빵 터졌어요...ㅎㅎ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ㅋㆍㅋ
같이 찾아주란말에 빵ᆢ😂
실방은 켜놓고. 자고 ㅋ
자막방송이 더 익숙해 지네요 죄송 ㅋ
너무 재밌었어요..! 말씀을 잘하셔서 되게 몰입해서 들었어요!
엄마한테 이야기들었었어요ㅜㅜ 어머니도 전라도분이시고 그 당시에는 어린이들이 너무 많이죽어서 출생신고도 나중에 2살정도 되면 했고 갓난쟁이들이 죽으면 멍석에 말아서 항아리에 넣어서 묻었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아..
우와 이것도 완전 레전드 이야기네요 보이지 않는 세계는 무섭기도 하지만 너무 신기하다 진짜
이번 썰도 정말 재미있네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보인다고!보인다고!ㅎㅎㅎ오늘은 잼나게 웃으면서 잘들었슴다^^
돌비님
15만입성 축하합니다 🎉💕💜
와우 일년만에 15만에서 51만명 이 된거예요?🎉🎉🎉🎉
저두 고향이 진안군 인데 성수면 풍혈냉천 무진장이 전라도의 대관령이라 온통 산이라 예전에는귀신이랑 도깨비도 많았다고 어르신 분들이 그러더라구요 잘듣고 가요
성수면 어디신가요?
전 포동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진안엔 재밌게도 부처의 산이라 불리는.만덕산
천지의 기운이 깃든 마이산리ㅡ있지요
계란과자님 진짜 오랜만이네, 잘 들었어요~~
계란과자님 이야기는 몰입도 잘되고, 신기하고 재미나네요
공포에 꽤 무딘편인데 간만에 제대로 등줄기가 서늘해지고 소름끼쳤습니다.👍😨
항아리가 그런 용도로 쓰인다고 하니
좀 특이하고 그곳에서 깨진 항아리 보면 무서울듯요
돌비님 계란과자님 잘들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인다고보인다고!!하는 부분 계속 돌려보게 되요 너무 무서운데 웃겨요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까까님 최고에용
오 역시 계란까까님 ㅎㅎㅎㅎ 넘나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
계란과자님 반가워유~~~잘들을께요 돌비님~~~~ㅎㅎ
계란과자님 아버님 얘기에서 계속 소름돋고 신비로와요
와 역시 과자님!!! 즐겁게 듣고가요~^^
넘 무서워요 ㅠㅠ 옛날 할머니랑 누워서 여우얘기 듣던 그 느낌이었어요 오싹ㅠ
엉? 울엄마고향에도 있었는데 제목보고 들어왔네요 엄마고향도 전라도인데 6.25때 아이들이마니죽고 그후엔 가난해서 간나아이들을 그산에 버리거나 죽은아이들도 그산에 묻었다해요
계란과자님 닉넴 보니까 갑자기 계란과자가 땡기네요ㅠㅜ
계란과자님이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
진찐 레전드 네요
오늘좋은하루보내세요
무서우면서신기하고도안타까운이야기였네요ㅠㅠ역시~~계란과자님짱!!!
💕🤷♀️💙 ^^돌비쓰지쟈쓰^^ 💙🤷♀️💕
🤷♂️✌🍫💗🧊☕😊☕🧊💗🍫✌🤷♂️
@@ttsp-627 ttsp님^^오랜만이라너무반가워요~~♡♡무더위가우릴삼켜버릴듯뜨겁지만시원한레몬에이드한잔하시며즐겁게이겨보아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ㅎㅎ
지금 봤는데 애장터부분이 너무 무서워요😱 글구 진안쪽도 알았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
🤷♂️1️⃣1️⃣🤷♂️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감사드립니다!!🙏🙏
계관과자님 이야기 감사히 잘듣었어요 귀신 보인다고 보인다고ㅋㅋㅋ
계란선생님 빵터짐 ㅋㅋㅋㅋㅋ ㆍ무섭지 않나요ᆢ대단하나요셋번째 듣는데ᆢ 대박ᆢ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잘하네요
역시 계란과자님이시네요...어이구야......소오름..!! 소름돋고 신기하네요 진짜
진짜 레전드 썰이네
조곤조곤 말씀을 잼나게
잘하시네요
나름대로는 천명이나 미션을 갖고 그 산을 지킨 분 같으네요...
말씀 또랑또랑 정말 잘하신당당
잼있게 잘듣고갑니다 소름이 쫙돋아요 계란까까님 ~^^
ㅎㅎㅎ계란까까님^^너무무서워요ㆍ잘들었습니다~~담에또만나요 👋👋
와 잼잇어요~~레전드!!!만신할무니 짱 👍
너무너무재밋다아아
보여! 보여! 보인다고!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계란과자님 말 엄청 빠르심 ㅋㅋㅋㅋ따라해봤는데 전 느린가 잘안되네요 ㅋㅋㅋ
아버님 이야기 개꿀잼!!